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내시경을 이상이 없어도 받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대장암 선별 검사로는 분변잠혈검사, 대장내시경검사, 대장이중조영검사 등이 있습니다.분변잠혈검사는 매년 받는 것이 좋고, 대장내시경검사는 10년에 한 번씩 받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대장내시경검사는 가장 정확한 검사이지만 침습적이고 비용이 높은 단점이 있습니다.마지막 대장내시경검사를 받은 지 5년 정도 되었고, 그동안 분변잠혈검사에서 특별한 이상이 없었다면 아직은 대장내시경검사를 반복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하지만 대장암의 가족력이 있거나, 염증성 장질환, 용종 등의 위험 요인이 있는 경우에는 더 자주 대장내시경검사를 받아야 할 수 있습니다.따라서 매년 분변잠혈검사를 받으면서, 혹시 양성 결과가 나오거나 혈변, 체중 감소, 지속적인 변비나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대장내시경검사를 고려해야 합니다.정기적인 검진과 함께 균형잡힌 식단, 규칙적인 운동, 금연 등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대장암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검사 주기나 방법에 대해서는 주치의와 상담을 통해 개인별 맞춤 계획을 세우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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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허벅지가 저릴 때가 있는데 왜 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왼쪽 허벅지의 저림 증상은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좌골신경통: 허리 디스크가 튀어나와 좌골신경을 압박하여 발생할 수 있습니다. 허리 통증과 함께 엉덩이에서 허벅지 뒤쪽, 종아리까지 저림, 통증이 나타납니다.척추관 협착증: 척추관이 좁아져 신경이 눌리면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근육 긴장이나 경련: 운동이나 자세 불량으로 인해 근육이 긴장되거나 뭉치면서 신경을 자극하여 저림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대상포진 후 신경통: 대상포진 바이러스 감염 이후에 신경에 지속적인 통증과 저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헬스 운동 후 증상이 나타났다면 근육 긴장이나 경련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허리 질환에 의한 좌골신경통일 수도 있으므로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정확한 진단을 위해 정형외과 또는 신경외과 전문의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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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변이 나오는 이유에는 무엇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혈변은 위장관 출혈을 시사하는 증상으로, 반드시 의료진의 진료가 필요한 증상입니다. 혈변의 원인은 다양하며, 경우에 따라 심각한 질환일 수 있으므로 병원 방문을 미루지 마시고 빠른 시일 내에 소화기내과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으시기 바랍니다.혈변의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치핵: 항문 주변 정맥이 비대해져 출혈과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대장용종: 대장 점막에서 돌출된 종양으로, 방치하면 대장암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대장암: 대장에 발생한 악성 종양으로, 초기에는 혈변이 유일한 증상일 수 있습니다.염증성 장질환(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만성 장 염증 질환으로, 복통, 설사, 혈변 등이 나타납니다.감염성 장염: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생하며, 혈성 설사를 동반합니다.허혈성 장질환: 장으로 가는 혈류 공급이 차단되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이 외에도 다양한 원인에 의해 혈변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초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면 좋은 예후를 기대할 수 있으므로, 두려움을 극복하시고 빠른 시일 내에 병원을 방문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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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기상하기전에 손이 차갑고 마비증상 오는데 왜 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당뇨와 만성 신부전으로 인해 말초신경병증이 발생하여 손의 마비 증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입니다. 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은 당뇨 환자에게 흔히 나타나는 합병증 중 하나로, 손과 발의 저림, 통증, 근력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현재로서는 심장 마비의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심장 검사에서 이상이 없다는 것은 고무적인 소견입니다. 다만, 말초신경병증이 진행되면 심한 경우 호흡근 마비나 자율신경계 이상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적극적인 혈당 조절과 함께 말초신경병증에 대한 치료가 필요합니다.말초신경병증의 치료로는 항경련제(가바펜틴, 프레가발린), 항우울제(아미트립틸린, 듈록세틴), 진통제 등이 사용될 수 있습니다. 또한 혈당 조절을 위한 인슐린 치료, 신경 재생을 돕는 비타민제 복용 등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정확한 진단과 치료 계획을 위해 신경과 전문의와 상담을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울러 꾸준한 운동, 건강한 식단, 금연 등 생활습관 관리를 통해 합병증 예방에 힘쓰시기 바랍니다. 빈혈과 저혈압이 동반되어 있는 만큼, 주치의 선생님과 상의하여 종합적인 건강 관리 계획을 세우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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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샴푸 두번하면 안좋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일반적으로 하루에 한 번 샴푸를 하는 것이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너무 자주 샴푸를 하면 두피의 유분기가 제거되어 오히려 두피 건강에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특히 아침과 저녁으로 두 번 샴푸를 하는 것은 두피에 자극이 될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저녁에는 물로만 감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다만 개인의 두피 상태에 따라 샴푸 횟수를 조절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성 두피라면 이틀에 한번 정도 샴푸를 해주는 것이 좋고, 건성 두피라면 2-3일에 한 번씩 샴푸를 하는 것이 적당합니다.또한 운동 후 땀을 많이 흘렸거나, 외부 활동이 많아 두피가 더러워졌다면 그때는 추가로 샴푸를 해주는 것이 좋겠죠. 