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땅은 좁지만 인구대비 좁지 안은편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기준 면적 당 주거 인구수를 나타낸 지표가 바로 인구 밀도 입니다. 대한민국 인구밀도 수준 대한민국 전체의 인구 밀도는 2019년 기준으로 515명/㎢으로 세계 24위 수준입니다.중국 대륙의 면적은 960만 km²에 인구는 약 14억 정도로 추산. 따라서 km²당 인구밀도는 145명 정도로 집계되어 남한 (515명/km²)에 비해 3배 이상 낮은 인구밀도를 기록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우리 나라는 중국에 비해 훨씬 인구밀도가 높은 나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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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에서 민간인 학살이 일어나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한국 전쟁때 남한이건 북한이건 민간인의 희생자가 군인이 죽은 숫자 보다 훨씬 더 많았습니다. 이승만 정부는 전쟁 중 부족한 군 병력을 늘리기 위해 청년들을 국민 방위군으로 징집한 뒤 이들을 방치해 굶주림과 추위, 질병으로 사망하게 했다고 합니다. 군이 거액의 예산을 받아 놓고도 수뇌부부터 하급 장교까지 조직적으로 국고금과 군수물자를 착복하는 사이 사망자는 5만~9만 명에 이르렀고 동상으로 신체 일부를 절단한 사람은 20만 명이 넘었다고 하지요. 두 사건 뿐만이 아니다. 정부는 아무런 대책도 없이 한강교를 터트리고 도망간 뒤 서울 수복 후 돌아와선 발이 묶여 피난을 못 간 서울 시민들을 부역자로 몰아 처단했다고 합니다. 반면 북한이 남한의 민간인 학살은 주로 기독교 인들을 대상으로 발생 했습니다. 공산주의 사상에서는 종교의 힘은 무서운 무기라고 생각 했겠지요. 전북 정읍 두암교회, 전남 영광 염산교회등등 많은 교인들이 학살 당했으며 , 기타 군인 경찰 가족들도 학살의 대상 이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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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에도 형사가 있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조선 시대에 형사같은 직업은 없었고 다만 지금의 경찰서 역할을 하던 포도청이 있었는데 조선시대 도적의 체포 및 예방, 순라, 죄인의 심문 등의 일을 담당했던 관서입니다. 설치 시기는 명확하지 않으나, 1540년(중종 35)에 포도청에 관한 기록이 처음 등장하여 이미 그 이전에 설치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포도청은 도성을 중심으로 한 서울 지역을 좌우로 나누어 좌변 포도청과 우변 포도청으로 조직되었으며, 포청(捕廳)이라는 다른 이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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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를 사용하기 시작은 시대는 어느시대입니까?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인류의 첫 바퀴 사용은 고고학적 증거들에 따르면 기원전 4000년 경으로서, 탈것에 부착된 것이 아니라 도공(陶工)들이 토기를 만들 때 사용하는 물레에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바퀴 달린 탈것을 사용했다는 가장 오래된 기록은 기원전 3500년경 메소포타미아 입니다. 유사한 시기에 인도와 중국에서도 바퀴를 사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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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교와 기독교는 왜 그렇게 싸우죠?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기독교나 이슬람이나 폭력은 다 금지 하고 있습니다. 이슬람에서 각종 테러를 벌이는 이들은 극단 주의 IS 집단이고 이들은 이슬람 내에서도 반대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오히려 이슬람 내에서 수니파와 시아파 사이에 갈등을 겪고 싸움을 하는 경우가 더 많지요. 이슬람과 기독교는 완전히 교리 자체가 다릅니다. 이슬람은 예수님을 단순한 선지자라고만 생각하고 기독교는 예수님을 삼위일체 하나님으로 생각 한다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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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새대 화백회의와 비슷한 다른 나라의 귀족제도 사례는 어떤게 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삼국에 모두 귀족 중심의 회의 제도가 있었습니다. 고구려는 제가 회의가 있었고 백제에는 정사암 회의 라고 하는 귀족 회의 기관이 있었지요. 다만 고구려와 백제의 회의 표결은 투표로 진행 했다고 하네여. 만장 일치는 아니고 다수의 득표수로 의사 결정을 했지요. 