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역사에서 그 전에는 데릴사위가 있을 만큼 여성의 사회적인 권위가 높았었는데 조선 시대에 여성은 아버지와 남편. 아들의 뜻에 따르라고 할 정도로 권위가 떨어진 역사적인 사건이라도 있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