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내염에 좋은 음식들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입안은 피부보다 회복 속도가 상당히 빠르지만, 영양 결핍이 있으시면 작은 상처도 상당히 오래 갑니다. 구내염은 비타민B, 철분, 아연, 엽산 부족과 깊게 연결되어 있어서 식단의 교정이 필요합니다.우선 계란이 있습니다. 현실적인 1순위 식품입니다. 비타민B2, 6, 12가 많아서 점막의 재생을 촉진합니다. 계란 1개에는 비타민B12 약 0.6ug, 단백질 7g이상 들어있어 조직 회복 속도를 높여줍니다. 바나나는 부드럽고 자극이 적어서 통증 없이 드시기에 좋습니다. 비타민B군과 칼륨이 면역과 점막 회복에 좋습니다. 중간 크기 1개에 약 100kcal, 비타민B6는 약 0.4mg이 들어가있습니다. 시금치는 엽산, 철분이 많아 구내염 재발 감소에 중요한 식품이랍니다. 100g기준에 철분은 2.7mg, 엽산은 190ug이며, 철분 부족이 구내염 주요 원인 중에 하나랍니다.소고기는 구내 회복에 중요한 철분 공급원입니다. 국내 기준에 소고기 안심 100g에 철분은 약 4.7mg가 들어가 있답니다. 우유와 요거트가 있습니다. 비타민B12와 단백질이 많아서 자극도 적어 섭취가 편합니다. B12는 점막회복, 통증 감소에 중요한 역할을 한답니다. 마카다미아, 아몬드, 호두 견과류는 아연의 공급원입니다. 아연은 면역과 상처 치유를 촉진해서 구내염의 회복 속도를 높이게 됩니다. 아연의 결핍은 구내염 지속 원인으로 알려져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연어, 고등어 같은 등푸른 생선에는 오메가3가 염증을 완화시키고 점막 회복을 도와줍니다. 구내염 환자에서 항염 염양소로도 권장이 된답니다.구내염은 영양결핍 싸인인 경우가 있습니다. 비타민B, 철분, 아연이 부족해서 재발이 되기도 하는데요, 추가로 팁을 제안드리면 뜨겁고 맵고 , 산성이 강한 음식, 커피, 술은 회복을 상당히 늦출 수 있답니다. 부드럽고 자극이 적은 식사를 유지해주시면, 통증도 줄어들고 치유 속도도 꽤 빨라지게 됩니다.몸은 항상 낌새를 차리도록 싸인을 줍니다. 구내염이 반복되시면 염증보다 영양 균형, 스트레스, 면역, 수면까지 연결된 하나의 생리 현상으로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자극적인 음식은 잠시 줄여보시어, 충분한 휴식과 균형잡힌 식사를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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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배달비와 외식 물가가 계속 오르는데, 직접 요리해 먹는 습관이 장기적으로 가계 지출과 건강에 얼마나 긍정적인 영향을 줄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요즘 배달비, 외식 물가 상승률을 고려하시면, 직접 요리를 하는 습관이 충분히 절약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어떤 이유인지 영양과, 건강, 조리 부분에서 정리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외식비에는 보통 임대료, 인건비, 플랫폼 수수로도 포함이 되어있답니다. 직접 요리를 하면 이런 부수적인 비용을 70% 이상 절감하게 됩니다. 주 3회 배달 음식을 집밥으로 대체를 한 다면, 연간 약 250~300만원 이상 여유 자금을 챙길 수 있겠습니다. 저축도 되고, 고물가 시대에 충분히 경제적으로 방어가 되겠네요.이번에는 배달 음식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배달음식에 특히 치킨이 나트륨, 오메가6 지방산 함량이 상당히 높습니다. 보통 오메가6가 높으면 만성 염증과 혈관 질환의 주범이 된답니다. 염도 조절로 시판 소스 대신에 직접 간을 하게되면 나트륨 섭취를 절반 이하로 줄이게 됩니다. 그리고 오래된 튀김유, 산패된 기름을 사용하는 것이 아닌, 가정에서는 신선한 올리브유, 생들기름, 목초버터, 비정에코코넛오일, 라드, 탤로, 아보카도유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치킨이 주는 행복감은 절대 무시할 수 없다 생각합니다. 