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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흑사병은 현대 의료기술로도 위험한 병인가요?
안녕하세요.14세기 부터 18세기 까지 인류를 죽음에 몰고갔던 흑사병(페스트)은 예르시니아 페스티스란 균에 의해 전파됩니다. 쥐나 사람 벼룩등에 의해 전파될 수 있다고 하며 과거 당시에는 정확한 이유를 몰랐으며 해결 방안이 없었기 때문에 큰 타격을 입지 않았나 합니다. 현대 시대엔 과거와 달라진 위생 시스템 및 의약학의 발달로 창궐하더라도 과거처럼 전파되진 않을 것으로 생각되며만약 창궐한다면, 최근 치료 경험이 없으므로 처음 진단에는 시간이 걸리겠으나 적절한 항생제 치료와 대처로 과거와 같은 대흑사병 전염 사태는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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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에서 피가 묻어나올경우 이런경우 치질수술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변에 피가 묻어 나온다고 다 치핵(치질)은 아니며 치열이나 다른 질환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치핵의 경우에도 단계별로 치료가 달라져서 모두 수술하지 않고 먹는 약과 함께 좌욕으로 치료하는 경우도 있고 수술을 해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변에 묻어나오는 피의 색이나 양, 묻어나오는지 변과 섞여 나오는지. 증상을 잘 정리하셔서 '외과의사 진료'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실제 해당 질환 부위를 보거나 촉지해봐야 정확한 병명과 치료 계획이 나올 수 있을 듯 합니다. 시간 내셔서 상담 및 진료 받아보세요.
의료상담 /
피부과
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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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기가 발목 앞쪽에 생겼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자님의 글을 보니 단순 종기보다는 염증성 병변에 의해서 2차적으로 봉소염 및 근육염까지 발생한 것으로 보입니다. 쉽게 말해 세균이 질문자님의 다리부위에 침투하여 염증을 일으키고 있는거지요. 제일 중요한 치료는 해당균을 잘 치료 할 수 있도록 항생제를 쓰는 것입니다. 해당 질환은 하루 이틀 만에 낫는 것이 아니라 경증에는 1주일, 병변의 깊이가 깊고 넓은 경우에는 반응에 따라 2주이상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처음에는 경험적 항생제를 쓰지만 경우에 따라 균을 동정해서 균에 맞게 항생제를 변경해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다리 쪽은 일상생활시 다리쪽이 아래쪽에 있다보니 다리가 잘 붓는 경향이 있어 입원하여 다리를 올리고 치료하며 증상에 맞게 적극적인 약물치료가 빠른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잘 나으셔서 일상으로 빨리 복귀하시길 바랍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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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아프면 목부터 부어요 왜그런거죠?
안녕하세요. 보통 목이 붓는다는 표현은 편도선이 붓는 경우를 일컫는 경우가 많습니다. 편도선은 목에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면서 면역체계의 관문 역할을 합니다. 몸이 안 좋다는 것은 대개 감기와 같이 바이러스 감염의 경우가 많으며 그 경우에 감염원이 세포에서 염증반응을 일으키거나 특히 상기도 감염시 특정 박테리아나 바이러스와 싸울 수 있는 항체들이 일으키는 면역반응에 의해 해당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목을 붓는 것을 예방하는것은..곧 감염 예방이 첫걸음임을 알 수 있습니다. 마스크 착용, 손 발 원칙대로 깨끗히 씻기등 호흡기와 관련된 위생에 신경쓰시고 면역력 증진을 위해 적절한 운동과 식사습관을 유지하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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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은 왜 건강검진을 무조건 받아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건강검진은 우리가 인지하기전 검사를 통하여 알아낼 수 있는 질병의 조기 발견을 목적으로 합니다. 질병의 조기 발견은 개인과 사회의 의료비용 상승을 막을 수 있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거나 빨리 회복하게 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현대 의료로 회복 시킬 수 있는 임계점을 넘지 않도록 빠른 발견을 도와주는데 힘이 됩니다. 다만 검진에는 사회적 비용이 들어가므로 국가적 차원에서 검진에 포함시키는 항목과 질환군을 정하고 있습니다. 각 질환의 발생및 진행을 감안하여 여러 근거와 전문가들의 의견을 종합해 검진 주기를 결정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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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 후 알려야하는 범위는?
안녕하세요. 한국에서는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하면 감염된 사람과 같은 동시간대에 있었던 사람, 감염된 사람과 접촉한 사람, 연결된 장소들에 대한 정보를 밝히고 방역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잠복기를 감안하셔서 바이러스에 노출 가능성있는 지인들에게 알리고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시고 증상이 있을 시즉시 조치할 수 있도록 도우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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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를 마시면 바로 화장실로 가는데 장이 안좋은건가요?
