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르곤졸라 피칸테를 먹으려 하는데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고르곤졸라 피칸테는 숙성 기간이 길어서 유산균이 풍부하나, 염분이 높긴해서(대부분 치즈가 높긴 합니다) 하루 20~30g정도가 적당한 편입니다. 꿀에 찍어드시거나, 호두, 사과에 곁들여주시면 톡 쏘는 풍미를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뇌 건강(올레아마이드)을 위하신다면 흰 곰팡이 치즈인 까망베르, 브리를 권장드립니다. 이들의 흰 곰팡이 성분이 기얼격 감퇴 예방에도 좋다고는 합니다. 블루오브리(블루 도베르뉴)는 청색 곰팡이 위주라 결이 족므 다르고, 까망베르가 브리보다는 보통 숙성도가 높아서 성분 섭취면에서 유리한 편입니다. 그러나 치즈는 약이 아닌 보조 식품입니다. 제 생각에는 이런 효능을 누리기 위해 챙겨서 드실 필요는 없다 생각합니다. 효과가 크진 않기 때문이죠.피칸테는 향이 강렬해서 적은 양으로도 미각을 자극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만큼 염분과 지방도 압축되어 있어서 신선한 채소 스틱, 호두를 곁들여서 영양의 균형을 잡아보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까망베르도 약처럼 드시기보다 하루 한 조각씩 차와 함께 즐기는 여유를 가져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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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주사를 맞으면 효고가 쫌 있을까요?
안녕하세요,질문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10kg이라는 목표가 처음엔 참 막막하시겠지만, BMI 25.8면 대한비만학회 기준으로 1단계 비만이며(과체중에서 약간 벗어난 정도라 괜찮습니다), 체지방률이 높은 편이시면(20% 이상이실 경우) 그래도 충분히 건강해질 수 있는 수치라 염려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다이어트 주사(삭센다, 위고비, 마운자로)는 체중 감량에 확실하게 효과가 있는 편입니다. 뇌의 포만중추를 자극해서 식욕을 줄여주고 배고픔을 덜 느끼게 해주면서, 의지만으로는 힘든 식단 조절을 수월하게 도와주기 때문입니다.그러나 몇 가지 기억을 해주셔야 합니다. 주사는 도구일 뿐입니다. 주사에만 의존하시고 식습관을 고치지 않으시다면 사용을 중단하셨을 때 요요 현상이 오기 쉽답니다. 그리고 주사 초반 한달에는 메스꺼움, 구토, 변비같은 증상이 나타나니 이 부분은 전문의와 상담하셔서 질문자님의 맞는 용량, 증량 방식을 고려해보셔야 합니다.정말 중요한건 주사제를 시작하면서, 식습관(정제탄수화물, 술 피하기)과 운동(유산소+저항성)을 병행해주셔야 합니다. 이것을 같이 교정해 나가주셔야 나중에 요요 없이 개선된 식습관, 운동으로 유지를 하실 수 있겠습니다.체중도 정말 중요하지만 체지방률을 우선 15% 이하로 목표를 잡아보시고, 주사의 도움을 받으신다면 이번 달은 야식과 정제탄수화물 부터 끊어보는 작은 습관부터 개선해 나가시면 좋겠습니다.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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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무트 효소도 영양분 섭취라고 할수 있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카무트 효소 1포의 12kcal는 영양분 섭취에 해당이 됩니다. 왜 그런지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효소 제품은 주성분이 곡물(카푸트) 발효물에서 기인한 탄수화물, 단백질, 그리고 기호성을 높이기 위해서 첨가된 당류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6시 이후 금식의 목적이 인슐린 분비를 최소화하고 인체의 에너지원을 "지방"으로 전환하는 것이라면, 소량의 칼로리라도 대사 작용을 자극해서 단식 상태를 조금 해제할 수 있습니다(오토파지 기능이 약해지나, 체지방 대사에는 거의 영향이 없어서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맛이 난다는게 미각을 통해 뇌가 영양분 유입을 인지하고 소화 효소와 인슐린 분비를 준비하게 만들 수는 있습니다. 