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문학에서 서울이 주로 부정적인 이미지를 띄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한국 문학에서 서울의 이미지는 폐허와 재생의 이미지, 실존적 방황의 근거지, 차가운 도시적 이미지 등 다양한 측면으로 나타납니다. 서울은 도시적인 냉소적 이미지와 함께, 삶의 일상성을 보여주는 공간으로도 그려지고 있는데 이렇게 서울은 우리 현대화에 있어서 긍정적인 이미지 보다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가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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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통합을 호크마 교양대학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호크마 교양 대학은 미래 지향적인 교양 교육을 위해 2015년에 설립된 교육기관입니다. 그 이름은 히브리어 단어인 호크마 (HOKMA)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이 단어는 " 참다운 지혜" 를 의미 하며 교양 교육의 다양화와 특성화를 목표로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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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축구는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제 1회 아시안컵 축구대회는 1956년에 홍콩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 대회에서 우리 나라가 우승을 차지 하게되고 아시아 축구 강국의 이미지를 굳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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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으로 백범 김구의 유명한 업적이 뭔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김구 선생은 계몽운동 및 인재 양성을 하셨습니다.백성들에게 일제의 교육이 아닌 우리의 교육을 가르쳐 광복을 위한 신교육으로 지식이 있어야 나라가 강해진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서 힘썼고 상해 임시정부의 주석을 하시며 독립 운동을 하셨고 해방 후에는 신탁 통치 반대 운동도 하셨던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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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된 사실 중 인류 최초의 화장은 언제부터한건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인류가 처음 화장을 시작한 것은 약 5만 년 전 네안데르탈인으로부터입니다. 네안데르탈인이 거주하던 것으로 추정되는 스페인의 무르시아 섬에서 노란색 색소와 붉은 파우더가 든 조개껍데기를 발굴했는데 이 조개껍데기는 식용 조개껍데기와 달리 물감을 섞고 저장하는 용기로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파운데이션으로 추정되는 노란색 물감과 반짝반짝 빛나는 검은 광석 가루가 섞인 빨간색 파우더도 찾아냈다고 합니다. 오래전부터 치장하는 문화를 가졌다는 것은 네안데르탈인의 지능이 낮았을 거라는 견해를 반박하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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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군이 갑자사화를 일으킨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중종때 사관들은 임사홍이 연사군의 처남인 신수근과 의논하여 연산군에게 그 사실을 알리기로 합의하고 임사홍이 폐비 윤씨 와 관련된 사실을 연산군에게 보고했다고 서술하고 있지만, 사관의 평 말고는 연산군이 임사홍과 사적으로 만나는 과정에 대한 기록은 일절 없으며 무엇보다 윤씨 사건을 보고했다는 임사홍은 정작 이극균과의 친분이 발각되어 유자광과 같이 갑자사화때 죽을 뻔한 사람이라는 점 등 객관적으로 봐서 중종때 사관의 추측을 믿기에는 신빙성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연려실기술에 기록된 외할머니에게 어머니의 피묻은 적삼을 보고 복수를 시작했다는 야사도 갑자사화 한참전인 연산군 직위 직후부터 외할머니 신씨에게 매년 곡식을 배풀어 주는 등 이미 오래전부터 외할머니와 교류하고 있었기에 신빙성이 떨어지며 그리고 연산군은 왕위에 오르기 전부터, 어머니의 죽음에 대해서 알고 있었기 때문에 폐비 윤씨의 죽음이 갑자사화의 계기 및 명분은 될지언정 직접적 원인은 아닙니다. 하지만 연산군이 왕이 되기 전부터 어머니를 죽게 만든 자들에게 복수하기 위해서 마음 속으로 칼을 갈고 있다가 기회가 와서 사화를 일으켰을 가능성이 있기에 연산군의 어머니가 사사된 것이 원인이 아니라고 할 수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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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는 얼마나 더 영향력을 끼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한류(韓流)라는 말은 1999년 중반 중국 언론이 처음 사용했는데 당시 MBC 드라마 ‘별은 내 가슴에’의 주연 배우 안재욱을 소개하면서 한류라는 단어가 처음 등장했다고 합니다 이후 댄스그룹과 각종 드라마, 배우 등이 한류에 합류했다고 하는데 중국과 동남아시아 등에서 한국 스타가 큰 인기를 얻기 시작하면서 중국을 포함한 동남아 언론이 이들을 ‘한류’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1세대 한류의 시작인데 2000년대 들어 2세대 한류가 시작됐다고 합니다. 영화와 가요를 중심으로 한류가 확대됐다는데 2010년 한류는 3세대를 맞고 이때부터 한류는 단순하게 아시아에 머무르지 않고 전 세계로 빠르게 퍼져 나갔습니다. 인터넷과 스마트 기기 보급도 주효했습니다. 이제는 4세대 한류를 맞을 시점 입니다. 이렇게 한류는 각각 그 스타일을 조금 씩 달리 해서 계속해서 변화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한류는 향후 30-40년 까지는 무난하게 이어 지지 않을 까 하는 추측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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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신체발부 수지부모의 관점에서 손톱깎기는 어떻게 보았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조선 시대에도 손톱을 자주 깍지는 않았지만 너무 길지 않게 자르기는 했습니다. 조선 숙종 대 문신 이익(李瀷)은 죽기 직전 '조갑명(爪甲銘)', 곧 '손톱과 발톱에 부친 좌우명'을 지어 유언(遺言)으로 삼았습니다. “나 어렸을 때는, 손·발톱 거둘 줄 몰랐다가 보존하게 된 것은 중년부터였다. 모아 둔 것을 합쳐 보니, 손바닥 가득 두 줌이라. 각각 봉투에 싸서, 후손에게 맡겨 부탁하노니, 남긴 머리카락은 베개로 대신하고, 오른쪽에 이것을 채워두어라.”라고 하여 중년 이후의 머리카락과 손톱·발톱을 모아 관(棺)에 넣고 선산(先山)에 누운 부모님께 갔죠. 결국, 조선 시대에도 가위로 손톱 발톱을 깎았는데 아기들은 포도지정처럼 어머니가 이로 조근조근 씹어서 잘라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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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 있는 콧등국수의 유래가 어떻게 되는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콧등치기 국수’라는 게 있는데 강원도 정선이 내놓는 대표 음식이다. 손으로 밀어서 만든 100% 메밀 칼국수를 ‘훅’ 하고 빨아당기면 뻣뻣한 국수가락이 콧등을 한 번 툭 치고 입으로 쏙 빨려 들어간다고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고 하는데 원래 이 국수는 ‘느름국’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졌다고 합니다. ‘메밀로 빚은 반죽을 칼국수처럼 눌러서 늘여 만든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꼴뚜국수’ ‘깔뚝국시’라고도 했고, 메밀로 만들어서 그냥 메밀국수라고도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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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권 청동기 시대의 국가는 어느국가들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청동기 시대의 한반도에는 고조선이 있었고 중국에는 상나라가 존재 했을 것이고 메소포타 미아 지역에는 바빌로니아와 같은 국가가 존재 했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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