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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밥을 잘 못 먹을 때 수액을 맞으면 괜찮을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식사를 잘 못하시면 탈수, 영양과 전해질 불규형이 올 수 있으므로 적절한 수액치료가 도움이 됩니다.다만 식사를 대체할 수는 없기 때문에 수액치료와 식사를 병행하시는게 좋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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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때문에 병원에서 쌀미음 정도만 먹으라고 하는데, 먹어도 되는 음식은 어떤 게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장염을 걸렸을 때는 좋지 않은 음식을 피하시는게 최선일 것 같은데요 탄산음료, 커피, 초콜릿 등의 단당류와 카페인, 우유, 요구르트, 아이스트림 등의 유제품, 각종 즙과 진액, 인스턴트 식품, 그리고 떠오는 는 음식 대부분을 삼가하셔야 합니다. 배고플 때마다 미음이나 흰죽을 소량씩 나눠 먹는 게 좋겠습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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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좌우로 돌리면 굉장히 어지럽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이석증 가능성이 생각됩니다. 이전 뇌경색을 앓은적 있다시니 인근 신경과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유드립니다.
의료상담 /
안과
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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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전부터 등통증이 생겨서 고민중입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최근 다소 무리하게 운동을 하셨다면 또는 무거운 물건을 옮기셨다면 몇인간 운동을 쉬시는 것이 도움이 될것 같고 계속 불편감이 있으시다면 약물치료와 물리치료를 병행하면 효과가 있을것 같습니다.췌장은 초기엔 증상이 없을 수도 있으므로 걱정되신다면 초음파나 CT검사를 권유드립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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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있음)장염으로 잦은 설사 후 항문이 부은 느낌과 따가운 통증이 있는데 자연스레 나아질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잦은설사가 원인이 될수 있을 것 같습니다.먼저 설사가 지속된다면 약물치료를 받으시고 비데 사용 또는 항문을 청결하게 하시고 온수 좌욕이 도움이 될 것 같고 그래도 증상이 계속된다면 인근 병원 진료를 권유드립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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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만히있다가도 가슴두근거리는게 몇시간에서 며칠동안 지속됩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부정맥검사도 받아보셨나요? 가슴두근거림의 원인으로 공황장애 외 부정맥 가능성도 생각됩니다. 1회성 심전도 말고 24~48시간 심전도를 모니터하는 홀터란 검사가 있으니 검사전이라면 받아보시기 바랍니다.목 이물감, 명치부근 불편감은 역류성 식도염, 위염, 기능성소화불량 등의 가능성이 생각되고 인근 병원 진료를 권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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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전 갑자기 나왔다 멎은 피 이럴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다음 생리예정일이 21일고 평소 생리가 규칙적인 편이라면 어제부터 가임기 기간 시작으로 추정되는데요 오랜만에 관계를 갖으면서 출혈 의심소견이 있다 하셨으니 산부인과적 진찰없이는 정확하지 않지만 질의 상처의 가능성이 있을 듯합니다.걱정되신다면 인근 산부인과 진료를 권유드립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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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지가 생기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외이도에는 소량의 털과 피지선이 존재하는데 외부에서 들어온 이물과 함께 귀지가 만들어집니다.귀지는 외이도에서 감염이 일어나지 않도록 보호해주는 방어역활을 하는데 약 산성으로 세균 번식을 억제하며 살균작용이 있는 라이소자임을 함유하여 외이도 보호에 중요역활을 하죠. 귀지에는 건성과 습성이 있는데 인종에 따라 차이가 있고 일반적으로 황색인종의 80%는 건성입니다.귀지의 양은 개인마다 다릅니다.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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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 후 당일 저녁 일반식 괜찮은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일반식이라도 자극적인 음식을 드시지 않았다면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으나 대장내시경 후 다음 날까지는 복통 등 특이, 불편 증상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하시는게 좋습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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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환자가 술을 안 끊고 음주를 지속하면 당뇨가 악화되어서 기대수명이 확 줄어드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당뇨약을 3제로 복용하시는 것보단 혈당 조절이 잘 되고 있는 점이 문제 입니다. 혈당 조절이 잘 안될 수록 합병증의 발생 위험성은 올라 가게 됩니다. 또한 과도한 음주와 높은 혈당 수치는 산화 스트레스를 유발하여 간암 위험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최근 연구 결과에서도 모든 혈당 상태에서 알코올 섭취가 증가하면 간암 위험도가 선형적으로 증가는 것으로 보고 되었습니다.철저한 식사요법과 규칙적인 운동, 약물치료를 병행하여 혈당 조절에 유의하시고 금주를 권유드립니다.
의료상담 /
내과
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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