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기 물보다 미네랄이 풍부한 생수를 마시는 게 영양학적으로 유의미한 수치 차이를 만드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일반적인 식사를 병행하는 건강한 성인에게 생수와 정수기 물의 미네랄 함량 차이는 영양학적으로 상당한 결과를 만들어내지는 못합니다. 생수 광고에서 강조하는 칼슘, 마그네슘의 미네랄은 이온화 상태로 존재해서 흡수율이 높다는 장점은 있으나, 절대적인 함량이 하루 권장 섭취량에 비하면 턱없이 낮기 때문이랍니다.예로 미네랄이 풍부하다고 알려진 생수라 할지라도 칼슘 함량은 보통 1L당 수십 mg 수준입니다. 이는 우유 한 잔(약 200mg)이나 멸치, 채소 한 접시를 통해 얻는 양에 비하면 미미한 수준이에요. 성인의 칼슘 권장 섭취량인 700~800mg을 생수만으로 충족하시려면 하루에 수십 리터의 물을 마셔야 한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그러니까 인체에 필요한 미네랄의 90% 이상은 물이 아닌 식품을 통해 섭취가 됩니다. 정수기(특히나 역삼투압 방식)가 미네랄까지 걸러낸다는 점이 우려의 대상이기도 하나, 현대인의 균형 잡힌 식단이 이미 충분한 미네랄을 포함하고 있으니 물을 통한 보충이 필수적이지 않습니다. 따라서 생수의 미네랄은 영양 공급원이라기보다 물의 풍미를 결정하는 요소로 이해하시는 것이 타당하고, 물의 중요 가치는 미네랄 보충이 아닌 원활한 수분 공급, 체내 노폐물 배출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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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는 빼면 뺄수록 감량이 잘 안되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체중이 줄어들수록 다이어트 속도가 더뎌지는건 인체 대사 적응과 항상성 때문이며,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체중이 감소하게 되면 기초대사량도 함께 낮아지고, 몸은 에너지를 아끼려는 생존 모드로 전환되니 체지방 연소 효율이 떨어지게 됩니다. 과체중 구간에 진입해서 겪는 정체기는 인슐린 저항성이 완전히 개선되지 않았거나 대사 유연성이 부족하기 때문이며, 꼭 다이어트약이 필요한 단계는 아닙니다. 약물은 일시적인 식욕 억제에는 도움이 되나 근본적인 대사 시스템을 복구하지 못하면 결국 요요 현상을 초래합니다.이런 시기에는 식사량을 무작정 줄이시기보다 영양의 질, 호르몬 조절에 집중해주셔야 합니다. 매일 14~16시간의 간헐적 단식을 엄수해보셔서 인슐린 수치를 낮게 유지하고, 영양 비중은 탄수화물 20, 단백질 30, 지방 50의 저탄고지 원칙을 고수해보세요. 포만감 호르몬인 렙틴이 뇌에 정확하게 전달되도록 한 입에 20회 이상 씹어보시어 20분 이상 천천히 식사하는 습관이 필수입니다. 혈당 조절을 위해 식사 순서는 꼭 채소 > 지방/단백질 > 복합탄수화물 순으로 지키고, 하루 1,800~2,000kcal의 양질의 에너지를 섭취하며 물 2L와 7~8시간의 숙면으로 대사 환경을 최적화해야 합니다. 그리고 식후 30분 뒤 20분 정도 가벼운 활동은 약물 없이도 정체기를 돌파하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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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다이어트 성공하신분 계신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30대 중후반에 접어드시면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고 호르몬 불균형이 서서히 시작되니 굶거나 무리하게 운동하는 방식이 오히려 몸을 망가뜨리는 독이 되실 수 있습니다. 현재 질문자님에게 필요한 부분이 적데 드시는 것이 아닌 대사 유연성을 회복해서 몸이 스스로 체지방을 태우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랍니다. 운동 후 체중이 느는 현상이 지방이 느는게 아닌 근육의 수분 보유량 변화나 일시적인 염증 반응일 수 있으니 숫자 자체에 너무 스트레스받지 마세요. 먼저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매일 14~16시간의 간헐적 단식을 유지해서 췌장이 쉴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급선무랍니다.식단은 체내 염증을 유발하는 서랑, 액상과당, 밀가루같은 정제 당질과 가공식품을 철저히 피해야할 식품으로 정하시고 당질 제한을 실천해주세요. 영양 비중은 저탄고지 원칙에 따라 탄수화물 20, 단백질 30, 지방 50의 비율로 구성해보시고, 하루 총열량은 1,800~2,000kcal 정도로 설정하셔서 몸이 기아 상태로 인식하지 않게 해야합니다. 