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운치킨이랑튀긴치킨 칼로리가 궁굼합니다.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다이어트 중 치킨 선택에 있어서 조리 방식에 따른 칼로리 차이는 정말 중요한 요소랍니다. 구운 치킨과 튀긴 치킨의 칼로리 차이는 한 마리 기준으로 약 2배 이상 벌어질 수도 있습니다.일반적인 튀긴 후라이드 치킨은 100g당 약 300~350kcal 수준이고, 한 마리 전체로 환산하실 경우 브랜드에 따라서, 2,000kcal에서 많게는 2,500kcal에 육박한답니다. 튀김옷의 밀가루 반죽이 다량의 기름을 흡수하니 지방 함량이 급격하게 높아지기 때문이랍니다. 굽네치킨 오리지널이나 지코바 소금구이 같은 구운 치킨은 100g당 약 180~190kcal 내외로 훨씬 낮답니다. 오븐 조리 과정에서 닭 자체 기름기가 빠져나가기 때문에 한 마리를 다 드시더라도 약 900~1,000kcal 정도로 부담은 크게 줄어들 수 있습니다.주의해주셔야 할 메뉴는 양념치킨이랍니다. 양념치킨은 튀긴 치킨의 높은 지방에 설탕, 물엿이 주성분인 소스가 추가되니 칼로리가 폭발적으로 상승하게 됩니다. 100g당 약 350~450kcal에 달하고, 나트륨과 당 함량도 상당히 높아서 다이어트에는 치명적인 편입니다. 만약에 양념의 감칠맛을 포기하기 어려우시면, 튀긴 양녕치킨보다는 지코바 같은 구운 양념 치킨을 선택하시고 떡 사리나 소스 섭취를 최소화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다이어트 효율을 극대화 하시려면 구운 치킨 중에서도 시즈닝이 거의 없는 소금 구이를 택하시어, 가급적 껍질까지 제거한 채 살코기 위주로 섭취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그리고 식이섬유가 많은 샐러드를 한 줌 곁들여서 같이 드시면 포만감을 높여서 과식을 예방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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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살 뱃살이 다시 찌고 있음 처리방법은?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겨울철 활동량 감소와 대사 저하로 다시 차오르는 허리살이 인슐린 저항성의 재발로 보셔야 합니다. 굶지 않고 대사를 회복해서 살 안 찌는 체질을 만드는 방법을 제안드리겠습니다.먼저 액상과당, 밀가루, 설탕같이 정제 탄수화물과 가공식품을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인슐린 을 자극하지 않는 것이 필요합니다. 영양 섭취 비중은 탄수화물 20, 단백질 30, 지방 50의 저탄고지 비율을 추천드립니다. 칼로리는 질문자님 기초대사량의 약 1.2배 수준으로 설정하셔서 몸이 기아 상태로 인식하지 않게 하시되, 질 좋은 지방(올리브유, 아보카도, 견과류)으로 에너지를 채워보시길 바랍니다. 식사 순서만 바꿔주셔도 체지방 축적을 막을 수 있겠습니다. 식이섬유 >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 탄수화물(복합당질) 순으로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혈당 스파이크를 방지하는 강력한 방법이랍니다. 게다가 하루 14~16시간의 공복을 유지하는 간헐적 단식은 인슐린 수치를 바닥으로 떨어뜨려서 몸이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쓰는 '키토시스' 상태를 유도할 수 있습니다.헬스를 하시는 습관은 훌륭합니다. 여기에 식후 30분 뒤 15~20분 정도 가벼운 산책, 맨몸스쿼트, 카프레이즈, 실내 싸이클을 추가해 보시길 바랍니다. 식후 치솟는 혈당을 근육이 즉각 소비하게 만들어줍니다. 수분은 대사를 위해서 하루 2~2.5L 이상 미지근한 물을 틈틈히 마셔주시고, 지방 분해 호르몬이 왕성하게 분비되는 밤 11~12시 이전에 취침하셔서 7~8시간 숙면을 하시는 것이 허리살 제거 방법에 좋겠습니다.이런 루틴은 호르몬 시스템의 정상을 목표로 합니다. 주당 0.3~0.5kg 감량을 목표로 잡아보시고 식사 순서부터 한번 바꿔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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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가 잘 안되요. 