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때의 발명품인 기리고차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1441년(세종 23년) 3월 17일에 왕과 왕비가 온수현(溫水縣: 지금의 아산시)의 온천에 가던 도중, 가마골에서 사냥 구경을 하기 위하여 처음으로 말이 끄는 초거(軺車)를 탔는데, 그 수레가 바로 거리를 잴 수 있게 만든 거리계차, 즉 기리고차였다 한다고 합니다.그 수레는 1리(里)를 갈 때마다 나무로 만든 인형이 북을 쳐서 거리를 알리게 만든 자동 거리 측정용 수레였다고 합니다. 이 수레의 측정원리는 오늘날의 자동 거리계와 같았을 것으로 추측된다고 합니다.이런 기리고차가 중국에서는 진(晉)나라 때부터 사용되었다 했는데, 그것은 1리마다 인형이 북을 치고, 10리를 갈 때마다 종을 울리게 만들었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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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1원짜리 지폐가 있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1966년 8월 16일에 황동(구리 60%, 아연 40%)으로 주조된 가 1원 동전이 발행되었으며 1968년 8월 26일에 소재를 알루미늄(100%)로 바꾸고 무게를 줄인 나 1원 동전이 발행되었다고 합니다. 1원, 5원짜리 동전은 2004년 12월부터 사실상 발행을 중단한 상태입니다. 시중에서 쓰임새가 없어졌기 때문에 돈으로서의 가치는 남아 있지만 더 이상 만들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아예 발행을 중단한 것은 아닙니다. 엄연히 1원, 5원짜리도 통용 화폐에 해당하는 만큼 한국은행에서 만드는 '주화 세트'에는 포함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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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전 라면값을 일제히 올리던데 왜 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경제·금융 전문가입니다. 그동안 라면 업체들은 가격 인상에 무척 조심스러워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라면 값이 오르게 되면 소비자들의 반발이 거셀 것이 뻔하기 때문입니다. 오뚜기가 작년 13년 만에 가격을 인상했던 것도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소비자들은 라면과 치킨에는 진심입니다. 그래서 라면 값과 치킨 값 변동에 무척 민감합니다.ㄱ럼에도 불구하고 라면값을 올린 것은 원재료값 상승탓입니다. 실제로 농심이나 오뚜기등의 제조업체에서는 “원재료값 상승에 고환율이 지속되고 물류비 등 국내외 제반 비용이 급등해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거짓말은 아닙니다. 라면의 원재료인 밀가루 가격과 팜유 가격이 급등했습니다. 업체들 입장에서도 원가 상승 부담을 버티기는 더 이상 어려웠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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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개 무역과 중계무역은 어떻게 다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경제·금융 전문가입니다. 중계무역과 중개무역의 차이는 제 3자인 중개인과 중계인의 역할에 따라 다릅니다. 단순 중개 알선만하고 중개수수료만 받으면 중개인이 개입된 중개무역이고, 제 3자가 개입되더라도 자기 책임하에 계약이 각각 이루어진다면 그건 중계무역인 것입니다. 예를 들어,내가 아프리카의 한 국가에서 철광석을 한국에 수업 해오고자 하는데 아프리카에 있는 사업체 신뢰가 가지 않아 믿을 만한 나와 거래 관계가 있는 중동의 에이전트에게 소개를 받아 거래를 하게 되면 나는 중동에 있는 에잊전트에게 이 거래를 위한 수수료를 주면 됩니다. 하지만 그게 아니라 이 중동의 에이전트가 직접 아프리카에 있는 업체와 거래를 하고 제품을 한국으로 수출 하게 하고 거래 대금을 한국에 있는 나에게 받고 자기는 아프리카 업체와 직접 거래를 한다면 이것은 삼국간 무역 , 즉 중계 무역이 되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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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가 높은 평가를 받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위대한 개츠비의 주인공 개츠비는 타락한 물질주의자들 사이에서 오직 홀로 순수했으며, 낭만적인 꿈을 잃지 않았던 인물 입니다. . “다른 사람을 비판하고 싶을 때마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다 너처럼 복을 받고 태어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명심해라.” 이 말은 가장 미국적인 소설, 혹은 20세기 최고의 소설 중 하나라고 평을 받는 피츠제럴드의 소설 위대한 개츠비의 청ㅁ에 나오는 문장 입니다. 요즘 같이 흑수저 금수저 하는 세상에서 우리는 우리는 늘 남과 비교며 자신의 불행한 신세를 한탄합니다. 그러나 정작 나보다 더 불행한 이들의 아픔을 바라보지는 못하고 사는 것 같습니다. 비교한다는 것은 결국 나를 불행에 늪으로 빠지게 만들 뿐 행복에 이르지 못하게 하기 떄문 이지요. 