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식을 안하고 그냥 동거하고 혼인신고하면 지인들에게 안 좋게 비춰질 수 있나요?

저희가 결혼할 당시 사정이 있어서 저는 결혼식을 안하고 바로 혼인신고 하고

살려고 했는데 남편 되는 사람이 자꾸 결혼식은 꼭 해야 한다고 해서 빚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무리해서 결혼식을 치른 적이 있습니다. 지금 와 생각해보면 낭비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결혼식을 안하고 혼인신고만 하고 살면 뭐가 문제가 되는지 이해가 안 가서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결혼식을 하지 않고 연인과 동거하면서 지내는게 지인들에게 좋지 않게 비춰지는지 궁금하시군요.

    전혀그렇지 않습니다. 요즘은 사람마다 지내다가 사이가 어떻게 될 지 모르고 비혼과정에서 아파트 청약이라던지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어느정도 있기에 비혼이라고 해서 특별히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결혼식은 지인들과 친인척들에게 우리 결혼합니다 하고 알리는 행사입니다. 그래서 결혼했다고 알리고 축하받고 싶은 걸 것입니다. 그리고 축의금으로 결혼 비용 다 하고도 대부분 남기 때문에 결혼하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낭비라고 보기는 힘든 것 같습니다.

  • 아니요 전혀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당사자간에 서로 의견만 맞으면 결혼식 안 하고 같이 사는것은 다른 사람 시선을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부모님이 그 동안 축의금 낸 것을 걷어 들이지 못하는 단점만 이해하면 아무런 문제 없이 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개인적인 생각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결혼식을 해서 주변에 인사도 드리고 그 동안 지출했던 축의금을 보전 하기 위해서 라도 반드시 결혼을 해야 한다는 남편분의 생각도 적절한 생각이라 생각하고, 질문자님 처럼 결혼식이 낭비라 생각하고 혼인신고만 하고 사는 것도 잘못 된 생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도 구지 결혼식이 꼭 필요하다고는 생각치 않습니다. 다만 결혼이 두분만의 행사가 아니라 집안대 집안의 행사다 보니 저의 의견만을 내세울 수는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따라서 

    가족 간의 대화와 합의로 결정함이 가장 좋을 듯 합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대부분의 사람들은 전통적인 결혼식 문화에 익숙하기 때문에, 그렇지 않은 선택을 하면 지인들로부터 이해받기 어려울 수 있죠.하지만 중요한 건 당신의 행복과 결정입니다. 결혼은 개인의 선택이며, 당신이 원하는 방식대로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결혼식을 하지 않고 혼인신고만 하고 사는 것은 법적으로 전혀 문제가 없고, 오히려 자신의 상황과 선택에 따라 가장 적합한 결정을 내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다양한 결혼 형태가 인정받고 있으며, 반드시 전통적인 결혼식을 거쳐야만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주변 사람들 중에서는 개인적인 가치관이나 관습에 따라 선호하는 방식이 다를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여러분의 행복과 만족이며, 파트너와 함께 결정한 방향이 여러분에게 최선인가를 고민해보는 것입니다. 필요하다면 비슷한 경험을 가진 사람들의 조언을 듣거나 전문가와 상의해볼 수도 있습니다. 모든 선택에는 장단점이 있기 마련입니다. 여러분이 어떤 결정을 내리든지 그것이 여러분에게 최선이 되기를 바랍니다.

  • 요즘 결혼식 비용 장난 아닙니다. 더구나 빚이 있다고 하니 결혼식 안하고 혼인 신고만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입니다.

    나중에지인들과 식사자리 만들어 보시고요.

  • 상관없습니다.

    결혼식은 하나의 행사일 뿐, 결혼식이 필수요소가 아닙니다.

    다만, 신부가 섭섭해할 수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