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관복 색의 급수 기준이 뭔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경국대전에는 관리의 공식 집무복인 관복의 색상과 재질, 흉배 등이 품계에 따라 구분되어 있습니다. 정1품에서 정3품까지는 붉은색 비단을, 종3품에서 6품까지는 푸른색, 7품에서 9품까지는 초록색을 사용하여 관복을 만들었습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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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어른들께서 잠을자면 눈썹이 하얜진다고 했던날은?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음력 섣달 그믐날, 즉 음력 12월 31일에 밤에 잠을 자지 않고 등불을 켠 채 지키면서'(守) '새해'(歲)를 맞이한다고 하지요. 만약 잠을 자면 눈썹이 하얗게 변한다는 속신(俗信)에 따라 각자 마음가짐을 다지거나 가족들이 모여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밤을 새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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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빈은 알려진대로 정말 악녀였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장희빈 , 장옥정은 궁녀 출신으로 왕비가 된 거의 유일 무이한 경우 였습니다. 이전에도 없었고, 이후에는 (그녀로 인해) 금지된 일이었다고 합니다. 그것은 숙종이 사랑했던 여인에게 베푼 한때의 특전이었다고 할수 있지요. 숙종의 총애를 한 껏 업고 중전까지 된 장옥정은 본인의 신분상 궁궐에서 살아남기가 쉽지 않았을 겁니다. 그래서 본인과 자신의 아들을 지키기 위해서 아마 부단한 노력을 했을 것이고 이러한 그녀의 행동들이 다른이들이 보기에는 매우 독하고 나뿐사람으로 보였을 확률이 높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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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미도의 역사적 배경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실미도 사건(實尾島事件)은 1971년 8월 23일 실미도에서 북한 침투작전 훈련을 받던 중 가혹한 대우를 견디지 못한 684부대원들이 무장 탈영해 인천을 경유하여 서울로 진입한 후 군·경과 교전을 벌이다가 숨진 사건을 말합니다. 가장 큰 원인은 김신조 사건으로 남한에서도 북한의 김일성을 죽이고자 특수 부대를 만들어 훈련 했으나 남북 관계가 좋아지고 평화적인 모습으로 돌아 서면서 특수 부대가 해체 되려는 움직임에서 벌어진 안타까운 일이라고 보여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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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어쩌다 총기 소지가 합법인 나라가 된 건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미국은 영국으로부터 이민자들이 건너와 원주민 인디안들과 싸움을 벌여 차지한 나라 입니다. 초기 정착 시기에 인디안들과 많은 싸움을 하면서 스스로를 지켜야만 했었습니다. 이러한 자기 보호 문화로 부터 출발한 문화적인 요인이 총기 사용을 합법화 했고 미국 총기 협회의 파워는 그 어느 조직 보다 강력해서 심지어 대통령 조차 총기를 100% 완전히 금지 한다는 것을 합법화하는 것이 어려울 지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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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대보름에 부럼을 깬다라고한 이유는 뭘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정월 대보르에 부럼을 깬다는 것은 부럼 깨기란 견과류를 이로 깨무는 것을 말합니다. 사람의 이를 강하게 할 수 있다는 인류 공통의 주술적 사고에서 출발했다고 하지요. 정월 대보름 이른 아침에 한 해 동안의 각종 부스럼을 예방하고 이를 튼튼하게 하려는 뜻으로 날밤·호두·은행·잣 등 견과류를 어금니로 깨무는 풍속을 말한다고 합니다. 즉 건강한 한해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행해지는 관습이라고 보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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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을 할때 옆에서 북을치는 사람을 고수라하는데 고수의 의미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판소리에서 고수의 역할은 단순한 반주자의 역할에 그치는 것이 아니고, 장단을 조절해서 소리가 빨라지거나 느려지는 것을 보완하기도 하고, 추임새로써 창자(唱者)와 청중 사이에서 소리판의 분위기를 이끌어 가기도 하며, 창자가 사설을 잊어 버렸을 때 빨리 사설을 일러 주기도 해야 하고, 창자의 상대 역할도 해야 하기에 그 기능과 역할이 중요하고도 어렵다고 합니다. 창을 하는 사람이 꽃이라 하면 고수는 나비다 라는 말이 있다고 합니다. 이렇듯 판소리의 연희(演戱)형태는 창자와 고수의 2인 무대이기에 한 사람만으로 창을 하기에는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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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불렀던 동요 같은데 작가는 누구일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적어 주신 가사는 우리나라 동요 중에 <고추먹고 맴맴> 이라는 노래 입니다. 김성균 작사,작곡의 대표적인 동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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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의 작품세계에 대해서 소개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부활》은 톨스토이(Lev Nikloaevich Tolstoi)의 만년의 대작으로서 《전쟁과 평화》(1867년), 《안나 까레니나》(1875년)와 더불어 그의 3대 걸작의 하나 입니다. 돌스또이는 그의 만년의 온갖 예술적 노력을 《부활》한 편에 기울였다고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작품은 한 귀족과 한 창녀의 넋이 갱생 하는 과정을 주제로 삼고 작가의 사상, 정신, 종교, 예술의 일체를 구현하고 결정한 것이라고 하네요. 그렇기 때문에 《부활》은 로망 롤랑이 표현했듯이 《전쟁과 평화》가 그의 생존의 성숙기를 장식한 것처럼 그의 생애의 만년을 장식하였던 것이었다고 합니다. 평소 톨스토이와 견해를 달리했던 러시아의 사상가 끄로뽀뜨낀조차도 《부활》에 대해서만은 "고희에 이른 이 노작가가 이 소설에서 보여준 정력과 젊음은 실로 경탄할 정도라고 합니다. 가령 톨스토이가 《부활》 이외에 아무 작품도 쓰지 않았다손 치더라도 그를 대작가로 인정하는 데 손색이 없을 만큼 이 작품은 고귀하고도 절대적인 예술성을 지니고 있다."고 격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합니다. 러시아 문학의 대가인 도스토엡스키는 톨스토이보다 30년 먼저 생을 마감하였으나 톨스토이의 작품에 경의를 표하며 매우 기뻐했을 정도 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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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이유로 국가간 전쟁이 일어난적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물론 이전부터 묵은 감정이 있었지만 축국 경기로 인해 전쟁까지 간 나라가 바로 엘살바도르와 온두라스 입니다. 물론 두 나라 사이엔 해묵은 갈등이 있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전쟁까지 했다는 것은 그 만큼 축구경기가 격렬한 운동이라는 소리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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