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홈답변 활동잉크

아는 것을 공유하고 모르는 것을 함께 공부해요~

아는 것을 공유하고 모르는 것을 함께 공부해요~

이기준 전문가
맑은글터동인
Q.  도서관 장서를 보관은 어떻게 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원래 장서라 함은 책을 간직하여 두는 행위 또는 그 책을 뜻하는 말입니다. 도서관에서 말하는 장서는 기록 또는 보존을 위하여 둘만한 가치가 있는 서적을 뜻합니다. 도서관들은 장서를 개발하고 구입하여 유지 보수 등 관리합니다. 장서개발의 궁극적 목적은 범국가적으로 현재 및 미래에 중요할 것 으로 예상되는 자료를 수집, 제공, 보존, 전승하는 데 있으므로, 특정 지역으로 한정하여 기술한 자료로서 납본수집의 대상이 아닌 경우는 당해 지역의 대표도서관이 수집하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자료를 선택할 때도 도서관 및 담당자의 사상, 종교, 정치적 입장, 개인적 이해관계 등을 초월한 중립적인 입장에서 공정성과 공평성을 확보해야 합니다. 복본수는 보존상 필요성과 이용, 복사 등에 따른 훼손 가능성을 고려 하여 도서관에서 결정하여 구입합니다. 그렇게 가치를 판단하여 수집한 장서는 국가지식문화재산으로 생각하여 영구히 보존합니다. 훼손된 자료는 소독, 보존, 복원, 탈산, 재제본, 보관매체변경, 수장공간 확충 등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관리하고 있다고 합니다.
Q.  나와는 다른 직업의 사람들과 함께 공유하는 것이 '공감능력이 좋다' 라는 평판을 얻을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나와 다른 직업군의 사람들과 어떤 것을 공유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러한 만남으로 타인에 대한 공감능력이 좋다는 평판이 좋아지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공감능력이라 함은 굳이 다른 직업군이 아니라 모든 나 아닌 타인에 대한 희로애락을 이해하고 함께 느끼는 것이기에 단순히 다른 직업군의 사람들과의 만남이 인간 관계는 넓어질 지 모르지만 그것을 통해서 공감능력이 향상된다고 볼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물론 공감하지 못하는 어떠한 감정이 많은 집단에 들어가서 직접 경험해보는 것은 공감능력을 일깨우기에는 도움이 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단순히 다른 직업군이 아닌 자원봉사 같은 사회활동을 하는 것이 공감능력을 더 끌어올릴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Q.  질문드립니다 분과장이라는 직책이 중간관리자인가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중간관리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분과장은 보통 교육에 관련된 분야별 책임자이자 관리자를 말합니다. 교육 분과, 병원에서의 진료과별 분과 등에서 사용되는 직책입니다.
Q.  글쓰기 중에서 띄어쓰기가 어려운데 어떻게 하는 요령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띄어쓰기를 잘하는 요령은 없습니다. 띄어쓰기는 품사 간의 구분과 결합이므로 문법을 알아야 합니다.품사 간에는 같은 품사라도 띄어쓰고, 조사는 붙여서 씁니다.수를 한글로 적을 때는 만 단위로 띄어씁니다.아라비아 숫자 뒤에 단위를 붙일 때 둘 다 허용됩니다.관형사는 띄어쓰고 접두사, 접미사는 붙여씁니다.
Q.  OTT 플랫폼 추천 알고리즘, 정말 나에게 맞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OTT플랫폼에서 추천하는 작품들은 질문자께서 시청하였던 작품의 카테고리와 연관성이 있는 작품들을 무작위로 제시합니다. 추가적으로 해당 OTT에서 제작한 작품이 있다면 그것이 광고형식으로 우선 제시되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가능한 자신의 취향과 맞는 작품을 추천받고 싶으시다면 들어가셔서 관심 분야를 선정하는 것이 있으니 수정하신 후 저장하시고, 관심있는 분야 외 작품을 보지 않으시는 방법 밖에는 없습니다. 관심있는 분야의 작품을 보셨더라도 그 작품의 카테고리가 어느 하나에 국한되어 있지 않고 여러가지에 걸쳐있기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작품이 아닌 것이라도 추천될 수 있습니다.
1617181920
아하앤컴퍼니㈜
사업자 등록번호 : 144-81-25784사업자 정보확인대표자명 : 서한울
통신판매업신고 : 2019-서울강남-02231호개인정보보호책임 : 이희승
이메일 무단 수집 거부서비스 이용약관유료 서비스 이용약관채널톡 문의개인정보처리방침
© 2025 Ah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