본인의 두피 타입을 고려하여 적절한 샴푸 횟수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저녁 샴푸 대신 물로만 감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물로 감을 때도 미지근한 물로 두피를 충분히 문질러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하루동안 쌓인 먼지와 노폐물을 어느정도 제거할 수 있습니다.건강한 두피 관리를 위해 지나친 샴푸는 자제하되, 자신의 두피 상태에 맞는 적절한 샴푸 습관을 들이는 것이 도움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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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수 후 뷰러 눈 찝음,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절개 쌍수 수술 후 70일이 지났기에 어느 정도 회복 단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수술 부위가 아닌 속눈썹 바로 윗살을 살짝 집은 정도라면 크게 문제될 것으로 보이진 않습니다.하지만 뷰러 사용시 수술 부위를 건드리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만약 집은 부위가 붓거나 통증이 있다면 병원에 연락하여 상담받는 것이 좋겠습니다.평소에도 수술 부위가 완전히 회복될 때까지는 화장이나 눈 마사지 등은 자제하고, 눈 주위를 청결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눈에 이상이 느껴진다면 바로 전문의와 상담하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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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마디가 살짝 통증이있어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컴퓨터 작업을 오래 하는 경우 손목과 손가락 관절에 부담이 가해져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장시간 같은 자세로 마우스나 키보드를 사용하면 손목 터널 증후군, 건초염, 관절염 등의 질환이 발생할 위험이 높아집니다.임신 후 손목 통증이 있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한 사항입니다. 임신 중에는 호르몬 변화로 인해 인대가 이완되어 손목 터널 증후군 등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이전에 손목 통증을 경험했다면, 현재의 증상도 유사한 원인에 의한 것일 가능성이 있습니다.따라서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단순한 일시적 증상으로 볼 수 없으므로, 정형외과 또는 재활의학과 전문의와 상담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의사 선생님께서 손목과 손가락 관절을 진찰하고, 필요한 경우 초음파, X-ray 등의 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또한 증상 완화를 위해 스트레칭, 물리치료, 보조기 착용 등의 보존적 치료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컴퓨터 작업 시 손목을 편안한 자세로 유지하고, 정기적으로 휴식을 취하는 등 예방 수칙을 지키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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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PS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CRPS(복합부위통증증후군)는 어느 연령에서나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50대 이상의 고령에서는 상대적으로 발생 빈도가 낮은 편입니다.CRPS는 주로 외상, 수술, 뇌졸중, 심근경색 등을 계기로 발생하는데, 이러한 사건들은 연령과 관계없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만, 50대 이상에서는 외상이나 수술 등의 빈도가 상대적으로 낮고, 노화로 인한 통증에 가려져 CRPS 진단이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또한 CRPS의 정확한 발병 기전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에, 연령에 따른 발병률의 차이를 명확히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일부 연구에서는 젊은 연령층에서 CRPS 발병률과 심각도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난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따라서 고령에서도 CRPS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외상이나 수술 후 통증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CRPS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전문의와 상담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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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머리 두통 긴장성 두통인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3주 동안 지속된 두통의 양상으로 볼 때 다양한 원인 질환을 고려해야 합니다:편두통은 한쪽 머리에 박동성 통증, 오심, 구토, 빛 공포증 등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긴장성 두통은 머리에 띠를 두른 듯한 양상으로 나타나며, 스트레스나 근육 긴장에 의해 유발될 수 있습니다.2차성 두통은 뇌종양, 뇌출혈, 뇌수막염 등의 뇌질환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두통이 시시각각 변하고 자세에 따라 통증 부위가 달라지는 점은 긴장성 두통의 가능성을 시사하지만, 뒷목이 당기는 증상까지 동반된 점은 2차성 두통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따라서 이 두통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신경과 전문의의 진찰을 받아 뇌 MRI나 CT 등의 정밀검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찾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두통일기를 작성하여 증상을 기록하는 것도 진단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라면 전문의 진료가 필요한 상황으로 판단됩니다. 적절한 진단과 치료를 통해 두통의 원인을 찾고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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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로나 전파력에 대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코로나19의 잠복기와 전파력에 대해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잠복기는 평균 5-6일이지만 1-14일까지 다양할 수 있으며, 잠복기에도 경미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11일부터 증상이 있었다면 그때부터 코로나19에 감염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전파력은 증상 발현 1-2일 전부터 시작되어 증상 발현 후 3-5일까지 가장 높습니다. 따라서 증상이 심했던 13일을 기준으로 삼는 것이 적절할 것 같습니다.전파력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차 감소하지만 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보통 증상 발현 후 10일 정도 지나면 전파력이 크게 줄어듭니다.따라서 증상이 나타난 11일부터 접촉한 사람들에게 코로나19 검사를 권유하고, 본인은 증상이 호전될 때까지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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