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나영 전문가입니다.
기타 의료상담
Q. 소아 심방세동 환자의 장기적인 예후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나영 의사입니다.잘 관리된다면 성장, 발달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경우가 많으나, 치료 없이 방치된다면 심기능 저하, 혈전생성 위험 등이 있습니다. 약물 치료와 생활습관 개선, 필요 시 카테터 절제술 등을 통해 증상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정기적인 심초음파 및 심전도 검사로 상태를 모니터링하시기 바랍니다. 담당의와 장기적 치료 계획을 더 자세히 논의해보시기 바랍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기타 의료상담
Q. 초등학생 아들의 잦은 편도염과 호흡기 감염이 걱정됩니다
안녕하세요. 김나영 의사입니다.1년에 7회 이상 편도염이 발생하거나, 편도염이 일상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칠 경우 수술을 고려해야 합니다. 잦은 항생제 사용은 부작용 위험이 있으므로 감염 예방과 장기적 해결을 위해 수술 여부를 논의하시기 바랍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기타 의료상담
Q. 파상풍예방접종 후 팔이 많이 아파하는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김나영 의사입니다.접종 후 흔한 반응으로, 아세트아미노펜 등의 진통제를 권장 용량에 따라 복용시킬 수 있습니다. 통증 부위 냉찜질도 도움이 됩니다. 증상이 2-3일 이상 지속되거나 악화되면 병원을 방문하세요.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기타 의료상담
Q. 설사 회복 중인 아기 영양보충을 위한 이유식 레시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나영 의사입니다.소화가 잘 되고 자극이 적은 재료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당근 쌀 미음이나 사과, 바나나 등을 이용한 이유식을 시도해보시기 바랍니다. 쌀을 곱게 갈아 미음을 만든 후 찐 야채를 으깨 섞은 미음이나, 여러 과일을 으깨어 부드럽게 만든 스무디 등이 좋겠습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기타 의료상담
Q. 초등학생 아이가 달리기 후 가슴 통증을 호소하는데 걱정됩니다
안녕하세요. 김나영 의사입니다.심장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심장 외에도 운동 유발성 천식 가능성이 있습니다. 소아과에서 심전도, 심초음파, 폐기능 검사 등을 받아보세요. 확진되기 전까지는 운동을 중단시키고 증상을 관찰하시기 바랍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기타 의료상담
Q. 지적장애가 있는 아이의 수면 문제에 대해 상담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나영 의사입니다.일정한 수면 습관이 필요합니다. 매일 같은 시간에 잠자리에 들게 하고 수면 전 목욕이나 책읽기 등 차분한 활동을 도입하세요. 어두운 조명, 적정 온도, 백색소음 등 편안한 환경을 만들어주세요. 낮잠시간은 너무 길지 않게 조절해주세요. 문제가 지속되면 소아과 방문이 필요합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기타 의료상담
Q. 생후 1개월 아기가 밤에만 심하게 우는데 원인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나영 의사입니다.영아 산통 가능성이 있습니다. 건강한 신생아에서 밤 시간대에 주로 발생하는 복통으로 특별한 이유 없이 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배를 부드럽게 마사지하거나 따뜻한 수건으로 감싸주세요. 보통 생후 3-4개월경 자연히 사라지지만 증상이 심하거나 지속된다면 소아과 방문이 필요합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기타 의료상담
Q. 아이 귀에서 분비물이 나오는데 외이도염 악화된건가요?
안녕하세요. 김나영 의사입니다.재발 가능성이 높으니 집에서 귀를 건조하게 유지하고 물이 들어가지 않게 하며 만지지 않게 주의하세요. 필요시 외이도를 닦을 때 면봉 대신 부드러운 천을 이용하시고,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되면 이비인후과에 방문해 진료를 받고 치료를 시작해야 합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기타 의료상담
Q. 갑자기 발작 증상이 있어서 응급실 방문 여부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나영 의사입니다.즉시 응급실을 방문해야 합니다. 뇌전증이나 기타 신경학적 문제가 원인일 수 있어 정밀 검사가 필요합니다. 발작 후 혼란 상태가 지속되거나 다시 발작이 발생 시 빠르게 의료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기타 의료상담
Q. 아이의 기면증 증상이 점점 심해지는데 어떤 치료방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나영 의사입니다.신경과에서 진단 및 치료가 필요합니다. 주간 졸음증 조절을 위한 각성제와, 감정 변화시 쓰러지는 탈력발작 조절을 위해 항우울제를 처방받을 수 있습니다. 생활습관 개선도 필요한데, 밤에 충분히 잘 수 있도록 일정한 수면 시간을 유지해야 하고, 낮에 짧은 낮잠을 계획해서 주간 졸음증을 줄이면 좋습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