그러나 치킨을 위해서 돈을 마구 사용할 수는 없으니까요. 현실적으로 배달음식은 과소비를 유발하게 되므로, 되도록 빈도를 주 1~2회 이내로 잡는 것이 좋다 생각합니다.(물론 개인의 지갑사정에 따라 다르겠지만요)이렇게 치킨은 가끔 나에게 주는 보상이어야 합니다. 배달비 5천원 시대, 최소배달 1~2만원인 시대에 직접 요리하는 습관은 제테크에도 좋고, 부작용이 없는 건강 보험이 아닐까 싶습니다. 외식은 자극적인 나트륨, 산패될 수 있는 기름 대신, 신선한 식재료를 직접 선택하는 주도권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주 3회만 집밥으로 바꿔주셔도 연간 수백만 원의 여유와 깨끗한 혈관을 동시에 얻어 볼 수 있겠습니다. 이벤트가 아닌이상 평소에는 화려하게 차려 드실 필요까진 없어요. 스스로 차린 소박하고 건강한 한 상을 차려 드시다보면 10년뒤에 건강의 방향이 결정 될 것이라 생각드네요. 개인적인 생각이니 참조만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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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륨 수치가 낮으면 요거트 괜찮을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칼륨수치가 낮으실경우 요거트 섭취는 충분히 권장됩니다. 요거트는 유제품 중에서도 칼륨 함량이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일반적인 플레인 요거트 한 컵에는 약 530~580mg 칼륨이 함유 되어 있답니다. 이건 고칼륨 식품군으로 분류가 되고, 혈청 칼륨 정상 수치 3.5~5.0를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요거트 내의 칼슘이 칼륨의 작용을 방해하거나 역효과를 내는 것은 아닙니다. 칼슘과, 칼륨은 근육의 수축, 이완, 신경 전달에서 상호 보완적으로 작용하는 전해질로 보시면 되겠습니다.문의해주신 "쉘 현상"은 생화학적으로 세포 내에 칼슘이 과하게 축적이 되어서 대사가 저하되고 세포막의 투과성이 낮아지는 상태를 뜻 합니다. 쉘 현상이 나타나면 세포막이 "껍데기(Shell)"처럼 단단해져서 영양소 이동은 어려워진답니다. 이때 칼륨이 세포막의 투과성을 조절하면서 세포 내외의 물질 교환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데요, 칼륨 수치가 낮아지면 쉘 현상이 심화되니 세포 대사는 더욱 정체가 됩니다. 적절한 칼륨 섭취가 쉘 현상을 완화시키고 세포의 반응성을 회을 하는데 중요하겠습니다.유의하실 부분이 잇습니다. 혈청 칼륨 수치가 3.5 미만인 저칼륨혈증일 경우에는 요거트, 아보카도, 바나나같이 고칼륨 식품 섭취가 좋습니다. 그러나 신장 기능저하(만성 신부전)로 인해서 칼륨의 배설 능력이 떨어진 상황이라면 고칼륨 식품은 위험할 수 있으니 유의해주시길 바랍니다.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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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와 막걸리 중 뭐가 더 안좋을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술 한잔은 심리적으로 피로를 회복하고 긴장을 푸는 효과가 있는 듯 합니다만, 알코올의 나름의 고충이 있어 고려하면서 드시는게 좋습니다. 비슷한 취기를 기준으로 잡을 대 인체에 받는 타격의 종류는 다르답니다.먼저 위스키는 증류주 특성상 불순물이 적은데, 알코올 농도는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보통 식도와 위에 강한 물리적인 자극을 주며, 간이 단시간에 고농도 알코올을 해독해야하니 간세포에는 큰 부담이 됩니다. 그러나 당질이 거의 없다보니 혈당 관리 측면에서는 상당히 유리하겠습니다.그에 반해 막걸리는 유산균, 비타민B같이 유익 성분이 포함이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같은 정도의 취기를 느끼시려면 위스키보다는 더욱 많은 양을 마셔야만 합니다. 이런 과정에 막걸리 당질(탄수화물)과 감미료를 과다 섭취를 하게 되니 혈당을 높여버리고 중성지방 수치까지 올릴 수 있게 된답니다. 