따라서 다이어트 효율을 극대화 하시려면 효소를 식사 식후나, 식사 허용 시간대에 복용해보셔서 본연의 목적인 소화 보조 기능을 활용하시어, 6시 이후에는 되도록 물을 섭취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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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 된장 증량하기, 하루 섭취량..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네 질문자님의 구매하신 제품 뒷면에 영양성분표, 나트륨 함량을 고려하셔서 드시면 됩니다. 청국장은 낮은편이나, 된장은 100g당 1,000~4,000mg이상 편차가 심한 편입니다. 2일 섭취후 3일차에 반 티스푼(약, 2~3g)씩 증량하셔도 되나, 발효식품의 식이섬유, 유익균에 적응할 시간을 주는 방법은 복부 팽만감을 예방할 수는 있습니다.정확한 제품의 나트륨 함량 수치를 알려주시면 계산을 도와드릴 수 있으나, 된장/청국장의 염도를 약 10~15%로 잡으시면, 40g 섭취 시 소금 양은 약 4~6g 내외가 되겠습니다. WHO 권장 소금 섭취량이 5g 내외인 것을 감안하면 다른 음식에서 간을 거의 하지 않는다면 괜찮겠습니다.만약 가스가 차거나 배가 빵빵해지면 장내 미생물 생태계가 변화에 적응중인 상황입니다. 이때면 바로 전 단계 용량으로 돌아가셔서 3~4일 정도 유지하시며 장을 약간 진정시키는게 좋겠습니다. 청국장의 바실러스균은 열에 강하나, 유산균의 파괴를 줄이시려면 찌개로 끓이시기 보다 생청국장 형태나 조리 마지막에 넣는 것이 효능 면에서 유리하겠습니다.현재처럼 질문자님 몸 상태를 지표 삼으셔서 조절해주시면 건강하게 섭취량을 늘려보실 수 있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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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저녁에 가장 먹기 좋은 배달음식은 뭘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퇴근 후에 혼자 드시기 좋고 숙면까지 도와주는 부담없는 배달 메뉴 몇 가지를 공유 드리겠습니다.1) 연어 참치 포케신선한 채소와 양질의 단백질이 있어서 영양 균형이 좋습니다. 연어와 참치 속에 비타민B6가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 합성을 도와서 깊은 잠을 유도합니다.2) 키토김밥(계란 지단 김밥)밥 대신 계란 지단으로 속을 채워서 탄수화물 부담이 적고 소화가 상당히 빠릅니다. 주재료인 계란에는 숙면 유도 아미노산인 트립토판이 많아 심신 안정에도 좋습니다. 물론 계란지단에 전분(정제탄수화물이라 살 찌기에 좋습니다)이 들어가는 곳도 있어서 순수 계란만 사용하는 매장을 잘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3) 1인 보쌈튀기지 않고 삶은 고기라 야식으로 적당히 드시면 속이 편안한 단백질 식단입니다. 상추에는 천연 진정제 성분인 "락투카리움"이 들어있어서 잠을 청하기게 좋습니다.잠들기 3시간 전에는 식사를 마쳐보시고, 드레싱 소스는 가급적 적게 찍어드시는 것이 위장에 편안하겠습니다.건강하고 속 편한 식사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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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혈에는 어떤 음식을 먹는 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임상영양학으로 조언 드리자면, 철분제 중단 후 수치가 다시 떨어지는 이유가 체내 저장철이 충분히 채워지지 않았거나, 일상 식단에서 철분 흡수 효율이 낮기 때문입니다. 빈혈 교정 후에도 약 6개월간은 저장철을 채우기 위해 보충제, 식단 관리를 병행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우선 흡수율이 높은 헴철 섭취가 중요합니다(동물성) 철분은 형태에 따라 흡수율이 다릅니다. 