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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
아젤리아 크림은 항생제가 들어있는가요?
안녕하세요,질문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아젤리아 크림이 일반적으로 항생제 성분이 들어있지 않습니다. 이름과 달리 항생제 연고(무피로신, 푸시딘산)과는 다른 계열로, 보통 아젤라산(azelaic acid) 아니면 식물성 성분을 베이스로 한 미백, 피부장벽, 각질 보조용 크림이 많아요.아젤라산 자체가 항생제 보다는 여드름균 증식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는 산 성분이라서 매일 사용하셔도 문제는 없다만, 산성의 성분 특성상 자극, 건조, 따가움이 생기니 무조건 많이 바르시기보다 얇게 바르고 피부의 반응을 보면서 사용하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항생제는 아니며, 장기적으로 사용하셔도 내성의 위험은 없다합니다. 그렇지만 산성 성분이니 과사용은 피부 장벽을 약하게 할 수 있으니 하루에는 1~2회, 소량으로 관리하는 방법이 좋겠습니다.답변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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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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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동안이나 감기에 걸려서 잘 낳지 않는 어르신이 있는데 혹시 어떤 음식을 드리면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감기가 3주 넘도록 지속이 된다면 체력이 많이 떨어져 계실 가능성이 높답니다. 어르신은 면역의 반응도 느리며 점막의 회복 속도도 더뎌서, 음식은 자극을 줄이면서 수분, 단백질을 안정적으로 보충하시는 쪽이 좋겠습니다. 이런 상황에는 기력 회복, 재생을 돕는 따뜻하고 소화가 잘되는 음식이 현실적입니다.생강차, 대추차같은 달큰한 약차는 몸을 데워주지만 당이 너무 많으니 과다 섭취는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하루 1잔, 청은 15ml이하가 좋습니다) 그 외에 따뜻하고 맑은 국물류도 좋습니다. 대표적으로는 닭백숙, 미역국, 닭곰탕, 소고기뭇국, 황태계란국 처럼 단백질과 수분 보충에 좋은 조합이 회복에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닭고기의 메티오닌, 시스테인은 점액의 배출을 도우며, 아연, 비타민B도 면역의 회복에 꼭 필오합니다. 무를 넣은 맑은 국, 푹 끓인 소고기 무국도 위에 부담이 적답니다. 추가로 따뜻한 물을 자주 드시며, 너무 매운 음식, 튀김, 밀가루, 찬 음식은 회복을 방해할 수 있겠습니다.기침이 심하시면 배, 도라지 즙이나, 생강을 조금 넣은 대추차가 좋겠습니다. 만약 음식만으로 해결이 어려우시면(2~3주 이상) 병원 진료를 권장드립니다. 장기 감기 지속은 폐렴 전 단계, 만성적인 기관지염, 부비동염 같은 경우도 많기 때문입니다. 조속히 쾌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답변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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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식단
2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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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으로 표현해야하나요? 아니면 유전인가요?
