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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동연 전문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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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전문가
보가9 그래픽 디자인 및 영상 편집 총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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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광해군이 폐위된 이유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동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사실 광해군 집권기는 역모사건에 대한 조사 및 친국이 80%이상을 차지하는데요.이이첨이 자기 권력을 키운 방법이 별 거 아닌 사건의 스케일을 키워서 역모사건으로 만들어버리는 방식이었습니다.그런데 점점 시일이 지나면서 광해군이 이를 깨달았을 때는 이미 이이첨의 권력을 통제하기 힘들어진 시점입니다.그렇다 보니 이제 광해군의 당면 과제는 사소한 역모사건의 시시비비를 가리는 게 아니라 이이첨의 권력을 약화시키는 일이 되었습니다.그러자면 역모 고변이 들어와도 함부로 추국할 수 없습니다.왜?그건 이이첨에게 날개를 달아주는 일이거든요.이런 시점에 이귀,김류 등이 능양군과 함께 역모를 한답니다.광해군 생각으로는 이이첨이 또 역모사건을 조작해 꾸며냈구나 싶었을 겁니다.그리고 반정 작전계획도 광해 입장에서는 허술하기 그지없었거든요.그런데 알고 보니 그것이 진짜 역모일 줄이야 누가 알았겠습니까?그렇다 보니 양치기 소년처럼 손 놓고 당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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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만리장성은 한번에 만들어 진것입니까? 아니면
안녕하세요. 김동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중국의 주나라가 수도를 동쪽 낙양으로 옮기면서 춘추전국시대가 시작되고 제후들을 성벽을 쌓아가며 전쟁을 대비합니다. 이후 춘추전국시대를 통일한 진시황은 북방민족의 침입에 대비하기 위하여 그 성벽들을 이어가며 긴 하나의 성을 만드는데 그것이 바로 만리장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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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일제강점기 시대의 산미증식계획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동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산미증식계획은 일제가 우리나라에서 쌀을 많이 생산해서 일본 본토로 가져가려는 목적으로 만든 정책입니다. 그러므로 당연히 쌀농사 말고 다른 농사를 짓지 못하게 막으려고 했죠.​농민들이 농사를 지을 때는 자기가 먹을 잡곡이나 채소를 키우기도 하고, 팔아서 돈을 벌기 좋은 상품작물(담배, 목화 등)을 키우기도 합니다. 하지만 일제는 쌀을 최대한 많이 생산해서 가져가야 하므로 다른 농작물을 키우지 못하게 막았습니다. 강제로 쌀만 키우게 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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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중원대륙을 최초로 통일한 진나라 정은 최초의 황제라는 시황제로 자칭하게 되었는데요 우리 선조들께서도 최초의 황제칭호를 사용한 황제가 있는지요?
