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질감자와 분질감자는 영양성분에서도 차이가 있나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점질감자, 분질감자는 생김새, 식감뿐 아니라 전분의 구조, 영양소 구성에서도 차이를 보이게 됩니다. 이 둘은 보통 전분 입자 종류, 함량에 있겠습니다.점질감자가 이름처럼 점성이 강하고 끈적한 식감을 낸답니다.이는 아밀로펙틴(amylopectin)이라는 전분 비중이 높아서 그렇습니다. 하지만 분질감자는 포슬포슬하고 잘 부서지는 식감이며 아밀로스(amylose) 함량이 더 높답니다. 아밀로스가 구조적으로 직선형이라 물엔 잘 퍼지고, 아밀로펙틴이 가지형 구조라 점성 성분을 유발한답니다. 이런 차이는 조리시 조직감 차이를 만듭니다.영양성분으로는 단백질, 에너지, 식이섬유, 비타민C같이 기본 구성이 유사하답니다. 하지만 세부적으로 보면 이런 경향이 있습니다.점질감자가 전분 소화 속도가 빠른데 익혔을 때도 질감 부드럽기도 하고, 소화가 잘되는 반면, 분질감자가 상대적으로 저항전분(Resistant starch) 함량은 좀 더 많다보니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하는 효과가 있답니다. 분질감자는 건조 후 가루로 만들기 쉽다보니 감자전분과 튀김용으로 자주 쓰이기도 하고 점질은 조림, 찜으로 많이 사용합니다.결국 영양소, 열량은 동일한데 전분의 구조 차이와 식감, 혈당의 반응, 소화 속도면에서는 차이가 있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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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돌된아기 어른들하고똑같이잡곡밥 삼시세끼먹어도될까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두 돌 지난 아기, 어른과 같이 잡곡밥 먹는건 가능합니다.양과, 비율 조절이 중요하답니다.생후 24개월이라면 장, 씹는 기능도 발달했어서 단일미(흰쌀밥)만 고집하실 필요는 없답니다. 실제로 잡곡밥, 식이섬유, 미네랄, 비타민도 많아서 영양학적으로 훨씬 균형이 좋습니다. 실제로 잡곡밥이 식이섬유, 미네랄, 비타민이 풍부하지만 영양적으로 훨씬 균형이 좋답니다. 다만 성인용 잡곡밥이 소화가 어렵기도 하고 식이섬유는 과하면 장에 부담이 되서 어른처럼 비율 그대로 주는건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일반적으로는 쌀 7 : 잡곡 3 비중으로 시작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이가 잘 먹고 변상태가 정상이라면 점차 비중을 늘려도 된답니다. 보리, 귀리, 조, 수수, 현미처럼 섬유질이 많이서 부드럽게 불려서 충분히 익히는것 아이는 소화하기 쉽답니다. 반대로는 율무, 검정콩, 팥은 속을 불편하게 할 수 있으니 주 1~2회정도 섞는게 좋답니다.또 한 가지 중요한 점, 식사 패턴의 다양성 이랍니다. 잡곡밥만 고집하시기 보다는 미음, 죽, 흰밥, 감자, 고구마같이 탄수화물을 바꿔가서 주는 것은 영양 균형에 좋습니다. 아이가 어른 음식을 함께 먹고 싶어하면 자극적인 반찬(매운맛, 짠맛)은 피하시고 간은 약하게 해서 가족 식탁에 함께 먹게 해주는게 정서 발달에 좋답니다.두 돌 아기는 잡곡밥 괜찮은데 다양한 곡류를 경험하게 하는 방향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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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루틴 중 꼭 지키는 작은 습관이 있나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습관이 작아도 이런 습관이 삶의 흐름을 바꿔주는 것 같습니다.예로 아침에 눈을 뜨면 물 한 잔을 마시는데 이런 습관이 단순해 보여도, 밤새 마른 몸에서 수분을 공급해주고 혈액 순환을 촉진해서 몸을 깨우니까요.하루를 정리할 때 다이어리를 쓰면 감정의 여운도 정리하고,객관적으로 하루를 돌아보니 담날에 방향성을 세워갈 때 좋은 것 같습니다.자기전에 스트레칭, 명상도 긴장되었던 근육을 완화하며 수면을 좀더 깊고, 양, 질을 높여주는 것 같습니다.이런 루틴이 뇌에서는 "일상적이고 안정적"인 신호를 보내서 불안을 줄이게 되는 것 같습니다.