안녕하세요.바로 화장실로 가는 것이 장이 안 좋은 것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다른 문제가 있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많은 경우에는 우유를 소화하지 못하는 유당 불내증이 있어서 소화시키지 못하는 유당을 분해시킨 우유를 마시거나 구하기가 쉽지 않으니 두유등으로 대체해볼 수 있습니다. 혹시 마실 때 너무 차다면 조금 데워서 조금 마셔볼 수도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음료의 온도 때문에도 배가 아픈 경우도 있거든요. 생활에 불편이 심하시다면 소화기 내과나 가정의학과 의사선생님께 꼼꼼히 상태를 설명하시고 진료 받아보세요.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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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이요법을 하고있는데도 몸무게가 안줄어요
안녕하세요.먼저 체중을 줄이시려는 이유가 뭘까요?체형이 좋아지기 위해서 체중 감량을 원하시는건지 , 체중이 많이 나간다고 생각하시는 건지, 아니면 무릎 이나 허리 통증 혹은 기타 생활 불편 때문에 체중감량을 원하시는지, 실제 체중과 키가 어떻게 되시는지 , 하루 섭취 칼로리가 어떻게 되시는 지 ,대사량에 영향을 미치는 질환 여부는 없으신지(예를 들면 당뇨, 혹은 갑상선 관련 질환) 어떤 일을 하시고 어떻게 하루를 보내시는지...등자세한 정보가 좀 더 있어야 자세한 조언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건강을 위한 체중감량이 필요한 경우라는 전제하에 말씀 드리면...사람마다 모두 기초 대사량이 다르며 활동량이나 병의 유무에 따라 대사량이 차이가 납니다.남편분과 비슷한(종류의) 식사를 하셔도 섭취량이 다를 수 있으며 남편분이 기본적으로 필요한 열량과 질문자분께서 필요한 열량은 차이가 납니다. 따라서 같은 식사를 하셔도 몸무게의 변화가 다를 수 있습니다.식사를 거르거나 부족하게 드셨을 때 오히려 공복감이나 식욕증가로 더 많이 드실 수 있습니다. 꾸준하고 영양이 고루 섭취되도록 식사를 하시되 전체 칼로리를 계산하셔서 조금씩 덜어서 드시고 식사량의 제한외에 허기를 달래기 위해 드시는 간식이나 군것질거리 들이 생각보다 칼로리가 많은 경우를 자주 봅니다. 전체 칼로리와 영양소 섭취에 신경을 쓰셔야합니다.운동 자체로는 운동 매니아 수준이 아니시면 운동 그 자체로 많은 열량을 많이 소모하시긴 쉽지 않으실 겁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산소 운동을 포함한 꾸준한 운동은 몸의 대사량 증가에 도움이 되어 몸에서 태우는 열량이 높아지는데 일조할 수 있으며 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통상적으로 체지방 1kg 은 9000kcal(체내 저장된 순수지방 7700kcal) 정도입니다.열량의 섭취를 줄이거나 소모를 늘려야 체중이 감량됩니다.며칠만에 결과를 판단하지 마시고 지속적인 관리와 변화를 관찰해보시며 삶에 변화를 도모하셔야 원하시는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많이 바뀌어야 많이 변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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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과상 치료하는 방법 (상처사진 포함)
안녕하세요. 보통 병원에서는 포비돈과 같은 약물로 창상소독이 잘 이뤄졌다면 메디폼을 바로 붙이기도 합니다. 다만 집에서 소독하신경우 소독 약물과 소독 방식에 따라 완전 멸균이 안되어있거나 상처에 많은 균이 잔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과산화수소수는 멸균효과 약함, 소독약 바르는 면봉들이 비멸균 상태인 경우 많음, 약국에서 판매하는 일회용으로 소독하고 버리는 포비돈 스틱을 추천합니다.) 항균 연고라면 발라도 좋습니다. 해당 상처를 보니 2차 감염만 생기지 않도록 잘 관리하신다면 괜찮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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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물,커피.음료를 마시면 얼마지나지 않아 소변이 바로 ?
안녕하세요.화장실을 유독 자주 가시게 되어 불편하시겠네요. 물이나 맥주를 마시게 되면 자연스레 소변량이 늘어나고 특히 커피 같은 경우는 카페인이 이뇨작용을 돕기 때문에 소변이 자주 마려울 수 있습니다. 더운 날에는 수분 소실이 쉽게 일어나기 때문에 탈수 예방차원에서 적당한 수분 섭취를 권장합니다. 물을 잘 안마시는 습관이 생겼다고 말씀하시는 것으로 보아 이전보다 화장실을 가는 횟수가 늘어나신것으로 보이는데...빈뇨나 다뇨 증상을 일으키는 당뇨와 같은 질환은 없으신지 혈당검사를 병행해보시고 특이할 만한 점이 없고 일상생활이 계속 불편이 야기된다면 비뇨기과 상담을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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