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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배현홍 전문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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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홍 전문가
이상그룹 경영기획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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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주식·가상화폐
약 1개월 전 작성 됨
Q.
지금 현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의 재발이 경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최근 주식시장과 코인시장이 좋지 않은건 연준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꺽이고있고 근원 PCE가 2.9프로로 나오고 이로인해 올해 3.6프로로 환산되어 다소 높은게 문제의 시발점이며 어제 미국의 미국장비에 대해서 삼성과 하이닉스에게 중국으로 반입시 연방정부 허가 악재가 발생한게 원인입니다러우 리스크는 시장에서 큰 악재나 관심요인이 아니며 향후 재발하더라도 이미 어느정도 리스크를 반영한 상황이라 금융시장엔 제한적입니다 또한 에너지 가격의 일부 영향은 있을수 잇으나 이미 이로인한 공급망도 재편된 사항이라 실물경제에도 센티멘트에 일부 영향이지 큰 리스크 요인이 아닙니다
주식·가상화폐
약 1개월 전 작성 됨
Q.
불장에서 사람들이 직장을 때려치우고 싶어진다는 말은 진짜인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단순히 불장이 아니라 실제 그만큼 크게 투자를 해서 수익이 난사람을 기준으로 한 말입니다 투자를 하지 않은 사람에겐 불장이든 신고가든 아무 의미없는말입니다 결국 그기준은 의미있게 큰돈을 투자해서 연봉의 몇십배이상 수익이 나서 금융자산이 축적된 일부에게나 해당되는 심리일뿐입니다
주식·가상화폐
약 1개월 전 작성 됨
Q.
현재 특정 코인만 제외하고는 다 신저가를 찍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최근월만 그런게 아니며 올해내내 이런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코로나 이후 이런 현상은 뚜렷하며 점점 기관들이 매수세가 늘어나고 있고 이제는 비트코인과 메이저 알트코인 중심으로 개인이나 특정고래가 아닌 기관들의 중심으로 가격이 형성되는게 주요요인입니다.반면에 알트코인은 지속적으로 매월 신규 상장되며 공급이 끊임없이 대규모로 쏟아내고 있는반면에 99%의 알트코인은 특별히 기능이나 확장성도 없고 로드맵대로 이행되지 않으며 신뢰성이 부족하여 기관들이 매입도 없고 아주 극히 일부 개인들만 사는게 문제입니다 즉 알트코인은 수요 자체가 한정적이고 늘기가 힘들다보니 지속적으로 공급되는 알트코인으로 이 수요가 분산되면서 장기적으로 갈수록 하락하는 현상이 발생하고 기능이나 로드맵대로 이행되지 않으면서 관심도도 떨어지고 신뢰성도 없어지면서 더더욱 떨어지는게 문제이며 이런 알트코인은 시간이 갈수록 공급은 늘어나고 소각구조도 약한게 문제인것입니다
경제정책
약 1개월 전 작성 됨
Q.
나라의 부채를 줄이기 위해서는 어떠한 정책을 써야하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일단 공기업이나 국민연금등 모든 부문을 합한 잠재부채까지 1400조원이지 실제 중앙정부의 국가채무는 1000조원이며 이를 비교하는게 정확하며 이는 GDP대비 50~60%비율로 굉장히 양호한 수준입니다 다른 선진국을 보시면 독일 70% 프랑스 110% 미국 120% 일본 260%등 주요 선진국은 독일정도를 제외하면 다 100%가 넘을정도로 건전성이 한국보다 더 심각합니다. 다만 한국의 증가속도가 최근 가파른게 문제입니다. 결국 이부분을 개선시키기 위해선 경제성장율을 높여서 국내의 세수수입이 늘어나야합니다. 이로 인해서 법인세와 소득세가 자연스럽게 늘어나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복지에 대한 지출을 효율적으로 개선시켜야 하며 국채발행시에도 최대한 이자율이 낮게 하도록 국가의 신용등급을 높이고 국내의 국채에 대한 수요가 높도록 금융시장의 발전도 필요합니다
경제용어
약 1개월 전 작성 됨
Q.
오늘 발표될 ISM 제조업 PMI 지수는 어떻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제조업 PMI는 주요 제조업 부문을 담당하는 구매관리자들을 대상으로 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이 설문조사에 대해서 일부 지표에 대해서 가중치를 두고 지수화한 선행지표로서 해석하고 있습니다. 기준점은 50이 기준점이며 이보다 상승시 확장을 50미만이면 수축을 나타내며 현재 8월 예측치로는 48.9로서 전월 실제치인 48.0보다 조금 높은 수준입니다
경제동향
약 1개월 전 작성 됨
Q.
미국의 현재 부채수준은 얼마인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현재 미국의 총 연방정부의 부채는 약 37조달러에 이릅니다. 해당 기준은 GDP기준 약 120%에 해당될정도이며 한국과 비교시 2배정도 높은 수준입니다. 그리고 이는 연말이 되면 이자비용이 매우 증가하고 올해에도 또다시 발행되야 할 상황이므로 이 비율이 124%까지 증가할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이렇게 높은 부채비율로 세수수입보다 이자비용이 매년 더 많은 상황이며 현재 공공부채는 29조달러 정부내 계정 귀속된 부채는 7.4조달러에 달하며 5개월마다 1조달러씩 증가하는 속도입니다
주식·가상화폐
약 1개월 전 작성 됨
Q.