소화 잘 될 수 있는 방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체내 소화 효소 분비량이 20대와 비교해서 약 50% 가까이 급격히 감소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노화의 과정이나 유독 업무 중에만 소화가 잘 안되시는 것은 심리적인 긴장이 부교감 신경의 활동을 40% 이상 저하시키기 때문입니다.집에서처럼 편안한 상태가 아니실 경우 위장의 연동 운동이 평소보다 30% 가량 더뎌지기도 해서 의식적인 생활 습관 교정이 필요합니다. 먼저 실천해보실 방법은 한 입당 30회 이상 꼭꼭 씹어 삼키는 것입니다. 이는 기계적인 소화뿐 아니라 침 속 아밀레이스 농도를 높여서 위장의 부담을 20%정도 줄여줍니다.그리고 식사 시간을 최소 20분 이상 확보하셔서 뇌가 충분히 인지하게 하시어, 식후에는 30분 뒤에 시속 4~6km 정도의 가벼운 속도로 20분간 산책을 하셔서 위장의 움직임을 물리적으로 촉진시켜 주어야 합니다. 소화력을 높여주는 운동법으로는 엄지, 검지 사이의 합곡혈을 5초간 눌렀다 떼기를 20회 반복하시거나 복부를 시계 방향으로 30회 정도 마사지 하셔서 장내 혈류량을 개선하는 것이 좋겠습니다.업무 중에 제자리에 앉아 계시다면 허리를 곧게 펴시고 복식 호흡을 10회정도 시행하셔서 횡격막의 움직임으로 위장을 자국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식후 최소 3시간 동안은 눕지 않는 원칙을 세우셔서 위산 역류와 소화 정체를 막아주셔야 합니다.이런 수치화된 습관들을 일상에 적용하신다면 기능성 소화불량의 70% 이상을 스스로 다스릴 수 있으니, 오늘부터 하나씩 시도를 하셔서 소화 개선이 잘 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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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메뉴 추천 부탁드려요! 뭐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오늘처럼 비가 내리기도 했는데요, 내일부터 기온이 급격히 떨어진다 합니다. 이런 환절기에는 몸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메뉴가 좋은 것 같습니다. 몇 가지 메뉴를 제안 드려봅니다.1)중식 짬뽕, 탕수육: 비 오는 날 생각나는 대표 메뉴이기도 합니다. 얼큰하고 뜨거운 국물이 한기를 쫓아주고, 바삭한 탕수육이 흐린 날씨의 단조로움을 채워주는 조합이랍니다.2)돼지고기 김치찜, 수육: 푹 익은 묵은지의 감칠맛이 입맛을 돋우고, 든든한 단백질은 내일부터 시작될 추위에 대비할 에너지를 보충해 준답니다. 밥반찬으로도, 안주로도 훌륭한 선택인 것 갗ㅌ습니다.3)일본식 돈카츠, 규동: 정갈한 1인분 정식 형태로 돼지, 소 단백질을 챙길 수 있습니다. 항상 인기 메뉴중에 하나이며 깔끔한 식사를 원하시는 분들에 인기가 높답니다.4)마라탕, 꿔바로우: 강한 매운맛은 체온을 즉각적으로 상승시키고 혈액 순환을 도와줍니다. 비 오는날 특유 으스스함을 날리기에 어울리는 메뉴 같습니다.5)족발, 보쌈: 다채로운 쌈 채소와 즐기는 고단백 보양식입니다. 온 가족이나 혼자서도 즐기기 좋은 메뉴입니다.(1인 메뉴도 많이 배달 하더라구요)비 내리는 목요일 저녁, 따뜻한 음식과 함께 편안한 휴식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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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을 먹으면 살찌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야식이 유독 살을 찌우는 이유가 인체의 생체 리듬이 있으며, 대사 시스템에 변화가 생기면서 발생하게 됩니다. 인체는 낮에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소비하고 밤에는 휴식하면서 에너지를 저장하려는 본능적인 생체 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과정에 체지방 축적을 조절하는 BMAL1 단백질 농도가 중요 역할을 하는데 이런 수치는 낮에는 낮게 유지되다가 밤 10시 이후부터 새벽 사이 정점에 도달하게 됩니다. 따라서 같은 칼로리의 음식이라도 밤에 섭취하게 되면 이런 단백질의 영향으로 지방으로 전환되니 저장되는 비율이 훨씬 높아지게 됩니다.