중학교는 왜 중등학교라고 안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예슬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중등교육이라는 개념이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모두 포괄하는 의미여서 그런 것으로 보입니다.우리나라 국립 국어원의 답변사례를 안내드립니다.'중등 교육'은 초등 교육을 마친 사람에게 그다음 단계로 실시하는 교육으로,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 실시합니다. 한편 '고등 교육'은 고도의 전문적 지식 또는 기술을 터득하게 하는 전문 대학 이상의 교육을 통틀어 이르는 말입니다. 즉 교육의 단계로 보면 '초등 교육' 다음이 '중등 교육', 그 다음이 '고등 교육'입니다.중등학교는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이르는 말입니다. 고등학교는 고등 보통 교육과 실업 교육을 실시하는 학교이며 이때 고등 보통 교육은 교육 전문 용어인 '고등 교육'과는 그 의미가 다릅니다.교육 전문 용어로서 이들의 뜻풀이와 쓰임이 다르다는 점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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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고속도로 에 있는 터널중 가장 긴 터널은 어디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예슬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터널은 인제양양터널입니다.조침령을 지나며 서울양양고속도로의 일부로 2017년 6월 30일 개통된 인제양양터널은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과 강원도 양양군 서면을 잇는 길이 10,965m(서울방향)/10,962m(양양방향)의 터널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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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면 한국VS브라질에서 VS는 뭐에 약자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예슬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누구 대 누구 등을 표현할때 VS라는 표현을 많이 사용하는데 VS는 versus의 준말입니다경기, 소송, 오락 등에서 "~대"(對), "~와 대비하여"라는 뜻으로 쓰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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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원/달러 환율이 조금씩 내려가는 원인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예슬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최근의 환율 둔화의 원인으로 가장 높게 영향을 미친것은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의 상승치가 예상을 하회하였기 때문입니다.이에 따라 미국의 인플레이션 수출 즉, 강달러 현상을 지속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는 기대치가 반영되었고, 다시 투자에 대한 활기가 띄기를 예상(기대)하는 많은 사람들이 외국시장에 투자를 시작할 것이라는 예상에 따라 환율이 현재 1300원대 초반까지 하락하였다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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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이 떨어지는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이예슬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1400원대까지 갔던 달러 환율이 현재는 1300원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일단 미국의 경제가 다시 살아날 것으로 기대되는 부분이 크다고 보여집니다. 최근 소비자 물가지수 등이 소폭이지만 긍정적 지표가 나왔고, 그에 미국의 시장이 반응하는 등 더 이상 강달러 현상이 지속될 필요가 없을 것이라는 예상이 잇따름에 따라 환율이 많이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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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기미상궁은 고위관료였나요?
안녕하세요. 이예슬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기사에 따르면기미를 보는 일은 아무 상궁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고, 상궁 중 가장 지위가 높은 어른 상궁인 제조상궁(提調尙宮·큰방상궁)이 맡아 했다고 전해집니다.제조상공은 내전의 어명을 받들며 대소치산(大小治産)을 관장했는데, 왕을 지근거리에서 모시므로 권세를 쥔 상궁도 많았으며, 부하 나인들에게는 두렵고 어려운 존재였다고 합니다.조선시대의 기미상궁은 목숨을 담보로 먼저 음식을 맛보는 것이지만 의외로 아무나 먹을 수 없는(임금만 먹을 수 있는) 음식을 맛볼수 있다는 점에서 꽤 인기도 있었다고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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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매운 음식은 언제부터 먹기 시작했나요
안녕하세요. 이예슬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매운 음식을 요리하여 먹게 된 시작은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등 전쟁을 겪고 난 후라고 합니다.다음의 포스팅 및 기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dibrary1004&logNo=30090738108https://www.kukinews.com/newsView/kuk201104010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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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전년도 세상을 밝게한사람들에게 그 공로로 노벨상 을 수여하는데요 노벨 상의 기원과 역사가 어떻게되는지요?
