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정도 렌즈 20시간 이상 끼게되면 크게 문제가 될까요
콘택트렌즈는 일반적으로 하루 8시간에서 12시간 정도 착용을 권장합니다. 20시간 이상 착용하면 각막으로 가는 산소 공급이 감소하면서 각막 저산소증, 각막부종, 건조증, 각막상피 손상 위험이 증가합니다. 특히 밤 시간까지 장시간 착용하면 눈 깜박임이 줄고 렌즈 표면에 단백질과 세균이 축적될 수 있어 각막염 위험도 올라갑니다.다만 하루 정도 20시간 착용했다고 해서 반드시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산소투과율이 높은 실리콘 하이드로겔 렌즈라면 위험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인공눈물 사용은 건조 증상 완화에는 도움이 되지만 산소 부족 자체를 해결하지는 못합니다.가능하면 중간에 1회라도 렌즈를 빼고 눈을 쉬게 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여건이 안 되면 렌즈를 최대한 청결하게 유지하고, 인공눈물을 사용하며, 통증·충혈·이물감·시야 흐림이 생기면 즉시 렌즈를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 날에는 렌즈 착용을 쉬는 것이 바람직합니다.참고American Academy of Ophthalmology. Contact Lens CareStapleton F. Contact lens–related microbial keratitis. Lancet 2017.
평가
응원하기
명치에서 한 5cm 위쪽이 답답합니다
명치에서 약 5cm 위쪽은 해부학적으로 위 상부와 식도 하부가 위치하는 부위라서 기존에 역류성 식도염이 있다면 충분히 나타날 수 있는 증상입니다.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면 식도 점막이 자극되면서 가슴 중앙이나 명치 위쪽의 답답함, 압박감, 누르면 통증, 목 이물감(글로부스 느낌)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흔합니다. 어깨 결림이나 등 쪽 불편감이 동반되는 경우도 있는데, 식도 주변 신경 자극 때문에 연관 통증 형태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또한 위염이나 기능성 소화불량에서도 비슷한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위 점막 염증이나 위 운동 저하가 있으면 명치 주변 압통, 더부룩함, 답답함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만 식도염 병력이 있고 목 이물감이 동반된다면 위염보다는 위식도 역류와 관련된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더 흔합니다.다음과 같은 양상이 있으면 역류성 식도질환 가능성이 높습니다. 식후 또는 누웠을 때 악화, 목 이물감이나 신물 올라옴, 가슴 중앙 또는 명치 위쪽 답답함, 트림 후 일시적 완화 등입니다. 반대로 식사와 관계없이 지속되는 심한 압박성 흉통, 운동 시 악화되는 통증, 호흡곤란이 동반되면 심장성 흉통과 감별이 필요합니다.증상이 지속된다면 위산억제제 치료나 생활습관 교정으로 호전되는지 보는 것이 일반적인 접근입니다. 식후 바로 눕지 않기, 과식과 야식 줄이기, 카페인·술·기름진 음식 감소가 도움이 됩니다.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삼킴 곤란, 체중 감소, 지속적인 구토 같은 증상이 동반되면 내시경 평가가 필요합니다.참고Harrison's Principles of Internal MedicineSleisenger and Fordtran's Gastrointestinal DiseaseAmerican College of Gastroenterology GERD Guideline (2022)
평가
응원하기
과민성 대장 증후군으로 판정 받았는데 비오플 장복해도 되나요?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장의 구조적인 이상이 아니라 장운동 조절과 장-뇌 축 기능 이상으로 발생하는 기능성 질환입니다. 따라서 대장내시경이 정상이어도 복통, 설사, 변비, 복부 불편감이 수개월 이상 반복되는 경우가 매우 흔합니다. 실제로 진단 기준인 Rome IV 기준에서도 최소 3개월 이상 반복되는 복통과 배변 변화가 특징으로 설명됩니다.비오플은 장내 유익균 제제로 비교적 안전성이 높은 약이며, 과민성 대장 증후군 환자에서 장내 미생물 균형을 조절해 복통이나 설사를 줄이는 목적으로 장기간 사용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별한 부작용이 없다면 수개월 이상 복용하는 것도 일반적으로 문제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말씀하신 것처럼 염소똥처럼 단단한 변이 생기는 것은 장운동이 변비 쪽으로 이동했을 가능성이 있어 용량 조절이나 약 변경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수분 섭취 증가, 식이섬유 조절 또는 약 조정으로 개선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대장내시경 결과가 다른 사람과 바뀌는 상황은 의료 시스템상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 또한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대장내시경에서 정상으로 나오는 것이 오히려 전형적인 특징입니다. 