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쪽에 검은색 점??사마귀???가 난걸 발견했습니다
임상적으로 의미가 크지 않은 소견이라 하더라도, 과도한 불안은 일상 기능을 저하시켜 결국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사진상 병변은 비교적 경계가 분명하고, 둥글게 돌출되어 있으며 표면이 약간 거칠고 색이 균일한 갈색에서 회갈색으로 보입니다. 통증이나 가려움이 없다는 점을 함께 고려하면, 우선적으로는 지루각화증(seborrheic keratosis) 또는 양성 색소성 모반(nevus)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성기 부위에도 발생할 수 있으며, 특별한 증상이 없다면 악성 가능성은 낮은 편입니다.반면 인유두종바이러스(human papillomavirus, HPV)에 의한 첨규콘딜로마(condyloma acuminatum)는 표면이 더 울퉁불퉁하거나 꽃양배추 모양을 보이는 경우가 많고, 다발성으로 발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현재 사진에서는 전형적인 콘딜로마 형태로 보이지는 않습니다.다만 색이 매우 짙거나, 최근 수개월 내 빠르게 커졌거나, 경계가 불규칙하고 색이 균일하지 않거나, 출혈이나 궤양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흑색종 등 악성 병변을 배제해야 하므로 반드시 직접 진료가 필요합니다. 성기 부위 색소성 병변은 육안만으로 100퍼센트 확진할 수 없고, 필요 시 피부확대경 검사(dermoscopy) 또는 절제생검을 통해 확인합니다.현재 정보만으로는 응급 상황으로 보이지는 않으나, 걱정이 많이되시면 정확한 감별을 위해 피부과 또는 비뇨의학과 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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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록튀어나온 점뺀 자리 없앨 수 있나요?
점 제거 후 1년이 지났고, 붉음이나 염증 없이 피부색으로 약간 볼록한 상태라면 크게 두 가지 가능성을 생각합니다. 첫째는 점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아 일부 진피내 모반세포가 남아있는 경우, 둘째는 흉터 조직이 약간 융기된 비후성 반흔(hypertrophic scar) 형태입니다. 검은색이 다시 올라오지 않았다면 후자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이 경우 치료는 병변 성격에 따라 달라집니다. 잔여 모반이라면 국소마취 후 재절제 또는 CO₂ 레이저로 추가 제거가 가능합니다. 단순 흉터 융기라면 레이저 박피, 어븀야그 레이저, 혹은 필요 시 스테로이드 주사로 평탄화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미 1년 경과한 반흔은 자연 호전 가능성은 낮은 편입니다.중요한 점은 색소 재발인지 단순 반흔인지 정확히 구분하는 것입니다. 피부과에서 더모스코피(demoscopy)로 확인 후 결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병변이 점점 커지거나 색이 다시 짙어지는 양상이 있다면 단순 미용 문제가 아니라 재발 모반 가능성을 우선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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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아이 2달째 울렁거림 어지러움
10세 남아에서 2개월 지속된 울렁거림과 어지러움은 단순 위장염 후유증으로 보기에는 경과가 다소 깁니다. 항생제 복용 이후 시작되었다면 일시적 위장관 기능 저하나 장내 미생물 변화에 따른 기능성 소화불량 가능성은 있으나, 2개월 지속 시에는 다른 원인 감별이 필요합니다.첫째, 소화기 원인입니다. 기능성 소화불량, 위식도역류, 만성 위염 등이 흔합니다. 복통, 식욕저하, 체중감소, 새벽 구토가 동반되면 기질적 질환 평가가 필요합니다. 기본 혈액검사, 필요 시 복부초음파를 고려합니다.둘째, 전정기관 이상입니다. 어지러움이 “빙빙 도는 느낌”인지, “몸이 붕 뜨는 느낌”인지 구분이 중요합니다. 자세 변화 시 심해지면 기립성 저혈압이나 전정 기능 이상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비인후과 평가가 도움이 됩니다.셋째, 기립성 조절장애(소아에서 비교적 흔함)입니다. 오래 서 있거나 아침에 심하면 의심합니다. 혈압·맥박 변화 측정이 필요합니다.넷째, 심리적 요인입니다. 학업 스트레스, 불안 등이 지속적 오심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소아에서는 기능성 위장관 장애가 흔합니다.현재 단계에서는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받아 기본 혈액검사(빈혈, 염증수치, 전해질), 갑상선 기능, 필요 시 위장관 평가를 권합니다. 체중 감소, 반복 구토, 심한 두통, 시야 이상, 보행 이상이 동반되면 즉시 정밀검사가 필요합니다.증상이 하루 중 언제 심한지, 구토 여부, 체중 변화, 두통 동반 여부를 추가로 알려주시면 감별 범위를 좁히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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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성기 가려움 성병 의심되어 질문올립니다.
