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비빔밥 역사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비빔밥의 유래에는 궁중음식설, 음복설, 묵은 음식처리설, 동학혁명설, 농번기 음식설, 임금몽진 음식설등 여러 가지가 있으나, 전주비빔밥은 궁중음식설에서 유래를 찾을 수 있고, 궁중음식에서 서민음식으로전래되었다고 합니다. 기록에 의하면 전주에서는 200여 년 전인 18세기 이전이미 비빔밥을 즐겨먹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1800년대의 요리책인 <시의 전서>에서 처음 기록으로 등장 하기 떄문 인데요. 하지만 요리책에 등장하기 전에 이미 먹을거리로 자리잡아 그 역사는 더 오래되었을 것으로 짐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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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춤은 우리나라의 전통 무용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바이두(百度) 백과사전에서 '부채춤'을 검색하면 "부채춤은 한족, 하니족, 조선족 등의 민족이 오랜 역사를 거치며 각자 다른 특징을 형성한 중국 민간 전통무용 형식 중의 하나"라고 소개합니다 .그러면서 "조선족 부채춤은 조선족 전통 무속에서 유래한 것으로 후에 공연 춤으로 발전했다. 조선족 특유의 리듬과 함축적이면서도 드러나지 않는 내면 정서, 곡선적인 율동, 자유로운 퍼포먼스를 표현했다"고 설명합니다.현대의 부채춤은 1954년 서울시 공관에서 무용가 김백봉에 의해 독무대로 선보인 창작 작품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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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무엇때문에 철학을 공부해야만 할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우선 철학의 기본 개념을 먼저 이야기 드리면 철학은 도덕이나 관습, 규율이 아니라 지혜를 사랑하는 학문 입니다, 즉 철학은 우리의 삶을 밝혀준다고 할수 있습니다. 우리가 읽는 자기 계발서의 근본 이론은 모두 철학에서 나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철학을 공부해야만 하는 이유입니다. 그리스와 로마의 위대한 문명을 이끌었던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그들의 가장 기본적인 직업은 철학자 였습니다. 철학에서 모든 학문이 ㅍ퍼져 나오게 된 것입니다. 우리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지구는 어떻게 생겼고 우주는 과연 얼마나 큰가 등의 철학적 질문에서 부터 우주 과학과 종교 등이 나오게 되고 또한 문학,역사, 미술 등도 나오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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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림이나 처녀작처럼 처음 만들어진 것에 '처녀'가 붙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처녀라고 하는 단어는 처녀작(處女作)과 같이 처음, 최초라는 의미를 내기 위해 단어 앞에 붙이는 접두사 입니다. 처음이라는 개념을 여성의 성적 순결 연관 짓는 관행이 존재하는 영어권에서 처음을 나타낼 때 형용사 maiden, virgin을 앞에 썼다고 합니다. 그리고 일본인들이 이를 처녀로 번역하여 접두사로 쓰게 되었고, 이후 고스란히 한국에 이식된 단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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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꿈을 해석하는 학문은 언제부터 어떤이유에서 시작되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꿈을 해석 하는 것에 관한 것은 아마도 인류가 문명을 만들어 내기 시작한 3000-4000천경 부터 시작한것으로 보입니다. 꿈을 인간의 영적(靈的)인 활동의 산물이라고 믿었던 고대인들은 꿈이 미래에 전개될 어떤 사건의 전조라고 믿고, 그 꿈을 해석하여 미래의 일을 알아내고 길흉을 점치는 방법을 만들어내었다고 합니다. 꿈을 해석하는 것을 '해몽'이라고 하고, 꿈을 근거로 미래사를 점치는 것을 '몽점'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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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시대 기사분들은 시험을 통과해서 기사칭호를 얻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유럽에서 기마로 싸우는 전사에게 주는 명예 칭호 및 그로부터 파생한 계급을 가리킵니다.. 