따라서 검사 정상이라고 해서 증상이 가짜이거나 설명이 안 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수개월 또는 수년 동안 복통과 설사, 변비가 반복되는 환자도 많습니다.다만 체중 감소, 혈변, 빈혈, 야간에 깨는 복통, 40대 이후 새로 시작된 증상 같은 경고 증상이 없다면 기능성 장질환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증상이 지속되면 장운동 조절약, 장신경 조절약, 식이 조절 등을 병행하면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참고Rome Foundation. Rome IV Diagnostic Criteria for Functional Gastrointestinal Disorders.American College of Gastroenterology Guideline for Irritable Bowel Syndrome (2021).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혓바늘 이 안없어져요 ㅠㅠ불편합니다
혀에 생기는 이른바 혓바늘은 대부분 일시적인 혀 유두 염증(일과성 설유두염)으로, 보통 며칠에서 1주 정도 내에 자연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2주 이상 지속된다면 단순 염증 외에 다른 원인도 함께 고려합니다. 반복적인 마찰이나 자극(뜨거운 음식, 매운 음식, 치아에 의한 마찰), 구강 건조, 피로와 스트레스, 비타민 B군 또는 철분 부족, 구강 칸디다 감염, 드물게는 미세한 궤양이나 혀 점막의 만성 자극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맛이 약간 둔해지고 까칠한 느낌이 지속되는 경우도 이러한 염증성 변화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현재 통증이 심하지 않고 표면이 거칠게 느껴지는 정도라면 우선 자극을 줄이는 관리가 중요합니다. 뜨겁거나 매운 음식, 술, 흡연은 피하고 구강 위생을 유지하며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비타민 B 복합제 복용이나 구강용 소염 가글을 사용하는 것도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다만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구강내과나 이비인후과 진료를 권합니다. 3주 이상 지속되는 경우, 점점 커지는 혹처럼 만져지는 경우, 흰색 또는 붉은 반점이 동반되는 경우, 통증이 심해지는 경우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단순 염증이 아니라 다른 점막 질환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참고: Burket’s Oral Medicine, Harrison’s Principles of Internal Medicine, 대한구강내과학 교과서.
평가
응원하기
알약같은 큰 물체를 삼킬때에 목에 자꾸 걸려요
알약이나 물 같은 것을 삼킬 때 목에 걸리는 느낌은 비교적 흔한 증상이며, 실제로 역류성 식도염에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위산이 반복적으로 식도로 역류하면 식도 점막에 염증과 부종이 생기고, 이로 인해 음식이나 약이 내려가는 과정에서 걸리는 느낌(연하곤란 또는 이물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식도 점막이 자극된 상태에서는 평소보다 알약처럼 크거나 표면이 거친 물질이 더 잘 걸리는 느낌이 날 수 있습니다.다만 예전에는 없던 삼킴 불편이 최근에 새로 생겼거나 점점 심해지는 경우에는 단순 식도염 외에도 식도 협착, 식도 운동 이상, 인두 또는 식도 구조 문제 등이 원인일 가능성도 있어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런 경우 위내시경이나 필요 시 식도 기능 검사로 평가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일단은 알약을 충분한 물과 함께 복용하고, 식사 직후 바로 눕는 습관을 피하며, 역류성 식도염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알약뿐 아니라 음식이나 물도 자주 걸리는 느낌이 반복된다면 소화기내과에서 위내시경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std12종 소변검사 음성인데도 헤르페스 일 가능성있나요?
