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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꺼풀 수술 전 염색 해도 괜찮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쌍꺼풀 수술 2주 전에 염색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큰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몇 가지 조건이 중요합니다. 염색약은 두피와 피부에 자극이나 염증을 유발할 수 있고, 드물게 알레르기 반응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런 반응이 수술 직전이나 직후에 나타나면 수술 일정이 연기되거나 회복 과정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따라서 염색을 한다면 수술 최소 1~2주 전에 마치고, 두피 가려움, 진물, 발진 같은 이상 반응이 전혀 없는 상태여야 합니다. 탈색처럼 자극이 강한 시술, 염색 후 두피가 따갑거나 붉어지는 경우, 염증이 잘 생기는 체질이라면 수술 전 염색은 피하는 것이 보수적으로 안전합니다. 또한 수술 직전 며칠 이내의 염색은 권하지 않습니다.정리하면 2주 뒤 수술 예정이라면 지금 염색은 가능하지만, 저자극 염색으로 하고 이후 두피 상태에 이상이 없을 때만 안전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두피 트러블이 생기면 수술 전까지 염색은 하지 않는 쪽이 좋습니다.
의료상담 /
성형외과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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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 토할 것 같은 증상 응급실 가도 될까요
이 증상은 응급실 방문이 과하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10대에서 고혈압이 있고, 갑자기 시작된 심한 두통이 몇 시간 지속되며 진통제에도 반응하지 않고, 구역감(토할 것 같은 느낌)까지 동반된다면 반드시 급성 원인을 배제해야 합니다. 특히 머리를 쥐어짜는 듯한 통증, 잠에서 깰 정도의 두통은 단순 긴장성 두통이나 편두통만으로 단정하기 어렵습니다.응급실에서는 혈압 측정, 신경학적 진찰, 필요 시 뇌 영상 검사 등을 통해 뇌출혈, 뇌압 상승, 뇌염 등 위험한 원인을 우선 확인하게 됩니다. 청소년이라도 예외는 아니며, 오히려 고혈압 병력이 있으면 더 신경쓰게 되어있습니다.지금처럼 통증이 계속되고 메스꺼움이 심하면 보호자와 함께 바로 응급실로 가는 것이 안전합니다. 증상이 악화되거나 구토, 시야 이상, 한쪽 팔다리 힘 빠짐, 의식 변화가 생기면 지체 없이 가야 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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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광고에 크림을 발라서 유리테이프처럼 떼어내면서 기미가 빠지는게 진짜인가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인터넷 광고에서 보이는 방식은 실제 기미 치료 효과가 있다고 보기 어렵고 과장 광고에 해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기미는 피부 표면에만 있는 색소가 아니라, 멜라닌이 표피와 진피에 걸쳐 축적된 상태입니다. 크림을 바르고 굳힌 뒤 테이프처럼 떼어낼 때 보이는 갈색 자국은 기미가 빠져나온 것이 아니라, 각질·피지·제품 성분이 굳어 색이 묻어나온 것에 불과합니다. 실제 색소 세포나 진피 속 멜라닌이 물리적으로 떨어져 나오는 것은 구조상 불가능합니다.이런 제품은 일시적으로 피부가 밝아 보이거나 매끈해 보일 수는 있지만, 기미 자체를 제거하지는 못합니다. 오히려 반복 사용 시 각질층 손상, 자극성 접촉피부염, 색소침착 악화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50대 이후 피부는 회복력이 떨어져 부작용 위험이 더 큽니다.기미 치료는 자외선 차단을 기본으로 하여 미백 외용제, 경구 약물, 레이저 치료 등을 피부 상태에 맞게 조합하는 방식이 표준적이며, 단기간에 떼어내는 방법은 의학적으로 근거가 없습니다. 이런 광고는 신뢰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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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혈관종인데 왜 생기는지 모르겠습니다.