이렇게 반복적인 루틴, 사소한 행위가 쌓여서 리듬을 생성하고 이런 리듬은 스스로 지탱해주는 뼈대를 세우는게 아닐까 싶습니다.저는 매일 운동을 합니다.운동을 안하면 스트레스를 받게 되더라구요.운동을 해서 에너지를 쏟으면또 다른 의욕과 목표가 생기게 됩니다.거창한 계획이 아니라 꾸준한 작은 루틴이정말 큰 힘을 갖추게 되는듯 합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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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명절이 되면 과도한 칼로리 섭취가 문제가 되는데 어떻게 관리하면 될까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명절 연휴는 아무래도 평소의 루틴이 사라지는 시기이기도 합니다.평소보다 활동량이 상당히 줄고 음식은 매우 넘처납니다. 이렇게 올해 추석은 10일이 가까워 칼로리 과이도 있으며 이런건 체중 증가로 이어지기도 하지만 혈당, 혈압의 불안정, 소화기관 기능이 떨어지기도 합니다.결국 연휴중에 관리도 해야하지만 연휴 전후 밸런스 조정이 필요합니다.연휴의 이전 3~4일간 체내의 글리코겐의 저장량과 소화의 부담을 줄여주는 시기로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탄수화물은 이럴때 줄여주고 단백질, 식이섬유를 늘려서 과식 후에 혈당을 상승해주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물을 많이 마셔서 체수분의 탈수를 막아야 지방의 대사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게 됩니다.연휴 중에는 끼니를 다 드시 되 한 번에 많이 드시지 마시고 간격은 일정하게 잡는 것이 필요합니다. 음식은 평소보다 70프로 정도만 채워 드시고 고기의 위주 식단이면 채소를 곁들여서 포만감을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음주 중에는 물을 자주 섭취하셔서 탈수를 막아주고, 가능한 식후 가볍게 20~30분 걸어주시면 에너지 대사에 좋답니다.연휴 후에는 3일간 적당히 디톡스를 가지는 것이 필요합니다. 단식보다 단백질 위주로 저탄수화물 식으로 간단하게 조정하세요. 물, 식이섬유 섭취를 늘려가면 일시적으로 늘어난 붓기가 빠르게 사그라듭니다. 3~4일이면 금방 돌아갑니다.이렇게 균형을 회복하시는 것이 필요하며 징벌적인 단식 방법은 옳지 못합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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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이 필요없는 채소나 과일은 무엇이있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농약 필요없는 채소/과일은1) "병충해에 상당히 강한 작물"2) "껍질의 보호력이 좋은 작물"이렇게 나뉘게 됩니다.생리적 방어력이 뛰어나기도 하고 해충은 접근하기 어렵기도한 구조를 지니고 있어서 비교적으로 안전하게끔 재배할 수 있답니다.채소 먼저 말씀 드릴게요.<채소>대표적인 채소는 고추, 마늘, 대파, 미나리, 부추, 생강, 옥수수, 가지가 있습니다.마늘, 대파는 알리신의 천연 항균 성분을 포함하니 해충은 잘 달라붙지 않는답니다.생강도 휘발성 성분으로 곰팡이/해충에 상당히 강합니다.미나리는 수경재배로 가능하기도 해서 토양 해충과 거리가 있으며 해충의 발생률은 어느정도 낮은 편이랍니다.다음에는 과일입니다.<과일>포도, 석류, 키위, 파인애플, 아보카도, 바나나, 감귤이 농약의 의존도가 낮다고 합니다.이렇게 보시면 파인애플, 바나나, 아보카도같이 껍질이 두꺼운 과일이 아무래도 겉껍질(외피)가 단단하다보니 농약을 침투하거나 해충은 접근하기 어려워요.딸기, 복숭아, 사과같이 껍질이 얇으면 병충해에 매우 취약해서 농약의 사용이 많아집니다.[정리]향, 휘발성이 강하거나 두꺼운 껍질 작물이 농약을 거의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물론 "무농약" 100%이긴 어렵지만 재배중에 방제량이 적으니 친환경에 유리하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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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뼈(닭 뼈)에도 단백질이 들어있나요?
