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전시장에서 본 거 같은데 특정 위치에서만 들리는 스피커가 있더라구요. 이런 스피커를 뭐라고 부르나요? 컴퓨터랑 연결해서 쓸 수도 있나요?

밍크는 산채로 가죽을 벗겨내던데 소가죽도 그렇게 잔인한 방법으로 만들어지는 건가요? 소가죽은 비교적 많이 쓰이는 것 같아서 궁금해서 질문올립니다.

프로그램 지울대로 다지워도 용량이 부족한데 c드라이브 용량 늘리려면 컴퓨터 부품 뭘 사야하나요? 적정가격이랑 인터넷으로 사면 조립식컴퓨터에 조립도 해주는지 궁금합니다

어머니가 요즘 눈떨림이 심하다고 하셔서 마그네슘을 사드리려고 하는데요. 영양제도 종류에 따라 간이나 신장에 안좋은 영양제들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마그네슘도 이런 부작용같은 게 있나요? 섭취시 주의해야할 점을 알려주세요.

오늘 화장실에 에프킬라를 뿌렸는데요. 파리때문에 당황해서 좀 많이 뿌려놨는데 화장실 안에 있던 수건이라던가 칫솔 등에 에프킬라 성분이 계속 남아있을까요? 아니면 환기시켜두면 없어지나요?

양식장에서 생선의 표면에 붙어있는 기생충을 제거하기 위해 포르말린이라는 용액을 사용한다고 하던데요. 포르말린이 포름알데히드라는 발암물질을 원료로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럼 이 용액을 먹은 생선을 요리해서 먹게 되면 제 몸으로 발암물질이 들어오는 건가요? 아니면 가공되어서 발암물질이 사라지는 건가요? 회로만 먹지 않으면 되는 건지 궁금합니다.

플라스틱 도마에 곰팡이가 폈습니다. 칼집도 많이 나있는데 세제로 씻어도 없어지지가 않네요. 곰팡이 없애려면 어떻게 해야될까요?

저희 집 강아지가 장내유해균이 많아서 사료위에 매일 유산균을 뿌려주고 있거든요. 이렇게만 주면 밥을 안먹어서 생과일과 채소도 다져서 조금씩 올려주고 있구요. 그 뒤로 몇달동안 설사한 번을 안하더니 오늘 또 배가 꼬르륵거리고 설사를 하고 밥을 안먹었습니다.. ㅠㅠ 제 지인이 말하길 지인의 강아지도 장내 유해균때문에 병원에 들렸는데 병원에서 습식사료가 생과일이나 채소보다 강아지 몸에 잘 맞는다는 말을 들었다고 합니다. 생과일과 채소보다 가공된 제품이 강아지에게 더 안전한 음식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장내유해균을 줄이려면 어떻게 하는 게 좋은가요?? 알려주세요.

얼굴에 생기는 기미랑 주근깨의 차이점이 뭔가요? 그리고 검버섯이라고 부르는 점도 어떤 차이가 있는 지 알려주세요. 생긴건 똑같은데 왜 이름들이 다른걸까요?

도수가 높은 양주를 먹는 게 도수가 더 낮은 맥주를 마시는 것보다 건강에 안좋은가요? 양주를 먹는 게 간같은 장기에 더 악영향을 미치는 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