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금융전문가입니다.
대출
Q. 행복주택 감액금액 환불 관련 질문드려요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재계약을 하면서 감액을 하게 된다면 새로운 계약서를 기준으로 대출 연장도 진행되기 때문에 대출금액이 감액될 수 있습니다. 다만, 중간에 감액되는 것이라면 은행 계좌로 가지는 않고 본인 명의 통장으로 입금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는 금융기관에서 해당 보증금에 대해 질권설정을 했는 지 채권양도를 받았는지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주식·가상화폐
Q. 지금 대형마트 주가들이 상당히 하락을 하고 있는데 이유가 무엇때문인가요?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여당이 공휴일 대형마트 강제 휴업 법안을 발의 했습니다. 이마트, 롯데맡, 등 매출 타격 우려로 주가가 급격히 하락하고 있습니다. 또한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에 돌입하면서 위기가 조장 되었으며 시장 구조가 재편되면서 전체 업계의 신뢰가 떨어진 상황입니다.
자산관리
Q. 재테크 초보가 자산관리를 시작할 때 월급의 몇 퍼센트를 저축 투자 보험등에 나눠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일반적으로 사회 초년생이라면 월급이 많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월급의 수준에 따라서 저축과 투자, 보험의 비율을 나눠야 합니다. 3백만원 정도로 본다면 최소 50%이상은 저축 및 투자, 10% 보험, 40%는 생활비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월세를 내지 않는 다면 생활비 40% 중 20%는 다시 투자나 저축으로 돌려야 하면 좋은 구성이 될 것이라고 봅니다.
경제동향
Q. 최근 중국의 전기차 기업들이 출혈경쟁을 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무엇때문이라 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과거에는 전기차 보조금 덕분에 많은 기업들이 성장하게 되었지만 2023년 이후 중국 정부가 보조금 축소를 하면서 많은 판매량을 통해 수익을 내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또한 중국에는 전기차 기업이 300여개 이상 존재하여 값을 낮춰서라도 팔아야 살아남는 시장이 되었습니다.
주식·가상화폐
Q. 비트코인 및 알트코인 불장을 위해서는 달러 기준으로 110K를 강하게 돌파하는 모습이 필요할까요?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110K를 뚫지 못하고 한번 더 100K까지 하락하게 된다면 하락 전환의 시그널이 나올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110K를 강하게 돌파한다는 것은 더 이상 비트코인에 물려있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상승폭이 크게 나올 수 있습니다. 심리적인 강한 저항선 110K를 강한 거래량과 함께 돌파하는 것이 추가 상승을 기대하게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동산
Q. 청약 당첨된 아파트 매매 및 전세로 돌릴 경우.
안녕하세요. 공인중개사입니다.매매를 하게 되면 담보물이 사라지기 때문에 당연히 해당 대출금은 모두 상환해야 합니다. 전세를 할 때도 임차인쪽에서 전세보증금을 돌려 받을 수 없다는 부담감에 대출 상환을 조건으로 계약하는 경우가 있으니, 참고 해보시기 바라겠습니다.
대출
Q. 중도금대출도 소득 보눈지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중도금 대출도 DSR을 계산해야 하기 때문에 소득을 보게 됩니다. 다만, 원금이 아닌 이자만 계산됩니다. 예를 들어 1억원의 중도금 대출을 받는 다면 매달 납부하는 이자만 고려되며 원금 상환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자산관리
Q. 부수입을 저축하는것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부수입 금액이 크지 않다면 따로 투자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목돈을 모을 때 까지는 하루만 있어도 이자가 발생하게 되는 파킹통장이나 CMA, MMF 등에 투자해서 모으는 것을 추천 드리겠습니다.
주식·가상화폐
Q. 이더리움의 앞으로 행보는 어떻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이더리움은 가상화폐 시장에서 시총 2위의 코인입니다. 따라서 비트코인 다음으로 안정적인 것이 특징이며, 최근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속도와 오류를 개선했기 때문에 가격 상승 추세가 비트코인보다 높은 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장기 투자 목적이라면 이더리움 투자도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동산
Q. 10년 넘게 보유한 1가구 1주택 고가주택. 매도시 해외주재원 기간도 거주기간으로 인정되나요?
안녕하세요. 공인중개사입니다.조건에 따라 인정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해외파견이 근무상 형편에 따른 것일 것, 즉, 회사나 공공기관 등에서 파견된 해외 주재원일 경우 해당됩니다. 또한 파견 당시 국내 거주 주택을 계속 1주택으로 보유했을 것 등 조건을 모두 충족할 경우에는 가능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