채소 속의 철분(비헴철)은 흡수율이 5% 내외인 반면에, 붉은 살코기나 해산물(헴철)은 20~35%로 훨씬 높답니다.[권장식품]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굴, 바지락, 계란 노른자가 있으며 매끼니 단백질 반찬을 1~2종류 단백질 20~40g씩 꼭 포함 시켜주시길 바랍니다.철분은 혼자서는 흡수가 어렵습니다. 비타민C는 철분을 흡수하기 쉬운 형태로 바꾸어 주셔야 합니다. 예시로 시금치나 깻잎같은 녹황색 채소는 과일(딸기, 키위)이나 신선한 채소 샐러드와 함께 드셔주세요.식사 도중이나 직후에 마시는 커피, 녹차, 홍차의 탄닌 성분은 철분과 결합해서 체외로 배출시키게 됩니다. 차나 커피는 식후 최소 2시간 뒤에 드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유제품의 칼슘도 철분 흡수를 방해할 수 있어서 간식으로 따로 섭취해주시길 바랍니다. (체질에 맞으시다면 카니보어도 나쁘지 않지만 식단 구성이 너무 쏠려있어서 고려만 해 주세요)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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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안 찌는 체질 개선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체질의 차이는 유전적 요인뿐만 아니라 기초대사량, 인슐린 민감도, 장내 미생물 생태계가 섞여있기 때문입니다.같은 음식을 드셔도 결과가 다른 이유가 "대사 유연성"에 있답니다. 살이 잘 안 찌는 체질이 섭취한 에너지를 지방으로 저장을 하기보다 기초 대사, 열 발생을 톨해서 즉각적으로 소모하는 효율이 높답니다. 그에 반해 대사 효율이 낮은 경우에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이 과다 분비되어서 에너지를 체지방으로 빠르게 전환하게 된답니다.그리고 장내 미생물 구성이 체질을 결정하는 주요 변수로 꼽히게 됩니다. 날씬한 사람의 장에는 지방분해를 돕고 염증을 줄여주는 박테로이데테스 균주가 우세하고, 살이 잘 찌는 사람은 에너지 흡수율이 높은 균주가 많다고 합니다. 소화력이 약할경우 영양소 흡수 부전으로 마른 상태일 수 있으나 건강한 대사 상태가 아닐 수 있습니다. 위장 기능이 저하되면 체내 염증을 유발해서 장기적으로는 대사 속도를 더 늦출 수 있겠습니다. 체질 개선을 위한 팁을 제안 드리겠습니다.1) 근력운동: 보통 소화력과 살이 찌시려면 근력 운동이 필수입니다. 근육은 에너지를 태워주는 벽난로입니다. 주 2~3회 전신 위주 근육(스쿼트, 런지, 힙브릿지, 코어, 푸쉬업, 풀업) 운동을 권장드립니다. 맨몸운동도 괜찮습니다. 만약 부담되시면 유튜브 맨몸운동, 전신 근지구력 운동이 있습니다. 이런 운동을 10~20분이라도 따라해보시면 체력이 많이 늘며, 위장 소화력도 서서히 올라가게 될 것 입니다.2) 혈당스파이크: 특히 정제탄수화물(설탕, 밀가루)를 줄여서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해주시면 몸이 지방을 더 잘 태우는 모드로 바뀌게 됩니다.3) 장내 환경 정화: 소화 효소가 많은 식단, 공복에 장용성 유산균(개인에게 맞는 균주가 있으며, 보통 8~12균주에 100억 이상 보장균주를 택하십니다. 물론 개개인 차가 달라 필요 균주와 수치(CFU)는 다릅니다) 섭취를 통해서 장내 미생물 생태계를 개선하는 것도 방법입니다.대사 환경을 재설계하면 충분히 변화시킬 수 있는 영역이긴 합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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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의지가 생기지 않는데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30년이라는 장기 흡연 기간을 고려하실 경우 의지만으로 담배를 끊으시려는 노력은 상당히 어렵습니다. 금연은 도움이 필요합니다. 의지가 생기기 어려우시면 먼저 보건소, 금연클리닉을 권장드립니다.1:1 맞춤 상담과 금연보조제를 무료로 지원해주며, 의존도가 높다면 4박 5일간 의료진의 집중 관리를 받는 금연캠프가 효과적입니다. 