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 침몰 사고에서 왜 여성과 아이들이 더 많이 생존할 수 있었을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사고 당시 2등 항해사 라이톨러는 선장에게 여성과 어린이를 먼저 태울 것을 건의하고, 선장은 승인했고 1등 항해사 머독은 더 이상 여성과 아이들이 보이지 않으면 남자를 태우는 것을 허용하는 등 비교적 남성에게도 관대한 대응을 했지만 2등 항해사 라이톨러는 여성과 어린이 먼저를 여성과 어린이만으로 받아들여 혼란을 막기 위해 여성과 어린이 우선의 관습을 철저히 실시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여성과 어린이만 태웠기 때문에 자리가 있었음에도 남자는 승무원들이 거부하였고 그로 인해 구명보트 정원의 절반도 못태운 채 보트가 내려간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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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교육기관인 성균관에 관해 궁금한게 있어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조선의 국립고등교육기관이자 최고학부 였습니다. 국립대 였던 만큼 성균관 유생은 특혜도 많았는데 우선 오늘날로 치면 등록금이니 하는 거 모두 없이 성균관에서 수업받는 건 반촌에서 하숙 생활 하지 않는 이상에야 모두 무료였고 성균관 유생만을 위한 과거 시험도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랬던만큼 성균관 유생이 되는 조건은 아주 까다로워서 일단 성균관 유생이 되려면 적어도 소과 합격을 하거나 향교나 4부 학당에서 최우수 학생으로 추천 받아야만 입학이 가능했다고 합니다. 즉 진사나 생원은 달거나 소과 합격이 유력하다고 추천을 받아야 노려볼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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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란족은 아직 존재하는것인가요? 존재한다면 주로 어느나라에 있는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거란족은 야율 아보기라는 영웅을 통해 916년에 나라를 세우고 나라 이름도 '거란' (契丹)이라 했고 그러다 947년 '대요' (大遼)로 나라 이름을 바꾸고 남송과 대치한 상태로 200여 년을 중국 북부와 만주를 통치를 누리다가 1125년 만주족에게 멸망 당합니다. 지금도 거란의 후예는 남아 있는데 중국의 소수민족 중 하나인 다우르족(達斡爾族, Daur)이 거란족의 후예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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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가장 긴 전쟁은 무엇이고 가장 짧은 전쟁은 어떤 전쟁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세계 에서 가장 긴 전쟁은 335년 전쟁(1651년 ~ 1986년)은 네덜란드와 영국 남서쪽 해안 바깥에 자리잡은 실리 제도 사이의 전쟁 입니다. 역사상 가장 긴 전쟁이지만 총을 한 발도 쏘지 않았던 것으로 유명 합니다. 반면 가장 짧은 전쟁은 영국-잔지바르 전쟁인데 1896년 8월 27일 영국과 잔지바르 술탄국 사이에 벌어진 전쟁입니다. 전쟁 시작에서 끝까지 38분이 소요되어 지금까지 기록된 전쟁 중에선 가장 짧았던 전쟁이며 38분 전쟁이라고 부르기도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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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유럽에서 목욕이 안좋다고 생각한 배경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흑사병이 유행 할 당시 의사와 과학자들은 뜨거운 물에 들어가 모공이 열리면 역병이 쉽게 침투한다고 주장했다고 합니다. 그 후 역병이 돌 때마다 “죽기 싫으면 목욕탕과 목욕을 피하시오”란 말이 나왔고, 18세기 초까지 유럽인들은 목욕과는 담을 쌓고 지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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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에도 술자리 놀이에 대해 궁금한 게 있어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조선 시대 뿐 아니라 신라 시대에도 주령구 라고 하는 주사위를 굴려서 벌칙을 받으면 술을 마시는 놀이도 잇었습니다. 경주에 있는 안압지가 바로 그렇게 술놀이를 하던 장소 였습니다. 이것은 지금도 중국에서 주사위를 굴려 술을 마시는 문화가 남아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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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에 수도를 한양으로 옮긴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이성계가 수도를 개경에서 한양으로 옮긴 이유는 무학도사의 추천도 있었지만 고려의 도읍지였던 개경에는 고려를 그리워하는 세력이 많아 불안했기 때문 입니다. 또 새로운 수도에서 새롭게 나라 살림을 함으로써 민심을 얻으려는 목적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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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수학상과 비슷한 수상은 무엇이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많은 수학자들은 진짜 수학의 노벨상이야말로 ‘아벨상(Abel Prize)’이라고 합니다. ‘아벨상’은 노르웨이 수학자 닐스 헨리크 아벨(1802~1829) 탄생 200주년을 기념해 제정된 상으로, 노르웨이 국왕이 매년 수여 한다고 합니다. 2003년 첫 수상자를 배출한 이래 올해까지 총 12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는데 아벨상은 평생의 업적을 기리는 상이며 아벨상을 받을 만한 인물에 대한 대략적인 공감대가 수학자들 사이에서 이미 형성돼 있을 만큼 오랜 기간 수학계에 기여한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고 합니다. 아쉽게도 아직 아벨상 한국인 수상자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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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감찬의 업적에 대해 알고 싶은데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강감찬은 고려 시대의 명장으로 거란이 10만 대군을 이끌고 쳐들어왔을 때 서북면행영도통사로 상원수(上元帥)가 되어 흥화진(興化鎭)에서 적을 무찔렀으며 달아나는 적을 귀주 대첩에서 크게 격파하는 전공을 세웠고 수많은 전설처럼 내려 오고 있습니다. 강감찬은 고려 현종[고려](顯宗) 대(顯宗代)에 활약한 중신으로, 11세기 초반 거란과의 전쟁을 성공적으로 끝내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했던 정치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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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나라수는 왜 제각기 다르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아마도 차이가 나는 것은 UN 회원국과 비회원국 떄문 일것 같습니다. 오늘날 세계에는 UN 회원국은 193개국이 있습니다. 유엔 회원국인 193개국외에 비회원 옵서버 국가인 교황청과 팔레스타인 국가 2개국이 있고 기타 비회원 국인 대만, 코소보, 북키프로스, 쿡 제도 등을 포함한 11개 주권 국가를 추가하여 총 206개 국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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