사진상 귀두에 다수의 미세한 홍색 구진과 백색 반점이 보이며, 전반적 발적이 동반되어 있습니다. 성관계 이후 가려움과 배뇨 시 불편감이 발생했다면 감염성 요인과 비감염성 염증 모두 고려해야 합니다.가장 흔한 것은 칸디다성 귀두염입니다. 가려움과 홍반, 백색 치즈양 분비물 또는 미세한 구진이 특징이며, 성접촉 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당뇨가 없어도 발생합니다. 단순 접촉성 피부염이나 자극성 귀두염도 가능하며, 콘돔·윤활제·비누 등에 의한 자극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성병 중에서는 헤르페스(herpes simplex virus)가 감별 필요합니다. 다만 헤르페스는 통증이 뚜렷한 군집성 수포 후 궤양이 전형적이며, 현재 사진에서는 전형적 수포·궤양은 명확하지 않습니다. 임질(Neisseria gonorrhoeae)이나 클라미디아(Chlamydia trachomatis)는 주로 요도염 양상으로, 요도 분비물과 배뇨통이 중심 증상입니다. 현재 증상만으로는 전형적 요도 분비물은 보이지 않습니다.진단은 진찰과 함께 소변 핵산증폭검사(nucleic acid amplification test)로 임질·클라미디아 확인, 필요 시 헤르페스 중합효소연쇄반응검사(polymerase chain reaction) 시행을 권합니다. 분비물이 있다면 도말검사 및 배양을 고려합니다.우선은 자극 최소화가 중요합니다. 비누 사용을 중단하고 미온수 세척 후 완전 건조, 성관계는 중단하십시오. 칸디다 의심 시 국소 항진균제(예: 클로트리마졸) 1일 2회, 1주에서 2주 사용이 일반적입니다. 증상 악화, 통증성 수포 발생, 고열, 농성 분비물 동반 시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빠른 시일 내 비뇨의학과 또는 피부과 내원하여 검사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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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중 3~5초 정도 자궁을 쥐어짜는 통증
생리 중 배꼽 아래, 자궁 위치로 느껴지는 3초에서 5초 정도의 강한 쥐어짜는 통증은 가장 흔하게는 원발성 생리통에 해당합니다. 생리 시 자궁내막에서 프로스타글란딘(prostaglandin)이 증가하면서 자궁 근육이 간헐적으로 강하게 수축하고, 이때 순간적으로 허혈이 발생해 날카롭고 쥐어짜는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통증이 수초간 매우 강했다가 사라지고, 하루 중 1회에서 2회 정도로 제한적이라면 이러한 생리적 수축과 연관된 경우가 많습니다. 앉았다 일어날 때 복압 변화로 자궁 인대가 당겨지면서 통증이 더 뚜렷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다만 통증 강도가 매우 심해 움직이거나 호흡하기 어려울 정도라면 이차성 원인도 배제할 필요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자궁내막증, 자궁선근증, 난소낭종(특히 기능성 낭종의 일시적 긴장), 또는 골반 유착 등이 있습니다. 통증이 점점 악화되거나, 생리 외 기간에도 반복되거나, 성교통·만성 골반통이 동반된다면 산부인과 진료와 골반 초음파 검사가 필요합니다.현재처럼 생리 기간에만, 짧고 간헐적으로 발생하며 다른 증상이 없다면 우선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onsteroidal anti-inflammatory drugs)를 생리 시작 직전 또는 초기에 복용하는 것이 표준적 1차 치료입니다. 이는 프로스타글란딘 생성을 억제해 통증 강도를 줄입니다. 경구피임약도 반복적이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라면 고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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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내시경 주기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역류 증상만 있는 30대 남성에서, 이전 위내시경에서 특이 소견(위궤양, 위축성 위염, 장상피화생, 바렛식도 등)이 없었다면 매년 위내시경을 시행해야 할 근거는 충분하지 않습니다.대한소화기학회 및 국가암검진 기준에 따르면 무증상 일반 성인은 40세 이상에서 2년에 1회 위내시경을 권고합니다. 30대에서는 가족력이나 전암성 병변이 없는 경우 정기적 내시경 추적은 일반적으로 필요하지 않습니다.