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성기에 오돌토돌한 게 있어요(어렸을때부터)
어릴 때부터 음경(특히 귀두 주변 또는 음경 기둥)에 오돌토돌한 작은 돌기가 있는 경우 가장 흔한 원인은 정상 변이입니다. 대표적으로 진주양 음경 구진이나 피지선이 두드러져 보이는 형태가 많습니다. 두 경우 모두 성병과는 관련이 없고 통증, 가려움, 분비물이 없으며 청소년기부터 보이다가 나이가 들면서 덜 눈에 띄는 경우가 흔합니다.모공각화증은 보통 팔, 허벅지, 엉덩이처럼 모낭이 많은 피부에 생기며 성기에는 비교적 드뭅니다. 따라서 성기 오돌토돌과 직접적인 연관성은 낮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크기 변화 없이 오래 유지되고 통증, 궤양, 분비물, 빠른 증가가 없다면 대개 치료가 필요 없는 정상 변이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모양이 갑자기 변하거나 번지는 경우에는 비뇨의학과 또는 피부과 진료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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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 기둥 부분 건조 증상 관련 궁금한 점 있습니다
음경 피부는 피지선이 적고 외부 자극에 민감하여 건조나 각질이 비교적 쉽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 각질과 건조가 생겼다면 가장 흔한 원인은 과도한 세정, 비누나 바디워시 자극, 잦은 마찰, 계절적 건조 등으로 인한 단순 피부건조 또는 경미한 접촉성 피부염입니다. 관계 경험이 없다고 하셨다면 성매개 감염 가능성은 일반적으로 낮습니다.관리 측면에서는 자극이 적은 보습제를 얇게 바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수분크림이나 보습연고(세라마이드 계열, 판테놀, 바셀린 성분 등)를 하루 한두 번 정도 소량 사용해도 큰 문제는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향료나 알코올 성분이 강한 제품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정은 하루 한 번 정도 미지근한 물 위주로 하고, 비누 사용은 최소화하는 것이 좋습니다.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단순 건조가 아니라 피부질환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가려움이 심함, 붉은 반점이나 경계가 뚜렷한 병변, 하얀 막처럼 벗겨짐, 진물이나 통증, 병변이 점점 넓어짐 등이 있을 때입니다. 이 경우에는 진균 감염(칸디다), 접촉성 피부염, 건선, 지루피부염 등이 감별 대상이 됩니다.진료과 선택은 두 곳 모두 가능하지만 실제로는 비뇨의학과 내원이 더 일반적입니다. 음경 피부 질환은 비뇨의학과에서 흔히 진료하며 필요 시 피부과 협진을 합니다. 다만 병변이 피부질환 양상이 뚜렷하면 피부과에서도 진료 가능합니다.보습과 자극 회피 후에도 1주에서 2주 정도 지속되거나, 붉어짐이나 가려움이 동반되면 외래 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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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여드름 흉터가 있는데 어떤 시술을 받아야 할까요
여드름이 아직 올라오는 상태라면 흉터 시술을 먼저 하기보다는 활동성 여드름 치료를 우선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염증성 여드름이 지속되면 새로운 흉터가 계속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피부과에서는 약물치료(바르는 약, 필요 시 경구약)와 함께 피지 조절 및 염증 억제 치료를 먼저 시행합니다.여드름이 어느 정도 안정된 이후에 흉터 치료를 고려합니다. 흉터 형태에 따라 시술이 달라집니다. 피부가 패인 형태의 흉터라면 프락셔널 레이저나 서브시전 치료를 많이 사용합니다. 얕고 넓게 퍼진 흉터는 프락셀 계열 레이저나 고주파 미세침 치료가 흔히 사용됩니다. 붉은 자국 위주라면 혈관 레이저나 재생 레이저 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중요한 점은 흉터 치료는 한 번으로 끝나지 않는 경우가 많고, 보통 여러 차례 반복 치료가 필요합니다. 또한 아직 여드름이 계속 나는 연령대에서는 과도한 강한 시술보다 염증 조절과 피부 관리가 우선입니다.정확한 시술 선택은 흉터 형태(아이스픽, 박스카, 롤링 흉터 등)와 현재 여드름 활동 여부에 따라 달라지므로 피부과에서 진찰 후 결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참고 문헌:Fitzpatrick Dermatology, 9th editionJournal of the American Academy of Dermatology acne scar treatment review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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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 하얀 알갱이 만져지는거 뭔가요?