우리나라 주식시장과 미국의 주식시장의 차이를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우선 미국은 세계최대의 주식시장이며 전체 시가총액이 40조달러이며 한국과 비교하면 무려 20배이상으로 넘는 시장이며 글로벌전체에서도 절반가량을 차지하며 주주자본주의 매우 발달한 국가입니다. 특히 미국은 한국과 달리 분기배당이 일반적이며 자사주소각까지 주주환원율도 한국보다 몇배나 높은 수준이며 특정종목에 따라서 100%에 가까운 주주환원율 종목도 매우 많습니다. 한국은 현재 주주환원율이 25%수준밖에 안됩니다. 상장기업의 특성도 미국은 주로 빅테크기업들이 탑10을 이루고 있고 이들이 시가총액을 대다수 차지하는 형태의 기업구조입니다. 삼성전자는 반도체중심의 기업으로서 10년이 넘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이런 종목만 시총상위에서 변하지 않고 있고 미국은 10년과 지금 시총 탑10종목이 크게 변할정도로 산업의 트렌드와 방향이 역동적인 모습을 보일정도로 변화무쌍합니다. 미국은 프리마켓과 애프터마켓이라는 시장이 있어서 투자자에게 있어서 편리함을 제공하고 있고 미국은 전세계 자본이 집중되는 시장이며 그만큼 유동성이나 멀티플배수도 한국보다 몇배나 높은 배수를 적용받고 실제 PBR이 S&P500지수 기준 과거 평균 4배수준이며 한국은 현재 1배수준입니다. 미국은 정책변화가 크지 않으며 시장이 자유롭게 가는 효율적인 시장이며 정부보다는 SEC라는 증권거래위원휘과 관리와 규제를 합니다. 한국 정책변화가 매우 심한국가라는게 단점입니다.
주식·가상화폐
약 1개월 전 작성 됨
Q.
주식정리매애할때 방법을일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상장폐지되어 정리매매를 하게 될경우 영엉입기준으로 7일간이 주어집니다. 그리고 이 7일동안 최종적으로 거래를 해야하며 이후에는 상자폐지되어 상장거래소에서 거래가 안됩니다 다만 상장폐지기간동안 정리매매기간에는 매수와 매도방식은 일반적인 구조와 다릅니다 실시간 매수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지정가나 시장가는 실시간으로 넣는 주문방식으로 이방식으로는 주문을 할수도 없으며 주문을 넣는것도 불가능합니다. 결론적으로 단일가 방식으로 주문을 넣어야 하며 단일가는 방식은 30분마다 체결되는 단일가 형식으로 30분마다 매수와 매도의 주문 잔량과 이를 평균적으로 일치시켜 하나의 가격으로 체결되는 단일가 방식이 30분마다 체결되는 구조로 이루어집니다
주식·가상화폐
약 1개월 전 작성 됨
Q.
우리나라에서 비트코인 현물 etf는 현재 어느 정도의 단계인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우리나라는 비트코인 현물 ETF가 없습니다 국내자산운용사에서 비트코인을 기초자산으로하는 이외 가상자산을 기초자산으로하는 ETF는 만들수가 없습니다. 이는 자본시장법과 세법에서 가상자산과 관련된 규정이 전혀 없기 때문에 이런 증권형 상품을 만들수가 없습니다 즉 그렇기 때문에 전혀 없으며 현재는 논의단계도 없는 상황이므로 내년에도 출시가능성은 제로입니다
경제정책
약 1개월 전 작성 됨
Q.
특정 영역에 지원되는 국가지원금과 물가상승률은 비례의 관계인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국가지원금 즉 민생소비쿠폰이나 과거 재난지원금을 주었다고해서 그대로 물가상승률과 비레관계라고 딱 일치한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실제 지원금을 주었다고해서 수요가 늘어난게 중요하기보다는 한계수요가 얼마나 늘어나느냐가 중요합니다 즉 평소의 쓰는 수요보다 한계수요가 중요한데 이부분이 연구결과를 보게도면 0.2 즉 20%정도 수준에 불과합니다 예를들어 평소 20만원을 쓰는 주체가 있으면 재난지원금을 주게되면 지원금 포함해서 24만원의 소비를 하게되고 이는 추가적으로 4만원만큼 추가소비를 했다는 말입니다. 또한 이렇게 늘어난 수요분에 대해서 공급업체가 그만큼 공급을 늘려서 대응을 할 수 있으므로 단순히 한계수요가 늘어난만큼 물가가 상승하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대표적으로 전기차보조금을 주었다고해서 전기차의 수요가 늘어나서 전기차의 가격상승보다는 가격인하로 나타났으며 즉 이런 상관관계는 여러측면에서 봐야하는 복합적인 관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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