안녕하세요,질문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말씀만 들어도 얼마나 조절을 하면서 사시는지 느껴지네요. 체중이 쉽게 붙는건 보통 두 가지가 같이 작용하게 됩니다. 보통 하나는 선천적인 체질(유전적) 영향이며, 다른 하나가 식습관, 생활 패턴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둘 중 하나만의 문제로 보긴 애매합니다. 보통 선천적으로 기초대사량이 낮고 인슐린의 민감도가 떨어지시는 체형이 같은 양을 드셔도 체중이 쉽게 증량하거나 체지방이 더욱 쉽게 쌓일 수 있습니다. 그렇다 해서 답이 없는건 아니니 너무 염려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식사 요법]전략 1: 식사 횟수는 질문자님의 활동량과 대사 특성에 맞춰서 조정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질문자님처럼 쉽게 체중이 쉽게 오르는 분들은 식사 횟수도 중요하지만, 하루 총칼로리, 당/지방 비중, 식사 패턴의 규칙성이 더욱 중요하겠습니다. 세 끼를 드셔도 혈당, 인슐린을 안정시키는 조합이라면 살은 잘 찌지 않습니다. 반대로 1~2끼니여도 한 끼니에 탄수, 지방이 몰리거나 불규칙하게 되면 체중이 쉽게 붙을 수 있겠습니다.전략 2: 반공기, 반찬 위주 식사를 하시는데 찌신다면, 식사 구성 미세한 부분(밥, 반찬 비율, 양념/조리방식, 단백질 부족, 섬유질의 부족, 식사 속도)이 영향을 줄 수 있겠습니다. 실천적인 접근은 하루 끼니는 3끼 모두 괜찮으나, 시간대(3끼니는 4~5시간, 2끼니는 6~8시간)정도 텀을 두시고, 각 끼니마다는 단백질은 25g 이상(2끼니는 35g), 채소는 충분히, 탄수화물은 복합탄수화물(GI 지수가 낮은 것으로, 보리/귀리/현미)은 끼니당 100g이하(밥 무게 기준입니다. 3끼니는 70g씩, 2끼니는 100g), 간식과(정제탄수화물, 밀가루, 떡, 빵, 과자, 케잌, 디저트, 아이스크림, 초콜릿) 술은 최대한 배제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정도의 틀만 유지하셔도 체중은 증량되지 않으며 유지가 됩니다. 하루 칼로리는 기초대사량보다 300kcal정도 더 하셔서 드시면 되며, 단백질은 하루 체중대비 1.2~1.6g이면 충분합니다.전략 3: 그리고 하루에 20~30분 정도 식후 산책 1회정도만 하셔도(활동량 포함 하루 총 8천보 이상 권장)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되니 고려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현재처럼 혼란스러운 시기일수록 몸이 예측이 가능한 패턴을 원하게 됩니다. 체질은 바꿀수는 없지만, 대사 컨디션은 충분히 바꾸실 수 있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답변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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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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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에 붙어있는 귤락은 건강에 어떤 영양소가 있나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말씀하신 귤락이 귤 알맹이 사이를 구분지어주는 하얀 속 껍질, 막 조직을 말한답니다. 많은 분들이 식감 때문에 떼어내기도 하지만, 이 부분이 실제 영양소도 꽤나 들어있는 조직이랍니다. 귤락에는 식이섬유가 많아서 장에서 수분을 머금어 변을 부드럽헤 해주어, 포만감을 도와서 혈당의 상승을 완만하게 해줍니다.특히나 수용성 식이섬유(펙틴)가 많아서 장내의 미생물 균형에도 좋게 작용을 하게 됩니다. 플라보노이드 계열(항산화 성분입니다)도 농축이 되어 있는데 "대표적인 성분(헤스페리딘)"이 있답니다. 이 성분은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해주어 염증을 낮춰주는 작용이 있고, 혈액순환에도 어느정도 기능적으로 의미가 있습니다.하얀 귤락을 먹어도 되는게 안전한지에 대해 문제는 없겠습니다. 만약 농약이 염려되신다면 외피는 잘 씻으시면 되며, 속껍질이 원래는 귤의 섬유질 구조라서 안정적이겠습니다. 귤락은 버릴 이유가 없으며 영양학적 가치가 분명히 있답니다. 귤을 더욱 건강하게 드시려면 알맹이와 속껍질 그냥 함께 드시느 것이 좋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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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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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이유식 시작은 언제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생후 25일 아기를 돌보시면서 궁금하신 점이 정말 많으실 시기라고 생각됩니다. 이유식이 너무 일찍 시작하게 되면 소화기, 면역계 부담이 커지므로 시기를 정확하게 잡는 것이 필요합니다.이유식이 보통 생후 4개월, 6개월 사이에 시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개월수만으로 결정하기 보다, 아기의 "발달 신호"가 같이 갖춰지고 있는지가 기준이 되겠습니다. 