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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의 이자장사가 심할때 방법이 없나요

은행의 이자장사가 심한데

어찌할 방법이없나요

대출이자만 높고

예금이자는 떨어지고

서민이 힘들어지는거같습니다!

방법이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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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의 시중은행들은 미국 등 선진국 은행과 달리 대출이자와 예적금 이자 차이인 예대마진이 주요한 수익원입니다. 즉, 어느 정도 리스크 관리하면 하면 수수료 장사가 주된 수익원이 됩니다.

    이에 대한 개선으로 과거 IMF 금융위기 이후 은행의 규모를 키워 개인금융 외에 기업금융 사업을 키우고자 했는데 현재까지도 여의치 않습니다.

    이 때문에 관치금융 색채가 강해서 은행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는데에도 아직 미흡한 측면이 있습니다.

    결국 예대마진 중심의 사업 구조 개편을 위해서는 글로벌 기업금융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해야 하며 우수 인력과 상당한 자본 투자가 필요합니다. 즉, 현재 사업 구조가 상당 기간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방법은 은행의 수익을 일부 우리나라에서 정부에게 기부하는 방식으로 이를

      받고 있습니다

    • 이런 방식으로 일부 세금을 더 걷는 방식으로 은행의 추가수익을 환수 하고 있습니다

    • 그러나 이것도 결국 일반 국민들은 추가적인 세금을 내는 것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은행들이 예대마진을 높게 유지하는 것은 소비자에게 불리하게 작용합니다.

    이를 개선하려면 금융당국의 조치나 대체 금융상품 활용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은행은 민간기업이고 수신과 여신이자는 은행이 자율적으로 결정을 하는것이며 대출 총량규제시에만 정부가 대출총량을 규제하기위한 정책을 세워서 간접적 영향을 주는것이지 은행의 이자에 대해서 간섭할 권리는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은행은 사기업으로서 경영, 영업을 통해 수익을 창출해야 합니다.

    예대마진을 최대화하여 이윤을 남기려고 하는 것으로 사업적으로는 영업을 잘 하고 있는 것이지요.

    이러한 은행의 수익은 정부에서 관여할수는 없으며 기준금리 정책으로 간접적으로 관여를 하고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금리가 불합리하게 느껴질 때는 인터넷은행, 저축 은행, CMA계좌 등 대체 상품을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예금금리 비교 사이트를 통해 실시간 이율을 확인하면 유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안상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은행은 은행을 유지하기 위해 수익을 내야 합니다. 때문에 대출 이자보다 예금 이자가 적어지게 됩니다.

    이자율에 대해서 선정을 하는 것은 은행이 시중에 기준금리를 참고해서 자신들의 상황에 맞게 조절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법적으로 제한을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대출 이자나 예금 이자가 힘들거나 자신과 잘 맞지 않는다고 하면 대출을 하지 않거나 이자가 조금 더 저렴한 대출로 갈아타는 방법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은행의 이자 장사가 심할 때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쉽게도 개인이 이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대응해서 이를 고치기에는

    무리라고 보여집니다.

  • 은행의 이자장사가 심하다고 생각하시면 우리는 대출을 받지 않거나 또는 예대차 금리가 가장적은곳을 찾아서 투자를 하시는 수밖에 없습니다. 은행을 아예 이용을 안할수 없기에 이것이 최선의 선택이라고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손해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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