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고양이에게 물린 경우라도, 특히 손이나 손가락 부위라면 감염 위험이 높습니다. 고양이 치아는 가늘고 깊게 들어가서 피부 겉은 작아 보여도 내부에 세균이 남기 쉽습니다. 대표적으로 Pasteurella multocida 감염이 흔합니다.
어제 심한 발적과 열감이 있었고, 현재 단단하고 하얗게 부은 상태에 압통이 있다면 단순 타박보다는 초기 국소 감염 또는 피하 농양 형성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자연적으로 좋아지기도 하지만, 고양이 교상은 경구 항생제(예: amoxicillin-clavulanate) 예방 투여가 권고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음 중 하나라도 해당하면 오늘이라도 외과 또는 내과 진료를 권합니다: 통증 증가, 붓기 확대, 손가락 움직일 때 통증, 고름, 38도 이상의 발열. 파상풍은 최근 접종했다면 추가 접종은 필요 없습니다.
현재는 흐르는 물로 세척하고, 압박·짜기 금지, 손은 심장보다 높게 유지하십시오. 통증이 지속되면 진료 권합니다.