병의원에서 처방받는 금연 치료제는 뇌의 수용체에 작용해서 흡연 욕구와 금단 현상을 물리적으로 낮춰주니 금연을 시작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초반에는 보통 궐련형이나 전자담배로 바꾸시다가 금연보조제로 시도하면서 금연에 성공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동기부여나 완벽한 의지로 가능한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보건소, 금연클리닉에 방문하셔서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런 전문 치료와 제도의 도움을 받아보신다면 30년의 습관도 충분히 변화시킬 수 있겠습니다.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해보셔서 니코틴 의존도 검사부터 한번 받아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우선 질문자님 의존도 상태를 체크해보시는 것만으로 첫 단추를 꿰실 수 있을거에요.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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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자로나 위고비는 단순 식욕억제재인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위고미와 마운자로는 식욕억제를 해주기도 하지만 인크레틴 수용체 작용제로 내분비와 대사 시스템 전반을 관여해줍니다. 위고비는 GLP-1 수용체에, 마운자로는 GLP-1과 GIP 수용체에 이중 작용해서 대사 효율을 극대화 시켜줍니다.이 기전이 췌장의 인슐린 분비를 최적화 시켜주고 글루카곤 분비를 억제해서 혈당 항상성을 유지해줍니다. 게다가 중추 신경계 시상하부에 직접 작용해서 식이 억제 신호를 강화시키고, 위에 음식물 배출 속도를 늦춰서 에너지 섭취를 조절해줍니다. 지방 조직의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해주고 유리지방상 방출을 억제하니 중성지방(TG)와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금 감소시켜줍니다.해당 약제들은 심혈관계 보호 효과와 주요 심혈관 사건 위험을 어느정도 낮춰준다고 입증되었구요. 전신 염증 지표인 CRP 수치도 개선해주고 간세포 내에 이소성 지방 축적을 억제해서 대사 기능 장애 관련 지방간질환 치료 가능성도 보인다고 했습니다.식욕억제에 전신 대사 환경을 생리학적으로 어느정도 재설정해서 최적화 해주는 것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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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고지를 할려고 합니다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1) 총량 자체는 문제는 없습니다. 그러나 과당이 조금 과합니다. 인슐린 안정 측면에서는 채소 위주 탄수화물보다는 혈당이 더 자극은 될거에요. 블루베리 양을 450g정도에 잎채소 콜리플라워, 브로콜리, 아스파라거스를 섞어 식이섬유를 보충해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2) 사진에 있는 코코넛 MCT 오일도 좋습니다. 좀 더 강한 케톤 생성을 원하시면 C8 100%가 더 유리합니다. 몸이 적응되시고 C8로 넘어가보시길 바랄게요.3) 정말 유명하고 좋은 버터입니다. 사진 속 제품은 가염이네요. 요리하실 때 추가적인 소금 간만 조절해보시고, 그냥 드셔도 좋습니다. 방탄커피, 요리에도 좋아요.4) 처음부터 무리하게 드시면 설사를 유발합니다. 각각 5g씩 섞으셔서 하루 한두 번 드시는 것으로 시작해보세요. 그리고 서서히 늘리셔서 15g씩이 좋습니다.5) 단식은 권장드리지 않습니다. 저탄고지 초기에는 수분, 전해질이 빨리 빠져나가는데 빈맥 저혈압 시 이런 증상이 심해집니다. 칼륨, 마그네슘 보충은 좋짐나, 세 끼를 제때 충분한 지방과 함께 먼저 지켜보시고, 이후에 간헐적 단식을 고려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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