그리고 저녁 시간대에는 인슐린 감수성이 떨어져서 혈당 조절 능력이 저하되니 췌장에 무리가 가고 지방 축적이 가속화 된답니다. 아침 식사는 하루의 에너지원으로 즉각 사용될 가능성이 크나, 야식은 활동량이 적은 숨년 시간 직전에 섭취되며 고스란히 체지방으로 남게 된답니다. 건강 측면에서도 야식은 치명적이랍니다. 소화기관이 쉬어야 할 시간에 음식이 들어오게 되면 위산 역류로 인한 식도염을 유발하게 되며, 뇌의 숙면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수면 부족은 식욕 억제 호르몬인 렙틴을 감소시키고 식욕 촉진 호르몬인 그렐린을 증가시켜서 다음날 다시 자극적인 음식을 찾게 만드는 비만의 악순환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야식은 전반적인 호르몬 균형, 대사 효율을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당장 야식을 완전히 끊이 어려우시면, 그릭요거트, 탄산수(무가당), 무가당 멘톨 사탕, 방울토마토같은 가벼운 식품으로 200kcal 내외로 챙겨드시거나, 평소보다 1~2시간 일찍 저녁 식사를 마무리 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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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균은 왜 장에 도움이 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유산균이 장 건강의 중심으로 불리는 이유가 인체 면역 세포 약 70~80%가 집중된 장내 미생물 생태계, 그러니까 마이크로바이옴의 균형을 유지하기 때문이랍니다. 유산균은 장내에서 당분을 분해해서 젖산을 생성하고 장내 환경을 산성으로 변화시키게 됩니다. 보통 대부분 병원균과 유해균은 산성 조건에서 생존, 번식이 어려워서 유산균 활성화는 유해균의 증식을 억제하고 유익균이 우세한 환경을 조성해서 장벽 기능을 강화하고 염증 반응을 완화 합니다. 그리고 이런 과정에서 생성되는 단쇄지방산(SCFA)은 상피 세포의 중요 에너지원이 되어서 장의 연동 운동을 돕고 전신 면역 체계를 정교하게 조절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답니다.허나 질문하신 대로 유산균이 대장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pH1~2에 달하는 강산성의 위산과 강한 살균 작용을 하는 담즙산이라는 거대한 장벽을 통과 해야만 합니다. 일반적인 생균이 이런 과정에서 90% 이상 사멸할정도로 경로가 험난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이를 극복하려고 생명공학에서는 다중 코틸 기술, 장용성 캡슐 기술을 적용한답니다. 이런 기술이 유산균이 위산의 산성 환경에서 녹지 않고 보호받다가, 알칼리성을 띄는 장내 환경에 도달했을 때만 방출되도록 설계가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자체적으로 산에 강한 내산성 균주를 선별하거나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를 결합해서 장내 정착률을 극대화 시킵니다. 그리고 설령 일부 균이 사멸하더라도 그 사균체 자체가 면역계를 자극하는 포스트바이오틱스로서 어느정도 생리 활성을 나타내니, 유산균 섭취는 장내 환경 개선에 실질적으로 기여를 해줍니다.이렇게 꾸준한 섭취를 통해(최소 3~6개월 이상) 장내 유익균의 밀도를 일정 수준 이상 유지하시는 것이 건강 증진에 좋겠습니다. 궁금증이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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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마다 야식이 땡길 때 어떻게 해야하나요ㅠ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저녁마다 야식 욕구 컨트롤 하기 참 힘들죠. 보통 이런 경우가 신체 호르몬과 심리적인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랍니다. 식사를 충분히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무언가 드시고 싶은 상태를 쾌락적 허기라고도 합니다. 보통 에너지 보충 목적이 아닌 뇌의 보상 회로를 자극해서 도파민을 얻으려는 심리적인 갈증입니다.