게다가 발효 과정의 부산물인 "컨지너" 성분으로 숙취가 더 오래가기도 합니다.위스키는 증류를 통해 불순물이 상당 부분 제거가 되니 대사는 비교적 깔끔한 편입니다. 그에 반해서 막걸리가 발효 과정에 생성이 된 다양한 부산물도 남아 있다 보니 체내의 분해 속도는 더디면서, 두통, 숙취를 더욱 강하게 유발하기도 합니다. 게다가 위장이 약하시면 고도수인 위스키는 위에 직접적인 타격을 가할 수 있고 장이 예민하시면 막걸리의 효모 성분은 복부 불편감까지 일으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술을 드실경우 물은 술의 2배 이상 섭취를 해주셔서 간의 해독을 도와서 빈속의 음주는 꼭 피하시길 권장드리겠습니다.간과 위장의 보호가 우선이시면 위스키를, 체중 조절과 혈당 관리가 우선이시면 막걸리가 상대적으로는 덜 해롭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건강한 음주를 바라며, 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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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량이 적은데 비만이 되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노력을 해도 쉽게 빠지지 않는 상황에 답답하실 것 같습니다. 식사량이 적음에도 체중 변화가 없으시거나 비만 체형이 유지가 되는 현상이 칼로리 계산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신체 대사적인 반응들이 있습니다.하루 2끼니 식사는 보통 필연적으로 공복 시간을 길게 만들게 됩니다. 이런 상태에 식사를 하시게 되면 혈당이 급하게 상승하는 혈당 스파이크가 발생하게 됩니다. 이때 췌장에서 혈당을 낮추려고 인슐린을 과다 분비하게 되는데, 인슐린은 에너지를 체지방으로 저장하라는 강한 신호를 보내게 됩니다. 적게 드시더라도 혈당 변동폭이 크면 몸은 지방을 태우기보다는 저장을 하려는 모드로 전환이 됩니다.그리고 운동 부분에서는 "대사 적응"이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인체는 유입되는 에너지가 지속저으로 적어지면 이를 위기로 인식을 하고 에너지 절약 모드에 돌입을 하게 된답니다. 생존을 위해서 근육을 분해해서 에너지로 사용하게 되고, 기초대사량(BMR)을 극도록 낮추게 됩니다. 예전과 똑같이 적게 드셔도 이미 낮아진 대사량으로 살이 쉽게 빠지지 않는 정체기가 찾아올 수 있고, 체지방 위주 "마른 비만"형태로 고착화 된답니다.그리고 칼로리 수치 이면의 호르몬 상태가 중요합니다, 만성 스트레스, 수면 부족으로 인해서 코티솔 수치가 높아지면 인슐린 저항성이 생겨버려 복부 지방이 쉽게 빠지지 않습니다. 게다가 장내 미생물 환경의 불균형(유해균 과다)하거나 세포 내의 미토콘드리아 에너지 연소 기능마저 저하가 된다면, 칼로리 태우는 벽난로가 고장난 상태가 되니 적은 음식물도 독소, 지방으로 변하기 쉬워집니다.대사 스위치를 켜는 방법이 있습니다. 규칙적인 식사(4~6시간 텀)에 공복 시간은 14~16시간으로 잡아보시고, 2끼에 1끼정도 가벼운 끼니를 챙겨주시길 바랍니다. 끼니마다 손바닥 크기 단백질(두부, 게란, 생선, 고기)과 채소를 챙겨서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을 하고 근육의 손실을 방지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유산소만 하시기보다는 주 2~3회 전신 근육을 사용하는 체조, 맨몸운동, 머신운동으로 자극해서 낮아진 기초대사량을 다시 끌어올리셔야 합니다. 하루 7시간 이상의 숙면은 지방 분해를 돕는 호르몬을 활성화하며 코티솔 수치를 낮춰주게 됩니다.규칙적인 동+식물성 단백질 섭취, 충분한 건강한 지방, 섬유질, 근력 운동은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할 수 있는 첫걸음입니다. 건강한 식습관, 운동으로 대사 스위치를 켜보시길 바랄게요. 궁금증이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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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1~2잔의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건강에 해로울까요?
