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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윤경 전문가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윤경 전문가입니다.

김윤경 전문가
다미푸드
Q.  단호박vs늙은호박 영양 차이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김윤경 영양사입니다.다이어트에 좋은 호박은 늙은호박이 좋아요, 단호박이 당도가 높기 때문입니다.그러나 비타민A, 비타민C, 는 단호박이 월등히 높은 함유량을 가지고 있습니다.비타민B1, B2,칼슘, 칼륨, 마그네슘, 철, 인, 식이섬유가 풍부 합니다.
Q.  아토피환자에게 고기류의 식단은 안좋나요??
안녕하세요. 김윤경 영양사입니다.아토피 피부염에 좋은 음식 1. 노니아토피에 좋은 음식 첫 번째인 노니는 다이어트와 고혈압, 당뇨, 혈관 질환, 피부 질환, 갱년기 증상, 두통 그리고 생리통 등 여러 곳에 두루 효과가 있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특히 폴리페놀 함량이 토마토의 140배에 달할 정도로 뛰어난 항산화 작용으로 인하여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해주고, 독소 배출에 도움이 됩니다. 그뿐 아니라 비타민과 미네랄을 충분하게 공급해줌으로써 아토피 피부에 진정과 완화의 효과를 보입니다. 다만, 칼륨 함유량이 높으므로 신장 관련 질환을 지니고 있는 경우라면 주의하여 섭취해야 합니다. 2. 녹황색 채소섬유질과 미네랄 그리고 비타민 등이 풍부한 녹황색 채소로는 시금치와 파프리카, 당근 그리고 브로콜리 등이 있습나다. 아토피 환자는 면역력이 약한 편이기 때문에 식이섬유가 많은 녹황색 채소를 섭취해줌으로써 장 속의 유익균을 늘려주어 면역력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시금치는 비타민 C와 철분이 풍부하여 보습뿐 아니라 위장의 열도 내려줍니다. 면역력을 강화해주고 독소와 유해 물질을 배출시켜주는 브로콜리는 5분 정도 찐 다음 먹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파프리카 중에서도 주황색과 빨간색은 베타카로틴이 풍부하여 면역력을 더욱 강화시켜줍니다. 그 대신 녹황색 채소는 날로 먹게 되면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날 수가 있으므로 가급적 익혀 먹는 것이 좋습니다. ​3. 토마토 & 배아토피 피부염은 염증 반응으로 인하여 몸에서는 열이 더욱 날 수밖에 없습니다. 열이 나기 시작하면 간지럼은 더욱 심해지기 때문에 열을 내려주는 음식을 평소에도 자주 곁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토마토는 열을 진정시켜줄 뿐 아니라 항산화 물질이라 알려진 라이코펜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며 비타민 함량이 높기에 해독 효과도 뛰어난 편입니다. 단, 영유아의 경우엔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날 수가 있으므로 24개월 이후 먹는 것이 좋습니다. 아토피 관리에 있어서는 열뿐만 아니라 수분도 무척 중요합니다. 배도 토마토처럼 수분 함유량이 풍부하여 건조한 피부에 좋으며 특별한 알레르기 반응 성분이 없기 때문에 어린아이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습니다. ​4. 양배추양배추는 적당한 포만감과 낮은 칼로리 덕분에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항궤양성 비타민 U가 풍부하며, 단백질과 비타민 K가 결합하면서 위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그뿐 아니라 양배추는 신진대사를 활성화해줌으로써 아토피의 전반적인 증상에 진정 효과를 나타냅니다. 특히 풍부하게 함유가 되어 있는 카로티노이드 성분은 신체의 면역력을 강화하여 알레르기나 아토피 증상이 심해지는 것을 방지를 할 수 있고, 양배추에 포함되어 있는 각종 미네랄과 비타민 성분 또한 아토피로 인하여 발생하는 염증을 완화해주고 건조해진 피부에 수분을 전달해줍니다. ​5. 우엉식이섬유와 칼륨 그리고 마그네슘 등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는 뿌리채소 가운데 하나인 우엉은 항암효과와 더불어 여드름과 아토피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찬 성질의 우엉은 몸속의 열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되며, 우엉 껍질에 존재하는 탄닌 성분은 염증을 제거해주고 독성을 배출해주는 효과가 있기에 아토피로 고생할 때 자주 먹어주면 좋습니다. 