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에 부럼을 깨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정월 대보름 부럼 먹는 이유는 음력으로 1월 15일 양력으로 2월 14일이 정월 대보름인데 옛날부터 정월 대보름이면 호두나 땅콩, 그리고 밤 잣 등의 부럼을 깨다고 합니다. 부럼은 정월 대보름 이른 아침에 1년 동안의 건강을 기원하는 뜻에서 딱딱한 과일을 먹는 풍속인데 이때 딱딱한 견과류 꺠 먹으면서 부스럼 등 질병을 예방하는 의미를 지닌 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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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 문자는 누가 어떻게 만든 건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타이 문자(태국어: อักษรไทย 악손 타이 )는 태국어의 표기에 쓰이는 표음문자 입니다. 수코타이 왕국 제3대 왕인 람캄행 대왕이 1283년에 크메르 문자를 바탕으로 태국어의 음운 구조에 맞게 창제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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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거릿 대처 수상은 왜 철의 여인이라 불렸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대처는 내각에 있는 동안 내각의 엄격한 규율, 강력한 통화주의 정책, 노동조합에 대한 법적 규제를 확대하였으며 이를 통해 '철의 여인'이라 불리게 되었다고 전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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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왕들의 평균 수명은 몇 살이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조선시대 왕들인 27명의 평균 수명은 46.1세 였고 왕비 평균 수명은 51세였으며, 당시 최고의 의료 지원을 받았음에도 후궁보다 수명이 6년 짧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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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한말 미국이나 프랑스와 협상할 때 통역은 어떻게 했을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1800~1900년대 조선시대 사료를 보면, 당시 조선인들의 영어실력이 꽤 수준급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당시는 문법을 위주로 배우기보다, 원어민들이 직접와서 프리토킹을 하는 식으로 수업이 진행됐습니다. 실무에 쓸 수 있어야하다보니 실용영어를 가르친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일본인 관리였던 시노부 준페이(1901)는 <한반도>라는 자신의 책에 “조선 사람은 동양에서 가장 뛰어난 어학자로 중국인이나 일본인은 감히 따르지 못할 것이다”고 적어놓았을 정도니까 지금의 영어울렁증을 가진 많은 수의 한국인보다 영어를 더 수려하게 구사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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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 와트를 만든 캄보디아 왕조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캄보디아 앙코르와트는 크메르제국 왕이었던 수리야바르만 2세가 12세기초에 왕조를 위해 만든 사원으로 캄보디아 국기에도 새겨져 있는 앙코르와트는 현재 캄보디아의 상징과도 같은 존재입니다. 처음에는 힌두교 사원으로 비슈누 신에게 봉헌되었습니다. 나중에는 불교 사원으로도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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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영조 대왕은 재위 당시 치매가 있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치매에 걸린 그런 기록은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승정원일기>나 <영조실록> 등에 묘사된 영조의 모습을 통해 그의 병명을 추측해볼 수 있을 뿐인데 몇 가지 증상들을 보면 영조의 병명을 추정해 보면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했다는 것으로 봐서 담이 자주 걸려 통증이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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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레슬러 역도산님에 대해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1940년에 그의 씨름 실력을 본 일본인 프로모터가 김신락을 일본으로 데려갔으며, 모모타 가문에 입양되어 모모타 미쓰히로(百田光浩)란 이름을 얻고 스모계에 입문했다고 합니다. 역도산이라는 이름은 그 때에 붙여진 시코나 이 당시에 스모계에서는 역도산이 조선인이라는 사실은 꽤 널리 알려져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스모 동료들은 명부상의 이름에 관계없이 그를 '김'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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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타미라 동굴 벽화는 인류 역사상 어떤 의미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동굴 벽화는 이런 주술적인 의미와 기능으로 동굴 깊숙한 곳에 그려진 것이라고 합니다. 세월이 많이 지난 후 인간들이 동물을 사육하게 되면서 인간이 동물보다 우월한 존재라고 생각하게 되는데, 그때부터 동굴의 벽화는 더 이상 그려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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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이 있는 곳을 이베리아 반도라고 부르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이름 "이베리아"는 고대 그리스 시기에 붙여졌으며, 그리스가 로마 제국의 지배를 받은 이후 로마 역시 이를 차용하여 "히베리아"라고 불렀습니다. 로마는 나중에 이 지역을 "히스파니아"로 부르게 되었는데, 이는 오늘날 "에스파냐"라는 이름의 기원이 된 것입니다. 고대 그리스인들은 이베리아라고 부른 곳은 두 곳이 있었습니다. 하나는 지금의 이베리아 반도이고, 다른 하나는 동쪽의 이베리아 왕국으로 오늘날 캅카스 지역에 있었습니다. 이 지역은 고대 그리스인들보다 먼저 지중해를 통해 이베리아 반도에 도달한 페니키아인들에 의해 발견되었습니다. 그리스인들은 이들의 정보를 바탕으로 이베리아로 향하였고, 기원전 5세기 무렵의 지리학자 헤카타이오스가 제일 처음 이베리아라는 명칭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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