두피에서 만져지는 하얀 알갱이는 대부분 각질이나 피지 덩어리인 경우가 많습니다. 두피 각질이 정상적으로 떨어지지 않고 피지와 섞여 작은 알갱이처럼 만져질 수 있으며, 흔히 비듬, 지루성 두피염, 또는 모낭 주변 피지 축적에서 나타납니다. 손으로 긁으면 하얀 가루나 작은 알갱이처럼 떨어지는 형태가 일반적입니다.원인은 두피 피지 분비 증가, 샴푸 후 잔여 세정제, 두피 각질 턴오버 이상, 지루성 두피염, 건조한 두피 등이 흔합니다. 특히 샴푸가 충분히 헹궈지지 않거나 두피에 피지가 많은 경우 더 잘 생깁니다.관리 방법은 다음 정도로 정리됩니다. 두피 위주로 샴푸하고 충분히 헹구기, 하루 1회 규칙적인 세정 유지, 두피 스케일링 샴푸(케토코나졸, 살리실산, 징크 성분) 사용, 손으로 긁거나 뜯지 않기입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가려움, 붉어짐, 비듬이 동반되면 지루성 두피염 가능성이 있어 피부과에서 약용 샴푸나 외용제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만약 알갱이가 단단하고 잘 떨어지지 않으며 모발 뿌리에 붙어 있다면 모낭각질이나 모낭염 초기 형태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 진료 후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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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여드름 없애는 법.......,
사진상 코 부위는 피지 분비가 많은 부위에서 반복적으로 생기는 면포성 여드름(블랙헤드·화이트헤드)과 경미한 염증이 섞인 형태로 보입니다. 코는 피지선이 매우 발달한 부위라 완전히 없애는 것은 사실상 힘들고, 꾸준히 관리하여 피지 분비와 각질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방식으로 조절하는 것이 현실적인 목표입니다.치료 원리는 모공 막힘(각질)과 피지 분비를 줄이는 것입니다. 가장 근거가 확실한 치료는 국소 레티노이드 계열(아다팔렌, 트레티노인 등)입니다. 이는 모공 각질을 정상화하여 블랙헤드와 여드름 재발을 줄입니다. 보조적으로 살리실산(BHA) 세안제나 벤조일퍼옥사이드 성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피부과에서 압출 후 레티노이드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보통 효과가 가장 안정적입니다.일반 화장품 크림만으로 완전히 없어지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피지 조절 제품은 보조적 역할은 가능하지만 모공 각질을 바꾸는 치료 효과는 제한적입니다. 따라서 꾸준한 약물 외용 치료가 핵심입니다.관리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하루 2회 순한 세안, 살리실산 성분 세안제 사용, 저녁에 레티노이드 외용제 소량 도포, 손으로 압출하거나 짜는 행동은 피하기, 유분 많은 화장품 사용 제한입니다. 반복적으로 염증성 여드름이 생긴다면 피부과에서 단기간 경구 항생제나 이소트레티노인 치료를 고려하기도 합니다.따라서 꾸준한 관리와 현실적 목표 설정이 중요할듯 합니다.참고 문헌:American Academy of Dermatology Guidelines for Acne ManagementFitzpatrick Dermatology 9th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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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증상 중에 이런것도 있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식사 후 1시간 내 다시 배고파지는 증상은 위암의 전형적인 증상은 아닙니다.위암에서 비교적 알려진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초기에는 대부분 무증상이거나 단순 위염과 비슷합니다. 진행 시에는 조기포만감(조금만 먹어도 금방 배부름), 상복부 불편감, 체중 감소, 식욕 저하, 구역 또는 구토, 흑색변이나 빈혈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조기포만감은 위의 용적 감소나 위 배출 장애와 관련되어 설명됩니다.반대로 질문하신 것처럼 식사를 했는데도 1시간 내 다시 배고픈 느낌이 반복되는 증상은 일반적으로 다음 상황에서 더 흔합니다.첫째, 위산 과다 또는 기능성 소화불량.둘째, 혈당 변동(식후 혈당이 빠르게 떨어지는 반응성 저혈당).셋째, 스트레스나 수면 부족에 따른 식욕 조절 호르몬 변화.넷째, 식사 구성 문제(정제 탄수화물 위주 식사 후 빠른 공복감).따라서 해당 증상만으로 위암을 의심하는 경우는 흔하지 않습니다. 다만 다음 상황이 동반되면 위내시경 검사를 고려합니다.체중 감소, 지속적인 상복부 통증, 삼킴 곤란, 흑색변, 원인 없는 빈혈, 가족력 등입니다.참고대한소화기학회 위암 진료지침Sleisenger and Fordtran's Gastrointestinal and Liver DiseaseNCCN Gastric Cancer Guidel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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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멀쩡 하다가도 갑자기 잠이 쏟아 질때가 있어요
