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봄봄 비판할점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현실감각을 소설에 이입하거나 사회의 모습을 풍자하고 있지 않아 일제치하의 당시 상황에 저항하지 않았다는 비판도 있습니다. 사실 김유정의 소설 경향은 농촌의 모습을 배경으로 한 작품이 대다수이며 현실 이입보다는 작품내의 완성도와 구성에 초점을 맞췄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봄봄을 본 후 처음 드는 생각은 ‘뭔가 허전하다’는 느낌이 든다는 것이 일반적인 서평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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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역사상 마지막으로 기록된 내시는 누구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조선 시대 마지막 내시는 반하경 (潘夏慶)이라고 하는 사람인데 대전 현충원 애국지사 제2묘역에 반하경 (潘夏慶)이라는 인물이 안장 돼 있다고 합니다. 그는 철종부터 고종, 순종까지 조선의 마지막 3대 (代) 임금을 모신 내시 (內侍)라고 기록 되어 있습니다. 반하경은 일제의 핍박이 심해진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내시를 그만두고 경기도 파주 집으로 내려갔다는데 1910년 경술국치로 국권(國權)을 잃었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그는 일주일 내내 음식먹기를 거부한 뒤 파주 삽다리 장터에 나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유서를 꺼내고 자결했다고 전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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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에 암행어사는 있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조선시대의 암행어사 제도는 왕에게서 직접 권한을 이임 받았기에 암행어사의 직책은 당연히 고을 사또 보다 훨씬 위치가 높았고 암행 어사의 상징하면 마패(馬牌)인데, 마패는 길 중간 중간에 있는 역에서 말을 빌려서 탈 수 있다는 증표입니다. 마패에 새겨진 말의 숫자에 따라서 역에서 빌려 탈 수 있는 말의 수가 달라진다고 합니다. 1마리~10마리가 새겨져 있었으며 암행어사가 출도할 때에도 증표로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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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제리 사람들은 프랑스어를 사용하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모로코와 마찬가지로 아프리카에 위치한 알제리의 공용어는 아랍어지만 국민 대부분은 프랑스어를 합니다. 알제리에는 80%가 아랍인, 20%가 베르베르인이며, 프랑스 식민지 였기 때문에 프랑스어를 하는사람이 많습니다. 알제리는 아프리카에서 가장 국토가 넓은 국가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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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에 여성의 권위가 떨어지게 된 사건이 있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가부장적인 유교 제도의 전통이 가장 큰 이유 입니다. 고려 시대부터 조선 전기까지 재산 상속과 제사에 남녀의 차이가 없었고 결혼 후 친정살이를 하며 재혼도 가능했습니다. 그러나, 조선 중기와 후기에 유교 질서가 강화되면서 여성의 지위가 낮아졌고 결혼 후 시집에 들어가 살게 되기 시작 하면서부터 여성의 지위가 낮아 졌다고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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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시대의 서옥제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서옥제란 결혼을 하면 남자가 여자 집에 들어가 살다가, 아이를 낳아 장성한 뒤 남자 집으로 돌아와 사는 고구려의 혼인 풍습입니다. 서옥제(壻屋制)를 데릴사위제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데릴사위는 사위가 끝까지 처가에서 사는 것도 의미하므로 아들을 낳아 장성한 뒤 남자 집으로 돌아가는 서옥제와 동일하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서옥제는 사위가 처가에 일정 기간 머무르는 방식이므로, 서류부가혼(壻留婦家婚)이라고도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서옥제와 같이 여자 집에서 결혼식을 올린 뒤 남자가 일정 기간 그곳에 머무르는 혼인 풍속이 고려 시대를 거쳐 조선 시대까지도 나타나고 있다고 합니다. 옥저의 민며느리제와 반대되는 혼인 풍속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서옥제가 최종적으로 남자 집에 여자를 데리고 간다는 점과, 남자 측에서 여자 집에 일정한 혼납금을 지불한다는 측면에서는 민며느리제와 유사성을 가지기도 합니다. 한편 고구려의 또 다른 혼인 풍속으로, 남편이 죽으면 남편의 동생과 부인이 결혼하는 취수혼(娶嫂婚)이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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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역사상 우리가 먼저 중국을 침공한 일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우리가 먼저 중국을 공격 하려고 했던 것은 고려말 우왕때 최영등이 이성계로 하여금 요동을 넘어 명나라를 공격 하려고 했던 것 입니다. 하지만 결국 실패하고 이성계는 위화도에서 회군을 하고 맙니다. 이것이 유일하게 우리가 먼저 중국을 공격 하려고 했던 사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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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의 명곡 Yesterday의 원제목은 스크램블에그라던데, 어떤 이유의 제목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폴 메카티니가 가장 좋아 하던 음식이 스크램블 에그 였다고 합니다. ‘스크램블 에그’에서 ‘예스터데이’로 바뀐 것은 폴 매카트니가 작곡 후, 14세 때 유방암으로 떠난 어머니를 떠올리며 가사를 쓰던 중 그에 맞게 제목을 정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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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어와 한국어는 같은 어족으로 분류되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몽골어는 인근의튀르크어, 퉁구스족 더 나아가 한국어, 일본어족과 함께 묶여 알타이어족을 구성한다는 학설이 존재합니다. 오늘날까지 사용되고 있는 몽골어족의 언어는 일러야 몽고가 확장하던 13세기 초 이후에 이후에 갈라진 것으로서, 지리적 분포에 비해 계통상 분리된 시간이 오래되지 않아 몽골어족의 조어인 몽골조어(Proto-Mongolic)는 멀리 소급하지 못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같은 뿌리에서 나온 것은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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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도 우리와 같은 유교문화귄이라 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아시아 국가 중에서 유교와 한자에 영향을 받지 않은 나라는 없습니다. 베트남도 유교 문화권이자 한자 문화권이 나라 이며 실제로 베트남 말에 많은 부분들이 한자에서 양향을 받은 단어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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