기사는 분류상 귀족이지만 귀족 중에는 최하급 귀족에 속하며 준 귀족적인 성격을 띤다고 합니다. 우리가 흔히 부르는 귀족은 기사보다 상위의 귀족을 의미합니다. 오늘날에는 명예 칭호로 쓰이고 있다고 합니다. 기사는 하급 귀족이자 준귀족적인 계급이며 평민이 기사가 되는 일도 있었습니다. 기사는 기사가 되려면 7살부터 기사 훈련을 받아야 하며 14살이 되면 무기를 옮기거나 하는 심부름을 받게 된다. 20살이 되면 기사직위를 얻는데 보통 영주가나 왕이 칼로 어깨와 머리 위를 한번씩 대는 것이 기사가 되는 의식이라고 합니다. . 그러나 총과 대포가 등장하게 되면서 기사는 몰락했다고 합니다. 중세에 활동한 초기 기사들은 직업적인 기마전사들로서 일부는 영주에게서 봉토(封土)를 받고 군역(軍役)의무를 제공하던 봉신들이었으며 봉토를 받지 못한 기사들도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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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시코드라는 악기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피아노가 나오기 전 16~18세기에 가장 인기를 누린 건반 악기로 피아노의 전신 이라고도 부를 수 있을습니다. 독특하게도 이 악기는 피아노처럼 현을 때려 소리를 내지 않고,가죽으로 된 고리가 현을 튕기는 형식의 발현악기 입니다. 마치 기타나 하프같은 원리 입니다. 그래서 생긴건 피아노와 비슷하지만, 음색 조절 면에서는 불편한 편입니다. 하지만 소리는 굉장히 청아한 맛을 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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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운의 사도세자의 아버지는 누구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 영조는 늦은 나이(42살)에 얻은 아들인 사도 세자한테 기대가 지나쳐서 감내하기 힘들 정도의 질책과 정신적 학대를 가했다고 합니다. 사도세자는 정신병을 얻어, 기행과 비행을 일삼다가 결국 비참하고 고통스럽게 죽음을 맞았다고 합니다. 사도 세자의 아버지는 영조 이며, 아들은 정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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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신료 후추의 역사는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유럽인들에게 후추는 일대의 혁명이자 맛의 신세계였다.후추가 유럽에 전해진 것은 대략 기원전 4세기경이다. 아라비아 상인들이 동방의 비밀스러운 곳에서 후추를 조달하여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 레바논의 베이루트에 후추를 가져다 놓으면 지중해 무역을 장악하던 이탈리아의 베네치아가 전유럽에 후추를 공급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는 고려시대로 추정되는데 고려 중엽에는 이미 우리나라에 알려져 있었고, 송나라와의 교역으로 도입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실제로 신안 앞바다에서 인양한 원나라 때의 선박에서도 후추가 발견되었다고 합니다.또, 『고려사』에는 1389년(공양왕 1)에 유구(琉球)의 사신이 후추 300근을 가져왔다는 기록이 나온다고 합니다. 이것으로 미루어 고려 말에는 중국에서뿐만 아니라 남방에서도 직접 후추가 도입되었던 것으로 추측됩니다. 후추는 수입품이었기에 매우 귀중한 물품으로 취급되었다고 합니다. 『징비록(懲毖錄)』에 수록된 후추의 일화를 보더라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얼마나 후추를 선호하였고 귀중히 여겼는지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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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불체포특권은 실제 혐의가 들어난 경우에는 사용할수 없은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국호 위원의 불체포 특권은 아무리 범죄 사실이 들어나도 회기 중에는 페표 구속을 할수 없다라는 것이지 면책 특권이 주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범죄 사실이 들어 나고 현행범일 경우에는 즉시 체포도 가능 합니다. 또한 설사 즉시 체포가 어렵다면 국회 체포 동의엔 과반의 출석과 과반의 찬성이 있으면 예외 적으로 체포 가능 합니다. 물론 우선 동료 의원을 향한 온정 주의가 앞서 부결되는 경우가 많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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