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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마취 전 검사시 헤르페스 항목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일반적인 전신마취 전 기본검사에는 헤르페스(HSV) 항목이 포함되지 않습니다.대부분 다음 정도가 기본입니다:혈액검사: 혈색소, 백혈구, 전해질, 간·신장 기능, 혈당감염 관련: B형간염, C형간염, HIV 등 일부 기관에서 시행소변검사흉부 X-ray심전도헤르페스(HSV IgG/IgM) 검사는 ‘전신마취 전 필수검사’가 아닙니다.특별한 사유가 있어야 추가합니다. 예를 들어 입 주변 활발한 병변이 있는 경우, 산부인과·피부과에서 감별이 필요한 경우 등입니다.따라서 검사결과지에도 HSV 항목은 보통 표시되지 않습니다.헤르페스 병력이 있어도 수술 자체에는 큰 문제 되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다만 현재 활성 병변이 있을 때는 해당 부위 수술이라면 일정 조정 정도만 고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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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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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LD/IELD 시술 차이점과 이 시술이후 하는 검사에 대해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아래는 허리 내시경 시술(PELD/IELD) 차이, 시술 후 MRI·X-ray·Prolo(프롤로) 치료 이유, DITI/근전도 검사 필요 여부를 정리한 내용입니다. 최대한 보수적으로, 실제 임상에서 통상적으로 설명되는 범위만 말씀드립니다.1) PELD vs IELD 차이둘 다 허리디스크·협착증에 사용하는 내시경 감압술입니다.PELD (경피적 내시경 요추감압술, Percutaneous Endoscopic Lumbar Discectomy)후외측 접근(Transforaminal)이 많음국소마취 하 가능디스크 탈출 조각 제거가 핵심좁은 수술 통로이므로 협착이 심한 경우 제한적일 수 있음IELD (Interlaminar Endoscopic Lumbar Discectomy)후궁 사이(interlaminar)로 진입L5-S1 같이 후궁 간격이 넓은 부위에서 효과적비교적 넓은 시야 → 디스크 + 신경 주위 감압을 더 충분히 가능일부 협착에도 적용 가능요약하면, PELD는 디스크 중심, IELD는 디스크 + 협착 감압까지 비교적 유리합니다. 시술자가 병변 위치·디스크 모양·협착 정도로 접근법을 고릅니다.2) 시술 후 MRI·X-ray를 왜 다시 찍는가?MRI목적은 아래와 같습니다.디스크 조각이 얼마나 제거되었는지신경관이 실제로 넓어졌는지(감압 여부)신경 부종·염증 정도합병증(혈종, 감염 등) 여부 확인즉, 질문하신 대로 “협착된 부분이 잘 감압됐는지 확인하는 용도”가 맞습니다. 단, 모든 병원에서 필수는 아니지만, 시술 후 경과가 불분명하면 촬영하는 편입니다.X-ray내시경 수술 자체는 뼈를 크게 건드리지 않지만, 추간공 높이·전후만곡·불안정성 여부 확인용특히 통증이 남을 때는 미세한 불안정성 여부 확인에 씁니다.3) Prolo(Prolotherapy, 프롤로 치료)는 왜 추가하는가?내시경으로 디스크 조각 제거 또는 협착 감압은 했지만,통증의 원인이 100% 디스크만은 아닐 때가 많습니다.프롤로는 인대·관절·주변 조직의 미세 불안정을 잡기 위해 추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일반적 이유는 다음 정도입니다.시술 후 척추 주위 인대·관절이 약해져 있거나 불안정성 의심남아 있는 통증이 후관절(facet joint)·인대성 통증으로 보일 때회복 과정에서 조직 재생·지지력 강화를 목적시술 부위가 만성 염증성 구조를 갖고 있어 보조적 치료로 시행즉, “내시경으로 신경 압박은 해결 → 남은 인대·관절 통증을 프롤로로 보강” 이런 접근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4) DITI / A(근전도 EMG) 검사를 왜 시술 전 하는가?DITI (적외선체열검사)신경 자극에 따른 열 변화 패턴 분석통증 부위와 실제 신경 지배영역이 맞는지 확인객관적 통증 부위 기록용수술 전·후 비교 자료로 사용필수 검사는 아니지만, 수술 전 진단 보조·보험적 필요 이유로 시행하는 병원도 많습니다.A 검사(근전도/신경전도검사 EMG·NCS)어느 신경이 실제 압박되고 있는지를 가장 객관적으로 확인MRI와 일치 여부를 판단다리 힘 빠짐, 저림, 감각 이상이 있을 때 특히 중요수술 적응증 판단에 도움즉, “영상소견(MRI)과 증상·신경기능이 실제로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 시행합니다.