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 수치가 높아지게 되면 인체는 즉각적인 위로를 얻기 위해서 당분과 지방이 많은 음식을 갈구하게 된답니다.효과적으로 통제하시려면 어느정도 환경과 루틴을 마련해주셔야 하는데요, 먼저 저녁 식사 직후 30분 뒤에 양치질을 하는 습관을 들여주세요. 치약의 민트 성분은 미각을 일시적으로 마비시키고 식욕을 억제하는 심리적인 방어벽 역할을 한답니다. 그리고 뇌는 갈증과 허기를 명확히 구분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서, 야식 생각이 날때 미지근한 물 한잔이나 탄산수를 드시는 것만으로 가짜 배고픔을 상당 부분 해소할 수 있답니다.수면 부족도 역시 식욕 억제 호르몬인 렙틴 분비를 저하시키면서 식욕 촉진 호르몬인 그렐린을 활성화 시키니 가급적이면 밤 11시 이전에 취침하셔서 호르몬 균형을 맞추시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방법이 되겠습니다. 만약에 도처히 참기 어려우시면 견과류 몇 알이나 방울토마토같이 씹는 질감이 있는 저칼로리 식품으로 뇌를 달래시면서 점진적으로 습관을 교정해 나가는 것이 좋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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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마시면 속이 아픈데 디카페인은 괜찮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커피를 마신 후 발생하는 속 쓰림, 울렁거림이 카페인이 위산 분비를 촉진시키며, 하부식도괄약근을 느슨하게 만들어서 위산 역류를 유발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전형적인 증상이랍니다. 디카페인 커피로 바꾸시는 것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겠지만, 완벽한 해결책이 아닙니다. 우선 디카페인은 카페인을 95%이상 제거한 것이라서 카페인에 의한 급격한 위산 분비 자극은 확실하게 줄어들게 됩니다. 카페인에 민감한 체질이시면 디카페인만으로 속 편안함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커피에는 카페인 외에도 가스트린(위산 분비 호르몬) 분비를 촉진하는 유기산과 여러 화합물이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디카페인 공정을 거치시더라도 이런 산성 성분은 남아있어서 이미 위가 예민해진 상태시라면 여전히 속 쓰림을 유발할 수 있답니다.식후에도 증상이 비슷하다는 점은 현재 위염, 역류성 식도염같이 위에 염증이 진행중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 카페인 유무와 상관없이 커피라는 음료 자체가 위벽에 자극을 주게 되는 격입니다. 그래서 해결 방법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 되도록 약 1~2주간은 커피를 완전히 끊어보시고 위 점막이 재생될 시간을 주시길 바랄게요. 이런 시기에 위장약을 복용하셔서 염증을 먼저 가라앉히는 것이 장기적으로 커피를 즐길 수 있는 빠른 길이 되겠습니다. 위장이 회복이 된 후 다시 커피를 드실 경우 산도가 낮은 다크 로스트 원두를 선택하시거나 산미가 적게 추출되는 콜드부르를 연하게 희석해서 드시는 것이 위장 부담이 덜하겠습니다.커피의 풍미를 좋아하시는 만큼 건강한 위 상태를 회복하셔서, 앞으로도 맛있는 커피를 즐기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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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무트 효소 이거 진짜 효과있는건가요?? 아니면 그냥 마케팅인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아무래도 작년부터 카무트 효소가 워낙 많이 보이다 보니 신뢰도가 떨어지는 것은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카무트 효소는 소화 보조로는 괜찮으나, 다이어트 치료 수준의 효과는 과장된 부분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카무트는 호라산 밀이라는 고대 곡물의 브랜드 명이랍니다. 