체리혈관종은 피부의 모세혈관이 국소적으로 확장되며 생기는 양성 혈관 병변입니다. 정확한 단일 원인은 밝혀져 있지 않으며, 나이 증가에 따른 혈관 변화, 유전적 소인, 국소 자극 등이 복합적으로 관여하는 것으로 설명됩니다. 40대 이후부터 개수가 늘거나 새로 생기는 경우가 흔합니다.타다리필 5mg 복용과의 직접적인 인과관계는 현재 의학적으로 명확히 입증되어 있지 않습니다. 타다리필은 혈관 확장 작용을 하지만, 체리혈관종을 새로 만들거나 터지게 한다는 근거는 부족합니다. 복용을 중단한 상태라면 약물 영향이 지속된다고 보기도 어렵습니다.고중량 스쿼트나 데드리프트처럼 복압이 크게 상승하는 운동은 음낭 혈관에 일시적인 압력 증가를 유발할 수 있어, 이미 존재하던 작은 혈관종이 커지거나 마찰로 인해 터지는 계기가 될 수는 있습니다. 특히 음낭 피부는 얇고 혈관이 풍부해 이런 현상이 비교적 잘 관찰됩니다. 한쪽에서 터졌고 양쪽에 총 3군데가 생겼다는 점도 양성 혈관 병변의 전형적인 양상에 부합합니다.크기가 작고 통증이나 지속적인 출혈이 없다면 특별한 치료 없이 경과 관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복적으로 출혈하거나 빠르게 커지는 경우에는 피부과나 비뇨의학과에서 레이저 또는 소작 치료로 간단히 제거할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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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흡수가 원래 이런가요?알려주세요
설명하신 상황만 보면 비정상이라기보다 흔히 보이는 반응에 가깝습니다. 수부지 피부이면서 그동안 보습을 충분히 하지 않았다면, 각질층 수분 함량이 낮아 처음에는 바른 제품을 빠르게 흡수하는 느낌이 날 수 있습니다. 특히 토너, 앰플처럼 수분 비중이 높은 제품은 증발과 흡수가 동시에 일어나 “싹 사라지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다만 현재 루틴은 단계가 다소 많은 편입니다. 패드부터 크림까지 연속으로 바르면 실제로는 피부가 다 흡수한다기보다, 얇게 여러 겹이 남아 있는데도 겉에서 끈적임이 없어서 흡수된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여드름이 없다는 점은 자극이나 과도한 유분 부담은 크지 않다는 신호로 보입니다.정리하면, 수분이 부족했던 피부가 초기에 제품을 잘 받아들이는 현상일 가능성이 높고, 이상 소견은 아닙니다. 다만 장기적으로는 단계 수를 줄이고, 바른 뒤 10~20분 후에도 당김이 없는지, 오후에 유분 폭증이 생기지 않는지만 관찰하면 충분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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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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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 갈라짐, 파임 관련하여 질문드립니다!
사진과 같은 손톱 표면의 파임과 세로 갈라짐은 비교적 흔하며, 대부분은 국소적 손톱 문제입니다. 가장 흔한 원인은 반복적인 손 세정과 소독, 잦은 물 노출, 네일 제거·젤네일 등으로 인한 손톱 탈수와 손상입니다. 이 경우 손톱이 얇아지고 표면이 울퉁불퉁해지거나 세로로 쪼개질 수 있습니다.영양 요인도 일부 관여할 수 있습니다. 철분 부족, 단백질 섭취 부족, 비오틴 결핍 등에서 손톱이 쉽게 갈라지거나 약해질 수 있으나, 단독으로 사진과 같은 파임을 만들지는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신 증상 없이 손톱만 변화가 있다면 중대한 질환의 신호일 가능성은 낮습니다.다만 손톱 표면에 작은 움푹 패임이 여러 개 보이는 경우에는 건선 등 피부 질환과 연관될 수 있고, 손톱 색 변화, 심한 변형, 손발톱이 동시에 빠르게 악화되면 피부과 평가가 필요합니다. 현재로서는 보습 강화, 물·세정제 노출 감소, 네일 시술 휴식, 충분한 단백질 섭취와 철분 상태 점검 정도가 보수적인 관리로 적절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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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경수술 후에대한 질문입니다 꼭봐주세요
설명하신 상황은 포경수술 직후 비교적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상태입니다. 붕대를 푼 초기에는 봉합 부위에서 소량의 피나 장액성 진물(맑은 물 같은 분비물)이 나올 수 있고, 음경이 안으로 들어간 상태에서는 봉합 부위가 고환 피부와 맞닿아 일시적으로 붙었다가 움직이면 떨어지는 느낌이 날 수 있습니다. 통증이 크지 않고 출혈이 많지 않다면 대부분 정상 회복 과정 범위에 해당합니다.다만 관리가 중요합니다. 하루 1회 가볍게 샤워는 가능하나, 씻은 뒤에는 완전히 말린 후 거즈를 가볍게 대어 봉합 부위와 고환 피부가 직접 붙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분비물이 계속 묻어나면 하루 1~2회 거즈를 교체해 청결과 건조를 유지하십시오. 붓기, 통증 증가, 고름 같은 노란 분비물, 악취, 출혈이 계속 흐를 정도로 많아지는 경우에는 수술한 병원에 재내원해 확인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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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변 응급인거같습니다 의사선생님들!!!