역류성 식도염의 경우도, 합병증이 없는 단순 역류질환은 증상 기반 치료가 원칙이며, 반복적 내시경은 다음 상황에서 고려됩니다.연하곤란, 체중 감소, 출혈 등 경고 증상치료에도 지속되는 중등도 이상 증상바렛식도 의심 또는 기존 진단 후 추적수면 위내시경 자체는 비교적 안전하지만, 진정제 사용에 따른 저산소증, 저혈압, 흡인 위험이 완전히 없는 것은 아닙니다. 매년 시행하는 것이 의학적으로 반드시 필요한 상황은 아닙니다.현재 상황에서는1. 생활습관 교정(야간근무 후 바로 눕지 않기, 취침 3시간 전 금식, 체중 관리.2. 필요 시 위산억제제 단기 투여.3. 증상 변화 시 선택적 내시경.이 합리적 접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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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경수술 절제 부위 질문 ( 사진 첨부 )
사진은 발기 상태에서 포피를 완전히 후퇴시킨 모습으로 보이며, 녹색 선은 관상고랑(coronal sulcus), 주황 선은 외측 포피 피부, 빨간 선은 내측 포피 점막에 해당하는 부위로 이해됩니다.성인에서 시행하는 표준 환상절제술(circumcision)은 관상고랑 직하방을 기준으로 외측 포피 피부와 내측 포피 점막을 각각 절개한 뒤 그 사이 포피를 환상으로 제거하고 피부와 점막을 봉합합니다. 절제 범위는 술식(저위 절제 vs 고위 절제, tight vs loose)에 따라 다르지만, 기본 원칙은 발기 시에도 귀두가 자연스럽게 노출되도록 충분한 길이를 제거하되, 과도한 긴장이나 피부 결손이 발생하지 않도록 균형을 맞추는 것입니다. 즉, 주황 선과 빨간 선 사이의 포피가 제거 대상이 되는 구조로 이해하면 됩니다.포피소대(frenulum)는 일률적으로 제거하지 않습니다. 소대가 짧아 발기 시 통증이나 귀두 하방 견인을 유발하는 경우에는 소대절개술(frenulotomy) 또는 부분 절제(frenulectomy)를 병행합니다. 반대로 길이와 탄성이 충분하면 보존하는 경우도 흔합니다. 소대는 감각 신경 분포가 상대적으로 밀집된 부위이므로, 기능적 필요가 없다면 무조건 절제하는 것은 표준은 아닙니다.구체적 절제 디자인은 포피 길이, 피부 여유, 소대 길이, 이전 염증 병력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현재 상태에서 미용적 목표가 우선인지, 기능적 문제(포피 과다, 반복 염증, 조루, 통증 등)가 있는지에 따라 술식 선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비뇨기과 선생님과 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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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역류? 토? ㅠㅠ도와주세요.
생후 20일 신생아에서 수유량 감소와 반복적 구토는 생리적 역류와 병적 구토를 구분해야 합니다. 생후 수주 이내에는 하부식도괄약근 미성숙으로 위식도 역류가 흔하며, 대부분은 분수처럼 뿜지 않고 소량 흘러나오는 “게워냄” 양상이고 전신 상태는 양호합니다. 그러나 기술하신 것처럼 우욱우욱하며 반복적으로 많은 양을 토하고, 수유량이 80 mL에서 20에서 40 mL로 급감했다면 단순 역류만으로 보기 어렵습니다.특히 고려해야 할 것은 비담즙성 분수성 구토가 특징인 비후성 유문협착증(hypertrophic pyloric stenosis)입니다. 보통 생후 2주에서 6주 사이 시작하며, 먹은 직후 점점 강해지는 구토, 수유 직후 배고파하는 모습, 체중 증가 부진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진단은 복부 초음파로 하며, 치료는 수술적 유문근절개술입니다. 이외에도 급성 위장관 감염, 패혈증, 장폐색, 대사 이상 등도 감별이 필요합니다. 담즙이 섞인 녹색 구토는 장폐색을 시사하므로 즉시 응급 평가가 필요합니다.현재 상황에서 중요한 경고 신호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분수처럼 뿜는 반복 구토, 2) 녹색 또는 피 섞인 구토, 3) 처짐, 반응 저하, 4) 소변량 감소(하루 6회 미만), 5) 체중 감소. 이 중 하나라도 해당하면 지체 없이 응급실 방문이 필요합니다.우선 가능하다면 오늘 중으로 소아청소년과 진료가 가능한 응급실 진료를 권합니다. 진찰과 체중 확인, 탈수 평가 후 필요 시 초음파 검사를 시행합니다. 그 전까지는 한 번에 많은 양을 먹이기보다 20에서 30 mL씩 더 자주 수유하고, 수유 후 20에서 30분 정도 상체를 세워 안고 있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반복적 구토가 지속되면 가정에서 관찰만 하기는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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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치환술 받고나서 이상한점이 있어 문의 드립니다
