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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트장에서 뒤로 넘어졌었다는데 뇌진탕은 아니겠죠?ㅠ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보호자분께서 환자분이 중학교 3학년인데 오늘 넘어지고 나서 두통이랑 메스꺼움이 나서 힘들었다고 해서 뇌진탕일까봐 걱정이 된다는 것이군요우선 뇌진탕이라는 질환의 스펙트럼이 상당히 넓습니다. 보호자분께서 걱정하시는 내용은 그 중 증상이 심한 것을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두부외상이 발생하였는데 특별한 이상소견 골절, 출혈, 부종등이 없는 상태에서 증상 (두통 구역질 어지럼움부터 시작해서 의식소실등등 다양합니다.)이 있는 경우 병원에서는 뇌진탕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뇌진탕이라는 것이 어마어마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단순하게 머리를 다셔서 병원에 갔는데 큰 문제가 없는 상태에서 불편하다..그러면 뇌진탕을 진단을 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뇌진탕의 경우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 거의 아무런 후유증 없이 회복이 되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일단 수상당일은 보호자분이 증상을 잘 살펴주세요 현재 호소하는 증상이 악화되는지, 이전에는 없던 새로운 증상이 발생하는지 등에 대해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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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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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뇨가 너무 자주있어요 나이가 25인데 정상인가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단백뇨가 너무 자주있어요 나이가 25인데 정상인가요 여기서 단백뇨라는 것이 소변검사상 단백뇨를 이야기한다면 비정상입니다. 이상소견이구요. 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단백교가 소변에서 거품이 나오는 것을 이야기한다면 소변검사를 통해서 확인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검사 결과에 따라 정상여부가 나뉠 것입니다.우선 거품뇨 여부에 대해서는 소변검사를 할 수 있는 환경에서는 크게 의미가 있지 않습니다.소변에 거품이 있던 없던 크게 마음에 두지 마시고 소변검사를 해보세요 그리고 이상 여부는 소변검사 결과를 보고 판단하세요. 소변의 거품 양이나 지속시간으로 추정하지 마시구요검사결과 단백뇨가 나왔다면 하루 뒤에 확인하는 것은 너무 이르며 1-2주 이상 시간이 지난다음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여기에는 오랫동안 서 있는 것도 피해야 합니다)다시 검사를 받아보세요그 때도 단백뇨가 관측이 되었다면 이건 일시적인 것이거나 혹은 생리적인 단백뇨가 아닌 병적인 단백뇨라고 생각하고 이에 대한 진료를 받아보셔야 합니다.단백뇨 진료의 시작은 우선 24시간 소변 채취부터 시작을 합니다. 진료도 신장내과에서 해야 하구요아마도 단백뇨가 맞다고 이야기가 나오게 되면 부대에 있는 군의관님이 알아서 검사를 해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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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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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예민한 거 같아요 병원가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환자분이 다른 분에 비해서 일단 많이 예민하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으며 그로 인하여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다는 말씀이시지요?일단은 정신과 진료를 받으시기 전에 내과 진료를 받아보세요 정확하게 말하면 내분비내과 진료를 받아보세요 이전에는 그렇지 않았는데 예민해지는 것은 내과적인 질환에서도 생길 수가 있으니까요이후 검사를 했는데 특별한 문제가 있다면 그 다음에는 정신과 진료를 받으시고 약물치료를 받으시면 됩니다.그리고 정신과에서 약물치료를 받는다면 그걸 애인분과 공유하지는 마세요정보의 가치를 따진다면 개인의 의학정보의 중요성은 금융정보를 상회합니다. 애인분과 통장 비빌번호 같은 금융정보마저도 공유하는 사이가 아니시라면 본인의 의학정보는 철저하게 본인만 알고계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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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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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증상이 있으면 어디서 진료를 받아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주로 어지럼증이 있으시군요우선 기질적인 질환이 있는지를 확인을 해보세요. 호르몬 이상 빈혈등등 대부분은 간단한 검사로 이상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내과에서 확인하시면 되구요. 