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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먹을때만 한쪽코가 코가고여 풀게됨
설명하신 양상은 음식 섭취 시에만 한쪽 콧물·코막힘이 반복되는 경우로, 흔히 미각성 비염에 부합합니다. 특정 음식 자극에 의해 자율신경 반응이 과도해지면서 맑은 점액이 한쪽으로 주로 분비될 수 있습니다. 감기나 알레르기와 달리 가려움·재채기는 거의 없고, 식사 때만 두드러지는 것이 특징입니다.치료는 약물로 충분히 조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장 효과적인 것은 항콜린성 비강 분무제(이프라트로피움 계열)로, 식사 전 사용하면 콧물 분비를 억제합니다. 일반 항히스타민제는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맵고 뜨거운 음식, 술처럼 증상을 유발하는 자극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반복적으로 한쪽만 심하면 비중격 만곡, 만성 비염, 비용종 여부를 이비인후과에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고혈압 약을 복용 중이므로 경구 감기약이나 혈관수축 성분은 임의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며, 국소 분무제 위주로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보수적입니다. 적절한 약물치료로 사회적 불편은 상당 부분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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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페스 약 안먹고 자가치료 가능한가요?
결론부터 말하면, 헤르페스가 맞다면 약 없이도 자연 호전되는 경우는 있습니다. 다만 초기 감염일수록 증상이 더 심하고 회복이 늦어질 수 있어 자가치료만으로 버티는 방식은 권장되지는 않습니다.생식기 헤르페스는 보통 1–3주 내에 물집이 마르고 통증이 줄면서 좋아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하지 않으면 통증 기간이 길어지고, 상처가 깊어지거나 2차 감염 위험이 높아질 수 있으며, 바이러스 배출 기간도 길어집니다. 특히 처음 생긴 경우에는 약을 쓰는 것이 회복과 통증 조절 면에서 의미가 큽니다.자가로 할 수 있는 조치는 병변을 만지거나 터뜨리지 말고, 해당 부위를 건조하고 청결하게 유지하는 정도입니다. 진통이 심하면 일반 진통제는 사용할 수 있으나, 연고나 민간요법으로 병을 줄이기는 어렵습니다. 바세린이나 재생크림을 임의로 바르는 것도 오히려 자극이 될 수 있습니다.진료기록과 부모님 문제를 걱정하셨는데, 만 20세 이상 성인은 진료 내용이 부모에게 자동으로 통보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건강보험 피부양자로 등록돼 있고 보험 명세서를 부모가 직접 확인하는 경우에는 간접적으로 알 가능성은 있습니다. 이 점이 걱정된다면 본인 부담으로 진료·약 처방을 받는 방식도 현실적인 선택입니다.정리하면, 약 없이 버틸 수는 있으나 회복이 느리고 불편함이 커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증상이 의심될수록 초기에 짧게 약을 쓰는 쪽이 전체 경과는 더 깔끔합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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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연기 마신후 응급실 가야할까요?
요약하면 현재 증상만으로는 즉시 응급실이 꼭 필요한 상황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다만 조건에 따라 판단이 달라집니다.화재 연기를 마신 직후 코 안이나 가래에 검은 물질이 묻는 것은 그을음이 상기도에 붙었다가 배출되는 경우로 비교적 흔합니다. 통증이 없고, 호흡곤란·가슴 답답함·쌕쌕거림·지속적인 기침·검은 가래가 계속 나오지 않는다면 경과 관찰이 가능합니다. 목이 마른 느낌 역시 연기 자극으로 인한 점막 건조로 설명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물을 충분히 마시고, 자극적인 활동을 피하면서 하루 정도 경과를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반대로 아래 중 하나라도 있으면 지체 없이 응급실 방문이 권장됩니다. 숨이 차거나 호흡이 불편해짐, 쉰 목소리나 삼킴 통증이 점점 심해짐, 가슴 통증, 어지럼·두통·메스꺼움, 검은 가래가 다시 나오거나 양이 늘어남, 밀폐된 공간에서 연기를 많이 마신 경우입니다. 특히 일산화탄소 노출이 의심되면 초기 증상이 가벼워도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현재 상태가 안정적이라면 오늘은 수분 섭취와 휴식을 유지하고, 증상 변화가 있으면 바로 병원으로 이동하는 보수적인 대응이 적절합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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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이후 화장실에서 소변을 앉아서 보는데 전립선과 상관이 있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소변을 앉아서 보느냐 서서 보느냐가 전립선 자체를 나쁘게 하거나 병을 유발하지는 않습니다.50대 이후 남성에서 흔한 전립선비대증은 나이와 호르몬 변화가 주원인입니다. 