안녕하세요. 이예슬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알프레드 노벨의 유언중에는 다음의 내용이 있다고 합니다.(유산에서 발생하는) 이자는 다섯 등분하여 물리학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발견이나 발명을 한 사람, 화학 분야에서 중요한 발견이나 개발을 한 사람, 생리학 또는 의학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발견을 한 사람, 문학 분야에서 이상주의적인 가장 뛰어난 작품을 쓴 사람, 국가간의 우호와 군대의 폐지 또는 삭감과 평화 회의의 개최 혹은 추진을 위해 가장 헌신한 사람에게 준다.다이너마이트가 군사적으로 이용되는 걸 회의감을 느꼈던 노벨은 후에 유언으로 유산의 94%(약 440만 달러)를 기부, 노벨상을 설립하게 되었다고 하는데, 처음에는 친족들의 반대도 있었고, 그리 권위있게 여겨지지도 않았다고 하지만 지금은 세계적인 명성을 갖춘 상이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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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어처구니가 없다?라고 표현을 쓴데?
안녕하세요. 이예슬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어처구니 없다'는 말은 일이 너무 뜻밖이어서 기가 막힐 때, '어이없다'라는 표현과 비슷한 의미로 사용된다고 합니다.그 어원이 분명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이나 우리나라 국립국어원에서의 답벼내용에 따르면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어처구니'와 ‘어이’의 어원이 분명하지 않아 명확한 답변을 드리기 어렵습니다. 다만, 질의하신 부분과 관련하여 아래의 내용을 제시해 드리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보기>현대국어 사전에서는 ‘어처구니’를 ‘상상 밖의 엄청나게 큰 물건이나 사람’의 의미로 기술하고 있다. 그러나 ‘어처구니’가 주로 ‘없다’와만 통합하여 쓰이고 독자적으로 쓰이는 경우가 없어 그 의미를 실제 용례를 통해 확인할 수 없는 한계가 있다. 다만 19세기 말이나 20세기 초에 나온 사전의 의미 기술이나 20세기 초의 몇 안 되는 실제 용례를 통해 ‘어처구니’에 대한 좀 더 구체적인 의미를 추출할 수 있을 뿐이다. 19세기 말의 “한영자전”(1897)에는 ‘어쳐군이’로 표기되어 나오며, ‘돈을 주조하는 데 쓰이는 놀랄 만한 기계’라고 기술되어 있고, 20세기 초의 “조선어사전”(1938)에는 ‘키가 매우 큰 사람의 별칭’으로 기술되어 있다. 그리고 20세기 초에 나온 소설류에서는 엄청나게 큰 기계를 ‘어처구니 기계’, 엄청나게 큰 굴뚝을 ‘어쳐군이 굴둑’으로 표현해 놓았다. 그리고 어떤 소설에서는 ‘어처구니’가 ‘증기기관’과 같음을 특별히 지적하고 있다. 이로 보면, 20세기 초까지도 ‘어처구니’가 ‘엄청나게 큰 기계나 물건, 그리고 그와 같은 사람’을 지시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이를 토대로 “큰사전”(1957)에서 ‘어처구니’를 ‘상상 밖에 엄청나게 큰 물건이나 사람’이라고 기술한 것이다. 물론 ‘어처구니’를 ‘바윗돌을 부수는 농기계의 쇠로 된 머리 부분’, ‘맷돌을 돌리는 나무막대로 된 손잡이’, ‘궁궐이나 성문 등의 기와 지붕에 있는 사람이나 갖가지 기묘한 동물 모양의 토우’로 이해하기도 한다. 