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활동적인시금치
- 연애·결혼고민상담Q. 남사친이랑 저녁에 잠깐 보기로 했는데모자 쓰고나갈까몇년전에 소개받았던 남자애 오랜만에 연락닿았는데 빵사다준대서 약속잡음 화장은 간단히할거구 모자쓸말?,,
- 연애·결혼고민상담Q. 너무 답답한 남친 헤어지는게 맞을까요둘 다 20 초반이고 두살 차이납니다 9개월 만났구요 평소 오빠가 표현은 잘 못해도 저를 너무 좋아하는 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항상 오빠가 먼저 대화주제를 꺼내고 웃기려고 노력하는데, 가끔 거기에 너무 몰두했나 습관적으로 저한테 비속어를 씁니다 근데 처음 만날 때부터 고쳐질 기미가 안보입니다 두어번이야 넘어가는데 어제도 그러더라구요 미안하다 안그러겠다 딱 한마디 사과하는데 솔직히 오빠 사과 방식이 진정성도 없어보일 뿐더러 자꾸 방어적인 태도를 취해서 사과를 받아도 그닥 기분이 풀리지 않습니다근데 이걸 오빠한테 말했더니 이해를 못합니다 믿음과 오빠의 노력에 참고 넘어가는 것도 한계가 온 것 같아 처음엔 진심으로 미안한게 맞는지 질문했고 오빠는 그렇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사과를 더 진정성있게 해달라 고 했고 제 말의 의도와 맥락을 전혀 이해하지 못한 듯 싶은 답이 왔습니다진정성 있는 사과였다 나도 노력한다 면서 저보고 되려 자존심을 부린다네요왜자꾸 발전가능성이 없는 대화만 하려하냐 하네요 자존심도 세고 공감능력이 많이 부족해 보이긴 했는데 처음엔 이게 이렇게까지 힘들게 할 줄은 몰랐습니다 헤어지는게 편할까요 말로 해결할 수 있을까요?이것 빼면 연락도 잘되고 재밌는 사람이라 고민되네요
- 기타 심리상담심리상담Q. 도덕성 역치를 올릴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남들보다 특정 부분에서 도덕성의 역치가 낮은 것 같아요 항상 왜 문제인지 의문이 들곤 해요 단순히 의문이 드는 것을 넘어 삶을 바라보는 시선과 태도에도 영향을 끼치는 것 같아 질문합니다
- 연애·결혼고민상담Q. 남친 넘어가줄 수 있는 문젠가요 (수위 있어요)제 남친은 관계하면서 사정을 못해요 사정을 할 때는 관계를 다 하고나서 가끔은 야동을 보고 치면서 하거든요 보통 제 몸이나 입에 사정을 하구요 저도 좋아서 한 것이긴 하 지만요처음에는 제가 있는 자리에서 야동을 보는 것이 좀 별로였지 만 9개월 정도 쭉 만나다 보니 그냥 그러려니 하게 됐어요 문제는 어제부터인데요자기전에 남친과 전화를 하다가 야한쪽으로 이야기가 흘러갔 는데남)다음엔 야동보고 치고 0ㅇ한테 싸야겠다 여)근데 생각이 바꼈어 (대충 다른여자 보고 사정한 거 받아 주기 싫다는 얘기)남)그걸 이제알았어? 바본줄알았더니 ~어쩌고 마지막 말을 듣고 처음에는 웃자고 한 소리겠거니 싶어서 투 정부리다 넘어갔는데 생각하면 할수록 기분이 너무 나쁘네요 정말 이게 맞나 싶네요제가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이런 남친도 처음이고 이런 상황도 처음이라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가볍게라도 조언 부탁드려요..익명이라 한참 고민하다가 남겨봅니다