배뇨 자세와 직접적인 인과관계는 없습니다. 다만 배뇨 효율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여러 연구에서 전립선비대증이나 잔뇨가 있는 경우 앉아서 소변을 보면 골반저 근육과 복부 긴장이 줄어들어 요속이 약간 좋아지거나 잔뇨가 줄어드는 경향이 보고되었습니다. 전립선이 정상인 경우에는 자세에 따른 의미 있는 차이는 거의 없습니다.앉아서 소변을 보는 것이 나쁜 점은 특별히 없으며, 오히려 어지럼증이 있거나 야간뇨가 잦은 경우에는 안전 측면에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서서 보는 것이 전립선을 더 단련시키거나 보호한다는 근거도 없습니다.중요한 것은 자세보다 증상입니다. 소변 줄기가 약해짐, 배뇨 시작이 늦어짐, 잔뇨감, 야간뇨가 반복된다면 자세와 관계없이 전립선 검진이 필요합니다. 은행잎 추출약은 혈류 개선 목적일 수 있으나 전립선비대증 치료 효과는 제한적입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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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머리가 아프고 윗배에 뭐가 차있는 기분이 들어요
말씀하신 상황을 종합하면, 급격한 음식 섭취와 차가운 음료로 인한 일시적인 소화기 자극과 혈관 반응 가능성이 큽니다. 빵을 많이 먹은 뒤 혈당 변동이나 위 팽창이 생기면 윗배가 더부룩하거나 차 있는 느낌이 들 수 있고, 차가운 음료는 위와 머리 쪽 혈관을 자극해 두통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어지럼이 없고 신경학적 증상이 동반되지 않는 점은 비교적 경미한 원인 쪽에 무게를 두게 합니다.현재로서는 잠시 따뜻한 물을 조금씩 마시고, 상체를 편안히 세운 자세로 휴식을 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당분간 차갑거나 단 음식은 피하고, 증상이 가라앉는지 관찰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다만 두통이 점점 심해지거나, 구토·시야 이상·지속적인 복통이 동반되면 단순 소화 문제로 보기 어려우므로 진료를 권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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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두 아래에 정상피부인가요 물집인가요?
사진 설명과 증상으로 보면 물집보다는 정상 변이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귀두 아래에는 각도나 조명에 따라 투명하게 보이는 정상 구조물이 흔하며, 대표적으로 진주양 구진, 피지선, 미세한 림프관 확장 등이 있습니다. 통증, 가려움, 진물, 궤양이 전혀 없고 각도에 따라 보였다 안 보였다면 병적 물집일 가능성은 낮습니다.성병과 연관된 물집, 특히 헤르페스는 보통 작고 맑은 수포가 군집으로 나타나며 통증이나 따끔거림, 이후 터지면서 궤양과 딱지가 생기는 경과를 보입니다. 현재처럼 무증상이고 변화가 거의 없다면 성병 가능성은 낮게 판단됩니다.다만 크기가 커지거나 모양이 변하거나 통증, 가려움, 분비물이 생기면 비뇨의학과에서 직접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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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코털문제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코털을 깊게 밀거나 반복적으로 뽑았다고 해서 코털이 영구적으로 사라지는 경우는 드뭅니다. 대부분은 모낭 손상이나 염증으로 성장 주기가 일시적으로 멈춘 상태이며, 회복에 수주에서 수개월이 걸릴 수 있습니다. 뇌수막염이나 패혈증은 상처가 감염되어 심하게 악화된 매우 예외적인 경우에 해당하며, 현재 통증·부종·고름·발열이 없다면 과도한 우려는 필요 없습니다.지금부터 중요한 관리 원칙은 자극 중단입니다. 코털 제거는 최소 6–8주 이상 완전히 중단하고, 면도기·족집게 모두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비염이 있다면 코를 세게 풀거나 자주 만지는 습관도 피해야 합니다. 건조하면 점막 회복이 지연되므로 생리식염수 스프레이로 하루 1–2회 보습하고, 바세린은 아주 소량만 입구 피부에만 바르십시오. 코 안 깊숙이 바르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통증, 딱지, 국소 발적이 있으면 비강 전정염 가능성이 있어 이비인후과 진료 후 국소 항생제 연고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코털 재성장은 시간이 핵심입니다. 대부분 1–3개월 내 서서히 다시 자라며, 반복 손상이 없으면 밀도도 어느 정도 회복됩니다. 향후 관리가 필요하다면 겉으로 보이는 부분만 짧게 정리하는 트리머 사용에 그치고, 깊게 밀거나 뽑는 방식은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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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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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 주변이 한 달 정도 계속해서 아파요. 어떤 연고를 바르는게 좋을까요