소변으로 시행하는 성병 패널 검사(STD 12종)는 주로 클라미디아, 임질, 마이코플라스마, 유레아플라스마, 트리코모나스 등 요도 감염을 일으키는 세균이나 원충을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이러한 검사는 요도 내 병원체를 확인하는 목적이기 때문에 대부분 소변 또는 요도 분비물을 이용합니다.반면 헤르페스는 단순헤르페스바이러스 감염으로, 피부나 점막의 병변에서 바이러스가 증식하는 질환입니다. 따라서 일반적인 소변 기반 STD 검사에서는 헤르페스가 확인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헤르페스 진단은 보통 수포나 궤양이 생긴 부위에서 시행하는 바이러스 중합효소연쇄반응 검사(Polymerase Chain Reaction) 또는 바이러스 배양검사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혈액검사는 과거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보조적 검사로 사용됩니다.또한 헤르페스의 전형적인 초기 증상은 작은 물집(수포), 통증, 화끈거림, 작열감 등이며 단순히 가렵고 붉은 반점만 있는 경우에는 접촉성 피부염, 알레르기 반응, 마찰 자극, 곰팡이 감염 등 다른 피부 질환이 더 흔합니다. 특히 항생제 복용 중이거나 위생 상태 변화, 음식이나 마찰 자극 이후에도 유사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현재 설명만으로는 헤르페스 가능성이 높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며칠 내에 작은 물집이 모여 생기거나 통증이 동반된 궤양 형태로 변한다면 피부과 또는 비뇨의학과에서 병변 부위 검사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참고 문헌Campbell-Walsh-Wein Urology, 12th ed.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Sexually Transmitted Infections Treatment Guidelines, 2021.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원래 쇄골뼈가 보였었는데...주사 맞고난후로 부풀어오르더니...지방종 일수도 있나요?
사진상 병변은 쇄골 위 피부가 국소적으로 붓고 붉어져 있으며, 멍처럼 보이는 변색과 함께 국소 부종이 동반된 상태로 보입니다. 정형외과 주사 이후 갑자기 발생했고 통증이 심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지방종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 지방종은 보통 수개월에서 수년에 걸쳐 서서히 커지고 통증이 거의 없는 부드러운 종괴 형태로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현재 양상에서 더 가능성이 높은 것은 주사 후 발생한 국소 염증 반응, 피하 혈종(피부 아래 멍), 또는 주사로 인한 연부조직 손상에 따른 부종입니다. 특히 통증과 급격한 부종이 함께 나타났다면 혈종이나 염증성 반응이 상대적으로 흔한 원인입니다. 이후 부항이나 흡입 마사지로 인한 추가적인 피하 출혈이 겹치면서 사진처럼 붉고 퍼진 멍 양상이 나타났을 가능성도 있습니다.멍울처럼 만져지는 부분은 실제 종양이라기보다 혈종이나 염증으로 뭉친 조직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흡수되지만, 크기가 커지거나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초음파 검사를 통해 혈종, 농양, 혹은 다른 종괴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진료는 정형외과보다는 외과 또는 피부과에서 평가받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특히 초음파 검사가 가능한 외과에서 확인하면 원인을 비교적 명확히 판단할 수 있습니다.다만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빠르게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부기가 계속 커지는 경우, 피부가 점점 뜨겁거나 붉어지는 경우, 고름 같은 느낌이 나는 경우, 통증이 심해지는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단순 혈종이 아니라 감염이나 농양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소변 볼 때마다 소변이 조금식 나와요.
소변이 마려운 느낌은 자주 드는데 실제로 소변량이 적게 나오는 경우는 비교적 흔하며, 가장 흔한 원인은 방광이나 요도에 가벼운 자극이 생긴 경우입니다. 특히 여성에서 갑작스럽게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초기 방광염에서 흔히 보이는 증상입니다. 방광염이 시작되면 방광 점막이 자극을 받아 소변이 조금만 차도 마려운 느낌이 들고, 화장실에 가도 실제 배출되는 양은 적은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방광이 긴장된 것처럼 느껴지거나 잔뇨감, 소변을 자주 보는 증상이 같이 나타나기도 합니다.다만 통증, 소변 볼 때 따가움, 아랫배 불편감, 소변 냄새 변화 같은 증상이 없다면 일시적인 방광 과민 상태나 긴장, 스트레스 때문에도 비슷한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시험이나 스트레스 상황에서 방광이 예민해지면 실제 소변량과 상관없이 자주 마려운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우선 물을 충분히 마시고, 카페인 음료(커피, 에너지음료, 탄산)는 잠시 줄이면서 경과를 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다만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병원에서 소변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소변 볼 때 따갑거나 아픈 경우하루에 화장실을 매우 자주 가는 경우아랫배 통증이나 열이 있는 경우증상이 2일에서 3일 이상 계속되는 경우증상 설명만 보면 심각한 문제일 가능성은 높지 않지만, 초기 방광염 또는 일시적 방광 과민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흔합니다. 보통 간단한 소변검사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혼자 팔 뽑아서 어깨 뚝 소리 내기 괜찮은가요?