안녕하세요,하루에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1~2잔을 즐기시는군요. 저도 커피를 즐겨마시곤 합니다. 일반석인 성인 건강 상태를 기준으로 하루 1~2잔 아메리카노는 건강에 해롭진 않고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준 성인의 하루 카페인 최대 권장 섭취량은 400mg입니다. 보통 프랜차이즈 아메리카노 한 잔에는 약 100~150mg의 카페인이 들어있습니다. 하루 2잔은 약 200~300mg정도로, 권장량 이내의 안전한 수준이 되겠습니다.적당량의 아이스아메리카노 섭취는 몇 가지 생리학적인 이점을 제공이 가능하겠습니다. 카페인은 기초 대사율을 높여서 체지방 연소를 돕고 운동 능력을 향상을 시킵니다. 대사를 촉진해주며, 항산화 작용도 있습니다. 커피 속에 "클로로겐산" 같은 폴리페놀 성분이 체내의 염증을 줄여주고 세포의 노화를 방지해줍지다. 보통 적당한 커피 섭취가 제2형 당뇨병, 파킨슨병, 심혈관 질환의 위험까지 낮추는 것과 상관이 있다고 합니다.그러나 개인의 카페인 대사 능력이 모두 다릅니다. 맞는 분이 계시고 맞지 않는 분들이 계십니다. 커피의 산성 성분은 위를 자극해서 역류성 식도염과 속 쓰림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카페인의 반감기는 약 6~8시간입니다. 오후 늦게 드실 경우에는 뇌의 아데노신 수용체를 차단을 해서 깊은 잠을 방해를 할 수 있겠습니다. 카페인에 민감하신 경우도 소량으로도 심박수의 증가, 불안, 손이 떨릴 수도 있습니다.특별한 지병(부정맥, 위궤양, 체질적으로 맞지 않는 경우)이 없으시다면 하루 1~2잔은 활력을 주는 건강한 습관이 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빈속에 드시기 보다는 식후에 드시는 것을 권장드리면서 카페인으로 인한 이뇨 작용을 어느정도 보완하기 위해 커피를 드신 만큼의 1~1.5배정도의 물 섭취를 추가로 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궁금증이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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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키크는방법이 가장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질문하신 글 확인해 보았습니다.아드님의 목표 키를 위해서는 후천적인 영양, 생활 습관의 관리가 뒷받침되어야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성장을 위한 영양관리가 필요합니다. 단백질은 뼈의 성장을 위해서 체중 1kg당 1.2~1.5g의 양질의 단백질이 필요합니다. 매 끼니 살코기, 생선, 달걀 중에 한 가지는 꼭 포함시켜주시길 바랄게요. 청소년 키 칼슘 권장량은 하루 800~1,000mg입니다. 우유 2잔(약 400~500mg)과 멸치, 치즈를 같이 보충해보시길 바랍니다. 비타민D는 칼슘 흡수율을 높여서 하루 600~1,000IU 섭취를 권장드립니다. 탄수화물은 복합 탄수화물(고구마, 잡곡밥, 보리, 귀리) 위주로 권장드리며, 건강한 지방(생들기름, 올리브유, 아보카도, 견과류, 등푸른 생선, 고기, 자연치즈) 위주로 꼭 챙겨주시길 바랍니다.성장판을 자극하는 운동 방법이 있습니다. 성장판을 적절히 자극하기 위해서는 주 5회 이상, 성장판을 적절히 자극하기 위해서 줄넘기는 1,000개 이상, 농구 30분, 트램폴린 같은 수직 점프 운동을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이런 운동은 골밀도를 높이고 성장호르몬 분비를 최대 25배까지 촉진시킵니다. 취침 전에는 10분간 척추, 무릎 관절을 늘려주는 스트레칭이 수면 중에 성장호르몬 효율을 극대화 시킵니다.성장호르면은 밤 10시에서 새벽2시 사이, 숙면 상태에 왕성하게 분비가 됩니다. 스마트폰 사용을 자제하시어 하루 8시간 이상 질 높은 수면을 확보해주시면 되겠습니다.그리고 성장호르몬 합성을 도와주는 아연을 챙겨주시길 바랍니다. 