안녕하세요. 김동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고려는 원(元) 나라의 간섭이 있기 전에는 외왕내제(外王內帝)체제였다고 한다. ​즉, 외부적으로는 국왕을 칭하지만 내부적으로는 황제를 칭하는 이중 체제라는 것이다.고려는 중국과 마찬가지로 고려의 황제를 성황(聖皇),신성제왕(神聖帝王), 천자(天子)등 다른 단어로 돌려 부르기도 했다. 조선 초기에 고려왕이라고 평가절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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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우리나라 면요리의 역사를 알고싶어요
안녕하세요. 김동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면(麵)이라고도 한다. 국수는 제조나 조리가 비교적 간단하기 때문에 빵보다도 역사가 깊어, BC 6000∼BC 5000년경에 이미 아시아 지방에서 만들기 시작했다고 한다. 한국에서도 아주 오래 전부터 국수를 만들어 먹었으나, 밀의 생산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상용음식이 되지는 못하였다. 메밀국수나 밀국수는 생일·혼례 등 경사스러운 날의 특별 음식이 되었는데, 이것은 국수의 길게 이어진 모양과 관련하여 생일에는 수명이 길기를 기원하는 뜻으로, 혼례에는 결연(結緣)이 길기를 원하는 뜻으로 쓰였다. 재료에 따라 밀가루로 만든 밀국수·소면(素麵)·마카로니, 메밀가루로 만든 메밀국수, 감자의 녹말로 만든 당면 등이 있고, 반죽하여 뽑아낸 면을 수분이 14∼15% 정도가 되게 건조시킨 건면(乾麵), 반죽한 것을 끈 모양으로 만들어 가열한 생면(生麵), 생면을 삶은 다음 기름에 튀기거나, 그대로 뜨거운 바람으로 건조시켜 녹말을 알파화(α化)한 석면 등이 있다. 만드는 방법도 여러 가지인데, 칼국수와 같이 얇게 민 반죽을 칼로 가늘게 자른 것, 소면이나 중국면같이 반죽을 잡아당겨 가늘게 뽑은 것, 마카로니와 같이 강한 압력으로 뽑아낸 것 등이 있다. 한국의 전통적인 면요리에는 온면(국수장국)·냉면·비빔국수·칼국수·콩국수 등이 있다. 궁중에서는 백면(白麵:메밀국수)을 가장 상(上)으로 쳤다고 하며, 국물은 꿩고기를 삶은 육수를 썼다고 한다. 여름에는 동치미국과 양지머리 육수를 섞어 식혀서 만든 냉면을 만들어 먹었다고 한다. 민간에서는 냉면 대신 흰 콩과 흰 깨를 갈아서 만든 콩냉국에 밀국수를 말아서 먹기도 하였다. 서울 지방에서는 혼례·빈례(賓禮)용으로는 메밀가루와 녹두녹말을 섞어서 반죽하여 국수틀에 가늘게 뽑아서 만든 국수를 썼다. 녹말국수는 고운 밀가루와 녹두녹말가루를 섞어 만든 국수로, 국수반죽을 할 때 먼저 밀가루 풀을 쑨 다음 녹말가루를 섞어 반죽하여 더울 때 국수로 뽑는다. 밀국수는 밀가루 반죽을 가늘게 뽑아 말린 것으로 필요할 때 삶아서 요리하는 것이고, 칼국수는 밀가루 반죽을 얇게 밀어 가늘게 썰어서 만드는데, 햇밀을 걷어들이는 유두절(流頭節)을 전후하여 먹는 시절음식(時節飮食:절식)의 하나로, 닭고기 국물에 애호박을 채 썰어 넣고 끓인 칼국수는 여름철에 입맛을 돋구어주는 요리이다.더운 국수장국의 장국으로는 양지머리를 곤 국물이나, 쇠고기를 잘게 썰어 양념하여 끓인 맑은 장국을 쓰고, 밀국수를 삶아 냉수에 담가 식힌 다음 건져서 물기를 빼고 대접에 담아 뜨거운 장국을 붓고 알지단·쇠고기와 버섯볶음 등 고명(웃기)을 얹고 후춧가루를 뿌린다. 냉면은 닭국물·양지머리국물 등을 차게 식히고 메밀국수를 마는데, 양지머리편육·알지단 등을 고명으로 얹는다. 냉면은 찬 음식이지만 원래는 겨울철의 절식이었으며, 특히 육수에 동치미국물을 섞어 만든 겨울철 별미식이었다. 그 밖에 수질이 좋은 산촌에서는 잔치에 모인 손님에게 약수를 떠다가 간장으로만 간을 하여 국수를 말아서 대접하였는데, 시원하고 담백한 맛이 육수에 비할 바가 아니었다고 한다. 봄철에는 녹말가루를 물에 풀어 익혀서 양푼에 넣어 종이처럼 얇게 굳힌 다음, 가늘게 썰어 오미자즙에 타서 먹는 창면 또는 화면(花麵)이 있었고, 여름에는 참깨를 볶아 갈아서 그 국물에 국수를 말아먹는 '토장녹두화나'라는 것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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