이석치환술은 양성 발작성 체위성 현훈(BPPV, benign paroxysmal positional vertigo)에서 반고리관 내 이석을 원위치로 이동시키는 기계적 치료입니다. 약물이나 중추신경계를 직접 자극하는 시술은 아니므로, 수면 패턴을 직접적으로 변화시키는 기전은 명확하지 않습니다.초기 1일에서 3일 정도 졸림이 심했던 것은 두 가지 가능성이 있습니다. 첫째, 반복된 어지럼과 시술 과정 자체가 전정 자극을 유발하면서 일시적인 중추 피로와 자율신경 불균형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둘째, 항히스타민계 어지럼 약물(예: dimenhydrinate, meclizine)이나 benzodiazepine 계열을 함께 처방받았다면 약물성 졸림 가능성이 더 흔합니다. 이후 증상이 호전되면서 약물을 중단했거나 전정 자극이 감소하면 반대로 각성도가 증가하면서 일시적 불면을 경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또 하나 고려할 점은, 급성 어지럼이 해소된 뒤 신체가 ‘과각성 상태’로 전환되는 경우입니다. 특히 낮 동안 억지로 졸림을 참거나 수면 시간을 갑자기 앞당기면 일시적 수면 리듬 교란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는 대개 1주에서 2주 이내 자연 회복됩니다.현재 어지럼이 소실되었고, 두통·구토·신경학적 이상 증상이 없다면 중추성 원인을 강하게 의심할 상황은 아닙니다. 다만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두통이 점차 심해짐, 시야 이상이나 편측 감각저하 동반, 지속적인 구토, 회전성 어지럼 재발 등입니다.관리 측면에서는1. 낮잠 제한(30분 이내, 오후 3시 이전),2. 취침 및 기상 시간 고정,3. 취침 전 스마트폰·카페인 제한,4. 필요 시 단기간 멜라토닌 보조 등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1주에서 2주 이상 불면이 지속되거나 일상 기능에 영향을 줄 정도라면 신경과에서 약물 조정 여부를 상담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현재 복용 중인 어지럼 약이 있는지, 있다면 중단 여부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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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 후 질문 드립니다 너무 무서워서 빠른 답변 부탁드릴게요
사진 병변은 경계가 불분명한 작은 홍반성 구진으로 보이며, 수포·궤양·농성 분비물은 관찰되지 않습니다. 현재 기술하신 증상(음경 및 고환 가려움, 뚜렷한 분비물이나 악취 없음)만으로는 전형적인 세균성 요도염(임균, 클라미디아)이나 매독 1기 병변(통증 없는 경성하감), 전형적 생식기 헤르페스(수포 후 궤양) 양상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오히려 마찰, 면도, 땀·습기, 콘돔 또는 윤활제에 대한 접촉피부염, 진균성 음낭염(tinea cruris) 가능성이 더 흔합니다. 회음부의 찌릿한 통증은 장시간 착석에 따른 골반저 근육 긴장이나 전립선 주변 통증 증후군과 연관될 수 있으며, 단독으로 성매개감염을 시사하지는 않습니다.다만 성관계 후 2주 이내에는 일부 성매개감염이 무증상일 수 있습니다. 배뇨 시 통증, 요도 분비물, 수포나 궤양, 사타구니 림프절 종대가 발생하면 즉시 검사 권고합니다. 무증상이라도 노출 후 1주에서 2주 시점에 소변 핵산증폭검사(임균·클라미디아), 4주 이후 매독 혈청검사, 4주에서 6주 이후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4세대 항원항체 검사 고려할 수 있습니다.현재는 자극 회피, 건조 유지, 통풍되는 속옷 착용, 항진균 크림을 1일 1회에서 2회 1주 정도 사용해볼 수 있습니다. 악화되거나 1주 이상 지속 시 비뇨의학과 또는 피부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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