질문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닭뼈에도 단백질 소량 들어있긴 합니다.그런데 일방적으로 "단백질의 식품"으로 보시기엔 양이 상당히 적답니다.닭뼈 주성분이 단백질 보다는칼슘, 인, 콜라겐 형태 단백질이 포함된 골조직(뼈단백질, 오스테오칼신)입니다.뼈는 대부분무기질 약 70%단백질 약 20%,수분 10%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단백질은 소화 흡수하긴 어려운 형태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닭뼈를 조금 삼키셔도 괜찮으나 보통 소화가 잘 안되서 변으로 나오게 됩니다. 실수로 드신거니 한 두번정도 소량은 상관이없습니다.단백질 보충 목적이시라면 닭가슴살, 두부, 계란, 생선같이 소화 가능한 단백질원을 섭취하시는 것이 효과적이겠습니다.닭뼈에는 단백질이 조금 있으며 인체가 직접 사용하기 어려운 형태로 보시면 되서 실질적인 단백질 식품원은 아닙니다. 닭의 살코기 쪽을 통해서 단백질을 직접 보충하시는 것이 매우 효율적 이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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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필요한 단백질을 한끼에 몰아서 먹어도 될까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했습니다.단백질을 하루치 한꺼번에 드셔도 되지만 효율면에서 불리해요.몸은 한 번에 흡수하는 단백질 양은 제한적입니다. 보통 한 끼니당 약 20~40g 정도의 단백질은 근육 단백질 합성(MPS, Muscle Protein Synthesis)에 효과적으로 쓰입니다. 이 이상을 섭취한다해도 남는 단백질이 에너지로 전환되고 질소 형태로 배출이 된다면, 근육을 형성시키는데 제대로 기여하지 못한답니다.아침에 단백질을 한번에 몰아서 드시고 점심, 저녁에 거의 안 먹게되면 단백질의 이용 효율은 떨어지게되고, 근육 유지에도 불리하답니다. 단백질은 3~4시간 정도 체내에서 대사가 되니 일정 간격으로 나눠 섭취하시는 것이 체내 근육 단백질의 합성 그리고 회복에도 유리하답니다. 운동을 병행하게 되시면 운동 후에 1~2시간 내에 단백질 보충은 근육의 회복 성장을 촉진시켜줍니다.(그래도 하루 단백질량만 잘 채우시면 문제가 없습니다, 몰아서 드시는 것보다는 나눠서 드시는게 효율적입니다)단백질은 혈당을 완화시켜주며 포만감을 높이기도 해서 하루 섭취량은 3~2끼로 나눠서 균등하게 분배하게 되면 식욕의 조절, 대사의 안정에도 좋답니다.총 단백질 섭취량이 제일 중요하고, 언제/얼마나 드시는 것도 이 담으로 근육 합성 효율에 큰 영향을 주겠습니다.가능한 1일 필요량은 3~4회로 나눠서 매끼 25~45g정도 섭취하시는 것이 이상적입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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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섭취를 늘리면 포만감이 커진다는데 식욕 조절에도 도움이 될까요?
