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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유방 바깥쪽에 누르면 통증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의사입니다.유방암 연령별 발생률입니다환자분 연령에서는 너무나 발병률이 낮습니다또한 증상이 통증만으로는 유방암을 예상할 수 있는 증상으로 충분하지 않습니다따라서 어차피 병원에 가시지만 걱정할 필요가 없으세요추천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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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인데 대장내시경 검사 받아보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의사입니다.대장암의 연령별 발생률입니다자료에서 보시는 것처럼 40살까지 발생률이 극히 미비합니다환자분 연령에서는 거의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하지만 이것은 통계일 뿐이고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여건이 된다면 당연히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추천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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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포화도 수치가 낮으면 어떤 위험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의사입니다.호흡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뜻입니다순환이 잘 되지 않아서 그럴 수도 있구요악화되면 의식을 잃습니다추천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의료상담 / 내과
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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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로 거의 1주일째 고생중인데 폐렴일까봐 걱정입니다..
안녕하세요. 채홍석 의사입니다.폐렴의 경우는 증상으로 확인하기가 어렵습니다직접 폐소리를 듣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엑스레이 검사도 참고 해야 합니다병원을 방문하셔서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일반내과를 방문하시면 되며 초진비용은 만원안팎일 것입니다추천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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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지방변인가요? 진짜무서워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의사입니다.지방변 아닙니다 걱정하지 마세요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걱정된다면 복부CT를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추천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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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피디정 복용 이렇게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의사입니다.담당선생님하고 상의하실 내용 같습니다다시 복용하는 이유가 리바운드 때문이라면 대부분 1-2개월 고생하면 회복하니까 참아내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담당선생님 말씀처럼 일정 시간을 두고 천천히 용량을 줄이는 것도 방법입니다스테로이드 소량을 3개월 사용한다고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활 확률은 거의 없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추천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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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비염이 만성폐쇄성폐질환을 발병시킬수있는 원인이되나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의사입니다.원인이라고 하기는 애매하구요. COPD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따라서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추천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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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검진을 했는데 동성서맥이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채홍석 의사입니다.동성 서맥이라는 것은 단순하게 맥박이 느리다는 것입니다증상을 동반하지 않는다면(어지럼즘 의식소실등) 더 이상의 검사는 필요없으며특별한 치료도 필요없습니다추천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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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모서리에 머리를 세게 찍혔는데 뇌출혈 증상은 아닐까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의사입니다.뇌출혈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은 CT 나 MRI를 촬영하는 이외에는 없습니다뇌출혈을 의심하는 증상은 부상시 의식소실 극심한 두통 지속적이고 악화되는 두통 구역질 등인데 사실 증상은심각한 것이 아니라면 구분이 애매합니다. 심각한 것은 이런 걸 모르셔도 병원으로 달려갈 것이구요결국 평소와는 좀 다르다는 생각이 드시면 확인을 하시는 수 밖에 없습니다추천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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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전단계인데 더 올라가지 않게 하려면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의사입니다.우선 고혈압을 예방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체중감량이라는 것을 다시 말씀드립니다중년남성분이 담배를 피면서 폐암에 안 걸리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라고 문의하시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이와는 별도로우선 운동을 하셔야 합니다 운동 자체만으로 많게는 20mmHg 호전될 수 있습니다짠음식을 피해야 합니다. 김치나 젓갈을 드시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모든 음식의 간을 약하게 하셔야 합니다실천을 해보시면 이 정도만 해도 생각보다 무척 어렵다는 것을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건투를 빌겠습니다추천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의료상담 / 내과
2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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