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를 인위적으로 만들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만들 수 있습니다.다이아몬드 자체가 탄소결합체인 만큼 탄소에 적당한 압력과 적당한 온도를 가하여 재구성하여 만들 수 있습니다.하지만 만들기 힘이 듭니다.적당한 압력과 온도라고 했지만 50,000~60,000기압과 1300도~1800도가 필요한데, 이런 기압과 온도를 만들어 유지하는 것이 매우 어렵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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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펭귄 발 끝은 동상에 걸리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일반적으로 동맥에서 흘러나가는 피는 신체 말단을 거쳐 정맥으로 심장으로 들어갑니다. 그 과정에서 열을 잃어버린 혈액에 의해 동상에 걸리는 것이죠.하지만 펭귄의 발에 있는 동맥과 정맥은 얽혀 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심장에서 나온 뜨거운 피는 발바닥으로 전해지면서 정맥에 의해 적당하게 차가워지게 됩니다. 반대로 심장으로 돌아가는 차가운 피는 심장으로 전해지면서 동맥에 의해 적당하게 데워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얼음을 밟았을 때 추위가 덜 느껴지게 되는 것입니다.이런 현상을 역류 열교환이라고 하며 이렇게 동맥과 정맥이 얽혀있는 것을 원더네트라고 합니다.이런 형태의 혈관은 꼭 팽귄뿐만 아니라 차가운 곳에서 생활하는 많은 조류들이 가지고 있는 형태의 혈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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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폰은 어떻게 노이즈캔슬링을 하나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노이즈캔슬링은 상쇄간섭의 원리를 이용한 것입니다.노이즈캔슬링을 지원하는 이어폰은 외부에 마이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마이크로 외부의 소리를 감지하여 반대진동을 만들어 외부 소리를 차단하는 원리입니다.다만, 규칙적인 소음에 대해서는 아주 효과가 뛰어나지만 불규칙적인 소음에 대해서는 그 성능이 다소 떨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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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판지가 소음 흡수를 잘하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보통 흡음재로 사용되는 것들은 세가지로 구분됩니다.다공질 흡음재와 진동형 흡음재, 공명형 흡음재입니다.다공질 흡음재는 구멍이 많은 흡음재로서 벽과의 마찰 또는 점성 저항 및 작은 섬유들의 진동에 의하여 소리 에너지의 일부가 기계 에너지인 열로 소비됨으로써 소음도가 감쇄됩니다.진동형 흡음재는 판진동하기가 쉬운 얇은 것일수록 흡음률이 크게 되고, 재료의 중량이 크거나 배후 공기층이 클수록 좋고, 배후 공기층에 다공질형 흡음재를 조합하면 흡음률이 커지게 됩니다.공명형 흡음재는 구멍 뚫린 공명기에 소리가 입사될 때, 공명 주파수 부근에서 구멍 부분의 공기가 심하게 진동하여 그 마찰열로 소리 에너지가 감쇄되는 현상을 이용한 것입니다.골판지는 다공질에, 진동형 흡음재를 더한 형태이고, 그 모양에 따라서는 공명형 흡음재까지 더해진 형태입니다.그렇기 때문에 최적의 흡음재로 활용이 가능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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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인리스의 어떤 점이 주방에서 쓰기 적합한건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주방의 특성상 습도가 높은 환경이고 그 때문에 많은 조리도구가 산화로 인한 손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스테인리스의 경우 그 이름처럼 녹이 생기는 것을 최소화 할 수 있어 그로 인한 손상을 막을 수 있고, 산화된 금속성분이 음식에 포함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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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육에서 왜 무지개 빛이 도나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수육 등에서 무지개색깔이나 녹색이 보이는 것은 고기섬유와 고기표면의 젖은 정도에 따른 빛의 투사각도에 의해 나타나는 현상입니다.만약 고기를 썰어 고기 섬유가 노출이 된다면 빛은 고기섬유에 분산되어 비치게 되고 이때 고기 단면에 무지개 또는 녹색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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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 속도에 물체를 타고 사람은 견딜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서서히 가속되어 마하에 도달하는 물체에 탑승한 사람이라면 견디는 것이 가능합니다.하지만 급속도로 가속되는 물체에 탑승한 사람이라면 기절하거나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탑승자에게 가해지는 압력은 물체의 속도가 아니라 가속도인데요, 예를 들어 1에서 10이 될 때까지 10초가 걸렸다면 1초간 1의 힘이 가해진 것이고 1에서 10이 될 때까지 1초가 걸렸다면 1초간 10의 힘이 가해진 것입니다. 즉 전자는 1의 힘이 가해지기에 견딜 수 있지만 후자는 10의 힘이 가해지기에 견디기 힘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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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경직이 왜 일어나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생명체는 산소를 소모하여 ATP를 생산하고, ATP는 근육이 이완될 때 액틴과 마이오신의 교차결합이 끊기는 데에 사용됩니다.산소가 없는 경우에는 근육에 저장된 글리코겐이나 글루코스를 분해하여 산소없이 에너지를 생성하게 됩니다.그리고 최종적으로 근육에 저장된 글리코겐이나 글루코스 마저 사용할 수 없게 되면 ATP 농도가 떨어지고 액틴과 마이오신의 교차결합을 끊지 못하게 되고 근육이 이완되지 못하며 사후경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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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크기와 시야가 연관성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전혀 상관이 없습니다.눈이 작다 크다는 외부에서 보이는 부분에 관한 것이며 정상적인 눈이라면 사람의 시야는 모두 같습니다.외부에서 보여지는 각막은 빛이 들어오는 창의 역할을 하고 각막을 통해 빛이 들어오면 수정체로 보내지고 그 빛이 망막에 맺치게 되면 우리 뇌가 인지를 하는 과정을 거쳐 사물을 인지하게 됩니다.여기서 시야는 우리 눈의 수정체의 크기와 두께에 따라 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외부에서 보이는 각막과는 관계가 없는 것이죠.그렇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의 수정체 크기가 차이가 거의 나지 않기 때문에 흔히 말하는 실눈이라도 시야에서는 차이가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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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공학 공업화학 무슨차이가 잇을가여??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공업화학은 순수학분분야이고, 화학공학은 응용분야, 즉 공학분야입니다.공업화학은 순수 학문인 화학에서 공업에 사용될 수 있는 화학을 말합니다.하지만 화학공학은 화학이라는 학문을 활용하여 공학적으로 가공하여 만들어 낸 것입니다.예를 들어 수소로 전기를 만들어 산업적으로 활용이 가능하다는 것은 공업화학이지만, 이 기능을 활용하여 수소전기차의 부품을 가공하는 것은 화학공학이라 할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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