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거나 울때 이마나 머리쪽을 만져보면 진동이 느껴질때가 있던데 이건 어떤원리인가요???
사람이 말을 하거나 울거나 하는 등 소리를 발생시키면 성대가 진동하게 됩니다. 이러한 진동이 공기를 통해서 소리로 나가게 되며 동시에 인접한 부위의 뼈와 연부조직을 통해서 진동도 전달이 되게 됩니다. 이마나 머리쪽으로도 진동이 전달되며 해당 부위 뼈에서 진동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5.0 (1)
응원하기
자면서 땀나면 혈액암의 가능성.있나요?
1. 혈액암에서 생길 수 있는 야간발한 증상은 단독으로 나타나는 것은 그 경우가 극히 희박합니다. 거의 항상 다른 증상들도 동반이 되어야 합니다.2. 이론적으로야 둘 다가능하긴 합니다만, 이야기 하신 내용을 토대로 볼 때 둘 다 아닐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입니다.3. 옷이나 이불 등이 젖은 흔적이 없는 정도의 증상이라면 그 자체로도 가능성이 매우 희박해 보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일주일에 1회 혈압을 잽니다. 오른쪽 이완기 혈압이 왼쪽보다 20 정도 더 높아요. 가끔 뒷목이 당기던데 혈압과 관련 있는 증상인가요?
양팔의 혈압이 다르게 나오는 것은 정상적으로도 그럴 수 있긴 합니다만 이완기 혈압이 20이나 높다면 정상적인 오차 범위를 벗어나는 정도의 수치입니다. 물론 단순히 커프 위치가 어긋난다거나 하는 등 측정 문제가 가장 흔하기는 합니다만 드물게 혈관 질환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겠습니다. 혈압 상승으로 인하여 뒷골이 당길 정도라면 심각하게 혈압이 높아야 하며 보통 해당 증상의 흔한 원인은 아닙니다. 그보다는 경추성 두통 등 다른 원인을 고려해보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살이 찌면서 유방건강이 걱정이 됩니다. 국가검진 엑스레이 검사만 하고 정밀초음파는 안했는데 살찐 사람은 몇 년 주기로 유방암 검사를 하면 좋을까요?
폐경기 이후 체중의 증가는 유방암의 위험인자가 맞습니다. 그렇지만 그 자체만으로 검사 주기를 극단적으로 줄이거나 할 필요는 없습니다. 유방촬영술 검사만으로 부족하다고 할 수 있지만 그것만으로는 불충분할 수 있는 것도 맞으며 그럴 경우 유방초음파도 확인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이 맞습니다. 다만 매년 두 가지 검사를 모두 할 필요는 없습니다. 유방촬영술은 1-2년에 1회, 유방촬영술은 2-3년에 1회 정도로 챙기면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전철 기다리다가 거품물고 쓰러진 분을 본 적이 있어요. 무슨 질환인가요? 뇌질환인가요?
단순히 실신을 하더라도 일시적으로 몸을 떠는 소견을 보일 수 있긴 합니다만, 아무래도 반복적으로 쓰러지고 몸을 떨고 거품을 무는 등 소견을 보인다면 뇌전증을 의심해보아야 하겠습니다. 신경계의 질환의 하나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허벅지쪽에 두드러기 같은게 났는데 왜 그런가요?
피부 발진이 생긴 것으로 보이며 전형적인 두드러기 소견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알러지 반응에 의한 것일 가능성 보다는 건조함에 의한 소견이나 접촉성으로 피부의 염증이 생겼거나 무언가 감염에 의한 것이거나 하는 등의 가능성을 의심해볼 수 있어 보입니다. 보다 자세하게 파악하고 감별 및 진단을 받아보기 위해서는 실질적으로 피부과 진료 및 검진을 받아보시길 권고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여자친구 임신 가능성 있는건가요..??
계속 걱정되더라도 당장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애초에 관계를 한 시기가 임신이 성립되기에는 불가능에 가까운 시기이긴 하기 때문에 임신의 가능성이 걱정을 할 정도로 높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너무 걱정되고 계속 생리를 하지 않는다면 임신테스트기를 간격을 두고 몇 차례 확인하고 반복적으로 한 줄이 나온다면 안심할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앉고 눕고 자세에 따른 젖꼭지 모양 궁금합니다.
네, 단편적인 정보만 놓고 정확하게 어떠하다 이야기를 하기는 제한적이긴 합니다만 아무래도 앉은 자세와 누운 자세에 따라서 발생하는 차이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5.0 (1)
응원하기
헤르페스인지 잔주양구진인지 모르겠어요
생긴 모양이나 발생한 위치를 감안하였을 때 진주양구진의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그렇지만 단편적인 소견만으로 정확하게 어떻다 감별 및 진단을 하기는 어렵습니다. 헤르페스가 아닐 가능성이 높긴 하겠습니다만 배제는 할 수 없으므로 우려스럽다면 비뇨의학과적으로 한 번 진료 및 검진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허리디스크가 오기 전 전조증상도 있나요?
소위 말하는 허리디스크는 허리 쪽의 디스크가 손상을 입어 터지면서 내부의 수핵이 뒤쪽으로 탈출되며 척수신경을 압박하게 되면서 통증 및 방사통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전조증상이라고 하기에는 애매하긴 합니다만, 허리를 반복적으로 다치거나 할 경우 디스크로 이어질 수도 있으며 꼭 그렇지 않더라도 평상시 허리의 통증이 살살 있는 경우에 디스크의 초기 상태일 가능성이 존재하기는 하겠습니다. 디스크를 강력하게 의심해볼 수 있는 증상으로는 허리 통증 보다는 다리 쪽으로 뻗치는 듯한 방사통 증상입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