예시로 목을 어느정도 가누거나, 혼자 의자, 바운서에 상체를 세워서 안정적으로 있을 수 있으며, 음식에 관심을 보이고 혀로 밀어내는 반사가 줄어드는 시점이 신호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런 조건이 충족이 되기 전엔 이유식을 시작한다면 역류, 구토, 설사, 알러지 위험이 높아지게 됩니다.생후 25일 아기가 아직은 장, 신경 발달이 초기 단계라서 모유, 분유만으로 충분합니다. 영양학적으로 4개월 전까진 완전 모유, 분유가 최적이라, 현재는 수유 패턴의 안정, 체중 증량 추이를 확인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따라서 몇 달 사이 아이의 자세, 구강의 발달을 보면서 4~6개월 사이에 천천히 대비를 하신다면 안전하게 넘어가실 수 있겠습니다. 이런 흐름을 인지하고 계신다면 이후 식단 계획도 매우 수월해지실 것입니다.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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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아동 식단
2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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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식단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흥미로운 질문이네요. 추성훈 선수의 식단 스타일을 정리해보았습니다.1) 배고플 경우만 먹는다고 합니다. 습관적으로 군것질을 하지 않습니다.2) 먹을 때는 동물성 단백질 위주로 먹습니다. 닭고기, 소고기, 돼지고기, 생선(복어)으로 근육을 유지합니다.3) 탄수화물은 평소에 많이 제한한다고 합니다. 밥, 면, 빵 처럼 정제 탄수화물은 평소에는 최소화하고,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빵/밥/디저트를 허용합니다. "보상(리피드 데이, 치팅 데이)" 개념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4) 체중 조절기에는 닭고기 중심으로, 기름진 음식, 술, 야식은 아예 손을 대지 않는다고 하네요.5) 가끔 24~48시간 긴 간헐적 단식으로 부종, 소화기관, 컨디션을 조절합니다.그리고 이런 경우는 50대 프로 파이터(운동 선수), 평생 운동 루틴이 있는 분의 식단이다 보니 일반인이 그대로 따라하게 되면 기초 근육량, 운동량이 달라서, 체지방은 빠지더라도, 근육 감소, 집중력의 저하, 폭식으로 대사 균형이 더 깨질 수 있으니 유의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답변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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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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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퇴근 맥모닝 어떤가요?? 헤비한가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야간근무 후에 아침의 퇴근 시간에 느껴지는 배고픔이 위산 올라온 상태, 피로, 혈당 저하가 겹친 상황이라서, 어떤 음식을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서 하루의 컨디션은 매우 달라지게 됩니다. 맥모닝이 맛있고 위로가 되는 음식인데, 공복 상태 소화기관에는 꽤 무거운 편이에요. 번(빵)의 단순당, 소시지, 패티의 포화지방, 치즈 지방, 나트륨이 위에 한번에 들어온다면 위산의 분비가 많이 늘고, 야간의 근무 후에 민감해진 위에는 꽤나 부담이 되겠습니다.그렇지만 완전 피해야 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빵을 좋아하며 갑자기 땡기신다면 아예 자제하기보다, 조금 효율적으로 드시는 방법을 노려보는 것이 현실적이랍니다. 예시로 에그 맥머핀같이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은 메뉴 위주로 하시어, 커피 대신에 물이나 우유를 곁들이면 자극은 줄어들게 됩니다. 한 번에 빨리 드시지 말고 천천히 먹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만약에 지난번처럼 속쓰림이 있었던 날이라면 집에서 밥, 계란, 두부같은 조합이 더 낫습니다. 그렇지만 위 상태가 괜찮으며 너무 땡기시면 맥모닝 한개를 천천히 드시는 정도는 괜찮습니다.포인트가 공복에 기름진 음식을 첫 번째로 두지 않는 것입니다. 따뜻한 물이나 두유를 먼저 드시고, 부담 적은 메뉴로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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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식단
