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질문자님 말씀을 잘 보면, 현재의 더부룩함은 과자보다 견과류, 우유, 자주 드시는 간식의 패턴이 직접적인 원인이 될 가능성이 높겠습니다.
견과류는 지방의 함량의 높고, 소화 시간이 길어서 장에 오래 머물러서 더부룩함을 만들기 쉽답니다.
아몬드 300을 일주일이면 하루 약 40g 이상이라 소화기가 민감하신 분에게는 부담이 크겠습니다. 우유도 하루 300ml 정도씩 드시는 경우인데, 유당에 민감하시거나, 위장 기능이 예민하시다면 가스, 팽만감을 느낄 수 있겠습니다.
간헐적으로 많이 드시는 것이 아니고, 매시간 조금씩 꾸준히 들어가시면 위장은 쉴 시간이 없어서 만성적인 더부룩함이 생기기 쉽답니다.
우유는 라떼 대신에 락토프리 우유, 아니면 그릭요거트 형태로 바꿔보시는 것이 좋으며, 견과류는 하루 한줌(20~30g정도가 적절합니다) 정해진 시간에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중간중간에 위장이 비는 시간을 3~4시간 정도 만들어 주신다면, 팽만감은 금방 줄어들 수 있겠습니다. 일주일만 조절하셔도 변화를 체감하실 수 있겠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답변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