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퇴행성 관절염은 연령 증가에 따른 연골 마모 현상이나, 체계적인 관리로 예방과 지연이 가능하답니다. 운동은 관절의 가동 범위를 유지하시되 충격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설정해야 합니다. 수영, 아쿠아로빅, 평지 걷기, 실내 자전거같이 저강도 유산소 운동은 연골에 영양을 공급하고, 대퇴사두근과 고관절 부변 근력을 강화해서 관절이 받는 하중을 근육이 대신 흡수하도록 해야합니다.
식습관 관리 방법은 항염과 체중 관리입니다. 비만은 무릎 관절에 치명적이니 칼로리 조절을 병행해주시고, 염증 완화에 좋은 오메가3 지방산과 항산화 성분이 많은 채소, 칼슘 흡수를 돕는 비타민D 섭취를 늘려주셔야 합니다.
생활습관에서는 좌식 생활을 지양하고 침대와 의자를 사용하는 서구식 환경을 조성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쪼그려 앉기, 양반다리, 계란 오르내리기같이 관절에 과한 압력을 주는 동작을 피하시고, 굽이 낮고 완충 작용이 좋은 신발을 착용하셔서 보행시 지면의 충격이 관절로 전달되는 것을 방지해야 합니다.
초기 통증을 단순 근육통으로 치부하시기보다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서 연골 상태를 모니터릴해서 필요한 경우 보조기, 깔창을 활용하셔서 관절의 정렬을 바로잡는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합니다.
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