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내역
- 예를 들어 만약 4대보험 일용직 부족한 일수로 실업급여 채운다고 하면 매장에서 3일 요구했는 데 이틀만 가능하다고 하고 2일만 하면 자발적 퇴사인기요? 비자발적 퇴사인가요? 예를 들어요.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일용직 근로자는 애초부터 계속근로를 예정하고 있지 않으므로 3일 중 2일만 근무하더라도 자발적 이직으로 볼수는 없고 비자발적 이직으로 보아야 할 것입니다.고용·노동 / 임금·급여25.09.0800
- 일 하다가 다쳤는데 산재보험 신청이 가능할까요?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위 사실관계만으로는 명확한 답변을 드리기 어려우나, 업무 수행 중에 발생한 사고로 부상을 입어 4일 이상의 요양이 필요한 때는 관할 근로복지공단에 산재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산재보험급여를 지급받을 수 있는 권리는 3년간 행사하지 않으면 시효로 소멸됩니다(장해급여, 유족급여, 장례비, 진폐보상연금 및 진폐유족연금을 받을 권리는 5년간 행사하지 아니하면 시효의 완성으로 소멸).고용·노동 / 산업재해25.09.085.01명 평가00
- 연차 회계년도 기준 퇴직시 정산 문의드립니다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네, 연차휴가미사용수당을 청구할 수 있는 날부터 3년이 지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만 청구가 가능합니다. 상시 근로자 수가 5인 미만인 사업장은 근로기준법 제60조 연차유급휴가 규정이 적용되지 않으므로 연차휴가미사용수당을 청구할 수 없습니다.고용·노동 / 임금·급여25.09.0800
- 근로자의 사정으로 무급 휴가 시 급여 계산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월급제 근로인 것으로 보아 일할계산하여 지급하면 됩니다(300만원/30일*21일=2,100,000원(세전)).고용·노동 / 임금·급여25.09.0800
- 퇴직금에 관련된 궁금사항입니다..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앞서 답변드린 바와 같습니다. 해당 치료기간을 퇴직금 산정 시 계속근로기간에 포함하지 않는다는 특별한 규정이 없는 한, 치료기간 중에도 근로관계가 유지되므로 퇴직금 산정 시 계속근로기간에 포함해야 합니다.고용·노동 / 임금·급여25.09.085.01명 평가00
- 회사 재계약을 하려고 하는데요 근로계약서만 작성하면 되나요?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네, 근로조건이 변경되거나 근로기간을 달리 정할 경우에는 근로계약서를 다시 작성하고 이를 교부해야 합니다. 네고용·노동 / 근로계약25.09.0800
- 퇴직금에 관련된 궁금 사항입니다..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치료를 위한 병가기간 또한 별도의 규정이 없는 한, 퇴직금 산정 시 계속근로기간에 포함됩니다.고용·노동 / 임금·급여25.09.085.01명 평가10
- 고민해결 완료100
- [고용/노동] 사례질문-최저임금보다 적은 월급을 받았습니다.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최저임금은 최저임금법에서 정하는 최소한의 임금 수준이므로 이에 미달할 경우 그 차액을 지급해야 하며, 미지급 시 임금체불로써 관할 노동청에 진정하시면 됩니다.고용·노동 / 임금·급여25.09.084.01명 평가00
- 비과세 식대의 통상임금 산입 여부 문의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영수증 처리하는 실비변상적 금품은 근로의 대가인 임금으로 볼 수 없으므로 통상임금에도 해당하지 않습니다.고용·노동 / 임금·급여25.09.0800
- 직장 내 근로시간 단축 제도가 노동자의 삶의 질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 이유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말 그대로 근로시간을 단축하여 확보된 시간만큼을 취미, 여가활동으로 사용할 수 있으므로 이에 따른 노동자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밖에 없습니다.고용·노동 / 휴일·휴가25.09.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