셀레늄, 섬유질이 많은 좋은 곡물인 것은 맞으나 효소 제품은 이런 곡물 자체 효능보다 발효를 통해 생성된 소화 효소(아밀레이스, 프로테아제)에 집중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체내 소화 효소 생성량은 급격하게 감소하게 됩니다. 평소 탄수화물 섭취가 많고 식후 속의 더부룩함을 자주 느끼시는 부모님 세대에겐 효소 섭취가 음식물 분해를 도와서 속을 편안하게 해주는 실질적인 효과를 줄 수 있답니다. 그리고 소화 효소는 보리 현미로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카무트를 사용하는 이유가 곡물 자체가 가진 영양 성분은 우수한 편이며, 발효시에 시너지가 좋다는 부분을 이용한 마케팅 전략도 섞여있기 때문입니다.제품 뒷면의 역가수치를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효소가 얼마나 활발하게 탄수화물을 분해하는지를 나타내는 수치랍니다. 역가수치가 지나치게 높다고 무조건 좋은게 아닙니다. 인위적으로 수치를 올리기 위해 정제 효소(첨가물)를 섞었는지, 순수 곡물 발효인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부모님께서 드시고 싶어 하신다면 살을 빼주는 약 보다는 식후 소화를 도와주는 보조제라고 설명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소화력이 약해진 어르신들에게는 좋은 간식 겸 보조제가 될 수 있겠습니다.소화가 잘 안 되시는 분들에겐 값어치를 하는 제품이겠지만, 너무 드라마틱한 효과를 기대하신다면 마케팅의 영역으로 보셔도 되겠습니다. 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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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러지 있는 음식 먹으면 근성장 방해되거나 근손실오나요? 영양흡수가 잘 안될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알러지 반응이 있는 식품을 섭취하시는건 근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피부 가려움증이라는 가벼운 증상만 있더라도, 체내에서는 면역 체계가 특정 단백질을 항원으로 인식해서 공격하는 전신 염증 반응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런 면역 반응은 근육 대사에 어느정도 영향이 갈 수 있습니다.먼저 알러지 반응으로 인해서체내 염증 수치가 상승하게 되면, 신체는 이를 위기 상황으로 인식해서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 분비를 늘리게 됩니다. 코티솔은 단백질 합성을 억제하고 근육 조직을 분해해서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려는 이화 작용을 촉진하게 됩니다. 아무리 열심히 운동하셔도 몸이 근육을 만드는 상태(아나볼릭)가 아닌 방어하는 상태에 머물게 되어서 근성장 효율이 급격하게 떨어지게 됩니다.피부에만 증상이 나타나지만, 장 내부가 안전한건 아니랍니다. 알러지 유발 식품이 소화 기관을 통과할 때 장에 미세한 염증을 일으킬 수 있고, 장의 투과성을 변화시키고 영양소 흡수율을 떨어뜨리게 됩니다. 근육 성장에 중요한 아미노산, 미량 영양소들이 혈류로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니, 섭취한 단백질 양에 비해서는 실제 근육으로 가는 영양분을 적어질 수 밖에 없답니다.신체의 면역 자원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알러지 반응을 진정시키는데 에너지를 쏟게 되면 운동 후에 손상된 근섬유를 복구하면서 재합성하는 과정에 투입되는 에너지가 분산이 될 수 있습니다. 곧 회복 속도의 저하로 이어지고 만성적인 피로감을 유발할 수 있겠습니다. 계란은 훌륭한 단백질원이지만, 질문자님께는 독이 될 수 있는 영양소입ㅂ니다. 근성장을 위해서는 신체 염증 수치를 낮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니, 계란 섭취를 중단하시고 닭가슴살, 소고기, 생선, 식물성 단백질과 같은 대체 단백질원을 선택하셔서 신체의 스트레스를 최소화 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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