---정리MRI는 감압 성공 여부 확인이 목적프롤로는 남은 인대·관절성 통증 또는 불안정성 보조 치료DITI/근전도는 수술 필요성과 병변 위치의 정확성 판단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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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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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구피임약 잘못복용한건지 도중 출혈했어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지금 나온 출혈은 ‘약 복용이 흔들린 날’ 때문에 생긴 호르몬 변화에 따른 부정출혈 가능성이 높습니다.경구피임약을 1일이라도 헷갈리거나 이중 복용/누락이 있으면 에스트로겐·프로게스틴 농도가 순간적으로 흔들려 배가 아픈 느낌 + 소량의 선홍·갈색 출혈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비교적 흔한 패턴입니다.왜 이런 출혈이 생기나요?1. 실제 누락이 있었거나,2. 같은 날 두 알을 먹으면서 호르몬이 과하게 들어갔다가 다음날 상대적으로 떨어졌거나,3. 포장 순서(요일 체크)가 뒤섞이며 불규칙하게 들어갔거나이런 경우 모두 **배란과는 무관하지만 자궁내막이 흔들려 ‘탈락성/부정출혈’**이 나올 수 있습니다.머시론 같은 초저용량 피임약은 특히 조금만 변동 있어도 출혈이 민감하게 나타나는 편입니다.지금 해야 할 일핵심은 약을 중단하지 않는 것입니다.복용을 멈추면 ‘확실한 소퇴성 출혈(생리 비슷한 양)’이 바로 생기고 피임 효과도 사라집니다.이미 6일 남았다면 그대로 남은 알까지 끝까지 복용하는 것이 안정적이고 권고되는 방식입니다.중단은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추천되지 않습니다.걱정해야 할 상황인가?현재 양상(소량 선홍·갈색, 배 불편감)은 **전형적인 ‘약 복용 변동에 따른 출혈’**입니다.대부분 팩 끝까지 마시면 멈추고 다음 팩에서 다시 안정화됩니다.임신 가능성?말씀하신 내용만 보면 임신 가능성을 시사하는 패턴은 없습니다.지금의 출혈은 피임약 복용 변동 → 호르몬 흔들림 → 내막 탈락 쪽 설명이 더 합리적입니다.병원으로 가야 하는 경우출혈이 생리량처럼 많아진다2주 이상 이어진다격한 하복통, 발열, 냄새나는 분비물 동반이런 경우만 체크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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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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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 관절염 질문입니다 이게 무슨 뜻인가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NY criteria both IL은 X-ray상 천장관절(Sacroiliac joint, SI joint)을 뉴욕 기준(New York criteria)에 따라 평가했다는 뜻입니다.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관찰 기준을 적용했다’는 의미이지, 관절염이 확진되었다는 뜻은 아닙니다.간단히 설명드리면:1. NY criteria강직성 척추염(AS) 진단에 사용할 때 SI joint의 변화 정도를 0~4등급으로 나누는 고전적 기준입니다.2. both IL보통 both → 좌우 양쪽 SI joint 평가, IL(iliac side) → 천장관절 중 장골 쪽(iliac side)을 본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즉, “양쪽 장골면을 NY 기준으로 판독했다” 정도입니다.3. 의사가 문제없다 말했다면 → 실제 이상 소견(염증/진행성 변화)은 없었다는 의미판독지에 NY criteria라는 말이 적혀 있어도 단순히 평가 방식을 적어놓은 것일 뿐, 등급이 0(정상) 또는 특별한 이상 없음으로 판독되면 ‘문제 없다’고 설명하는 것이 맞습니다.정리하면:“양쪽 천장관절을 뉴욕 기준으로 평가했는데 이상이 없었다”라는 의미로 받아들이시면 됩니다.추가로 X-ray는 초기 염증성 변화는 잘 안 보일 수 있어 증상이 계속되면 MRI가 더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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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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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거 맞을 때 수액 맛이 느껴지기도 하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가능합니다. 