갑작스럽게 잠이 쏟아지는 증상은 단순 피로 외에도 몇 가지 원인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첫째, 식후 졸림입니다. 식사 후 혈류가 소화기관으로 많이 이동하면서 일시적인 각성도 저하가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나 과식 후 점심시간에 흔합니다. 병적 상태는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둘째, 수면 질 문제입니다. 본인이 충분히 잔다고 느껴도 실제로 깊은 수면이 부족한 경우 낮에 강한 졸림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수면무호흡증이 있습니다. 코골이, 수면 중 숨 멈춤, 아침 두통, 낮 시간 졸림이 특징입니다. 50대 이후에는 비교적 흔합니다.셋째, 경추 긴장 또는 근육성 문제입니다. 장시간 스마트폰 사용 후 뒷목 긴장, 경추 주변 근육 긴장이 생기면 두통이나 멍한 느낌, 졸림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다만 이것만으로 심한 졸림이 반복되지는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넷째, 대사 문제입니다. 혈당 변동(식후 혈당 상승 후 급격한 하강), 초기 당대사 이상, 빈혈, 갑상선 기능 저하 등이 있으면 식후 또는 낮 시간 졸림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다섯째, 드물지만 중추성 과다졸림 질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기면증이나 특발성 과다수면증이 있으나 보통은 젊은 연령에서 시작하며 갑작스러운 수면발작이 특징입니다.정리하면 실제 임상에서는 다음 세 가지를 우선 확인합니다. 수면무호흡증 여부, 혈당 및 대사 이상, 수면의 질 문제입니다.지속된다면 내과 또는 수면클리닉에서 기본 혈액검사(혈당, 당화혈색소, 갑상선, 빈혈)와 필요 시 수면검사를 고려합니다.참고 근거Harrison's Principles of Internal MedicineInternational Classification of Sleep Disorders (American Academy of Sleep Medi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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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제거 및 모공축소 피부 관리 순서 문의
모공이 커 보이는 주요 이유는 피지 분비 증가와 각질 축적입니다. 기본 관리 원칙은 세정 → 자극 적은 각질 관리 → 피지 조절 성분 → 보습 → 자외선 차단입니다.현재 계획한 순서는 큰 틀에서 맞지만 몇 가지 수정이 필요합니다.저녁 관리 순서는 다음이 적절합니다. 클렌징 오일 → 폼클렌징 → 토너 → 나이아신아마이드 → 레티놀 → 보습크림 순서가 좋습니다. 나이아신아마이드는 피지 조절과 장벽 안정에 도움이 되므로 레티놀 전에 사용하는 편이 자극을 줄이는 데 유리합니다. 레티놀은 처음에는 주 2회에서 3회 정도만 사용하고 피부 적응 후 격일 또는 매일로 늘립니다. 자극, 홍반, 각질이 심하면 횟수를 줄입니다.아침 관리 순서는 폼클렌징 → 패드(각질 정리) → 나이아신아마이드(선택) → 보습크림 → 자외선차단제 순서가 적절합니다. 패드는 매일 사용하면 자극이 될 수 있어 주 3회에서 4회 정도 권장됩니다.핵심만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1. 세안은 이중세안 유지.2. 레티놀은 밤에만 사용하며 처음에는 주 2회에서 3회 시작.3. 나이아신아마이드는 아침 또는 저녁 모두 사용 가능.4. 각질 패드는 매일 사용하지 말고 주 3회 정도.5. 자외선 차단제는 매일 필수.추가로 모공과 피지 관리에는 살리실산(BHA) 성분 제품을 주 2회 정도 병행하면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피부 자극이 생기면 사용 빈도를 줄이는 것이 안전합니다.참고:Fitzpatrick’s Dermatology 9th editionAmerican Academy of Dermatology 피부 관리 가이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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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폴립 수술이후 병변이 재발도 흔하게 일어나는지 문의드립니다.
