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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주식을 공부하고 싶은데요경제가 좋지않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주식투자는 원금 손실이 있는 위험자산은 맞지만, 지금은 예전처럼 고속 성장기가 아니기 때문에, 월급만으로는 부를 축적할 수는 없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따라서 월급의 일부를 투자자금으로 활용하시고, 꾸준한 공부와 함께 좋은 기업을 발굴 하시어, 꾸준히 모아가신다면 나중에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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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프라임과 모기지 사태가 정확히 무슨 말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서브프라임 모기지는 신용도가 낮은 고객에게 대출을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이전에는 대출이 거절되었던 고객들도 대출을 받을 수 있게 해주어 부동산 시장을 촉진시켰습니다. 이것은 금융기관의 탐욕과 안일함으로 인해서 발행하게 된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그리고 고객들이 대출금을 갚지 못하면서 서브프라임 모기지가 포함된 금융 상품들의 가치가 급격히 하락하게 되고, 이는 전 세계 금융 시장에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금융 기관들은 대출금 상환 불이행으로 인한 큰 손실을 입어서 파산하면서 2008년 금융위기가 발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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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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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 지수에 대해 질문을 받는데 어떤 내용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인플레이션 지수는 국가의 물가 상승률을 나타내는 지수입니다. 이 지수는 주로 소비자 물가 지수(CPI)나 생산자 물가 지수(PPI) 등으로 측정되며, 해당 국가의 물가 상승률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또한 인플레이션은 경제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이며, 각 국의 중앙은행은 안정적인 인플레이션 상태를 유지하기 의해서 적절한 정책을 실행해서 통제하고자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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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동향
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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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과 관련해서 무상증자란 어떠한 것을 의미하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무상증자는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이익금이나 자본금에서 일부를 새로운 주식 발행에 활용하여 주주들에게 무료로 주식을 배분하는 방식입니다. 이는 주주들에게 기존 주식의 비율에 따라 새로운 주식을 무상으로 제공함으로써 기존 주주들의 지분율을 유지하게됩니다.무상증자는 주주환원정책 중 하나로 주식 배당이라고도 표현합니다. 따라서 주식시장에서 호재로 반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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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시장에서 주식 분할이란 무엇 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주식 분할은 주식의 액면가를 나누어 더 많은 주식을 발행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는 기업의 주식 가격이 너무 높아서 개인 투자자들이 접근하기 어려울 때, 접근성을 높이기위해서 실행합니다.예를 들어, 1주의 액면가가 10,000원이고 발행된 총 주식수가 1,000주인 기업에서 1:5 비율로 액면 분할을 한다면, 1주의 액면가는 2,000원으로 하락하고, 발행된 총 주식수는 5,000주로 증가하게 됩니다. 기존 주주들은 보유하고 있는 주식의 총 가치는 변하지 않으면서 보유 주식 수량만 증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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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가상화폐
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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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자본을 조달하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일반적으로 은행 대출을 제외하고 기업이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은 "주식발행"과 "채권발행" 입니다.1) 주식 발행은 유상증자를 통해서 기업의 발행주식 수를 증가시키거나 자금을 조달하게 됩니다.2) 채권 발행은 고정 수익을 보장하고, 발행 금액과 이자율, 만기 등이 정해진 채권을 발행을 통해서 자금을 조달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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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가상화폐
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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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시장에서 패닉셀링을 방지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패닉셀링을 방지하기 위한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1) 레버리지를 사용하지 말 것. 대출을 통하여 투자를 하는 경우 갑작스러운 하락이 크게 발생했을 때, 두려움을 느끼고 패닉 셀링을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2) 투자한 기업에 대한 이해가 부족 할때도 패닉셀링를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때때로 주식시장에서는 해당 기업 가치와는 상관없이 전쟁, 전염병 확산 등 주식시장 전체적인 악재로 크게 하락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때 기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면 팔지 않고, 오히려 매수기회로 삼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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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가상화폐
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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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보다 당기순이익이 높을 수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영업이익보다 당기순이익이 높을 수 있습니다. 당기순이익은 영엄이익에사 영업외수익과 영업외비용을 가감하여 산출라고, 그외 특별수익과 손실도 가감을 하게 됩니다. 여기서 영업외수익과 특별수익이 크게 발생하면 당기순이익이 영업이익보다 높습니다.이것은 일반적인 상황은 아니고, 일회성으로 발생하는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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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용어
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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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시장에서 매수와 매도 시기를 결정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주식의 매수와 매도 시기의 결정에는 정답이 없으머, 각자 개인별로 다양한 이유로 결정을 하게 됩니다. 제가 생각하는 매수, 매도의 최적의 시기는 다음과 같습니다.매수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기업의 수익성과 성장성에 아무 문제가 없지만 메크로 요인으로 주가가 하락하여 기업가치 저평가 되었을 때 입니다.매도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주식시장이 과열 국면으로 진입하여 주가가 기업가치 대비 과대 평가 되었을 때 입니다.하지만, 주가를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에, 분할매수, 분할매도로 대응 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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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가상화폐
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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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P는 왜 인구가 많을수록 커지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인구가 많은 국가가 GDP가 높은 이유는 인구가 많은 국가는 노동력 인구가 많기 때문에 더 많은 생산활동과 경제활동이 가능합니다. 이는 국내 생산물의 수요를 늘리고, 생산량 자체도 늘리기 때문에 GDP가 크게 성장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인구가 많은 국가는 시장 규모가 크기 때문에 경제적 규모의 이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량 생산으로 인한 경제성과 분할 노동의 가능성으로 생산성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고, 인구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생산된 물건을 소비할 수 있는 주체가 많다는 뜻이기도 합니다.하지만 반드시 인구가 많다고 GDP가 높은 것은 아니며, 인구가 적더라도 GDP가 높은 나라도 있습니다. 대표적인 나라로 룩셈부르크가 있습니다. 룩셈부르크는 인구는 약 60만 명 정도이지만, 1인당 GDP는 세계에서 가장 높습니다. 이는 금융산업을 중심으로 발달하여 부가가치가 높은 경제적 성과를 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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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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