2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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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에 미역국 먹는게 의미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질문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생일에 미역국을 먹는 관습이 출산 과정에서 어머니가 회복을 위해서 드시던 음식에서 비롯된 의미가 크답니다. 미역에는 다양한 성분(요오드, 칼슘, 철분)이 풍부해서 산후의 회복식으로 쓰였으며, 그 덕분에 생일날 미역국을 먹는다는 문화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생명을 낳아준 어머니를 기억을 하는 상징이 담겨 있죠. 그렇기 때문에 아이가 기호도를 떠나서 미역국이 의례적인 의미로 한 번 올려주는 정도가 충분하겠습니다.그렇지만 굳이 아이가 억지로 먹을 필요는 없답니다. 아이 입맛에 잘 맞지 않는다면 생일이니 한두 숟가락만 먹어볼까라는 정도로 자연스럽게 권해보시고, 메인 메뉴는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준비하시는 것이 현실적이랍니다. 미역국 자체가 목적이기보다, 아이가 태어난 날, 부모님의 마음을 기념하는 상징이 되겠습니다.사서 주시는 미역국도 충분하답니다. 하지만 시중의 제품이 간이 센 편이라서 물을 조금 더 넣어서 간을 맞춰주시면 아이에게 부담이 적겠습니다. 고기, 조개가 많이 들어간 제품보다는 깔끔하게 쇠고기 미역국이 소화엔 더욱 부드럽답니다. 생일 음식에서 포인트는 아이가 기분 좋게 생일을 맞이하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아이의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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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2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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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픈데ㅜ참아야 겠죠 군것질 정도만 할까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밤근무 중이시라면 배고픔 자체를 억지로 참으시는건 몸에 더욱 부담을 안겨줄 수 있답니다. 속 쓰림이 다시 오지 않게 한다면 "식사 금지"보다는 위에 부담을 거의 주지 않는 방법으로 조금만 드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지난번처럼 야식을 한번에 많이 드시거나 기름지고 매운음식은 새벽 시간대에 위산 분비를 확 자극해서 많이 아프답니다.. 이런 경험이 있으셨다면 오늘은 가볍고 소화가 빠른 선택이 올바른 대응이 되겠습니다.이럴 경우에는 따뜻한 물, 미지근한 두유, 그릭 요거트 소량, 삶은 계란, 바나나처럼 위를 크게 자극하지 않는 부드러운 음식이 좋답니다. 속이 예민하신 경우라면 견과류, 과자같이 기름 함량이 높은 간식이 위산 역류를 유발하니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군것질을 하신다면 정말 조금만(100g 이하, 200kcal 내외가 좋습니다) 제한하시어 식사같이 드시지 않는 것이 필요합니다.오늘같이 야간 근무 패턴이시면 공복을 과하게 만들게되면 위산이 많이 분비되니 속 쓰림은 악화가 된답니다. 아주 가벼운 간식으로 위를 안정시켜, 퇴근 후에 편안한 식사 루틴을 잡아가시는 것이 속을 편하게 넘기는 방법이 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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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식단
2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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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며칠째 더부룩한데 군것질이 문제가 될수있을까여?
안녕하세요,질문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질문자님 말씀을 잘 보면, 현재의 더부룩함은 과자보다 견과류, 우유, 자주 드시는 간식의 패턴이 직접적인 원인이 될 가능성이 높겠습니다.견과류는 지방의 함량의 높고, 소화 시간이 길어서 장에 오래 머물러서 더부룩함을 만들기 쉽답니다.아몬드 300을 일주일이면 하루 약 40g 이상이라 소화기가 민감하신 분에게는 부담이 크겠습니다. 우유도 하루 300ml 정도씩 드시는 경우인데, 유당에 민감하시거나, 위장 기능이 예민하시다면 가스, 팽만감을 느낄 수 있겠습니다.간헐적으로 많이 드시는 것이 아니고, 매시간 조금씩 꾸준히 들어가시면 위장은 쉴 시간이 없어서 만성적인 더부룩함이 생기기 쉽답니다.우유는 라떼 대신에 락토프리 우유, 아니면 그릭요거트 형태로 바꿔보시는 것이 좋으며, 견과류는 하루 한줌(20~30g정도가 적절합니다) 정해진 시간에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중간중간에 위장이 비는 시간을 3~4시간 정도 만들어 주신다면, 팽만감은 금방 줄어들 수 있겠습니다. 일주일만 조절하셔도 변화를 체감하실 수 있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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