소고기, 조개류에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6개월 단위로 성장판 검사를 통해 골연령을 확인해주시면 180cm 목표를 좀 더 체계적으로 관리하실 수 있겠습니다.(물론 미리 성장판 검사를 꼭 확인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자연 식품 위주로 우선해 주시는 것이 아드님을 위한 건강 관리 방법이 되겠습니다.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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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혈당이 높아지는것 같은데?
안녕하세요,최근 들어 몸의 변화를 민감하게 느끼고 계시는군요. 혈당 수치가 오르시는 것 같아 염려되실 것 같습니다. 현재처럼 질문자님 상태를 살피시고 개선하려는 의지를 갖고 계시는 것이 혈당 관리의 중요한 첫 걸음이라 생각합니다.먼저 같은 음식을 드시더라도 순서만 바꾸시면 혈당 스파이크를 막을 수 있겠습니다. 섬유질이 많은 채소를 먼저 충분히 섭취해주셔서 장에 그물망을 만듭니다. 그 다음에 단백질, 마지막으로 탄수화물을 드시면 됩니다. 이런 방식은 당분의 흡수 속도도 늦춰서 인슐린이 과하게 분비되는 것을 방지하는 과학적인 전략이 되겠습니다.혈당 관리의 포인트가 탄수화물을 끊는 것이 아닌 질 좋은 탄수화물로 교체를 하는 것입니다. 흰쌀밥, 빵 같은 정제 탄수화물 대신에 당지수(GI)가 낮은 현미, 귀리, 보리, 고구마를 선택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식사 도중이나 직후에 식초 한 스푼을 곁들여주시면 초산 성분이 전분 부해를 늦춰서 식후에 혈당 상승을 억제를 하는데 어느정도 도움이 되겠습니다.혈당을 낮추는 천연 인슐린 식품들이 있습니다. 푸른 잎채소에 시금치, 브로콜리, 케일, 마그네슘이 많아서 인슐린 감수성을 높여주게 됩니다. 풍부한 식이섬유, 건강한 지방인 견과류, 아보카도, 올리브유는 혈당이 천천히 오르도록 도와줍니다. 계피는 인슐린과 유사하게 작용해서 세포가 포도당을 더욱 잘 흡수가 되도록 도와주는 보조 역할을 해줍니다. 단백질은 계란, 고등어, 연어, 닭고기, 소고기, 돼지고기, 황태, 오징어도 괜찮은 급원이 되겠습니다. 음식을 섭취한 후 혈당이 높게 치솟는 시점은 보통 30분에서 1시간 사이랍니다. 이때 앉아 있기보다는 15~20분 정도 가벼운 산책, 실내 싸이클, 카프레이즈, 맨몸 스쿼트 가볍게 해보시길 바랍니다. 근육이 혈액 속의 포도당을 즉각적인 에너지원으로 사용을 하면서 혈당 수치는 자연스럽게 내려가게 된답니다.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혈당 관리는 단거리 경주가 아닌 생활습관을 하나씩 맞춰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오늘부터 채소 > 지방/단백질 > 복합탄수화물 식사 순서 방법부터 시도해보시는 것이 어떠실까 합니다. 위 방법을 통해 좀 더 개선된 식습관을 만들어가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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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밥 대신 봄동전 6잎+막걸리 2잔을 마셨습니다. 이 조합이 맛있고 궁합은 좋은 거 같은데 다이어트에 쥐약일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건강을 생각하시는 마음이 깊으신 만큼, 어제 드신 봄동전, 막걸리 조합에 대해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 보통 성인 여성의 한 끼니 권장 칼로리가 약 600~700kcal인 점을 감안하실 경우, 어제 식사는 수치상으로 저칼로리에 해당하나 영양 밀도가 꽤 낮은 편입니다.막걸리(2잔, 약 400ml)에는 약 200~220kcal정도 됩니다. 쌀 발효주 특성상 당질 함량이 높아서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게 됩니다. 봄동전 6잎은 약 150~180kcal이며, 봄동 자체는 100g당 23kcal로 매우 낮으나, 밀가루 반죽과 조리시 흡수되는 식용유(1큰술당 120kcal정도 됩니다)가 칼로리 주범입니다. 