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고양이는 화가 나거나 위협을 느끼면 털을 세우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자기 몸을 부풀려 덩치가 크게 보이게 하는 행동입니다. 오랜 진화의 결과로 만들어진 습성이고 그럴때는 그냥 개 무시하고 다른데에 관심을 가지는게 그 고양이를 위한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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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왜 높은곳에서 뛰어내려도 다치지않고 잘 착지하는거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진화의 결과로 어깨를 지탱하고 있는 섬유인대의 유연성, 장력이 높아 그렇습니다. 다만 더 높은곳에서 떨어지면 당연히 뼈도 부러지고 탈구도 생기니 절대적으로 높은곳에서 떨어진다고 괸찮은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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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계속 앞발을 핧는데 이래도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발을 핥는 원인은1. 지간염등 피부의 이상이 있는 경우2. 관절염, 뼈, 인대 이상등 실제 통증원이 내부에 존재하는 경우3. 사람 손톱 뜯는 버릇처럼 강박증에서 오는 심리적 안정화 습관이렇게 3개의 카테고리로 구분합니다.때문에 문제가 심하게 유지되는 경우 원인 평가를 먼저해보아야 하기 때문에 진료를 받아 보시는것을 권하고3번의 경우는 대부분 산책 부족에서 오는 경우가 많으니 정상적인 산책을 시키고 있는지부터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최근까지 정기적으로 발톱을 깎아주고 있거나 발톱이 많이 길어서 발톱이 반원을 그리는 상태라면 극도로 산책량이 부족한것이니깎아줄 발톱이 없는 수준으로 산책시간을 늘리셔야 합니다.또한 최소 산책 횟수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인데이보다 낮은 빈도로 산책을 하고 있다면 강박증, 폐쇄공포증 등의 정신적 이상이 당연히 생길 수밖에 없고그나마 그에 대한 자학행위가 발핥는 정도면 아이가 지금까지 잘 버텨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만약 최소 기준을 충족하고 있다면 현재 산책량의 1.5배 이상의 횟수와 시간을 증가 시키시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선되지 않는다면 1~2번 가능성이 높으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단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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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사료는 얼마나 주는게 좋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모든 사료는 각각의 칼로리가 다르고 영양소도 각각 다르기 때문에 각 사료는 모두 사료 후면에 강아지 체중과 연령에 따른 급여량이 작성되어 있습니다. 그 표를 이용하여 주시는게 가장 적절합니다. 만약 표가 없다면 극도로 저질 사료이니 바로 폐기하시고 표가 있는 사료로 전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3개월령이면 한창 성장기이기 때문에 풍부하게 잘 먹는게 성장에 가장 좋은 길입니다. 성장기에는 자율배식을 권장합니다. 다만 한번에 자율배식으로 전환하는것은 과식에 의한 소화기 질환의 원인이 되므로 매 끼니마다 25%씩 사료량을 증량하여 먹고 남기는 수준까지 사료를 늘려 최종적으로 자기가 먹고 싶은 만큼 먹고 남기게 하는 방법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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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마스크 끈을 삼켰는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끈이 잘 접혀서 배출되면 배출될 수도 있으나 운이 나빠 펼쳐져 있고 그 끝이 장 한쪽에 걸리면 선형이물로 장이 찢어지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선 끈을 먹은게 확실하다면 구토처치나 내시경을 통해 제거하는게 원칙입니다.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선행처치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운에 고양이 목숨을 걸기에는 그 책임이 너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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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돗개를키우고있습니다 주인을 물면 어떻게해야하는지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대부분 보호자의 행동, 태도에 대한 반응입니다. 강아지는 보호자를 비추는 강아지 모양의 거울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런 현상이 있는경우 강아지를 바꾸려고 하는게 아니라 보호자의 행동, 태도를 분석하고 강아지에게 보내는 신호가 어떤 문제가 있는지 확인하고 이를 교정해야 합니다.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아 보호자의 행동, 태도에 대한 교정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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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믹스견이 슬개골탈구에 걸릴 확률은?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믹스인 경우 어미, 아비가 어떤 품종이었는지에 따라 발생의 빈도는 달라집니다. 슬개골 탈구는 그 자체로 유전성 질환으로 4개월령 이상이라면 발생할 친구는 이미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으니 동물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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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산책나가자 하면 떨면서 숨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건 산책을 싫어 하는게 아니라 산책을 준비하는 과정인 목줄이나 옷을 입히는 과정이 젠틀하지 않거나, 이전에 받은 통증 등으로 인한 마상때문입니다. 이런 경우는 오랜 시간을 두고 점차 산책을 준비하는 단계의 이상 없음을 교육해야 하니 지금 하고 있는 목줄을 다른 종류로 바꾸시는 등 환경 변화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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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입질때문에 걱정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 인식속에 "물어야 보호자에게 신호를 보낸다"라는 인식이 강한 경우 이런 현상이 잔류합니다. 또한 보호자는 물려도 안아픈 존재로 인식하고 있는거이죠. 그래서 물리면 아프다, 물면 얻는게 없다는 것을 인지시켜야 물지 않습니다. 물였을때 강아지가 깜짝 놀랠정도의 큰 소리로 비명을 지르시고 아무 말도 하지 말고 싸늘한 표정만 남기고 그 자리를 피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과정이 중첩되면 점차 강아지는 무는것이 자신에게 결코 좋지 않다는것을 인지하고 점차 무는 빈도와 횟수가 감소할것입니다. 만약 그럼에도 개선되지 않는다면 보호자의 행동, 태도의 이상이니 보호자분이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아 행동 교정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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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운동량과 산책량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잘 하고 계시는데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m/525우선 이 최소 시준을 충족시켜 주시고 발톱을 깎아주지 않아도 발톱길이가 유지되는 정도의 산책량을 점차 늘려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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