보통 반찬으로 해서 먹는 우엉조림은 껍질을 제거하곤 하는데, 더 나은 효과를 기대하려면 껍질째로 말려서 차로 마셔주는 것이 좋습니다. ​6. 전통 발효식품우리나라의 전통 발효식품인 고추장과 된장 그리고 청국장은 소화율이 높으며 유산균이 매우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발효를 거치면서 발생하는 젖산균과 바실러스균 등의 유익균은 장에서 아토피의 원인 가운데 하나인 독소와 열심히 힘겨루기를 시작합니다. 체내에 쌓여 있던 독소가 제거가 되고 나면 면역력까지 강화되어 아토피의 진행 속도를 늦추거나 예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나트륨 함량이 높은 편이므로 너무 짜게 먹지 않도록 수분의 함유량이 높은 야채나 감자 등을 같이 넣어 요리해주도록 하고, 자주 먹지 않도록 조절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7. 콩밭에서 나는 소고기라 불릴 정도로 단백질이 많이 함유된 콩은 그중에서도 특히 검은콩이 비타민 B와 E가 풍부하여 독소를 원활하게 배출시켜주고, 신진대사를 촉진시킴으로써 아토피로 인하여 발생하는 증상을 완화해줍니다. 콩이 함유된 두유를 마셔주는 것도 좋습니다. 아토피가 있는 경우 흰 우유에도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날 수가 있으나, 두유의 주원료인 콩에는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히 함유되어 있어서 면역력을 강화하여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8. 해조류미역이나 다시마 등의 해조류는 요오드와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장 기능을 활성화 시켜줍니다. 장이 건강하면 몸속에 쌓인 중금속 같은 독소의 배출을 촉진시켜주고 면역력도 한층 강해집니다. 또한 신경을 안정시켜주는 효과도 있어서 쉽게 예민해지거나 우울해질 수가 있는 아토피 환자들에게도 도움이 됩니다. 특히 다시마는 열로 인하여 가렵고 붉게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켜주므로 소금기를 제거한 다시마를 우려낸 물로 세수를 하거나 목욕을 해주면 가라앉습니다. ​9. 현미 & 율무현미는 백미보다 비타민과 무기질 그리고 섬유소 함량이 풍부한 데 반하여 열량이 낮아서 다이어트 식단에도 자주 등장합니다. 특히 현미 배아 부분에 포함되어 있는 피트산이라는 성분은 체내에 쌓인 독소를 배출하는 데 도움을 주기에 몸에 열이 많고 또한 독소가 많은 아토피 피부에 좋습니다. 율무는 항알레르기 효과가 매우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서 아토피 증상이 악화되는 것을 방지해줍니다. 더 나아가 사이토카인이라는 염증성 물질의 생성을 억제해주며 열도 가라앉혀주기에 간지러움이 심한 피부 위에다가 직접 율무를 갈아서 붙여주거나 차로 섭취해주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10. 흰 살 생선건강에 좋다고 알려져 있는 생선 중에서도 아토피 증상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은 다름 아닌 흰 살 생선입니다. 붉은 살 생선과 비교해 보았을 때 근육 단백질의 조성이 다르며 지방질의 함량이 낮기 때문입니다. 고등어처럼 등 푸른 생선은 기름기가 많기에 먹을 때 맛은 있겠으나 그 지방이 몸속에 머무르고 있는 활성산소와 만나기 시작을 하면 아토피 증상을 더욱 심각하게 만들어버릴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기름기가 적어서 다소간 심심할지는 몰라도 조기나 명태, 도미 혹은 가자미 등의 흰 살 생선을 먹어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Q.  저항전분밥에 대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윤경 영양사입니다.찬밥을 먹으면 호화작용이라고 해서 탄수화물이 포도당으로 변환되는 작용을 얘기하는 것인데 결국 탄수화물의 소화작용에 방해가 되어 흡수가 되지 않는 방법으로 칼로리 흡수를 낮추는 방법인데 이 방법이 다이어트에는 도움이 될진 몰라도 소화기능에는 부담을 주어 건강에는 이로움을 주지 못합니다.밥을 지을때 코코넛 오일을 넣는 방법인데 몸속 중성지방을 분해하는 작용을 해주어 건강에 이로움을 줄수 있어 좋은 방법이 될수 있겠습니다.
