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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성현 전문가입니다.

안녕하세요. 신성현 전문가입니다.

신성현 전문가
서울에이스내과의원 (개원예정)
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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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흑변일까요? 오늘 본 변 사진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신성현 내과 전문의입니다.해당변은 색이 약간 짙기는 하지만 상부위장관 출혈로 인한 melena 의 양상은 아닌 것으로 판단 됩니다.
이비인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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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비염 스프레이 아마비스 아침저녁 2회씩 뿌려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내과 전문의입니다.아바미스 나잘 스프레이의 성분은 Fluticasone propionate 으로 스테로이드성 분무제입니다. 성인 및 12세 이상은 하루 한 번 비강에 두 번씩 분무하며, 증상이 조절된 후에는 유지 용량으로 하루 한 번 한 번씩으로 감량할 수 있습니다. 2-11세 소아는 하루 한 번 비강에 한 번씩 분무하며, 증상이 지속될 경우 두 번씩으로 증량할 수 있으며, 증상이 조절되면 다시 한 번씩으로 감량합니다.아바미스 나잘 스프레이 사용법은 미리 숙지하여 부작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비강에 뿌리는 스테로이드 성분의 비염 스프레이 사용법과 동일하게 사용하면 됩니다. 스프레이 분사 방향은 비중격의 반대쪽으로, 눈의 외측 또는 귀의 상방을 보도록 해야 합니다. 사용 전 충분히 흔들고 시험 분무를 한 후 사용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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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단백뇨 플러스마이너스가 정확히 어떤 상태인가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내과 전문의입니다.단백뇨 플러스마이너스(±)는 소변 검사에서 소량의 단백질이 검출된 상태를 의미하며, 이는 거의 없는 상태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이는 일반적으로 신장 기능에 큰 문제가 없거나 일시적인 상황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단백뇨는 소변에 단백질이 존재하는 상태를 의미하며, 보통 신장의 여과 기능이 손상되었을 때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단백뇨 플러스마이너스(±)는 일상 생활의 스트레스, 탈수, 운동, 발열, 감염 등 일시적인 요인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러한 경우 흔하고 일시적일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2주 전에 비뇨기과 검사에서 염증 외에는 문제가 없었다면, 현재의 단백뇨 플러스마이너스 상태는 큰 문제가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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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경동맥 초음파 추적검사 결과 문의합니다.
안녕하세요. 신성현 내과 전문의입니다.경동맥 초음파 검사의 측정 오차는 여러 요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10%에서 20% 사이로 알려져 있습니다. 초음파 검사는 기기의 해상도, 검사자의 기술, 환자의 상태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우측 내경동맥의 직경이 2.8mm에서 3.2mm로 증가한 것은 오차 범위 내에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현재 최대로 봐도 20~30% 협착 상태임을 의미하며, 이 정도 협착은 즉각적인 치료가 필요하지 않고, 현재와 같은 관리로 충분할 수 있습니다. 고지혈증 약물인 리피도를 복용하면서 꾸준히 운동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년 후에 다시 검사를 받아 변화를 추적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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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잔기침이 계속됩니다. 문제가 있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내과 전문의입니다. 만성 기침의 일부일 수 있으며, 몇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기침은 폐나 기관지의 문제뿐만 아니라, 상기도 자극, 역류성 식도염, 알레르기, 비염, 건조한 공기 등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유발될 수 있습니다. 물을 마시면 괜찮아지는 점과 건조하거나 찬 공기에서 증상이 심해지는 점은 기도의 민감성 증가나 점막의 건조가 원인일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특히 에어컨 사용 시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건조한 공기나 온도 변화가 기도를 자극하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작은 물혹이나 역류성 식도염도 기침을 유발할 수 있으며, 이 경우에는 증상을 관리하기 위한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목에 작은 물혹이 있는 경우에도, 이는 일반적으로 큰 문제를 일으키지 않지만, 지속적인 기침이나 다른 증상이 있다면 주치의와 상의하여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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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하루에 한번 큰 볼일을 안보면 장이 안건강한 건가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내과 전문의입니다.