삼국 중 유일하게 만장 일치로 의사 결정을 한 국가는 신라가 유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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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CES박람회 관련 기사를 보다가...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전시회는 각종 산업별로 개최 장소가 각각 다르지요. 미국은 가전, 보안, 자동차 등등 거의 모든 산업에서 선두 주자를 달리니 전시회가 일년 내내 있습니다. 특히 뉴욕, L.A, 시카고 등은 세계 전시회를 매월 하고 있지요. 유럽은 아무래도 독일, 영국 등에서 각종 전시회를 많이 합니다. 미국에 CES 전시회가 있다면 유럽에는 독일 IFA전시회도 있고 역시 보안 전시회로는 가장 큰 IFSEC 전시회는 영국 런던에서 가장 유명 합니다. 최근에는 중국도 각종 전시회를 많이 해서 심천, 상하이등은 전시회로만 먹고 사는 인구가 정말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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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삼국중 유독 한국만 기독교가 번성하는 이유는 무엇이죠?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공산주의는 원래 종교를 인정하지 않고 배척합니다. 따라서 기독교 뿐만 아니라 어떤 종교도 인정받지 못합니다.중국은 중화인민국이 들어서기 이전 과거부터도 특정 종교가 너무 세력화되는 것을 항상 경계해 왔습니다.종교 뿐만 아니라 파룬궁 등 특정 단체가 공산당의 지위를 위협하는 것을 항상 경계하고 그런 존재는 탄압합니다..중국에 존재하는 교회는 북한과 마찬가지로 종교의 자유를 탄압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쇼이며 실제로는 중국 내 기독교인들이 교회 건물을 짓지 못해 호텔 연회장 같은데를 매주 빌려 예배를 드립니다. 중국은 아직도 십자가를 외부에 걸어 놓고 드러 내놓고 교회당을 지을 수 없습니다. 다만, 중국에서는 기독교인의 숫자가 점점 들어나서 현재 약 1억명 가까이 신자 수를 보유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일본은 토속신앙의 끝판왕같은 나라로, 별 오만 가지것을 다 모십니다. 신의 숫자가 1만을 넘는다는 얘기도 있습니다.한국도 토속신앙으로 보면 집 안에만 최소 다섯 이상의 신이 존재했던 것처럼 일본은 그런 것이 매우 강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개항후 200년 넘게 천주교와 개신교 전도사들이 일본에서 활동을 했습니다만, 중국과는 반대로 저항에 부딫 히거나 하진 않았지만 그저 서양의 한 신 정도로만 취급받아 수많은 일본의 신과 같은 위치로만 남게 되었습니다. 그런것에 비하면 우리나라에서는 기독교가 아주 잘 사람들에 마음밭에 뿌려 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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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시대를 암흑시대라고 부르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중세에 대한 편견의 직접적인 원인은 중세와 근대의 사이에 놓인 르네상스 시대의 ‘인본주의자’들에게 있었습니다. 그들이 체험했던 15세기 이후 쇠퇴한 스콜라 철학에서는 지나치게 세분화된 개념들에 관한 논쟁들이 오히려 학문의 중요한 발전을 방해하고 있었다고 생각 했지요. 인본 주의자들은 중세 사상과 문화를 전면적으로 거부하고 자신들을 고대 사상의 직접적인 계승자로 자처했습니다. 또한 근대 과학이 발전하면서 새롭게 개발된 실험 방법은 중세 자연학 이론들의 많은 오류를 밝혀냈다고 합니다. 이를 토대로 중세의 자연관에 대해 대대적인 비판이 가해졌구요. 이렇게 근대 과학의 발전은 중세에 대한 편견을 더욱 가속화했고, 이는 19세기 중반까지 이어졌습니다. 이러한 편견을 집대성했던 19세기 독일 역사가들의 견해가 일본의 역사가들에게 수용되었고 일제 강점기의 영향으로 ‘암흑의 시대’라는 표현이 우리나라의 교과서에까지 실리면서 중세에 대한 일반적인 통념으로 자리 잡게 된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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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은 몇개의 국가들로 구성되어잇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유럽은 약 50개국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면적과 인구로서 1억5천만명의 러시아가 가장 크고, 인구 1천여명의 바티칸 시국이 가장 작지요. 인구는 많은 편이며, 아시아의 각 지역들과 아프리카 다음으로 세 번째로 많다고 하지요. 세계 인구의 약 11% 인 7억 3천 9백만 명이구요. 유럽에도 작고 아름다우며 경제적으로 비교적 잘 못사는 나라도 있습니다. 동유럽의 루마니아의 경우 1인당 GNP가 약 USD12,000( 우리나라1/3수준) 인 나라도 있습니다. 불가리아도 경제적으로 그렇게 잘 살지는 못하는 나라 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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