말씀주신 것처럼 성대 폴립은 비교적 재발이 가능한 질환입니다. 다만 수술 후 1개월 시점에 바로 “재발”로 단정되는 경우는 흔하지 않으며, 실제 임상에서는 수술 부위의 부종, 육아조직 형성, 점막 치유 과정에서 생기는 일시적 돌출이 폴립처럼 보이는 경우가 더 흔합니다. 따라서 많은 경우 바로 재수술을 결정하지 않고 2개월에서 3개월 정도 경과를 관찰합니다.병태생리를 보면 성대 폴립은 성대 점막의 반복적인 기계적 자극(과도한 발성, 큰 목소리 사용, 만성 기침), 흡연, 위식도 역류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점막 하층에 부종과 혈관 변화가 생기면서 발생합니다. 수술은 이미 형성된 병변을 제거하는 치료이지만, 원인이 되는 발성 습관이나 역류가 지속되면 다시 발생할 가능성은 있습니다. 연구들에서 보고된 재발률은 연구마다 차이가 있으나 대략 5퍼센트에서 15퍼센트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수술 후 초기 1개월에서 3개월 사이에 병변처럼 보이는 구조가 관찰될 때는 다음 세 가지 가능성을 우선 고려합니다. 첫째, 수술 후 점막 부종 또는 흉터 조직. 둘째, 육아조직(granulation tissue) 형성. 셋째, 실제 폴립 재형성. 이 중 상당수는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히 줄어들거나 음성 치료와 역류 치료로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래서 일반적인 관리 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일정 기간 경과 관찰을 하면서 위식도 역류 치료, 음성 휴식, 필요 시 음성 치료(voice therapy)를 병행합니다. 그 후 병변이 지속적으로 커지거나 음성 장애가 계속될 경우에만 재수술을 고려합니다. 실제로는 반복적으로 수술을 계속하는 경우는 흔하지 않으며, 대부분은 보존적 치료 후 안정됩니다.요약하면, 수술 후 1개월에 병변처럼 보인다고 해서 곧바로 재발로 판단하는 경우는 드물고 치유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그렇게 보일 가능성이 적지 않습니다. 담당 의사가 2개월에서 3개월 정도 경과 관찰을 권한 것은 일반적인 임상 접근입니다.참고 문헌Koufman JA, Isaacson G. The spectrum of vocal fold lesions. Otolaryngologic Clinics of North America.Rosen CA, Simpson CB. Operative Techniques in Laryngology.UpToDate. Benign vocal fold lesions (vocal nodules, polyps, cy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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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딸이 산부인과에서 항문초음파하자고 하니 딸이 안한데요
본인이 안하겠다고하면 어쩔 수 없지만, 어딜가던 성경험이 없다면 항문 초음파를 권유할겁니다. 그리고 초음파 검사 때문에 수면을 해줄 곳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MR은 찍을 수도 있으나, 규모있는 곳에서 건진차 진행하는터라 백만원 정도 비용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자부담 100) 잘 고민해보십시오.고등학생에서 자궁이나 난소 평가가 필요한 경우 질 초음파 대신 항문 초음파(경직장 초음파)를 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탐촉자를 항문에 약간 삽입해 자궁과 난소를 가까이서 보는 검사로 해상도가 높아 난소 낭종, 다낭성 난소, 자궁 이상 등을 비교적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습니다. 검사 시간은 보통 몇 분 정도이며 대부분 마취 없이 시행합니다.수면마취는 일반적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검사 자체가 짧고 침습성이 크지 않기 때문이며, 마취를 위해서는 별도 준비와 위험 관리가 필요해 일반적인 산부인과 초음파 검사에서는 거의 시행하지 않습니다. 다만 환자가 강하게 거부하면 검사 자체를 미루거나 다른 방법을 고려하기도 합니다.복부 초음파(배 위로 하는 초음파)는 가능하지만 정확도는 떨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체형이나 장내 가스, 방광 상태 등에 따라 난소가 잘 보이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면 MRI는 구조를 정밀하게 볼 수 있지만 비용이 높고, 난소 기능 평가나 작은 병변 확인에서는 초음파가 실제 임상에서 더 우선적으로 사용됩니다. 대부분의 부인과 질환 1차 평가는 초음파가 표준입니다.정리하면 정확도는 항문 초음파가 가장 좋고, 그 다음이 복부 초음파이며 MRI는 특정 질환이 의심될 때 추가 검사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딸이 많이 불안해한다면 우선 복부 초음파부터 시행하고 필요 시 다른 검사를 단계적으로 고려하는 방식도 현실적인 선택입니다.참고Williams GynecologyACOG Practice Bulletin – Adnexal Mass EvaluationBerek & Novak Gynec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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