실제로 일부 환자분들이 수액 주입 중 ‘입안에서 단맛·금속맛·화학약품 같은 미묘한 맛’을 느꼈다고 호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주요한 이유는 다음 정도로 설명됩니다.1. 정맥주사 약물이 미각 신호를 유발수액 자체(기본 포도당·생리식염수)는 맛을 유발할 성분이 거의 없습니다.하지만 수액 속에 비타민제, 진통소염제, 항생제, 전해질 등이 섞여 있었다면 혈중으로 빠르게 퍼지면서 ‘혈액 속 화학 성분 변화 → 뇌가 미묘한 미각 자극으로 인식’하는 현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포도당 수액은 달큰한 맛을 느끼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2. 후각-미각 혼합 감각정확한 맛이 아니라 특유의 약 냄새 같은 느낌이 미각으로 전달될 수 있습니다. 뇌가 냄새를 맛으로 착각하는 방식입니다.3. 속도 문제수액 주입 속도가 빠를수록 이런 감각이 나타나는 경우가 조금 더 많습니다.4. 정상적인 범위이 현상은 드문 편이지만 비교적 무해한 반응입니다. 대부분 문제 없이 지나갑니다.언제 주의해야 하는가아래 증상이 동반된다면 약물 부작용 가능성을 고려해서 의료진에 알려야 합니다.금속맛과 함께 입술·얼굴 따가움, 두드러기호흡 불편강한 메스꺼움이나 어지럼이런 경우는 알레르기 가능성 때문입니다.말씀하신 상황만 보면 수액 성분의 영향으로 생긴 일시적 미각 변화 가능성이 가장 높고, 위험 신호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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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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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하기 5일전인데요 이것도 Pms증상인가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지금 증상만으로 유방암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설사 + 왼쪽 유방 아래 일시적 따끔거림은 생리 5일 전이라면 PMS(월경전 증후군)에서 흔히 보이는 패턴에 가깝습니다.왜 PMS로 보냐면생리 전에는 프로게스테론 변화로 장운동이 빨라져 설사가 자주 생깁니다.유방 자체가 아니라 유방 아래 갈비뼈·늑간근·신경(흉부신경) 부위에서 짧게 찌릿, 따끔한 통증이 흔함.유방암 통증은 대부분 지속적·국소적·만지면 더 아픈 덩어리 동반, 또는 분비물 등이 특징인데, 지금은 해당 소견이 없습니다.유방암 가능성이 낮은 이유간헐적, 짧게 오는 따끔거림촉지 시 통증 없음분비물 없음주기와 연관 있음(생리 5일 전)이런 패턴은 유방암과 맞지 않습니다.언제 검사 고려할까아래 중 하나라도 있으면 유방외과 상담 추천합니다.통증이 3~4주 이상 지속한쪽에서 딱 잡히는 멍울젖꼭지 분비물, 특히 피섞임통증이 점점 강해짐현재 상황만 보면 PMS에 의한 소화기 증상 + 흉곽 신경통(유방 아래 따끔거림)이 가장 흔한 설명입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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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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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두통이 너무 심한데 무슨 이유일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하신 양상은 편두통 악화(편두통 발작)으로 충분히 설명될 수 있지만, 최근 전신 컨디션 저하(방광염·장염), 통증 스트레스, 수면·식사 불규칙, 탈수 등이 겹치면 두통이 훨씬 심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핵심 포인트만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가능성1. 편두통 악화한쪽 눈 주변 욱신거림고개 숙일 때 울리는 느낌진통제 반응은 있으나 불충분이 조합은 전형적입니다.2. 전신 염증/컨디션 저하로 두통 민감도 상승방광염·장염이 있으면 체내 염증 반응과 탈수로 두통이 쉽게 심해집니다.수면/식사 리듬 깨져도 편두통이 악화됩니다.3. 진통제 복용 패턴어제 여러 종류를 짧은 간격으로 드셨는데, 이런 패턴이 반복되면‘약물과용두통(반동성 두통)’의 위험도 있습니다.일단 더 추가 복용은 신중해야 합니다.병원 방문 여부지금처럼 하루 이상 심하게 지속되고, 일상 기능 저하 + 다른 감염 질환까지 겹친 상황이면 병원 방문이 안전합니다.특히 아래 상황이면 바로 내과/신경과 가는 것이 좋습니다.진통제로도 조절이 잘 안 됨고개 숙일 때 심해지는 두통 반복눈 통증 동반최근 감염(방광염·장염) 이후 악화신경과 진료가 가장 적합하고, 당장 어렵다면 내과에서도 두통 평가와 약 조절은 가능합니다.