식사시에는 꼭 채수 > 지방/단백질 > 복합탄수화물 순서로 섭취해서 혈당 스파이크를 방지하고, 포만신호가 뇌에 전달될 수 있도록 한 입에 20회 이상 씹어서 20분 이상 천천히 식사하는 습관을 들여보세요.그리고 대사 노폐물을 배출하기 위해서 물 섭취를 하루 2L 이상 충분히 하시고, 지방 분해 호르몬이 왕성하게 나오는 밤 11시 전에는 취침하셔서 7~8시간의 숙면을 취하시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무거운 웨이트 트레이닝이 부담스러우시면 혈당이 피크를 치는 식후 30분 뒤에 20~30분간 가볍게 걷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체지방을 감량할 수 있답니다. 이런 방법들을 일상에 녹여내셔서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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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살을 많이 찌고 왔다는데요. 자기는 다시 어떻게 살을 빼는지 막막하다고 하네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단기간에 늘어난 8kg의 체중은 지방 축적을 넘어서 체내 염증 수치를 높이고 대사 유연성을 무너뜨렸을 수 있습니다. 현재 친구분에게 필요하신건 강박적인 운동보다는 인슐린 시스템의 복구와 호르몬의 균형이랍니다. 먼저 대사 스위치를 켜기 위해서 매일 14~16시간의 간헐적 단식을 실천하셔서 공복 시간을 확보해보시고, 식사시에는 포만 호르몬인 렙틴이 정상적으로 작용할 수 있도록 한입에 20회 이상 씹으면서 20분 이상 천천히 식사하는 습관을 꼭 들여주세요.식단은 철저한 당질 제한입니다. 설탕, 밀가루, 액상과당같이 정제 탄수화물과 가공식품을 완전히 피하시고 혈당 스파이크를 방지하는 채소 > 지방/단백질 > 탄수화물(채단탄) 순서의 식사법을 지켜보세요. 영양 비중은 효율적인 체지방 연소를 위해 저탄고지 원칙에 따라서 탄수화물 20, 단백질 30, 지방 50 내외로 구성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 섭취량은 기초대사량에 기반해서 약 1,500~1,700kcal로 설정해보시고, 체내 대사 노폐물 배출을 위해 물 섭취를 하루 2L 이상 유지해보시길 바랍니다.운동이 부담스러운 상황이시면 혈당 수치가 정점에 도달하는 식후 30분 뒤에 20~30분간 가벼운 산책을 하시는 것만으로, 인슐린 저항성 개선에 좋답니다. 그리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지방 분해 호르몬을 활성화하기 위해서 밤 11시 이전에 취침해서 7~8시간의 깊은 숙면을 취하는 환경을 조성해야 합니다.이러한 구체적인 수치와 생활 원칙을 일상에 적용하신다면, 운동 없이도 늘어난 체중을 건강하게 감량할 수 있을 것입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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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랑 치킨 등 칼로리높은 음식 섭취하면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피자 1판 기준: 약 2,500~3,500kcal치킨 1마리 기준(600~900g): 2,000~2,500kcal(토핑, 도우, 사이드 메뉴까지 구성하면 칼로리는 천차만별입니다)피자와 치킨중에 칼로리만 비교하신다면 도우, 치즈, 다양한 토피이 결합된 피자가 1회 섭취량 대비 열량이 더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 피자는 정제 탄수화물과 지방의 밀도가 상당히 높아서 혈당을 빠르게 올리고 체지방 축적을 돕고, 치킨은 단백질 함량이 있지만 튀김 공정에서 발생하는 트랜스지방이 신체에 부담이 됩니다.이러한 고열량 음식을 매일 즐기는 것은 대사 증후군과 비만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나, 평소 영양 균형을 맞춘 식단과 꾸준한 활동량을 유지하시면, 가끔 섭취하시는건 신체 대사 능력 범위 내에서 충분히 조절이 가능하겠습니다.우려하신대로 콜라와의 조합은 가장 주의해주셔야할 부분입니다. 콜라의 단순당은 인슐린 분비를 과도하게 자그하니 함께 먹은 기름진 음식의 지방 성분은 체내에 더 쉽게 저장되도록 부추기고, 액상과당은 포만감 신호를 무뎌지게 해서 과식을 유발하기 때문입니다. 건강을 고려하시면 설탕이 든 탄산음료 대신 물, 탄산수를 선택하고,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를 곁들여서 지방 흡수를 지연시키는 완충 장치를 마련하시는 것이 현명한 섭취 방법입니다.