대부분은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다음으로 장내세균 과다증식을 확인을 해보세요. 이들로 인하여 어지럼증이 생길 수 있거든요특별한 검사를 하지 않고도 확인은 가능합니다. 간단하게 단음식을 중단해보세요 일시적으로 단 것은 아예 중단해보세요. 장내세균은 단것을 섭취하면 증식하거든요그 다음으로는 자율신경쪽을 확인을 해보세요. 이 역시 별다른 검사 없이 우선 교정을 해보면 됩니다. 등근육 뭉친 부분을 풀어주면 자율신경이 호전됩니다. 이는 등근육 스트레칭(간단하게는 폼롤러 스트레칭)을 통하여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증상이 호전되는지 여부를 확인을 해보세요그리고 말씀드린 방법으로 증상이 호전이 된다면 조금더 효과적인 치료를 위하여 병원 진료를 받아보시구요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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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좀 쎄게 부딪힌 거 같은데 병원 가는 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머리를 부딪쳐서 두통이 있으신 상태네요그런데 유튜부에서 무서운 이야기를 듣고 겁이 나시는군요문제가 되는 것은 골절 출혈 2가지 입니다. 말씀하신 사망 사건은 제가 확인하지는 못하였지만 결국 이 2가지 상황이 문제가 됩니다. 그러면 문제는 단순하게 환자분이 외상을 입고 나서 두개골 골절이 생겼느냐, 아니면 뇌출혈이 생겼느냐가 되겠습니다. 가능성은 무척 낮습니다. 두개골은 인체에서 가장 단단한 뼈입니다. 그리고 2가지 경우는 대부분 증상이 심합니다. 그리고 구역질이 나기도 하지요많은 경우 두개골골절이나 뇌내출혈이 있는 경우 일견하기에도 증상이 심하죠많은 경우가 그렇다는 것은 일부에서는 그렇지 않다는 것이지요 환자분이 걱정하는 것은 그 일부 경우인 셈이지요이게 무섭고 불안하다면 이는 증상으로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머리 CT를 찍어서 확인을 해보셔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지금 응급실을 가시면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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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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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뼈에 뭔가 보인다는데 내년3월에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지금 당장 이상하다면 바로 검사를 합니다. 하지만 시간을 두고 검사를 하자는 것은 애매한 경우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현재 검사라는 검사를 모조리 다 한다고 하더라도 확신할 수가 없는 그런 애매한 상태.그러면 이를 확인을 하기 위해서라면 결국 침습적인 (그러니까 수술같은 것이지요) 방법으로 확인을 할 수 밖에없는 상황이지요. 하지만 이런 경우에는 말 그대로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병변이 충분한 크기가 된다면 확진을 위해서 조직검사를 합니다. 하지만 병변이 충분한 크기가 되지 않는다면조직검사로 확진을 하지 못합니다. 너무 작기 때문에 조직검사를 맞게 했는지 알 수가 없기 때문이지요 따라서 병변부위가 너무 작기 때문에 이를 확진하기 위해서는 역설적으로 주변부위를 충분하게 확보를 해야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이는 수술밖에는 없구요. 그래서 이런 방법은 병변이 작더라도 너무너무 이상할 때 하게 됩니다. 동생분이 너무 걱정이 된다면 현재 다니시는 병원에서 사정을 충분하게 이야기를 해서 최선을 검사를 받아보도록 해보세요. 단지 의료진에게 이야기는 하셔야 합니다. 환자분이 너무 걱정이 되어서 그러니 보험 적용이 되지 않더라도 감수하겠다고 말입니다. 그러면 어느 정도 검사까지는 가능할 것입니다. 단지 이러한 상황은 향후 추적검사를 하는 동안 지속적으로 발생할 입니다. 이 때마다 지금처럼 대응을 하신다면 아마 환자분이나 보호자분이 견딜 수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이 또한 추후에는 고려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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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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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관리는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우선적으로 고혈압 기준을 참고하셔야 합니다.수축기가 140mmHg 혹은 이완기가 90mmHg를 넘어가는 경우 고혈압으로 정의가 됩니다. 수축기이든 이완기이든 둘 중 하나 이상이 수치를 넘어가게 되면 고혈압으로 정의가 됩니다. 그리고 그 정도에 따라서 1기 고혈압, 2기 고혈압이 있습니다. 1기 고혈압은 수축기가 140mmHg 혹은 이완기가 90mmHg2기 고혈압은 수축기가 160mmHg 혹은 이완기가 100mmHg따라서 환자분의 경우는 수축기가 145mmHg, 이완기가 100mmHg 이기 때문에 2기 고혈압에 해당이 됩니다.혹시라도 수축기가 145mmHg라고 많이 높지도 않은데 라고 생각을 하신다면 그건 안이하게 생각하시는 것입니다.수축기가 높은 것보다 위험한 것이 이완기가 높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환자분은 현재 혈압이 적절하게 측정한 것이 맞다면 일단 혈압약을 복용하셔야 합니다.