- 연애·결혼고민상담Q. 남친 넘어가줄 수 있는 문젠가요 (수위 있어요)제 남친은 관계하면서 사정을 못해요 사정을 할 때는 관계를 다 하고나서 가끔은 야동을 보고 치면서 하거든요보통 제 몸이나 입에 사정을 하구요 저도 좋아서 한 것이긴 하지만요처음에는 제가 있는 자리에서 야동을 보는 것이 좀 별로였지만 9개월 정도 쭉 만나다 보니 그냥 그러려니 하게 됐어요문제는 어제부터인데요자기전에 남친과 전화를 하다가 야한쪽으로 이야기가 흘러갔는데남)다음엔 야동보고 치고 ㅇㅇ한테 싸야겠다여)근데 생각이 바꼈어 (대충 다른여자 보고 사정한 거 받아주기 싫다는 얘기)남)그걸 이제알았어? 바본줄알았더니 ~어쩌고마지막 말을 듣고 처음에는 웃자고 한 소리겠거니 싶어서 투정부리다 넘어갔는데 생각하면 할수록 기분이 너무 나쁘네요정말 이게 맞나 싶네요제가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이런 남친도 처음이고 이런 상황도 처음이라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가볍게라도 조언 부탁드려요.. 익명이라 한참 고민하다가 남겨봅니다
- 연애·결혼고민상담Q. 제가 하고있는 연애가 솔직히 무엇인지 잘 모르겠어요남친이랑은 7개월정도 만났고 둘 다 20대 초반입니다 부끄럽지만 이렇게 오래 만나본적이 처음이라서 별탈없이 만나다가도 가끔씩 제 마음을 모르겠어요처음부터 큰 감정은 없었기에 가볍게 시작했던 것 같아요 근데 생각보다 상대가 저에게 진심인겁니다 그게 제 눈에도 보이구요 그래서 만남을 이어가다 가끔씩 이러다 진짜 그 사람이 좋아질 것만 같은 두려움이 들 때가 있습니다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요 최근에 상대가 저에게 상처받았다는 이유로 헤어지기 직전까지 갔다가, 그사람이 마음이 바꼈다며 계속 만나자고 한 이후로 너무 헷갈립니다 막상 이사람과 해어지려고 하니 눈물이 앞을 가리더라구요 그래서 이게 사랑인가 싶기도 하고, 아직 그사람을 헌신할 정도로 좋아하나 라고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면 그건 아닌 것 같구요지금처럼 만남을 계속 하다 보면 점점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끼게 될까요무얼 위해 서로에게 소중한 돈과 시간을 써가며 어차피 헤어지게 될 인연을 이어가는건지 궁금하다가도, 그럼 대담하게 그만 만나자 는 이 한마디를 쉽게 꺼내지 못하는 제 스스로에게 의문이 듭니다진짜 사랑이란 무엇일까요 이 연애가 과연 저에게 도움이 될까요 어쩌면 낭비같기도 하고, 또 좋기도 하면서 문득 가끔 이렇게 의구심이 듭니다화살표가 너무 많아 조금이나마 갈피를 잡아보고자, 인생 선배 분들께 조언을 듣고자 적어본 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Q. 남친이 자꾸 저에게 정신병이 있다고 해요남친과 저는 20대 초반, 7개월정도 연애중이구요 제목 그대로 저 발언을 하기 시작한 게 세번 째 크게 싸우기 시작할 때부터 입니다 솔직히 이때까진 몰랐어요남친은 다툴 때 사실관계를 정확히 따지는 타입이라 남친과 다투는 방식이 의견대립이 지속될 때 제 의견이 맞는지 재차 확인하는 타입인데요이번 네번 째 크게 다투게 되면서 저에게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게됐어요제가 의견 대립이 시작될 때 확증편향이 심해 두세시간동안의 긴 다툼 끝에 “아 내가 왜이렇게 몰두되어있지” 라는 생각과 바로 사과하면서 끝나더라구요남친이 전에 제가 사소한 거짓말을 많이 한다고 하는데 성격장애가 맞는걸까요?병원을 알아보다가 gpt와 간단한 임시검사를 진행해봤는데 병적 편향성 보다는 경계선 정도에 있다고 해요 남친 말로는 결과 수치보다 더 높은 것 같다고 하구요남친이 저를 많이 좋아해서 놓지 않고있는 것 같은데 조언 부탁드려요