약 350~400kcal이며, 여기에 밥 한 공기(300kcal)를 넘어서는 수준이고, 보통 탄수화물, 지방으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막걸리와 기름진 전의 조합이 다이어트에 불리한 이유가 지방 합성에 최적 조합이기 때문입니다. 알코올이 몸에서 들어온다면, 간은 알코올 분해를 최우선 순위로 두게 되느라, 지방 연소를 일시적으로 중단을 해버립니다. 이때 막걸리의 당질과 전의 기름기가 같이 들어오게 되면, 에너지로 쓰이지 못한 중성지방이 복부에 저장되기 쉬운 환경이 조성이 된답니다. 게다가 기름에 지진 음식이 맛이 있는 이유가 고온 조리시에 발생하는 마이야르 반응 때문입니다. 보통 이는 미각을 강하게 자극해서 식욕 조절력을 약화시키기도 합니다. 밥 대신 드신 점이 총칼로리 조절의 측면에서는 괜찮은 방향이셧으나, 단백질을 조금 보완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단백질이 없는 식사는 근손실을 유발해서 기초대사량을 떨어뜨릴 수 있답니다. 개선법으로는 전을 부치실 때 반죽에 달걀 1~2개를 푸시거나 두부를 조금 으깨 넣어서 단백질을 보강해보시길 바랍니다. 낮에 간식으로 영양을 채우는 습관이 혈당 변동폭을 키우니, 가급적이면 식사 때 채소, 단백질 위주로 섭취를 해주시길 권장드립니다. 현재처럼 양을 6잎으로 적당히 제한하시는 절제력을 유지하시되, 조리법에 약간 단백질만 더하시면 더욱 건강한 식단이 되겠습니다. 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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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기름이 참기름보다 더 몸에 좋다고 하던데 성분은 비슷하지 않을까요? 왜 들기름이 좋은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시어머니께서 직접 발품 팔아 짜오신 귀한 들기름을 선물 받으셨군요. 들기름이 참기름보다 건강상 우위에 있다는 시어머님 말씀이 맞습니다. 두 기름 모두 훌륭한 불포화지방상 공금원이나, 오메가3 지방산의 함량 차이에 있답니다.먼저 두 기름은 지방산 조성에서 꽤 큰 차이를 보이게됩니다. 들기름의 약 60% 이상은 오메가3 계열인 알파-리놀렌산(ALA)으로 구성이 되어 있답니다. 보통 식물성 기름 중에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랍니다. 오메가3는 혈중 중성지방 수치를 낮추면서 혈행 개선과 항염증 작용에 탁월하니 고혈압, 심혈관 질환 예방에도 효과적입니다. 이번에는 참기름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참기름은 오메가6인 리놀레산이 약 40%, 오메가9인 올레산이 약 40%로 균형이 잡혀 있답니다. 오메가3 함량은 1% 미만으로 매우 적답니다. 대신에 세사몰, 세사몰린같은 항산화 성분이 많아서 산패에 강하며 노화 방지에도 좋답니다.보통 현대인의 식단은 오메가 6 섭취는 과도한데, 오메가 3 섭취는 부족한 편입니다. 권장 섭취 비율은 오메가-6와 오메-3가 4:1 이하여야 하나, 현대인은 보통 15:1 이상으로 섭취를 하고 있습니다. 이때 들기름은 이 불균형을 바로잡아주는 최고 천연 영양제 영할을 하므로 영양학적으로 더욱 높게 평가를 받는 것이랍니다.시어머니께서 우려하신 부분도 정말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기름을 짜실 경우 깨를 너무 오래 볶으면 색이 진해지며, 고소함이 더해지는데 발암물질 벤조피렌이 생성이될 위험도 커지게 됩니다. 그리고 시중의 저가 제품 중에 옥수수유, 대두유 같은 경우를 섞는 경우가 있는데, 들기름의 영양 설계를 깰 수 있습니다.직접 짠 들기름은 영양소 파괴가 적고 안전하나, 참기름 보다는 산패 속도가 훨씬 빠르답니다. 갈색병에 꼭 담으셔서 냉장 보관 해주시고, 1~2개월 내에 빠르게 섭취를 해주시길 권장드립니다.건강한 생들기름(저온압착) 가족분들과 활력 넘치는 건강한 식탁 만드시길 바랄게요. 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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