무조건 절제보다 이런 조절을 통해서 식사의 즐거움과 건강의 균형을 맞추어 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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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오일이란건 따로 챙겨먹어야 하는 식품인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올리브오일은 염증 조절을 해주는 파이토케미컬 식품입니다. 특히나 엑스트라 버진 등급의 올리브오일에 많은 올레오칸탈 성분이 천연 소염제와 유사한 작용을 하고 체내 만성 염증을 억제하고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낮추는데 좋은 효능을 발휘한답니다. 주성분인 올레산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최적화하고 혈관 내피 세포의 기능을 개선하고, 항산화제인 올레오칸탈, 폴리페놀과 비타민E는 산화 스트레스로부터 DNA와 세포막을 보호해줍니다.그리고 장내 유익균의 생태계를 개선해서 장벽 기능을 강화하고 인슐린 저항성을 완화하는데 좋습니다. 가열하지 않은 고품질의 올리브오일을 매일 아침 공복에 1~2스푼 정도 생으로 섭취하시는건 열에 약한 유효 성분의 파괴 없이 영양소를 온전히 흡수할 수 있는 훌륭한 식이 요법이랍니다.그러나 빛과 열에 의해 쉽게 산패되기 쉽습니다. 따라서 어두운 병에 담긴 저온 압착 방식의 신선한 제품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현대인의 만성 질환 예방과 대사 효율 증진을 목적으로 하신다면 올리브유는 따로 챙겨 드셔도 될 정도로 가치가 충분한 기능성 식품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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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먹어도 소화가 안 돼요. 숙취 걸리고 나서 증상이 계속 되고 있어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6일전 겪으신 12차례의 구토, 심한 숙취로 너무 고생하셨겠어요. 위와 식도에 많은 자극이 있을 듯 합니다. 현재 겪고 계씬 목에 걸린듯한 느낌과 지속되는 소화 불량이 급성 위염과 역류성 식도염의 증상으로 보입니다.반복된 구토로 강한 위산이 식도를 자극해서 염증을 유발하면 음식을 삼키키 어렵거나 목에 무언가 걸린 듯한 매핵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말로리-와이스 증후군 가능성도 있습니다. 심한 구토시 압력으로 인해서 식도와 위의 접합부 점막이 미세하게 찢어지면 통증, 기력 저하가 동반되기도 합니다. 잦은 구토는 체내 수분뿐만 아니라 칼륨, 나트륨같이 필수 전해질을 앗아가게 됩니다. 그리고 알코올 대사 과정에서 비타민 B1(티아민)이 급격하게 소모되며, 이런 결핍이 심할 경우 피로감과 근육 무력감이 지속됩니다.[기력 회복 방법]현재 위장의 연동 운동 기능이 크게 떨어져 계십니다. 억지로 일반식을 드시기보다는 미음, 부드러운 죽으로 시작하셔서 소화 부담을 최소화 해보세요. 단백질은 두부, 계란찜처럼 씹지 않아도 넘어갈 정도의 부드러운 형태로 섭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맹물보다는 시중의 전해질 음료(이온음료)를 미지근하게 마셔서 수분을 흡수 시켜보세요. 고함량 비타민B 복합제를 섭취하시면 알코올로 인해서 마비되었던 에너지 대사를 활성화하는데 좋습니다. 식후 바로 눕는 습관은 역류 증상을 악화시키니 삼가야 하고, 위가 재생될 때까지 카페인,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은 꼭 피하셔야 합니다.이미 수액 처리를 받으셨음에도 6일째 증사이 지속된다면, 숙취를 넘어서 점막 손상이 의심됩니다. 가까운 내과를 방문하셔서 위내시경으로 식도, 위 염증 상태를 확인해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빠른 쾌유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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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0kg의 남자와 50~55kg의 여자의 하루 기초대사량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체중별 기초대사량과 에너지 소비 메커니즘에 대해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보건복지부의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을 바탕으로, 활동량이 보통인 20~30대 성인의 평균적인 기초대사량(BMR) 예상치입니다.