Q.  맛있는 버섯요리 레시피를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윤경 영양사입니다.버섯찌개, 버섯튀김, 버섯전, 버섯나물, 버섯볶음, 버섯 샤브샤브 등이 있습니다.버섯의 효능 버섯은 "산속의 소고기"로 불릴 만큼 단백질이 많지만, 열량은 다이어트 식품으로 손꼽히는 닭가슴살의 40%에 불과하다.체중 조절에 좋은 성분도 많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줘 과식을 예방한다. 면역 기능을 높이는 효능도 있어다이어트 중 약해진 면역력을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우리 주위에 흔한 버섯의 효능에 대해 알아보자. ◆ 나쁜 콜레스테롤 낮추는 10대 음식 중 1위 국립농업과학원 자료를 보면 표고버섯(100g당)은 단백질 함유량(4.55g)과 식이섬유(7.3g)가 많은 버섯으로 손꼽힌다.하지만 열량(100g당)은 36kcal로 두부 97 kcal, 닭가슴살 98kcal의 40%에도 안 돼 살찔 가능성이 줄어든다.풍부한 식이섬유로 배가 부른 느낌을 줘 체중 조절에 도움을 준다. 표고버섯은 콜레스테롤과 혈압을 내리는 효과가 있어 기름을 사용하는 요리나 육류와 같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미국심장학회(ACC)는 좋은 콜레스테롤은 높이고 나쁜 콜레스테롤은 낮추는 10대 음식 중 1위로 표고버섯을 꼽기도 했다.표고버섯은 버릴 게 없다. 밑동에는 장운동과 혈당 조절을 돕는 성분이 있고 식감도 좋아 초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좋다.멸치 등으로 국물을 낼 때 넣거나 장조림 형태로 식탁에 올릴 수 있다.우리나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자료를 보면 비타민D가 전혀 없었던 표고버섯(마른 표고버섯)을 햇빛에 노출했더니 비타민D가 상당량 만들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리 전에 생 표고버섯을 2시간 정도 햇빛에 내 놓은 후 조리해 먹으면 비교적 쉽게 비타민D를 섭취할 수 있다.◆ 버섯의 다이어트 효과표고 뿐 아니라 팽이, 큰느타리(새송이), 꽃송이, 느티만가닥버섯, 차가버섯 등을 먹어도 체중과 체지방 감소, 혈청 지방 농도가개선된 것으로 보고됐다. 흰쥐 실험을 통해 버섯의 다이어트 효과를 연구한 결과, 고지방–고콜레스테롤 음식을 섭취한 쥐에서 항비만 효과가 나타났다. 버섯은 수분이 대부분을 차지하며, 고형 성분은 10%가 채 되지 않는다.열량은 100g당 24∼42kcal 정도로 낮아 "먹으면서 살을 뺄 수 있는" 식품이다.◆ 변비, 고혈압,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팽이버섯은 식이 섬유가 풍부해 장의 연동운동을 도와 변비를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데 좋다. 큰느타리(새송이)는 칼륨이 많아나트륨과 함께 삼투압을 조절하고, 고혈압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생리활성 성분인 폴리페놀 함량이 높고, 트레할로스(Trehalose) 함량도 25% 정도로 높아 골다공증 예방에도 좋다. 느티만가닥버섯은 당질과 단백질이 많아 콜레스테롤의 배설을 촉진하고 간에서 콜레스테롤의 합성을 억제하며, 지방 감량에 도움을 준다.
Q.  인삼과 산삼의 영양분 차이가 크나요?
안녕하세요. 김윤경 영양사입니다.산삼과 인삼의 차이는 자연 그대로에서 자란 산삼과 밭에서 대량으로 키운 인삼인데 대량으로 키운 거라 약간 가격 경쟁율에서 저렴할 수 있고 옛부터 산삼은 죽은 사람도 살린다는 약효를 인정 받으므로 희소 가치성이 있어 더 귀한 대접을 받고 있습니다.성분의 차이는 그렇게 차이가 없으니 인삼 많이 드시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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