말씀하신 양상은 단순 치핵 출혈 범위를 넘어섭니다. 1년 이상 반복된 혈변이 있었고, 이번에는 배변 시 항문이 찢어질 듯한 통증과 함께 변기 물이 붉게 변할 정도의 다량 출혈이 있었다면 응급 평가가 필요합니다. 치핵이나 항문열상에서도 출혈은 생길 수 있으나, 지속 기간이 길고 점액 분비가 동반되며 최근 출혈량이 급증한 경우에는 염증성 장질환, 직장·결장 병변, 출혈성 대장염 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우유 섭취나 무좀약 복용이 직접적인 대량 혈변의 주원인일 가능성은 낮습니다.현재로서는 기다리지 말고 오늘 중으로 응급실 또는 대장항문외과가 있는 병원으로 바로 내원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어지럼, 심한 피로감, 심계항진, 실신 느낌이 동반되면 지체 없이 응급실로 가셔야 합니다. 내원 전에는 추가 배변을 억지로 시도하지 말고, 좌욕이나 자가 처치는 피하시기 바랍니다.
의료상담 /
내과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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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절상 실밥 제거 후 관리 문의드립니다!
사진과 경과를 종합하면, 실밥 제거 후 아직 피부가 완전히 붙지 않은 상태에서 습윤 환경이 과해져 상처 가장자리가 불어 보이고 약간 벌어진 상황으로 판단됩니다. 감염 소견은 뚜렷하지 않지만 회복이 더딘 상태입니다.현재 단계의 관리 원칙은 단순화하는 것입니다. 프라믹신이나 후시딘 같은 항생제 연고는 하루 1회 얇게만 사용하고, 습윤밴드는 잠시 중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대신 상처를 깨끗이 씻은 뒤 잘 말리고, 일반 거즈나 통기성 있는 밴드로 가볍게 보호하는 정도가 적절합니다. 손가락 관절 부위라 움직임이 많으면 다시 벌어질 수 있으므로 며칠간은 최대한 사용을 줄이고, 필요 시 테이핑으로 움직임을 제한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붉은기·열감·고름 같은 변화가 나타나거나, 상처가 더 벌어지면 재봉합이나 추가 처치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정형외과 또는 외과 재내원이 권장됩니다. 현재 모습만으로는 응급 상황은 아니지만, 자연 치유에 맡기기에는 경계선에 있는 상태로 보입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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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월 쯤 탈장수술 한 7세 남아 고환 통증을 못 느껴요
요약하면, 7세 남아가 고환을 강하게 만져도 통증을 거의 느끼지 않는다고 해서 바로 이상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고환은 통증에 민감한 장기이지만, 아이들은 성인에 비해 통증 인지와 표현이 미숙하고 호기심으로 반복 자극을 하다 보면 자극에 둔감해 보일 수 있습니다. 특히 만지거나 쥐는 정도의 자극은 통증으로 인식하지 않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전혀 안 아프다”고 말하더라도 실제로는 불편감을 정확히 표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돌 무렵 복강경 탈장수술을 했다고 해서 고환의 감각이 없어지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탈장 수술 후 합병증으로 고환 위축이나 혈류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아주 드물게 있지만, 이 경우는 보통 고환 크기 차이, 딱딱해짐, 한쪽이 만져지지 않음 같은 신체적 변화가 동반됩니다. 단순히 통증을 잘 못 느끼는 것만으로 고환이 “없다”거나 기능이 사라졌다고 판단하지는 않습니다.확인해야 할 현실적인 포인트는 고환이 양쪽 모두 음낭 안에 잘 만져지는지, 크기가 또래에 비해 지나치게 작지 않은지, 좌우 차이가 심하지 않은지입니다. 이 중 하나라도 이상해 보이거나, 통증은 없는데 자주 만지면서 붓기·발적·딱딱해짐이 생긴다면 소아비뇨의학과 진료를 권합니다. 필요하다면 진찰만으로도 충분하고, 의심 소견이 있을 때만 초음파로 확인합니다.현재 설명만으로는 “이 나이라서 안 아픈 시기일 수 있다”는 쪽이 더 가능성이 높고, 인터넷에서 본 성인 사례와 바로 연결해 걱정하실 상황은 아닙니다. 다만 부모가 보기에도 통증 반응이 전혀 없고 불안이 지속된다면, 한 번 진찰을 받아 안심하시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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