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계의 범위는 어디까지인가요? 명왕성을 벗어나면 태양계를 벗어나는 것인가여?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태양계의 크기는 태양에서 명왕성까지의 거리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따라서 태양에서 명왕성까지의 반경은 약 40AU입니다. 1AU는 태양에서 지구까지의 거리로 40AU는 약 5,906,376,272km에 해당합니다.하지만, 태양계의 범위로 본다면 명왕성을 훨씬 넘어서며, 태양계의 내부 반경은 성간매질 대에 진입하는 약 180억 킬로미터 (121 AU)까지 확장되며 이 경계를 태양권계면이라고 부릅니다.따라서 명왕성을 벗어나더라도 여전히 태양계 내부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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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의 손떨방 기능은 어떤 원리인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카메라의 손떨림 방지 기능은 사진 촬영 시 손떨림이나 진동으로 인해 발생하는 흔들림을 줄이는 기능으로 말씀하신 물리적에 해당하는 광학식과 S/W에 해당하는 전자식으로 나뉩니다.광학식 방식은 카메라 렌즈 내에 현재의 방향이나 각도, 움직임을 감지하는 자이로 센서를 내장하고, 카메라가 움직이면 반대 방향으로 렌즈를 움직여 흔들림을 상쇄해주는 방법으로 사진의 흔들림을 막습니다.그리고 전자식 방식은 디지털 카메라의 보급으로 등장하였으며, 영상의 프레임과 프레임 간의 차영상을 기반으로 움직임 벡터를 추출하고, 이를 이미지 프로세싱을 통해 선명도를 증가시키는 방식입니다. 사실 이 방식은 명확하게 손떨림을 방지한다기 보다는, 이미 흔들린 상태로 찍힌 사진을 보정하여 좀 더 보기 좋게 만들어준다는 보정 기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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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서 가장 단단한 물질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잘 알려지기로는 다이아몬드가 가장 단단한 물질로 모스 경도가 10으로 자연적으로 만들어지는 가장 단단한 물질입니다.하지만 인공적으로 만든 것을 포함하면 다이아몬드와 같은 탄소복합물질인 '카르빈'이 가장 단단한 물질입니다.정확히는 카르빈도 자연상에 존재하는 물질이지만 자연에서 발견된 카르빈은 대부분 순간적으로 매우 강한 압력이 작용하여 형성된 운석이나 압축 흑연 등에서나 발견되어 실제 강도를 확인해볼 수 있는 수준이 되지 못하였고 인공적으로 만들기에도 너무 어려움이 많았던 물질입니다.하지만 연구 결과에 따르면 카르빈은 천연물인 다이아몬드에 비해 3배, 그리고 슈퍼물질로 인정받고 있는 그래핀보다 2배의 인장 강도를 갖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어 지구상에서 가장 단단한 물질은 카르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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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좌석 옆 창문에 구멍은 왜 있나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항공기 창문에 작은 구멍이 있는 이유는 비행기의 안전한 운행을 위해서입니다.비행기 창문은 바깥, 중간, 안 쪽에 모두 세 개의 창으로 구성되어 있고, 이 중 작은 구멍은 중간의 창에만 있으며 '블리드홀'이라 합니다.비행기가 기압이 낮은 고도를 비행할 때 바깥 면 유리창은 물리적으로 엄청난 압박을 받게 되는데, 이때 중간 창문의 블리드홀이 비행기 바깥과 내부의 기압 차이를 적당하게 유지하게 해줍니다.또한, 이 구멍은 습도 조절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만약 비행기가 고도 10km 상공을 운항한다고 가정할 때에, 비행기 밖 온도는 대략 영하 52도 이며 반대로 비행기 내부 온도는 영상 18~20도로, 안팎의 온도 차가 70도가 넘게 되는데, 이런 온도 차이 때문에 생겨난 습기가 작은 구멍을 통해 빠져나가면서 창문이 얼어 붙거나 김이 서리지 않게 해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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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세상에 이름이 붙여지지 않은 꽃이나 생물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세상에는 아직 이름이 붙여지지 않은 수많은 생물들이 있습니다.그래서 매년 과학자들은 새로운 종의 동물과 식물, 곰팡이, 박테리아 등을 발견하고 있으며 이들에게 새로운 이름을 붙여주고 있죠.