입술 주변이 한 달 이상 아프고 건조·각질이 있으며 따가움이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경우, 단순 건조 이상으로 피부염, 과민반응, 접촉성 피부염, 혹은 미세한 진균/세균염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현재 재생크림, 바세린만으로 호전이 없다면 연고 선택을 조금 바꿔볼 수 있습니다.먼저 자가치료에서 비교적 안전하게 시도해볼 수 있는 약은 약국에서 구입 가능한 약한 스테로이드 연고(예: hydrocortisone 1% 연고)를 얇게 하루 1회, 5–7일 정도만 국소적으로 바르는 것입니다. 이 연고는 가려움/염증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장기간·넓은 부위 사용은 피하고 입 안쪽 점막에는 사용하지 마십시오.다음 단계로 고려할 수 있는 약/조치는 다음과 같습니다.1. 약한 스테로이드 연고 (hydrocortisone 1%): 염증·따가움 완화 목적. 단기간 사용.2. 항진균·항생제 성분 연고: 만약 진균 감염(약한 가려움/습윤)이 의심되면 항진균제를 국소로, 세균 감염 소견이 있으면 항생제 연고 처방이 필요합니다.3. 보습제: 유향·세라마이드 성분 같은 피부장벽 강화제. 자극 적은 제품으로 교체.4. 자극원 제거: 치약, 립제품, 음식(매운/산성) 등이 악화 요인인지 확인.지금 상태에서 처방 없이 할 수 있는 것은 hydrocortisone 1% 연고 한시적 사용과 순한 보습 강화입니다. 그러나 한 달 이상 지속되고 악화·재발이 반복된다면 피부과 진료를 받아 정확한 진단(피부염 유형, 감염 여부 등)을 받고 적절한 처방(항진균제, 항생제, 처방 스테로이드 등)을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현재 사용 중인 제품 목록(치약/립밤 등)과 증상이 더 심해지는 시점이나 유발 요인이 있는지도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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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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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이나 이비인후과적 질병 의심됩니디
말씀하신 양상은 한쪽에 국한된 두피·귀·눈·목 통증으로, 초기 대상포진(수포 전 단계) 가능성이 가장 먼저 고려됩니다. 대상포진은 통증이 먼저 나타나고 수포는 2–5일 뒤 생기기도 하며, 눈 주변 통증이 동반되면 합병증 위험이 있어 초기 대응이 중요합니다. 부비동염이나 중이염도 가능하나 두피 분절성 통증과 방사 양상은 상대적으로 덜 맞습니다.병원은 한 곳만 가야 한다면 이비인후과를 우선 권합니다. 귀 통증과 부비동·중이 평가가 가능하고, 대상포진 의심 시 항바이러스제 시작 여부를 빠르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다만 눈 통증이 지속되거나 시야 불편·충혈이 생기면 안과 진료를 지체 없이 추가해야 합니다. 피부에 수포가 나타나면 피부과 진료도 도움이 됩니다.당장 오늘 내일 중으로 진료를 보시고, 발열·수포 발생·통증 급증·눈 증상 악화가 있으면 응급으로 평가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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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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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대장증후군 역류성 식도염 치열에 프링글스 먹어도 되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권장 식품은 아닙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에서는 개인차가 크지만 프링글스는 지방 함량이 높고 가공식품이라 복부팽만이나 설사를 유발할 수 있으며, 특히 어니언·스윗 어니언은 양파분말과 향미증진제, 유당 성분(유청·분유·사워크림분말)이 포함돼 저포드맵 식품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역류성 식도염에서는 기름지고 짠 과자가 하부식도괄약근을 이완시켜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치열의 경우 직접적 금기는 아니지만 변이 딱딱해지거나 설사가 생기면 악화될 수 있으므로 과다 섭취는 피하는 게 안전합니다. 요약하면 소량을 가끔 먹는 것은 큰 문제가 없을 수 있으나, 증상이 있는 날이나 공복·야간 섭취는 피하고, 어니언 계열보다 plain에 가까운 제품이 상대적으로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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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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