인근 내과를 방문하셔서 다시 확인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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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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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컴퓨터단층찰영이랑 복부ct랑다른건가요똑같은건가요?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CT는 약자입니다. Computed Tomography가 CT의 약자입니다. 그리고 이에 상응하는 한글용어가 컴퓨터단층촬영입니다.따라서 컴퓨터단층촬영과 CT는 같은 용어라고 보시면 됩니다. 복부CT는 컴퓨터단층촬영의 한 종류입니다. 일단 어딘가가 불편하시다면 무슨 검사를 할지를 고려하지는 않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무슨 검사를 할지는 담당선생님의 의견을 따르시면 되며 환자분이 불편하신 것이 있다면 해당과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먼저입니다. 가장 가성비 없는 것이 어디어디가 불편해서 해당부분을 건강검진을 하는 것입니다. 이 경우 해당부분의 이상유무를 알 수 있을 뿐이지 환자분이 왜 불편한지를 알 지 못합니다. 따라서 해당과 진료를 받으셔서 필요한, 그러니까 적절한 검사를 받아보셔야 합니다. 참고적으로 환자분이 무슨 이유로 대장쪽이 이상하다고 생각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대장에 병변을 확인하기 위해서 CT를 촬영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CT라는 것은 고형장기 그러니까 간 신장 비장 췌장등을 평가하는데 유리한 검사이며 중공장기, 그러니까 속이 비어있는 장기(위, 대장, 소장등)를 평가하기에는 적절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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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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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건강검진했는데 게실염으로 수술해야한다고 하시네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이부분에 대해서는 실제 진료를 받으신 병원에서 이야기를 나눠보셔야 하는 문제인 것 같습니다. 게실이라는 것은 점막인 움푹 파여있는 것을 말합니다. 용종이 볼록하게 튀어나온 것이라면 게실은 반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원인이든 간에 이러한 게실이 무엇인가에 의해서 막혀져 버리면 염증이 생깁니다. 이를 게실염이라고 합니다. 원인은 다를 수 있지만 기전만으로 본다면 충수돌기염과 다르지 않습니다. 단지 게실염의 경우 대부분 일차적인 치료는 약물치료, 그러니까 항생제로 치료를 합니다. 게실염으로 수술을 하는 경우는 흔하지 않습니다. 특히 약물치료도 하지 않고 바로 수술하는 경우는 흔하지 않지요또한 게실염으로 수술을 해야하는데 급하지는 않다는 것은 사실 일반적인 이야기라고 할 수는 없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린대로 보통은 약물치료를 해야 하는데 이로써는 해결이 되지 않는 경우 수술을 해야 하기 때문이지요 장을 일부분 잘라서 end to end anastomosis를 하는 것은 드물지 않게 하는 수술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별 것도 아닌 수술은 아닙니다. 따라서 우선은 진료를 받으신 병원에 가셔서 확실한 설명을 들으시는 것이 순서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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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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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복부 ct 바지끈 금속캡있음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제대로된 영상만 확보가 된다면 판독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다르게 이야기하면 제대로된 영상이 확보가 되지 않으면 판독에는 지장이 있지요그리고 이런 경우 판독에 확실하게 명시를 합니다. 책임문제가 있기 때문이지요그러니까"금속성 물체로 인한 아티택드로 영상의 퀄리티가 떨어짐 판독에 제한이 있었음" 이런 식으로 판독문에 정식으로 기재가 됩니다. 따라서 판독문에 이러한 문구가 없다면 금속캡으로 인한 아티팩트가 없던지 있더라도 판독에는 지장이 없었던지 아니면 환자분의 걱정과는 달리 아예 영상으로 찍혀지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어찌되었던 판독에 방해가 되었다면 모두 "악착같이" 기입을 하니 그런 면에 있어서는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금속캡이 있지만 환자분의 여러 가지 상황을 감안해서 판독에 지장이 있었음에도 별 문제없이 판독하는 경우는만에 하나라도 없으니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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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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