질문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단백질 섭취 늘리면 식욕 조절에 분명 도움이 된답니다. 이 이유가 단백질이 단순하게 포만감 주는 영양소를 넘어서 식욕 조절하는 여러 호르몬에 영향을 줍니다. 단백질 충분히 섭취하면 렙틴(leptin)과 같은 포만감 호르몬 분비가 늘게되고 반대로 그렐린(ghrelin)이라는 식욕 자극 호르몬 분비는 줄어들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뇌는 충분한 신호를 빠르게 받아 폭식 충동이 줄어들게 됩니다.단백질은 소화 과정에서 열효과(식이 열효과)가 커서 지방, 탄수화물보다는 에너지 소모는 많습니다. 같은 열량을 드시더라도 단백질 많을수록 몸은 더 많은 칼로리 소모하게 된답니다. 이런 점은 다이어트중에 식 후 죄책감, 폭식의 유혹을 줄여줍니다.단백질 과하게 늘리게되면 다른 문제도 있습니다. 수분의 섭취가 부족하고 채소 섭취가 줄게되면 변비는 생기게 되고 신장 기능이 약한 사람에게, 부담이 됩니다. 단백질은 전체 열량 약 25~30% 수준으로 유지하며 충분하게 물, 섬유소를 같이 섭취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단백질은 배부름을 유지해서 폭식을 조절하고 식욕을 안정화시키는 포인틑 영양소입니다. 식단 중심 단백질은 다이어트를 지속하는 실질적인 방법이 되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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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환자의 식단 조절이 혈관 탄력성과 심혈관 질환 예방에 미치는 영향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고혈압 환자에게 식단 조절이 혈관 컨디션과 노화 속도를 늦추기도 합니다.고염식은 혈액 내 나트륨 농도를 높여서 체액량은 올려버리니 혈압은 차오르고 혈관벽은 지속적으로 압박을 받게 됩니다.이런 상태가 길어지면 혈관의 내피세포는 손상이 되며, 엘라스틴, 콜라겐 균형도 깨지면서 혈관이 점점 딱딱해집니다.저염식이 혈관 내피 염증은 줄여주고 산화 스트레스를 떨어뜨려 탄력성을 상승시키는 방향으로 작용이 됩니다.그리고 칼륨이 풍부한 채소, 과일 충분히 섭취하게 되면 나트륨 배출은 촉진되어서 혈압의 안정에도 좋습니다.불포화지방(올리브유, 등푸른생선)을 섭취하게 되면 혈중의 LDL 콜레스테롤은 낮아지며 혈관 내벽의 지방 침착을 막아서 심혈관 질환 위험을 줄일 수 있겠습니다.견과류, 식이섬유, 통곡물은 혈당 변동을 완화하고 혈관 염증의 반응도 억제해줘서 장기적으로 혈관의 건강을 지켜줍니다.식단 조절은 약물치료 보조가 아니고 혈관의 질을 근본적으로 바꿔주는 민간 요법 행위입니다.지속적 식습관의 관리는 혈압뿐 아니라 혈관 유연성, 심장의 기능과 생존율까지 결정하게 됩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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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관련 잘 아시는 분 있나요? 쌀 색이 이상한게 있어요
질문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쌀을 보니 이전에 이용중에 실수로기름(식용유나 올리브유)이 혼입된 것 같아 보여요.산패는 아닌것 같습니다.일단 표면에 뭉친부분 제외한 다른 쌀에는 외관상 문제 없으면 일단 뭉친부분만 냄새를 맡아보셨을 때 눅눅한 냄새, 쩐 기름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만약 냄새도 나지않고나머지 부분에도 아무 냄새가 없으며쌀벌레/곰팡이 흔적까지 없으면 깨끗이 씻어서 취사 가능합니다.사진상 쌀알 색이 변색된거 같진 않아보여요. 뭉친 부분은 아예 버리시고나머지 쌀알을 선별해서 사용해서 씻어보시고 밥을 짓고났을때도 고소한 향이 아니라 뭔가 비릿하거나 쩐내가 올라오면 안드시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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