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를 위해서 준비를 할때 국민연금과 개인연금의 비율을 어느정도로 조정해야하나요?
노후를 위해서 요즘은 많은 상품이있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흔한게 국민연금과 개인연금으로 알고 있습니다.
국민연금과 개인연금의 비율은 어느정도가 적당한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빈 보험전문가입니다.
노후 준비를 위해 국민연금과 개인연금의 비율은 개인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국민연금은 기본적인 노후 소득을 제공하지만 그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어요. 개인연금은 추가적인 소득을 보장해주기 때문에 국민연금의 부족분을 채우는 역할을 합니다. 많은 전문가들은 국민연금과 개인연금을 적절히 조합하여 개인연금을 더 비중 있게 활용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합니다. 예를 들어 국민연금을 30% 개인연금을 70%로 설정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자신의 노후 생활비를 고려하여 적절한 비율을 설정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자신의 노후 생활비를 고려하여 적절한 비율을 설정하는 것이에요.
안녕하세요. 안창훈 보험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는 65세 이후 노인빈곤율이 세계에서 1위입니다. 국민연금과 개인연금을 모두 다 운용을 하여도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용을 하냐에 따라 비율도 달라지고 목표금액에 도달 시간이 더 짧아질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보험전문가입니다.
국민연금에 개인연금까지 해도 노후를 장담하지못합니다. 실제 현 70대 분들을 보면서 매우 느낍니다.
월세도 있고 70대인데 월70만원이라도 더 벌어야 합니다 문제는 우리가 노인이 되었을때 노인인구가 더 증가하여
청소일자리도 박터질것입니다 그래도 개인연금쪽을 더 올려야하는 의견은 드리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마희열 보험전문가입니다.
국민연금의 가입 금액은 가입할수 있는 금액 풀로 가입을 추천드립니다,
개인 연금보험은 국민 연금의 부족분을 채워서 가입하시는게 좋습니다,
노후에 있어야 할 연금액에 따라서 준비금도 달라집니다,
개인 연금은 역산하여 가입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
1층 국민연금 15~ 25%, 퇴직연금 15~25%, 개인연금 50 ~60%로 늘려서 운용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국민연금의 급여수준과 앞으로 공적연금 개혁의 방향성 등을 고려한다면 충분한 노후소득원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사적연금 활용은 필수적입니다. 노후 소득원인 3층 복합구조에서 1층에 해당하는 국민연금의 노후소득대체율은 25% 수준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현재 사적연금인 2층의 퇴직연금으로부터 기대할 수 있는 소득대체율은 8.3~13.3%이기 때문에 많아야 38.3% 밖에 안됩니다. 그래서 적정한 노후소득보장을 위해서는 2층 퇴직연금의 역할을 강화하면서도 개인연금을 적극적으로 많이 활용해야 합니다. 제가 생각할 때는 국민연금이 앞으로 적어질 것을 감안하면 국민연금에서 15% 퇴직연금에서 10%를 퇴직연금 IRP를 ISA 개인종합자산관리 만기로 최대한 불려서 25%로 넣고 나머지 개인연금을 60%까지 활용할 수 있도록 연금 20% 연금저축 15%, 연금저축보험(연금저축펀드 이전) 25% 씩 해서 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합니다.
안녕하세요. 문효상 보험전문가입니다.
사실 국민연금은 거의 강제성보험이죠..
개인연금은 여러가지 보장성 보험들을 잘 가입하고 여유가 되시는 분들이 가입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여유만 된다면 비율은 상관없죠.
노후에 내가 쓸 금액을 생각하고 가입하면 되는거죠
안녕하세요. 이원태 보험전문가입니다.
국민연금은 평생 수령할 수 있는 노후자금이지만 개인연금은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기간만큼 수령이 가능합니다 개인연금은 그나마 조금 일찍부터 수령할 수 있도록하는것이 좋을 듯 하며 국민연금 수령예정금액의 30%~40% 정도이면 괜찮습니다 물론 많으면 더할나위없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