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갑자기조용한살모사
청국장 된장 증량하기, 하루 섭취량..
2일 먹고 3일차마다 반 티스푼씩 늘리려는데 괜찮을가요 하다가 복부팽만 온다치면 바로 전으로 돌아가고요
다른 음식 먹을 때 소금 간 안 하니 10g 먹으면 1g 소금을 섭취하는데 청국장, 된장 각 20g씩은 괜찮겟죠 소금 5g이 안 되서요(치즈, 버터 등도 안 먹는다 치면)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
청국장과 된장 섭취량을 늘리고자 하시는군요,
청국장과 된장을 늘려 먹는 방법은 몸이 적응할 시간을 주면서 조금씩 양을 조절하게 좋습니다.
말씀하신대로 2일 정도 적은 양으로 시작하고, 대략 3일마다 반 티스푼씩 늘리며, 복부팽만감이 생기면 바로 이전 양으로 돌아가는 방식은 괜찮아 보입니다.
청국장과 된장 각 20g씩 섭취할 경우 하루 총 소금 섭취가 5g 이하라면 건강상 큰 문제가 없으며, 치즈나 버터 등 다른 나트륨이 많은 음식을 별도로 섭취하지 않는다면 문제가 없어보입니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네 질문자님의 구매하신 제품 뒷면에 영양성분표, 나트륨 함량을 고려하셔서 드시면 됩니다. 청국장은 낮은편이나, 된장은 100g당 1,000~4,000mg이상 편차가 심한 편입니다. 2일 섭취후 3일차에 반 티스푼(약, 2~3g)씩 증량하셔도 되나, 발효식품의 식이섬유, 유익균에 적응할 시간을 주는 방법은 복부 팽만감을 예방할 수는 있습니다.
정확한 제품의 나트륨 함량 수치를 알려주시면 계산을 도와드릴 수 있으나, 된장/청국장의 염도를 약 10~15%로 잡으시면, 40g 섭취 시 소금 양은 약 4~6g 내외가 되겠습니다. WHO 권장 소금 섭취량이 5g 내외인 것을 감안하면 다른 음식에서 간을 거의 하지 않는다면 괜찮겠습니다.
만약 가스가 차거나 배가 빵빵해지면 장내 미생물 생태계가 변화에 적응중인 상황입니다. 이때면 바로 전 단계 용량으로 돌아가셔서 3~4일 정도 유지하시며 장을 약간 진정시키는게 좋겠습니다. 청국장의 바실러스균은 열에 강하나, 유산균의 파괴를 줄이시려면 찌개로 끓이시기 보다 생청국장 형태나 조리 마지막에 넣는 것이 효능 면에서 유리하겠습니다.
현재처럼 질문자님 몸 상태를 지표 삼으셔서 조절해주시면 건강하게 섭취량을 늘려보실 수 있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