어깨에서 일부러 “뚝” 소리가 나도록 팔을 잡아당기는 행동은 반복적으로 할 경우 권장되지 않습니다. 이런 소리는 대부분 관절 내 압력 변화로 인해 기포가 터지면서 발생하는 관절 캐비테이션 현상으로 알려져 있어 일시적으로 시원한 느낌이 들 수는 있습니다. 다만 팔을 다리 사이에 끼우고 강하게 당기는 방식은 어깨 관절낭과 인대, 회전근개 주변 조직에 반복적인 스트레스를 줄 수 있습니다.특히 어깨 관절은 구조적으로 가동 범위가 넓은 대신 안정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관절입니다. 반복적으로 강한 견인력을 주면 관절낭이 느슨해지거나 미세한 인대 손상이 생길 수 있고, 장기적으로는 어깨 불안정성이나 충돌 증후군 같은 문제 위험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가끔 가볍게 움직이다가 자연스럽게 소리가 나는 정도는 일반적으로 큰 문제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의도적으로 힘을 줘서 자주 소리를 내는 습관은 피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시원한 느낌이 필요하다면 어깨 스트레칭이나 견갑골 주변 근육을 풀어주는 운동이 더 바람직합니다.만약 다음과 같은 증상이 동반되면 정형외과 진료를 권합니다.어깨에서 소리와 함께 통증 발생팔을 들 때 걸리는 느낌어깨가 빠질 것 같은 불안정감운동 시 통증 지속현재처럼 소리만 나고 통증이 전혀 없는 상태인지, 아니면 뻐근함이나 어깨 결림도 같이 있는지에 따라 의미가 조금 달라질 수 있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요도 협착인지 궁금합니다. 전때부터 이러긴 했어요
요도협착은 요도 내강이 섬유화로 좁아지면서 배뇨 시 소변 줄기가 약해지거나 가늘어지는 질환입니다. 흔한 원인은 요도 외상, 과거 요도염이나 성병, 도뇨관 삽입, 요도 수술 등입니다. 전형적인 증상은 소변 줄기 약화, 분사 또는 갈라짐, 배뇨 지연, 배뇨 후 잔뇨감, 배뇨 후 소변이 속옷에 묻는 현상(배뇨 후 요도 내 잔뇨) 등입니다.질문에 적으신 “소변 줄기가 가늘고 꼬여서 나옴”, “힘을 주면 강하게 나옴”, “배뇨 후 속옷에 소변이 묻음”은 요도협착에서 나타날 수 있는 증상과 일부 겹칩니다. 다만 긴장 시 요의 증가나 잦은 배뇨는 기능적 방광 과민이나 골반저 근육 긴장에서도 흔히 나타나므로, 증상만으로 요도협착을 확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또한 협착이 있더라도 초기 단계에서는 소변 줄기가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진단은 단계적으로 진행합니다. 먼저 가장 기본 검사는 요속검사(uroflowmetry)입니다. 일정량 이상 소변을 본 뒤 최대 요속과 배뇨 곡선을 분석합니다. 요도협착이 있으면 최대 요속이 감소하고 평평한 곡선 형태가 흔합니다. 동시에 배뇨 후 잔뇨량 측정을 시행합니다.요속검사에서 이상이 있거나 임상적으로 의심되면 영상 또는 내시경 검사를 시행합니다. 대표적으로 역행성 요도조영술(retrograde urethrography)이 협착 위치와 길이를 평가하는 표준 검사이며, 필요 시 방광요도내시경(cystoscopy)을 통해 직접 요도를 확인합니다.현재 증상만으로는 요도협착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지만, 기능적 배뇨 이상이나 골반저 근육 긴장, 전립선 또는 요도 입구의 일시적 부종 등 다른 원인도 충분히 고려됩니다. 따라서 실제 진단 여부는 요속검사와 잔뇨 측정으로 1차 평가 후 필요 시 요도조영술이나 내시경으로 확인하는 과정이 일반적입니다.참고 문헌Campbell-Walsh-Wein Urology, 12th ed.European Association of Urology Guidelines on Urethral Strictures, 2024.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