- 연애·결혼고민상담Q. 이 남자 공감능력이 부족한 것일까요?20대 초반이구요, 서운함을 전혀 풀어주지 못하는 남자의 원인을 찾고자 글을 씁니다어느날과 다름없이 일정을 마치고 전화를 하며 장난스런 대화를 주고받다가 남친이 제 외형적인 부분을 장난삼아 놀려 상처를 받았어요 시원찮게 반응을 하다가 이건 좀 아닌듯 싶어서 왜 오빠는 실수를 했는데도 사과를 안하냐 한마디 했더니 화난 말투로 미안하다 한마디를 하더라구요 왜 되려 화를내냐 물었더니 “너가 화난 티를 내는데 기분이 안나쁘겠냐”는 식으로 답이 왔네요 그러더니 또 저의 안좋은 습관을 비꼬는 식으로 장난을 치는겁니다 이건 아니다 싶었는지 단어 형식으로 미안하다 몇마디 하는데 사과에 어설픈 남자 왜이런걸까요?그 뒤로 전화를 끊고 카톡으로 난 너가 화난줄 몰랐다 그런적없다 미안하다 하는데 통 기분이 안풀리네요 보통 어떤 잘못을 해서 누군가의 기분을 풀어줘야 할 때에는 공감이 우선 아닌가요? 자신의 사정의 해명보단 상대입장에서 바라보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걸 말해줘도 남자는 인지하지를 못해요 제생각으로는 공감능력이 부족한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고등학교 생활고민상담Q. 항공과 혹은 승무원 취업 하신 분들, 궁금한 게 있어요전 이제 고3, 수험생인데요 작년 중반까지 자연계열 학과를 목표로 했으나 심리적 번아웃과 내신 이슈로 포기하고 항공과로 바꾸게 되었어요 공부가 너무 안잡혀 놓고있다가 입시 준비를 어떻게 해야하나 알아본 정보가 없어서 여기에 끄적여봐요..서론이 길었는데,학원을 다녀야 할지 과외를 받아야 할지 고민돼요 인터넷 찾아보면 입시생들에게 학원보다는 과외를 추천하더라고요 근데 학원을 추천하는 인터넷 게시글을 보면 잘 봐주는 곳은 또 다녀볼 만도 한 것 같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다들 제 때 맡은 일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고 하잖아요여러분들은 무언가의 의미를 어떻게 찾나요??안녕하세요 전 고3, 요즘 공부의 의미를 잃어버리고 방황중인 여고생 입니다. 고2 초반 까지는 열심히 했습니다 워낙 제 나이때에는 학업에 집중해야 한다는 사회 분위기에 없는 목표 세워가며 막연히 했어요. 그러다 수시 정시를 고민하는 계기로 막연함이 무너지며 방에서 틀어박혀 먹고 자고 하던 생활만 반복하던 때에, 저와 대화를 시도하려는 가족의 끝없는 노력에 일단 항공과를 목표로 두며 다시 공부를 하기로 했습니다처참한 생활습관을 하며 찾아온 현타에 다시 운동도 하고 알바도 시작하며 제 상태도 어느정도 회복되었으나, 공부할 의지가 안생겨요 어느 수준의 대학교던 일단 들어가서 견문을 넓혀야 한다는 것과 해야하는 것들을 끝내야 성숙해진 다는 말 등등 인생 조언들을 다양하게 꾸준히 받고 있는데 동기부여도 순간이지 막상 하려고 하면 무작정 회피하게 돼요 공부를 왜 해야하냐는 질문에도 딱히 심금을 울릴만한 답을 못 찾았네요삶에서 원칙이 많아질수록 망할 확률이 줄어들거라는 말에 공감하여 생활습관을 먼저 바꿔야 할 것 같은데 딱히 그래야 할 필요성도 안 느껴지고… 제 삶에 너무 안주하고 있는 제 자신이 밉네요제 인생에 도움이 될 것 같진 않지만 외로워서 만나고 있는 남자친구 한명이 있습니다. 남자친구를 그만 만나야 하는 문제인가요? 밤늦게 통화하느라 생활습관에 영향을 끼치기도 해서 전부터 쭉 고민해왔지만 외로움에 관계를 끌고 있어요. 변하려면 일단 큰 변화를 주어야 한다고 하잖아요중요한 시기인만큼 쓸데없는 데에 시간을 쏟는 것 만큼 후회스러울 짓이 없는 것 같아서요스스로 세운 목표를 지키지 못하는 자신에 실망하며 회피하는 걸까 싶은 마음에 원인을 찾다가 남자친구가 생각나네요꼭 공부의 의미를 찾아야만 헤쳐나갈 수 있는 문제일까요 방해요소를 없애며 천천히 해나가야 할 문제일까요? 고민하다 답을 찾고자 인생선배 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처음 글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