현재 어떻게 대처하면 좋은지진통제는 하루 총량 지키고 추가 복용 자제(타이레놀 계열만 단일 성분으로 6~8시간 간격 유지가 안전합니다.)수분 충분히 섭취탈수만으로도 두통이 악화됩니다.가능하면 조용하고 어두운 환경에서 휴식목·측두근 긴장을 줄이기 위한 온찜질방광염·장염 치료약과 편두통 약은 보통 병용 가능하나,종류에 따라 다르므로 진료 시 현재 복용 약을 꼭 보여주시는 게 좋습니다.요약지금 두통은 단순 편두통이 아니라 컨디션 악화 + 여러 통증이 겹치며 과민해진 편두통 발작으로 보입니다.병원 진료를 권합니다. 동반 질환이 있어 두통이 악화되는 패턴이므로 약 조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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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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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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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동공에) 없던 흰 점이 생겼어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상 동공(검은 부분) 위에 흰 점이 생긴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각막 표면의 미세한 혼탁·침착, 혹은 각막 상피가 벗겨진 자리일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동공 위에 “점”이 생기는 것처럼 보이지만, 대부분 각막에 생긴 변화가 검은 배경(동공) 위로 보여서 더 또렷해 보이는 것입니다.가능성이 높은 순서대로 정리드립니다.1) 각막 미세염증(점상각막염)모니터 과사용, 건조, 눈 비비기 등으로 각막 상피가 미세하게 손상되면 작은 흰 점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이 경우 통증은 거의 없거나 일시적, 이물감·눈 피로만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흔히 사라집니다.2) 각막 미세침착(지질·칼슘 등)피곤하거나 눈물막이 불안정해지면 각막에 작은 침착물이 보일 수 있습니다.색이 하얗거나 밝은 점처럼 보이며, 크기 변화 없이 오래가는 경우도 있습니다.3) 각막 상피 미세상처(긁힘 자국)잠자다 눈 비빴거나, 건조가 심해졌을 때 생길 수 있습니다.며칠~1주 정도 지나면 회복됩니다.4) 안압과의 관련성?안압이 올라가도 동공 위에 ‘흰 점’이 생기지는 않습니다.안압 상승으로 나타나는 증상은 보통 두통, 안구통, 흐린 시야, 무지개빛 번짐 등입니다.따라서 이번 흰 점과 안압은 무관합니다.5) 사라지는가?각막 표면의 문제라면 대부분 자연적으로 사라지거나 흔적이 연해집니다.다만 정확히는 세극등 검사(안과에서 흔히 하는 현미경 검사)를 봐야 진단 가능합니다.6) 안과 방문 필요성아래 중 하나라도 해당하면 안과 내원 권합니다.흰 점이 커진다시야 흐림, 빛번짐 생긴다충혈·눈물·이물감이 심해진다1~2주 지나도 그대로면현 상황만 보면 급한 소견은 아니지만, 동공 위의 점은 각막 문제를 정확히 보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혹시 흰 점이 움직여 보이거나, 특정 각도에서만 보이는지도 알려주시면 원인 판단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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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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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외과 척추수술+시술 할시 질문 !!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PVP 여부와 무관하게,L1 burst fracture + L4 spinal stenosis 가 있는 환자라면 motor strength(근력) 사정은 반드시 해야 하는 항목입니다.“하면 안 된다”는 상황은 거의 없으며, 오히려 하지 않으면 진료상 누락으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1. 왜 근력(Motor) 사정을 해야 하는가■ L1 burst fractureL1 burst fx는 척수원뿔(conus) 또는 하위 흉요추부 신경근을 압박할 수 있습니다.특히 L1 손상 → L2~L3 신경근 영향 가능성이 있어 고관절 굴곡/무릎 폄 등 근력평가가 필수입니다.통증 때문에 환자가 움직이기 힘든 경우는 있지만, “사정 자체를 하면 안 된다”는 의학적 금기사항은 아님.