그리고 이를 토대로 ‘어처구니없다’의 유래를 설명한다. 가령, 맷돌을 돌리려고 하는데 정작 중요한 도구인 손잡이(즉 ‘어처구니’)가 없어 맷돌을 돌릴 수 없게 되어 허탈해짐으로써 ‘어처구니없다’라는 말에 ‘어이없다’는 의미가 생겨났다는 식이다. 그런데 이들 ‘어처구니’에 결부된 여러 의미는 사전적 의미와는 지나치게 거리가 있다. 따라서 ‘어처구니’라는 말에 여러 의미가 있다고 하더라도 ‘어처구니없다’라는 말의 ‘어처구니’와는 거리가 있는 것으로밖에 볼 수 없다. ‘어처구니’의 의미는 어느 정도 드러났어도 ‘어처구니’의 어원은 좀처럼 알기 어렵다. ‘어처군’에 접미사 ‘-이’가 결합된 것으로 볼 수도 있으나, 이 경우에도 ‘어처군’이 무엇인지 확인할 길이 없다. 19세기 말의 어떤 사전에서는 ‘魚採軍(어채군)’으로 쓰고 있으나 이는 단순히 한자의 음을 이용한 표기에 불과하다. 그런데 ‘어처구니’가 지역에 따라 ‘얼척’이나 ‘얼처구니’로 쓰이는 것을 보면 본래 어형은 ‘얼척’에 가깝지 않았나 생각된다. 그러나 ‘얼척’의 어원도 설명하기 어렵다. ‘얼척’에 접미사 ‘-우니’가 붙어 ‘얼처구니’가 되고 ‘ㅊ’ 앞에서 ‘ㄹ’이 탈락하여 ‘어처구니’가 된 것이 아닌가 한다. ‘볼따구니(볼때기)’, ‘철따구니(철딱서니)’ 등에서도 접미사 ‘-우니’를 확인할 수 있다. 20세기 초에서도 ‘어처구니’는 단독으로 쓰이기보다는 주로 ‘없다’와 어울려 ‘어처구니가 없다’ 또는 ‘어처구니없다’로 쓰이고 있다. 그런데 궁금한 것은 ‘어처구니’가 ‘없다’와 통합하여 어떻게 ‘어이없다’와 같은 뜻을 갖게 되었는가 하는 점이다. 20세기 초의 ‘어처구니’는 ‘엄청나게 큰 기계나 물건, 그리고 그와 같은 사람’이라는 의미여서 ‘어처구니가 없다’나 ‘어처구니없다’는 ‘엄청나게 큰 기계나 물건이 없다’ 또는 ‘엄청나게 큰 사람이 없다’의 뜻이 되어 ‘어이없다’, ‘기가 막히다’의 뜻과는 영 관련이 없어 보인다. 이렇게 보면 ‘어처구니’의 어원도 제대로 밝히지 못하고, 또 ‘어처구니’와 ‘없다’가 어울려 어떻게 ‘어이없다’의 뜻을 갖게 되었는지도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고 말았다. 다만 ‘어처구니’가 20세기 초에만 해도 ‘엄청나게 큰 기계나 물건’, ‘엄청나게 큰 사람’을 실제 뜻하고 있음을 확인했을 뿐이다.(출처: 조항범, “정말 궁금한 우리말 10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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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사람들이 성을 가지게 된것이 언제부터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예슬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한국의 성씨는 삼국시대에 한자(漢字) 등 중국의 강력한 선진 문물 수입과 함께 도입되었으며 한민족식 복성도 사용하였다고 합니다.중국식 성씨가 대규모로 보급된 뒤에도 무성층으로 남아 있던 공사노비, 화척(禾尺), 향·소·부곡민, 역·진민 등 천민층은 10세기 이래 조선시대까지 개별적인 신분해방과 신분상승으로 인하여 부분적으로 성씨를 획득해 갔지만 그들에게 성씨가 획기적으로 보급된 시기는 조선 후기 이후이며 이때는 성을 사거나 주인의 성씨를 그대로 물려받거나 자신이 사는 지역(전주이씨, 경주김씨)의 성을 그대로 받기도 하였으며 20세기 초 호적법이 시행된 이후에는 담당 공무원이 임의로 부여하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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