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네 질문자님의 구매하신 제품 뒷면에 영양성분표, 나트륨 함량을 고려하셔서 드시면 됩니다. 청국장은 낮은편이나, 된장은 100g당 1,000~4,000mg이상 편차가 심한 편입니다. 2일 섭취후 3일차에 반 티스푼(약, 2~3g)씩 증량하셔도 되나, 발효식품의 식이섬유, 유익균에 적응할 시간을 주는 방법은 복부 팽만감을 예방할 수는 있습니다.
정확한 제품의 나트륨 함량 수치를 알려주시면 계산을 도와드릴 수 있으나, 된장/청국장의 염도를 약 10~15%로 잡으시면, 40g 섭취 시 소금 양은 약 4~6g 내외가 되겠습니다. WHO 권장 소금 섭취량이 5g 내외인 것을 감안하면 다른 음식에서 간을 거의 하지 않는다면 괜찮겠습니다.
만약 가스가 차거나 배가 빵빵해지면 장내 미생물 생태계가 변화에 적응중인 상황입니다. 이때면 바로 전 단계 용량으로 돌아가셔서 3~4일 정도 유지하시며 장을 약간 진정시키는게 좋겠습니다. 청국장의 바실러스균은 열에 강하나, 유산균의 파괴를 줄이시려면 찌개로 끓이시기 보다 생청국장 형태나 조리 마지막에 넣는 것이 효능 면에서 유리하겠습니다.
현재처럼 질문자님 몸 상태를 지표 삼으셔서 조절해주시면 건강하게 섭취량을 늘려보실 수 있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