남성(70~80kg): 약 1,650~1,850kcal여성(50~55kg): 약 1,150~1,300kcal(근육량과 연령에 따라서 개인차는 존재합니다)기초대사량보다 많이 먹어서 살이 찌지 않습니다. 기초대사량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누워만 있을 경우 생존을 위해 소비되는 최소한 에너지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체중 증감을 결정하는 진짜 기준이 기초대사량이 아닌 일일 총 에너지 소비량(TDEE)입니다. 여기엔 몇 가지 같은 요소들이 포함됩니다. 활동 대사량이 있습니다. 출퇴근, 업무, 가사 노동, 운동으로 소모되는 에너지입니다. 보통 기초대사량의 30~50% 이상을 차지합니다. 그리고 식사 유발성 열생산이 있습니다. 음식을 씹고, 소화하고, 흡수하는 과정 자체에서도 에너지는 소비가 됩니다.그러니까 기초대사량이 1,700kcal인 남성이 일상생활을 통해 총 2,500kcal를 소비한다면, 2,000kcal를 먹어도 오히려 살이 빠지게 되는 원이립니다. 기초대사량에 딱 맞춰 먹는 식습관은 몸을 절전 모드로 만들어서 근육이 빠지고 대사 균형을 망가뜨릴 수 있습니다.얼마나 먹는 것에 더해 자신의 활동량을 포함한 총 소비량 대비 얼마나 먹느냐가 정말 중요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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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두부 두모 섭취해도 괜찮은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이소플라본 이슈가 있긴한데, 건강한 20대 남성 기준으로 하루 두부 두 모를 섭취하시는 부분에 있어서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은 낮습니다. 두부는 양질의 식물성 단백질원으로 두 모(약 600g)기준 약 45~50g의 단백질과 500~600kcal를 제공해서 근육 합성과 포만감 유지에 좋답니다.우려하시는 부분이 아마 콩의 이소플라본(식물성 에스트로겐)일 것이나, 하루 두모 정도의 섭취는 남성 호르몬 수치를 변화시키지 않습니다. 두부의 사포닌 성분이 체내 요오드 배출을 촉진할 수 있으니, 요오드가 많은 미역과 김 같은 해조류를 식단에 포함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두부에는 퓨린 성분이 있어서 과다 섭취시 혈중 요산 수치를 높일 수 있어서 충분한 물 섭취가 필요합니다.현재 식단이 닭가슴살, 달걀, 두부로만 구성되어 있어서 특정 영양소에 치우친 경향이 있답니다. 단백질 대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노폐물을 원활하게 배출하고 미량 영양소를 보충하기 위해서 신선한 채소 섭취를 병행하시길 권장드려요. 장기적으로는 식물의 피토산이 미네랄 흡수를 저해할 수 있어서, 저녁 식사에 소량의 복합 탄수화물(고구마)을 곁들여서 대사 효율을 높여가는 것이 건강한 체중 관리에 유리하겠습니다.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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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병에 있는 곰팡이 중 먹어도 괜찮은게 있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유리병에 담긴 절임류나 발효식품에서 발견되는 이물질은 색상과 질감에 따라 골마지(효모)와 독성 곰팡이로 구분이 됩니다. 친구분이 말씀하신 정보는 식품영양학적으로 이 둘의 차이를 설명해주신 것으로 보입니다.[골마지]주로 김치, 장류, 장아찌같이 수분이 많은 발효식품 표면에 생기는 하얀색 점이나, 매끈한 막은 곰팡이가 아니라 골마지라고 불리는 효모 덩어리랍니다. 털이 없고 매끈해서 동글동글한 형태를 띕니다. 세계김치연구소에 따르면 독성 유전자가 없어서 인체에 무해하다고 합니다. 조치방법으로는 윗부분을 걷어내고 물에 씻은 뒤, 가열 조리해서 먹으면 안전하게 섭취가 가능합니다.[파랑, 검정, 초록]솜털처럼 복슬복슬한 형태를 띄며 색깔이 있는 것들은 유해한 진균독(곰팡이 독소을 생성하는 진짜 곰팡이랍니다. 파란색(푸른곰팡이류), 검은색(누룩곰팡이류), 초록색은 아플라톡신과 같은 강한 독소를 만듭니다. 곰팡이 독소는 열에도 상당히 강해서 끓여도 사라지지 않고, 눈에 보이는 부분 아래로 미세한 뿌리(균사)가 식품 깊숙이 침투해 있답니다. 유리병처럼 수분이 많은 환경에서는 독소가 전체로 빠르게 확산하니, 일부분만 걷어내는건 의미가 없고 아까워도 전량을 즉시 폐기해주셔야 합니다.흰색이라도 실타래나 솜털처럼 부풀어 오른 형태라면 효모가 아닌 곰팡이일 확률이 높아서 폐기하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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