가난했기 때문에 첫사랑을 잃고 그 사랑을 찾기 위해, 과거를 바꾸기 위해 낭만적인 꿈을 꾸다가 살해당한 개츠비를 이 세상 그 누구도 비판할 자격은 없을 것이고 이러한 점이 이 작품을 지금 까지도 위대하게 남게 해 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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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측면에서 저출산 및 고령사회의 문제해결방안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정부에서도 여러 거지 전력을 마련 하고 있다고 합니다. 첫 번째 전략으로, 안정된 노후를 위한 소득보장체계를 강화하고자 한다고 합니다. 평균 수명 증가로 노후가 길어짐에 따라 노후 빈곤 문제가 더욱 심화될 수 있기에 이에 3차 기본계획에서는 공·사 노후소득보장체계를 강화하고자 하며 . 공적연금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여성의 연금수급권 확대, 일용직·시간제 특수고용직 등 국민연금가입 확대 등을 실시하여 1인 1 국민 연금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 주택연금 및 농지연금 가입 요건을 완화하여 가입자를 확대하고자 하고 고령자의 안전 자산 편중에 따른 장수리스크에 대비하여 금융 시스템을 개선하고, 스스로 노후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노후 준비서비스를 가능 하게 만들고자 한다고 합니다. 또한 출산 장려를 지원 하기 위해 한 가정 1자녀 이상 출산 지원금 지원, 대학교 까지 무상 학비 지급 혹은 저이자 대출 등 여러가지 차원에서 다양한 정책을 마련 중이라고 합니다. 이는 우리 보다 먼저 인구 감소를 겪은 유럽등의 케이스 스터디 형태라고 볼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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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구멍이 포도청이다라는 속담은 왜 경제적으로 곤궁하다는 뜻으로 해석이 되는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포도청이라는 곳은 지금의 경찰서 같은 곳이지요. 즉, 예전에 생활이 어려 울 때 일반 서민들이 먹고 살기 위해 도둑질같은 죄를 짓고라도 먹고는 살아야 겠다라는 게 원래 뜻입니다. 가끔 농담 처럼도 쓰이지만 사실은 아주 가난한 서민들의 삶에서 나온 가슴 아픈 속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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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성장률이 몇프로는 나와야 성장한다고 볼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경제·금융 전문가입니다. 미국 일본 유럽의 선진국 경제 성장률을 봐도 연간 보통 2% 안팎의 수준 입니다. 일본 같은 경우에는 작년 -1.3 %의 마이너스 성장을 하기도 하지요. 작년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은 1.8% 정도 된다고 합니다. 어찌 되었던 간에 마이너스가 아니니까 경제가 후퇴 했다고는 말할수 없지요. 물론 경제 성장을 계소 하면 좋겠지만 후진 국이 아니라 어느 정도의 수준의 경제에 도달 하게 되면 경제 성장률이 둔화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중국의 경우 8& 이상의 성장을 계속 해 오다가 작년 부터 6% 미만의 성장을 보이며 하락 하고 앞으로도 더 하락 할 것으로 예상 하고 있습니다. 이는 주식 회사가 매출 상승이나 기타 이익율 상승이 어느 정도 수주에 오르면 주식의 가격이 그렇게 크게 오르지 않는 이유와 비슷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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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잡이로 낙서해놓고 작품이라고 한다면?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일반인들이 낙서 처럼 그려 놓은 것과 화가 들이 낙서처럼 그려 놓은 것의 차이는 아마도 그 작품에서 보여 지는 주제등 일 것 입니다. 즉, 낙서 처럼 그려도 이것이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 작품의 통일성이 있는지 , 아니면 어떤 기법으로 작품을 그렸는지를 파악 해 가다 보면 전문가들은 낙서인지 작품인지를 대부분 다 구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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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치도 자랑할게없지만 일본정치인들이 유독세습이 많은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일본은 우리와는 다르게 세습 정치가 뿌린 내린 사회 입니다. 즉, 전통을 중시하고 가문을 중시 합니다. 일본 국민들이 천황을 아직도 신성 시 여기고 좋아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또한 일본인 들은 비교적 보수적이고 전통적인 것을 좋아 하기 때문 이기도 하지요. 전직 총리는 일본 아베 수상 또한 아주 유명한 정치 집안 출신 입니다. 이버지 아베 신타로 역시 외무 장관을 지낸 적 있고동생 기시 노부오는 방위 대신 입니다. 점차 젊은 세대로 부터 이러한 세습 정치에 대한 가성이 있기도 하지만 아직도 일본의 정치는 보수적이고 세습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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