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골절이 와서 아직 제기능을 못씁니다.
손가락 골절이 왓는데 아직 제기능을 못쓰는 상황이면 후유장애진단을 받을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후유장애를 받아야 하는이유가 있는것이, 보험은 가입햇는데 써먹지도 못하고 있고
손가락이 아주 불편할 뿐입니다..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남현아 보험전문가입니다.
골절 수술을 했다면 180일 경과 뒤에 후유장해 진단을 받을 수 있습니다.
수술을 하지 않았더라도 보험사고 발생일로 부터 180일 뒤에
장해 평가 받을 수 있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이원태 보험전문가입니다.
손가락 골절로 아직 불편한점은 안타까운 일입니다 후유장애 보상청구는 치료가 끝난후 6개월정도가 지난후 그래도 불편하고 정상적이지 않다면 의사의 진단이 있어야 합니다 일시적인 장애로 청구를 해도 보험사에서 조사나 심사를 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아하 커뮤니티 지식 파트너사 시그널플래너입니다.
후유장해를 받기 위해서는 가입되어 있는 보험에 상해후유장해 보장이 있는지 확인 하시면 됩니다.
다치고 6개월정도 경과 뒤에 후유장해 진단을 받을 수 있으므로,
담당 의사 선생님께 후유장해 진단을 받을 수 있는지 여부 상담하시면 됩니다.영업전화가 없는 채팅 보험상담 앱, 시그널플래너에서 답변 드렸습니다.~!
손가락의 후유 장해 여부는 생리적 운동 가능 영역의 1/2로 운동 제한이 있는 경우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골절 및 수술 이후 6개월이 경과하였을 때 손가락의 운동 영역을 확인하여 50% 이상의 강직이 영구히 있는 경우후유 장해 진단서를 발급받을 수 있고 청구가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문효상 보험전문가입니다.
후유장애란 치료 후 180일 경과 했는데도 후유증이 남았다면 보상이 가능합니다.
뼈를 일부 잃었거나 뚜렷한 장해를 남긴때 지급률이 5%입니다.
즉.. 왠만하면 손가락 단순 골절로는 받기 힘듭니다.
안녕하세요. 이선희 보험전문가입니다.
장해진단은 치유된 후 영구적인 기능상실 상태로 장래 회복할 가망이 없는 상태로 인정받은 경우로 손가락의 관절기능장해 평가는 손가락 관절의 관절운동범위 제한등으로 평가하며 6개월 후 의사선생님의 진단서에 의해 판단되어 결정됩니다.
안녕하세요. 보험전문가입니다.
대부분 보험의 장해분류표는 손가락 장해를 아래와 같이 분류하고 있습니다.
단순하게 움직이 불편한 정도라면 장해분류에는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충신 손해사정사입니다.
후유장해는 손가락이 불편한 것을 장해로 판정하는 것이 아니고 관절부위 운동 범위 제한여부에 따라 판정됩니다.
빠른 쾌유를 빌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장옥춘 손해사정사입니다.
손가락 골절이 왓는데 아직 제기능을 못쓰는 상황이면 후유장애진단을 받을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손가락골절의 경우 후유장해를 인정받기위해서는 단순 불편함이 아닌 운동범위의 제한이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대상이 후유장해의 될지여부를 우선 주치의에게 문의해보시고 운동범위를 측정해보아야 알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빈 보험전문가입니다.
수술 후 180일이 지난후 주치의,전문의님의 소견을 받아 제출하시면 됩니다.
다만 조건이 상당히 까다롭습니다. 거의 사용을 못할 정도 4/3꺽이지 않는 정도 등의 사유라서
왠만한 사람들은 받지를 못하는 점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보장을 받을 수 있다면 무조건 넣으셔야 하는 것은
맞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