■ L4 spinal stenosisL4 신경근이 영향을 받으면무릎 폄(Quadriceps) 약화발등 굽힘(Dorsiflexion) 약화 가능따라서 baseline motor status를 기록하는 것이 치료계획·수술계획·신경학적 변화 모니터링에서 핵심입니다.■ 수술 전 Motor baseline 기록은 의무에 가깝다Dec(감압), PSF(유합술), PVP가 모두 예정된 환자는신경학적 변화 발생 위험이 높기 때문에수술 전후 motor 점수 비교가 필수입니다.---2. “PVP 단독 시 motor 사정은 안 한다”는 오해에 대해PVP는 보통 골다공증성 압박골절 환자에게 시행되며, 대부분은신경근 압박 없음단순 생체역학적 통증이 주된 문제입니다.그래서 실무에서 motor 사정이 생략되는 경우가 많을 뿐,의학적으로 “하지 말아야 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즉,신경학적 위험이 거의 없으니 간단 사정만 하거나 생략하는 경우가 있음하지만 burst fracture(폭발골절) 은 PVP 단독 하더라도 motor 사정이 필수입니다→ burst fracture는 신경관으로 골편 돌출이 흔하기 때문---3. “근력검사 하면 통증 때문에 골절이 더 악화되나요?”일반적인 motor test(저항에 맞춰 움직이기)는상해를 악화시키는 수준의 힘을 주지 않습니다.골절을 “더 부러뜨리는 정도의 힘”이 motor grade test에서 발생하는 경우는 의료적으로 거의 보고되지 않음환자가 극심한 통증으로 인해 검사 수행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통증 조절 후과도한 힘을 요구하지 않는 방식으로필요 범위 내에서 평가하는 것이 원칙입니다.---4. 정리반드시 motor 사정을 해야 하는 경우Burst fractureSpinal stenosis감압/유합 수술 전신경학적 이상 가능성이 있는 모든 척추 질환옵션/생략 가능할 수 있는 경우단순 골다공증성 압박골절 + PVP 단독 시행신경학적 증상 없음환자가 통증으로 인해 검사 불가능 → 이 경우에도 최소 관찰(non-formal) 기록 권장결론현재 케이스(L1 burst fx + L4 stenosis + Dec/PSF/PVP 예정) 에서는 motor exam은 필수이며 표준 진료 절차입니다.PVP 단독 환자에게 motor test를 거의 하지 않는 이유는 신경압박 가능성이 낮기 때문이지, 금기라서가 아닙니다.burst fracture가 있다면 반드시 motor baseline을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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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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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흉 발생시 생기는 옆구리의 증상관련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기흉 재발 시 옆구리·등쪽에서 ‘물 찰랑거림 같은 소리’ 또는 압박감을 느끼는 경우가 실제로 있습니다. 다만 이 현상은 폐와 흉강 안의 공기 이동에 의해 발생하는 기계적 음(air movement sound) 으로 보이며, 복부 장기 문제와는 무관합니다.왜 가슴이 아닌 옆구리·등에서 느껴질까1. 유착술 후 공기 고이는 위치 변화상부는 유착으로 공간이 거의 없기 때문에,재발 시 하부·후측 흉강 쪽으로 공기가 몰립니다.공기가 폐 주변에서 이동하며 체성신경(늑간신경)의 체표 감각영역으로 소리가 ‘전달’되어 실제 위치보다 옆구리나 등에서 느껴질 수 있습니다.즉, “실제 문제는 흉강이지만 느낌은 옆구리·등”으로 치우쳐 느껴질 수 있습니다.2. 자세 변화 · 흡기 시 음압 변화숨 들이마실 때 흉강 압력이 급격히 떨어지고 폐가 확장되려 합니다.이때 고여 있는 공기와 압력 차가 생기면서 찰랑·꼬르륵 같은 소리가 날 수 있습니다.몸을 숙이거나 앉을 때 더 명확해지는 것도 공기층 이동 때문으로 설명 가능합니다.3. 흉강 내 공기층의 ‘movement’는 청각보다 촉각에 가깝게 지각됨환자분이 표현하신 “생수병 속 물 찰랑거림처럼 느껴짐”은실제로 기흉 환자들이 가끔 호소하는 “air-fluid level sensation(공기-음영 경계 감각)”과 유사합니다.복부검사 정상인데 왜 복부처럼 느껴지나요?흉강 하부는 횡격막과 바로 맞닿아 있습니다.횡격막 신경(늑간신경 분지)은 옆구리·복부 위쪽까지 감각을 전달합니다.그래서 폐 아래쪽에서 생긴 문제라도 옆구리/허리/측복부에서 느껴질 수 있습니다.이는 해부학적으로 설명 가능한 현상입니다.결론기흉 재발 시 재발 위치가 하부·후측이라면, 옆구리나 등이 울리듯 ‘꼬르륵’ 소리가 나는 것은 충분히 있을 수 있는 현상입니다.복부 문제와는 무관합니다.다만 이 증상이 반복적으로 “기흉 재발할 때만” 생긴다면, 재발 징후로 판단해 조기 흉부 X-ray 또는 CT 검사를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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