여전히 세상에는 수많은 미발견 종들이 존재하며, 이들 모두가 아직 이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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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의 행성은 모두 몇개인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현재 밝혀진 태양계의 행성은 총 8개입니다.바로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그리고 해왕성입니다.예전에는 명왕성도 태양계 행성 중 하나로 인식되었지만, 현재는 퇴출되어 행성으로 분류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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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반구의 경우 태풍이 반시계방향으로 움직이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지구의 자전으로 발생하는 전향력 때문입니다.전향력은 지구가 일정한 회전축을 중심으로 자전하고 있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인데, 사실은 실제로 존재하는 힘은 아닙니다. 자전하고 있는 지구 위에서 봤을 때, 그런 힘이 작용하는 듯 보이지만 지구 밖에서 본다면 전향력이란 실제하는 것이 아닙니다.다만, 그러한 자전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을 전향력이라 하며 이러한 전향력은 바닷물의 움직임, 즉 해류의 방향과 대기의 움직임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즉, 대기의 움직임이 전향력의 영향을 받아 편서풍과 같은 바람이 발생하며, 태풍의 회전 방향이 일정한 이유도 그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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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운전하지않는 자동운전자동차는 어떤원리로 가능한걸까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자율주행은 간단하게 인지, 판단, 제어의 3단계의 순서로 자동차를 주행하는 것입니다.먼저 자율주행 자동차에 탑재된 카메라, 레이더, 레이저, GPS 등 각종 센서를 활용하여 주변의 사물을 인지하고, 인지된 사물로 부터 다양한 정보를 수집합니다.그리고 인지단계에서 획득한 정보를 바탕으로 AI가 주행 전략을 결정하고 마지막으로 주행할 방향과 엔진의 구동 방식 등을 결정하여 자율주행이 시작됩니다.이런 3단계를 지속적으로 반복하며 목적지까지 이동하는 것이 바로 자율주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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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우리나라도 지진에 안전지대는아닌거같은데 지진이 왜일어나는지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지진이란 지구내부의 활동과 판구조 운동의 결과입니다.즉, 지구내부와 지각에서 장시간 축적된 에너지가 지구내부의 활동과 판구조 운동을 통해 방출되면서 그 에너지의 일부가 지진파의 형태로 사방으로 전파되어 지표면까지 도달하여 지반이 흔들리는 자연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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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지는 언제 누구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현재 사용하는 일회용 건전지의 모양의 규격이라면 1912년 미국에서 건전지 규격의 통일을 논의하기 시작하였고, 1917년 제1차 세계 대전 발발과 함께 규격화 생산을 위해 구체적인 논의 및 실험에 들어가 1919년 현대의 건전지 규격이 발표되었으며, 기술 발전을 포함한 최종 수정안은 1924년 확정되었습니다. 이후 몇번의 수정을 거쳐 1959년 최종 규격을 현재까지도 사용 중입니다.그리고 건전지의 원리는 1800년 '알렉산드로 볼타'가 만든 '볼타 전지'가 기원이며, 현재 1.5V의 원형은 1870년 프랑스 화학자 르클라셰가 만든 르클라셰 전지입니다. 또 1886년 카를 가스너는 오늘날과 같이 이산화망간을 양극으로 삼고 아연을 음극으로 삼아 전해액으로 염화암모늄을 석고와 섞어 풀을 만들어 아연 원통에 채우는 방식으로 개량한 전지를 만들어냈습니다.따라서 현재 사용하고 있는 건전지는 누구 한명에 의해 발명되었다기 보다 원리가 발명되고 그 원리로 개량에 개량을 거쳐 표준화된 것입니다.실제 카를 가스너는 건전지를 대량생산하기는 했지만 지금의 건전지와는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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