하루에 한 번 큰 볼일을 보지 않는다고 해서 반드시 장이 건강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배변 빈도는 개인마다 다르며, 정상 범위는 하루에 세 번에서 일주일에 세 번까지 다양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배변 시 불편함이 없고, 변의 일관성이 유지되는 것입니다. 2-3일 또는 3-4일에 한 번씩 배변하는 것이 당신에게는 정상일 수 있으며, 대장내시경 검사에서 문제가 없었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러나 장 건강을 위해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규칙적인 운동은 장의 운동성을 촉진시켜 배변 빈도를 늘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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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혹시 이런변도 점액변이거나 안좋은 변 일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내과 전문의입니다.점액변은 소화기계에서 점액이 과도하게 분비되면서 나타나는데, 이 점액은 대장의 점막에서 분비되어 장을 보호하고 윤활 작용을 합니다. 하지만, 과도한 점액이 변에 섞여 나오는 것은 염증성 장질환(IBD)이나 과민성 대장 증후군(IBS)과 같은 상태를 시사할 수 있습니다.염증성 장질환에는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이 포함되며, 이들 질환은 장의 만성적인 염증을 유발합니다. 이러한 상태에서는 점액변, 설사, 복통,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장의 운동성과 감각이 비정상적으로 변하여 복통, 변비, 설사, 또는 이 둘이 교대로 나타나는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 식습관, 생활 습관 등이 이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지속적인 점액변과 배변 후 시원하지 않은 느낌이 계속된다면, 내과나 소화기내과 전문의를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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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요산수치가 8이면 어느 정도 수준인가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내과 전문의입니다.요산수치가 8이라면 정상 범위를 약간 초과한 수준입니다. 일반적으로 요산의 정상 수치는 남성의 경우 3.4-7.0 mg/dL, 여성의 경우 2.4-6.0 mg/dL로 간주됩니다. 요산수치가 7을 넘어서면 고요산혈증의 위험이 있으며, 이는 통풍(gout)의 발병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요산수치가 8이라면 아직 심각한 수준은 아니지만, 이를 관리하지 않으면 장기적으로 통풍 발작이나 요산 결석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미 단백질 보충제와 탄산음료 섭취를 줄이신 것은 좋은 시작입니다. 고요산혈증을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퓨린이 적은 음식을 선택하고, 육류, 해산물, 내장류 등의 고퓨린 식품 섭취를 줄입니다. 대신 과일, 채소, 통곡물 등을 섭취하세요. 특히 맥주와 같은 알코올 음료는 요산 수치를 높일 수 있으므로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만은 고요산혈증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적정 체중을 유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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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며칠전부터 몸에 한두개씩 붉은 점이 생기네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내과 전문의입니다. 붉은 점이 피하출혈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 이를 '점상출혈'이라고 합니다. 점상출혈은 작은 혈관이 터져서 피부에 작은 붉은 점들이 나타나는 현상으로, 원인은 다양합니다. 혈소판 감소증, 혈액 응고 장애, 특정 약물 복용, 알레르기 반응, 자가면역 질환, 또는 감염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홍반이나 혈관염 같은 피부 질환도 비슷한 증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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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자동 혈압계 VS 수동 혈압계 다르게 나와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내과 전문의입니다.자동 혈압계는 편리하고 빠르지만, 정확도 면에서 수동 혈압계보다 다소 떨어질 수 있습니다. 측정 환경, 자세, 심리적 상태, 그리고 측정 방법 등이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병원이나 내과에서 혈압을 측정할 때 긴장감이나 불안감 때문에 혈압이 일시적으로 높게 나올 수 있는데, 이를 "백의 고혈압"이라고 합니다. 반면, 건강검진센터에서 충분히 휴식을 취한 후 측정하면 혈압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혈압이 일관되게 높게 측정된다면, 특히 150 이상이라면 고혈압으로 간주되어 약물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수동 혈압계로 안정된 상태에서 110~120으로 나오는 경우, 이는 정상 범위에 해당하므로 약물 복용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정밀 검사를 통해 혈압 상태를 보다 정확하게 평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4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혈압을 측정하는 24시간 혈압 모니터링(ABPM)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일상 생활 속에서 혈압 변화를 기록해 평균 혈압을 확인할 수 있어, 보다 정확한 진단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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